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전체 1,1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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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9] 태권도 품새 '천권(天拳)'은 어떤 언어적 의미를 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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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8] 태권도 품새 지태가 태권도와 관련한 명칭을 쓰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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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7] 태권도 품새에서 왜 ‘십진(十進)’이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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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6] 태권도 품새 ‘평원’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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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5] 태권도에서 ‘기마자세(騎馬姿勢)’가 왜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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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4] 전통 무예 '수박(手搏)'을 태권도 원류로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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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3] 택견은 태권도의 기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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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2] 태권도 품새에서 왜 ‘태백(太白)’이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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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1] 왜 태권도 품새에서 ‘금강(金剛)’이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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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0] 태권도 품새에서 ‘고려(高麗)’라는 말을 쓰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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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9] 태권도 품새에서 왜 ‘태극(太極)’이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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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8] 태권도에서 ‘단전(丹田)’을 왜 중요하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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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7] 태권도에서 왜 ‘샅’을 보호하기위한 장비를 착용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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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사의 스포츠용어 산책 586] 태권도에서 왜 ‘인중(人中)’을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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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5] 태권도에서 왜 ‘명치’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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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4] 태권도에서 왜 ‘급소(急所)’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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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3] 태권도 용어, 왜 자주 바뀌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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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2] 태권도에서 왜 ‘구령(口令)’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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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1] 왜 태권도에서 ‘시작’이라는 구령을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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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0] 태권도에서 왜 ‘준비’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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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9] 태권도는 왜 '기합(氣合)'을 넣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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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8] 왜 태권도에서 ‘경례(敬禮)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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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7] 태권도에서 왜 ‘차렷’이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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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6] 왜 ‘띠’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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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5] 왜 ‘도복(道服)’을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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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4] 태권도에서 ‘기본기(基本技)’가 아닌 ‘기본동작(基本動作)’이라는 말을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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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3] 왜 ‘태권무(跆拳舞)’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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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2] 왜 ‘태권체조(跆拳體操)’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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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1] 왜 태권도를 ‘호신술(護身術)’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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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0] 태권도에서 ‘시범(示範)’은 어떻게 생긴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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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69] 태권도에서 왜 ‘격파(擊破)’리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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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68] 왜 ‘겨루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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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67] 왜 ‘품새’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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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기자의 스포츠용어산책 566] 태권도 등급용어로 ‘품’을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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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65] 태권도에서 왜 ‘단(段)’이라는 말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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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64] 왜 태권도 용어는 한국어를 사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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