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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3] 왜 포스트업(Post Up)이라 말할까
농구는 대개 몸을 앞으로 세우고 이동하는 공격 기술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등을 돌려 세우고 전진하는 공격이 효과적일 때도 많다. 키가 크고 힘이 좋은 파워포워드나 센터 등 빅맨들은 상대 수비와 림을 등지고 공격하는 방식을 취한다. 포스트업(Post Up)이다. 빅맨들은 쉽게 득점을 올릴 수 있는 레이업, 덩크슛, 점프슛을 위해 골밑으로 이동한다. 포스트업으로 플레이를 하면 수비수를 따돌리기가 용이하며 스틸이나 블로킹을 당하지 않을 수 있고 오픈 공격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포스트업은 뒤를 의미하는 ‘Post’와 위를 의미하는 ‘Up’의 합성어이다. 공을 받을 선수가 상대 선수를 등지고 공을 지키는 플레이를 뜻한다. 원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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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2] 왜 스윙맨(Swing Man)이라 말할까
원래 스윙맨(Swing Man)은 야구 용어다. 임시 선발과 구원을 겸하는 투수를 말한다. 정규 선발 투수가 경기를 하기 어려울 때 선발투수로 들어갈 수 있는 투수라는 뜻이다. 또 한 포지션이 아닌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를 말하기도 한다. 미국 폴 딕슨 야구사전에 따르면 1984년 6월25일자 탬파 트리뷴은 돈 매팅리의 회고를 인용, “내가 스프링 캠프 훈련을 할 때, 뉴욕 양키스 요기 베라 감독은 나보고 1루수와 외야수를 겸하는 ‘스윙맨’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스윙맨은 공식 심판단에 포함되지 않은 심판을 지칭하기도 한다. 스윙맨은 야구볼을 치기위해 배트를 휘두른다는 의미인 ‘Swing’과 사람을 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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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1] 왜 레이업슛(Lay Up Shot)이라고 말할까
농구에서 레이업슛(Lay Up Shot)은 달리면서 넣는 슛으로 가장 기본적인 동작이다. 드리블하며 달려가다가 골밑 근처에서 점프한 상태로 백보드나 림에 볼을 올려놓듯이 행한다. 이 때 득점은 2점으로 처리한다. 몸 동작 방법과 한 손을 쓰는 것은 점프샷과 구분한다. 레이업슛은 놓는다는 동사형 의미인 ‘Lay Up’과 슛을 의미하는 명사 ‘Shot’의 합성어이다. 인터넷 용어사전 매리언 웹스터에 따르면 1845년 이 말을 처음 사용했다. 1891년 농구가 창안되기 훨씬 이전의 일인 것으로 미뤄 볼 때 아마도 골프에서 먼저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농구보다 수 세기전 먼저 생긴 골프에서 레이업은 볼을 안전지대로 놓을 때 쓰는 말이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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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0] 왜 골텐딩(Goal Tending)이라 말할까
농구는 볼이 림을 통과해야 득점을 인정하는 경기이다. 볼이 림을 통과하기 전 수비자가 볼을 터치해 득점을 방해하면 바이얼레이션 반칙이다. (본 코너 435회 ‘파울(Foul)과 바이얼레이션(Violation)은 어떻게 다른가’ 참조) 수비가 림으로 향하는 볼을 막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정상적인 수비로 볼을 터치하는게 블록슛이다. (본 코너 405회 ‘왜 블록슛(Block Shot)이라고 말할까’ 참조) 블록슛은 볼이 림을 향해 상승할 때 막는 것이다. 이에 반해 볼이 림을 향해 하강할 때 막는 것을 골텐딩(Goal Tending)이라고 말한다. 이는 바이얼레이션이다. 골텐딩이라는 말은 득점을 의미하는 ‘Goal’과 건드린다는 의미의 동사형인 ‘T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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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9] 왜 플레그런트 파울(Flagrant Foul)이라 말할까
농구 파울 용어를 보면 대개 파울을 하는 방법에 따라 이름이 붙는다. 파울은 규칙에 위반되는 반칙이다. 상대팀 선수에게 신체접촉을 일으키거나 스포츠정신에 위배되는 행위이다. (본 코너 435회 ‘파울(Foul)과 바이얼레이션(Violation)은 어떻게 다른가’ 참조) 개인 파울, 팀 파울, 오펜스 파울, 디펜스 파울, 차징 파울, 푸싱 파울, 핸드 체킹 파울, 홀딩 파울 등이 있다. 하지만 플레그런트 파울(Flagrant) 파울은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를 쓴다. 플레그런트 파울은 한 선수가 상대 선수에게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신체접촉을 하는 것을 말한다. 플레그런트 파울 시에는 자유투 2개와 파울을 당한 팀에게 자유투 라인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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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8] 왜 파울 트러블(Foul Trouble)이라 말할까
