칼럼(전체 1,1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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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81] ‘스포츠 중재 재판소(CAS,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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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78] '크로스 컨트리(Cross Country)'라는 말은 어떻게 생겨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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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77] ‘투어(Tour)’가 스포츠 용어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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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76] 왜 ‘그랑프리(Grand Prix)’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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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75] 왜 ‘라운드(Round)’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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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774] 왜 ‘화속증정(花束贈呈)’이 ‘화동증정(花童贈呈)’으로 말이 바뀌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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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73] 육상에서 ‘파울(Foul)’과 ‘실격(Disqualified)’은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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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72] 왜 육상에서 ‘피치(Pitch)’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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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71] 육상에선 왜 운동화를 ‘스파이크(Spike)’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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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70] 육상에선 왜 '토르소(Torso)'를 중요하게 여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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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9] 왜 ‘경기일정(競技日程)’이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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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8] 왜 ‘포토 피니시(Photo Finish)‘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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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7] ‘타임 키퍼(Time Keeper)’는 왜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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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6] ‘스플릿 타임(Split Time, 분할시간)’과 ‘랩 타임(Lap Time, 계시시간)’은 왜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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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5] ‘Officials’를 왜 ‘임원(任員)’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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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4] 왜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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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3] 왜 ‘데드 히트(dead heat)’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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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2] 육상에서 ‘업라이트(upright)’는 어떤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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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1] 육상에서 ‘오픈(open)’은 어떤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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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사의 스포츠용어 산책 760] 육상에서 ‘뒷바람(tailwind)‘이 기록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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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759] 왜 ‘10종경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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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58] ‘Modern Pentathlon’을 왜 ‘근대 5종’이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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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사의 스포츠용어 산책 757] 왜 7종 경기(Heptathlon)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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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56] ‘World Record’라는 말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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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55] 왜 부정출발을 ‘Flying Start’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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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54] 허들 경기에서 ‘허들링(Hurdling)’이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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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53] 허들 넘고 물 건너는 3,000m 장애물 경기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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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52] 왜 ‘허들(hurdle)’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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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51] 왜 국제육상연맹은 여자부 스폰서로 ‘QNB’를 따로 선정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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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50] 왜 세계육상연맹은 일본 기업 ‘TDK’를 메인스폰서로 선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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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49] 왜 세계육상연맹 ‘President’를 '위원장'이 아닌 ‘회장’이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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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사의 스포츠용어 산책 748] 왜 육상 경기장은 영어로 ‘Field’, ‘Stadium’, ‘Venue’ 등으로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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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47] 왜 ‘챔피언십(championship)’을 ‘선수권대회’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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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46] 왜 계주에서 마지막 주자를 앵커(anchor)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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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45] ‘배턴 터치(baton touch)’에서 ‘배턴’은 어떻게 만들어진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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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744] 육상에서 ‘릴레이(relay)’를 왜 ‘계주(繼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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