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전체 99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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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63] 왜 마라톤이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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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62] 왜 ‘역전경주’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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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61] 왜 ‘육상(陸上)’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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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60] 국기원은 왜 최고책임자를 ‘원장’이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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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59] 세계태권도연맹은 왜 최고 책임자를 ‘총재’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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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58] 대한태권도협회는 왜 ‘한국(韓國)’ 대신 ‘대한(大韓)’이라는 말을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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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57] 국제태권도연맹(ITF)에서 ‘국제’라는 말은 왜 사용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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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56] 세계태권도연맹(WT)에서 ‘세계’라는 말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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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55] 태권도 ‘격파(擊破)’는 어떻게 만들어진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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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54] 태권도 용어 ‘돌쩌귀’는 어떤 의미의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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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53] 태권도 ‘제비품치기’에서 ‘제비품’은 어떤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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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52] 태권도 용어 ‘짓찧기’는 어떤 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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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51] 왜 태권도에서 ‘일렬차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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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50] 태권도 ‘수직차기’에서 왜 ‘수직’이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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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49] 태권도 ‘모둠차기’의 ‘모둠’은 어떤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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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48] 태권도 용어 ‘모공중돌아차기’는 어떤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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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47] 태권도 ‘두발당성차기’에서 '두발당성'은 어떤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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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46] 왜 태권도에서 ‘돌려차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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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45] 왜 태권도에서 ‘낚아차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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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44] 왜 태권도에서 ‘돌개차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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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43] 왜 태권도에서 ‘나래차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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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42] 왜 태권도에서 ‘거듭차기’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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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41] 태권도 ‘가위차기’는 어떻게 만들어진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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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40] 태권도 ‘찍기’는 어떻게 만들어진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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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39] 태권도에서 왜 ‘찌르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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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38] 태권도 ‘치지르기’에서 ‘치’는 어떤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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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37] 태권도 ‘쳇다리지르기’에서 '쳇다리'는 어떤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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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36] 태권도에서 왜 ‘ㄷ자'지르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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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35] 태권도 ‘금강지르기’에서 ‘금강’이라는 말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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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34] ‘하이킥’과 비슷한 ‘발차기’는 왜 태권도에서 중요한 기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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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33] '어퍼컷'과 유사한 태권도 ‘지르기’는 주먹과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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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32] 태권도서 왜 ‘잡기’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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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31] 태권도에서 왜 ‘학다리서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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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30] 태권도에서 왜 ‘범서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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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29] 태권도에서 왜 ‘모서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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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28] 태권도에서 왜 ‘곁다리서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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