농구에서 선수가 한 경기에서 퇴장 당하기 직전까지 파울이 누적돼 관리가 필요할 때가 있다. 파울 개인 허용치까지 간다면 퇴장을 당하기 때문에 감독들은 선수를 일단 벤치로 불러들여 결정적인 순간에 다시 투입한다. 그냥 놔둬 파울 한계까지 가 선수가 퇴장하면 전력적으로 큰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팀 파울이 많아 자유투를 허용할 위기의 순간이 있다. 이런 상황을 뜻하는 말이 파울 트러블(Foul Trouble)이다.미국 용어백과사전 등에 따르면 원래 파울 트러블이라는 말이 언제부터 사용된 지는 불분명하다. 아마도 개인 파울과 팀 파울이 농구가 창안된 1891년부터 사용된 것으로 봐서 초창기부터 쓴 말이 아니었을까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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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7] 개인 파울(Personal Foul)과 팀 파울(Team Foul)은 어떻게 다를까
프로 농구경기에서 1쿼터의 개인 파울수와 팀 파울수와 차이가 없다. 개인 파울수 합이 팀 파울수가 돼기 때문이다. 하지만 쿼터가 2,3,4쿼터로 넘어가면 개인 파울수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팀 파울수는 매 쿼터별 새롭게 시작부터 적용한다. 개인 파울과 팀 파울은 별 차이가 없는 듯 하면서도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 개인 파울은 한 경기에서 일정한 숫자를 넘으면 퇴장을 당한다. NBA는 6개, KBL는 5개를 넘으면 각각 퇴장 조치한다. 팀 파울은 매 쿼터별 개인파울이 일정한 숫자를 넘으면 적용한다. NBA과 KBL은 5개째부터 팀파울을 적용, 자유투 2개가 주어진다. 팀 파울은 쿼터가 바뀌면 새롭게 카운트를 시작한다. 개인 파울이 경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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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6] 테크니컬 파울(Technical Foul)과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Unsportmanlike Foul)은 어떻게 다를까
농구에서 다양한 상황에서 파울이 선언된다. 파울 중에서 강한 벌칙이 주어지는 것은 테크니컬 파울(Technical Foul)과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Unsportmanlike Foul)이다. 우선 두 파울이 어떻게 다른 가 예시를 통해 알아본다.먼저 선수가 심판의 판정에 무례하게 항의했을 경우다. 이런 상황에서 심판은 테크니컬 파울을 선언한다. 속공 상황을 의도적으로 끊기위해 수비선수가 공격선수의 팔을 잡아 넘어뜨렸을 경우는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이 주어진다. 테크니컬 파울은 경기 방해나 폭언 등 광범위한 의미를 갖는 파울이다. 정확히 정의하면 일반적으로 상대방과 신체접촉을 하지않는 파울을 뜻한다. 심판의 경고를 무시한다거나, 덩크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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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5] 파울(Foul)과 바이얼레이션(Violation)은 어떻게 다른가
농구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도 한동안 헷갈리는 말이 있다. 파울(Foul)과 바이얼레이션(Violation)이다. 모두 경기 중 벌어지는 벌칙이라는 점은 같지만 정확히 적용하는 의미는 다르다. 파울은 몸을 접촉해 규칙을 위반하거나 스포츠맨십 답지 않은 행위이다. 파울은 기록되고 규칙에 따라 벌칙이 주어진다. 바이얼레이션은 몸 접촉과 스포츠맨 답지 않은 행위를 제외한 규칙에 대한 위반이며 벌칙으로써 상대팀에게 볼이 넘어간다.농구는 다른 종목과 달리 규칙이 먼저 만들어졌다. 13조룰을 만들어 페어플레이와 팀플레이를 해야 이길 수 있게 했다.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벌칙이 따르기 때문이다. 규칙과 벌칙은 시대가 흐르면서 강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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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4] 왜 피벗(Pivot)이라고 말할까
피벗(Pivot)은 농구, 테니스 등의 구기(球技)에서 한 발을 축으로 하여 방향을 바꾸는 행동을 의미한다. 볼을 들고 있는 선수가 한쪽 발을 바닥에 고정시키고 다른 쪽의 발 만을 움직여도 '캐링 더 볼(Carrying The Ball)'이 적용되지 않는다. 볼을 뛰어 올라가서 잡고 양발을 동시에 지면에 닿고 설 경우 좌우 어느 쪽이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발을 피벗 중심 축으로 할 수 있다. 가령 볼을 받을 때 왼쪽 발을 오른쪽 발보다 빨리 지면에 짚고 섰을 경우 왼쪽 발만을 중심 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오른쪽 발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만일 피벗 풋을 들어 올렸다면 다시 지면에 닿기 전에 패스나 슛을 해야 한다 이 규정을 위반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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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3] 왜 풀 코트 프레스(Full Court Press)라 말할까
