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전체 99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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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8] 왜 쿼터(Quarter)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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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7] 프론트코트(Front Court)와 백코트(Back Court)는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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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6] 왜 실린더(Cylinder) 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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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5] 왜 사이드라인(Sidelines)이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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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4] 왜 포스트(Post)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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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3] 왜 포스트업(Post Up)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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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2] 왜 스윙맨(Swing Man)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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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1] 왜 레이업슛(Lay Up Shot)이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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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0] 왜 골텐딩(Goal Tending)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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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9] 왜 플레그런트 파울(Flagrant Foul)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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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8] 왜 파울 트러블(Foul Trouble)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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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7] 개인 파울(Personal Foul)과 팀 파울(Team Foul)은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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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6] 테크니컬 파울(Technical Foul)과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Unsportmanlike Foul)은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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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5] 파울(Foul)과 바이얼레이션(Violation)은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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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4] 왜 피벗(Pivot)이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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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3] 왜 풀 코트 프레스(Full Court Press)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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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2] 지역방어(Zone Defense)는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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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1] 왜 유로 스텝(Euro Step)이라고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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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0] 왜 더블 드리블(Double Dribble)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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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9] 왜 더블팀(Double Team)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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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8] 왜 아웃렛 패스(Outlet Pass)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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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7] 8초룰(8 Second Rule)은 왜 생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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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75)광복과 함께 국제대회에서 빛난 코리아(하)1950년 보스턴마라톤 1~3위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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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6] 5초룰(Five Second Rule)은 왜 생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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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5] 3초룰(Three Seconds Rule)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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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74)광복과 함께 국제대회에서 빛난 코리아(상)서윤복의 보스턴 마라톤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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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4] 여행을 의미하는 트래블링(Traveling)이 어떻게 반칙용어로 쓰이게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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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3] 왜 드림팀(Dream Team)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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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2] 왜 나이키는 ‘에어(Air)’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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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1] 왜 앨리웁(Alley Oop)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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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0] 왜 스위시(Swish)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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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19] ‘샷클락(Shot Clock)'이 24초 공격제한시간이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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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18] 왜 버저비터(Buzzer Beater)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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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17] 왜 패스트 브레이크(Fast Break)를 속공(速攻)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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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16] 왜 턴오버(Turnover)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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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15] 왜 프리드로(Free Throw)를 자유투(自由投)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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