풀 코트 프레스((Full Court Press)는 강력한 수비 전술이다. 공격 팀의 볼이 하프코트를 넘어오기 전부터 지역 수비로 압박을 가하는 적극적인 수비형태이다. 볼을 가진 공격수를 사이드로 몰아넣어 더블 팀을 시도하며 나쁜 패스를 유도해 인터세브를 시도하는 경우이다. 만약 실패할 때는 전원 원 위치로 돌아가 2차 수비를 펼친다. 상대 공격이 많은 움직임을 하도록 만들어 공격 제한시간을 지체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풀 코트 프레스라는 말을 풀어보면 충분히 코트에서 압박을 가한다는 뜻이다. 원래 코트는 궁정이라는 의미인 프랑스어 ‘Cour’에서 유래된 말로 영어에서 법정이라는 뜻으로 오래 전부터 사용했다. 스포츠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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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2] 지역방어(Zone Defense)는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
지역방어(Zone Defense)는 농구에서 한 팀의 선수 전원이 상대팀 공격을 각각 일정한 지역으로 나눠 맡는 방어전술이다. 5명 선수가 서로 유기적으로 협동해 자신이 담당한 지역에서 상대 선수의 패스, 드리블, 슛 등을 막는 것을 말한다. 사람을 맡는 맨투맨 디펜스(Man To Man Defense)와 대조를 이루는 수비방법이다. 쉽게 말해 지역방어는 말 그대로 사람보다 지역을 지키는 것이다. 자신의 지역에 있는 상대 공격수가 2인 이상이 되더라도 혼자서 이를 지켜야 한다. 그래서 맨투맨 이상으로 예측 능력이 요구되기도 한다. 미국 인터넷 용어사전 매리엄 웹스터에 따르면 지역방어라는 말은 1927년 처음 사용했다. 1891년 제임스 네이스미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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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1] 왜 유로 스텝(Euro Step)이라고 부를까
농구 용어들은 원산지가 거의 미국이다. 농구 자체가 1891년 제임스 네이스미스 박사에 의해 만들어져 발전했기 때문이다. 미국농구용어사전에는 ‘Basketball’이라고 불리게 된 것부터 규칙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가 비교적 명확하게 설명돼 있다. 하지만 기술 용어들 가운데 간혹 출처가 미국이 아닌 것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유로 스텝(Euro Step)이다. 단어 자체에 미국이 아닌 유럽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다. 유로 스텝은 순간적으로 드리블을 멈추고 두 발을 지그재그로 엇갈리게 하는 교묘한 동작이다. 한 쪽 발을 들여놓았다가 다른 한 발을 이용 수평으로 몸을 비틀어 수비수를 따돌리는 것이다. 유로 스텝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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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0] 왜 더블 드리블(Double Dribble)이라 말할까
미국프로농구(NBA) 기사를 보면 ‘더블 드리블(Double Dribble)이라는 단어가 간혹 나온다. 코네티컷주의 하트퍼드 쿠란트(Hartford Courant, www.courant.com)는 2019년 11월 29일자에서 ’브루클린 네츠가 14점을 앞서고 있던 1쿼터에서 더블드리블과 3초룰 위반으로 6개의 턴오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당시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2년 연속 MVP를 수상한 슈퍼스타 케빈 듀랜트가 브루클린 네츠로 이적한 첫 시즌 경기를 치르던 때였다. 듀랜트에 큰 관심이 쏠리며 그와 관련한 경기 기사가 많이 쏟아졌다. 인터넷 용어사전 ’매리엄 웹스터‘에 따르면 더블드리블은 선수가 두 손으로 동시에 공을 드리블하거나 한 손 또는 양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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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9] 왜 더블팀(Double Team)이라 말할까
농구에서 더블팀(Double Team)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무슨 말인지 잘 몰랐다. 직역하면 이중 팀이라는 말이 되는데 실제 경기에서는 그런 의미로 쓰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농구에서 더블팀은 동시에 2명의 선수가 상대편을 수비로 방어하는 것을 의미했다. 하지만 더블팀이라는 의미를 알고 왜 그런 뜻이 됐는 지 더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다. 인터넷 용어사전 ‘매리엄 웹스터’는 더블팀은 타동사로 한 번에 두 선수가 상대편을 막거나 방어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실제 경기서는 공을 가진 선수를 두 선수가 방어자로 협공하는 프레스 디펜스에서 사용하는 플레이를 말한다. 더블 커버(Cover)라고도 부른다. 이 말은 1860년부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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