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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02] 왜 자유지역(Free Zone)이라고 말할까
배구 경기장은 경기코트와 자유지역으로 나뉜다. 코트는 18x9m의 직사각형으로 센터라인에 의해 둘로 양쪽 대칭을 이룬다. 코트 밖의 지역은 자유지역으로 분류한다. 자유지역은 경기코트 밖으로 모든 면이 최소 3m 폭으로 둘러싼 공간을 말한다. 국제배구연맹(FIVB) 규칙 1.1항에 따르면 자유지역은 어떠한 장애로부터 자유로운 경기장 위의 공간을 말하며, 경기장 표면으로부터 최소 7m 높이가 확보되어야 한다. FIVB 세계대회 및 공식대회에서 지유지역은 사이드 라인으로부터 최소 5m, 엔드 라인드로부터 6.5m, 경기장 표면으로부터 최소 12.5m 높이가 각각 확보되어야 한다. 농구와 배구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농구는 코트 안에서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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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01] 왜 서비스 지역(Service Zone)이 필요할까
배구는 볼을 네트 위로 넘겨 보내는 운동이다. 볼을 넘기는 방법은 세터나 공격수가 볼을 연결해 공격하거나 서브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공격은 코트 안에서 하지만 서브는 코트 밖에서 행해진다. 하지만 코트 밖이라고 아무 데서나 하는 것은 아니다. 일정한 공간안에서 서브가 이루어진다. 서브를 하는 공간을 서비스 지역(Service Zone)이라고 말한다. ‘Service’는 공을 던진다는 의미인 서브를 대용하는 말이며 ‘Zone’은 지역, 공간을 가르키는 말이다. (본 코너 466회 ‘서브(Serve)는 본래 스포츠를 즐기는 마음이 담긴 말이다’ 참조)국제배구연맹(FIVB) 규칙 1.4.2항은 ‘서비스 지역은 각 엔드라인 뒤 너비 9m지역을 말한다. 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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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00] 배구에서 프론트존(Front Zone)이 중요한 이유
배구에서 센터라인과 사이드라인, 어택라인으로 둘러싸인 공간을 프론트존(Front Zone)라고 말한다. 우리 말로는 전위 지역, 전방지역이라고 번역해 부른다. 프론트존은 사이드라인을 넘어 자유 지역 끝까지 연장되는 것으로 간주된다.프론트존이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공격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배구 경기를 보면 프론트존과 어택라인 뒤, 즉 전위와 후위에서 선수들이 왔다갔다하며 공격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위에 있는 선수들은 어택라인 앞쪽에서 공격을 하고, 후위에 있는 선수는 어택 라인 뒤쪽에서 공격을 할 수 있다. 후위에 있는 선수는 백어택만 가능하며 어택라인 앞쪽인 프런트존에서 공격을 하면 반칙이다. (본 코너 4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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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99] 왜 어택라인(Attack Line)이라고 말할까
배구 경기장을 보면 네트가 처진 센터라인 뒤쪽으로 하얀선이 그어진 것을 볼 수 있다. 이 선은 어택라인(Attack Line)이라고 부른다. 말 그대로 공격을 하기위한 선이라는 의미이다. 센터라인은 코트 중앙에 설치돼 코트를 둘로 나누는 역할을 한다. (본 코너 498회 ‘배구에서 센터라인(Center Line)이 중요한 이유’ 참조) 어택라인은 센터라인 3m 후방에 그어진 폭 5cm, 길이 9m의 직선을 말한다. 국제배구연맹(FIVB) 규칙에 따르면 FIVB가 주관하는 올림픽 등 공식 대회에서 어택라인은 사이드라인으로부터 너비 5cm, 길이 15cm의 짧은 선 5개를 20cm 간격으로 그려 사이드라인 바깥 1.75m까지 연장한다. 이 연장선은 코치 제한선(Coa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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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98] 배구에서 센터라인(Center Line)이 중요한 이유
국제배구연맹(FIVB) 규칙에 따르면 센터라인(Center Line)은 코트 한 가운데 있는 선이다. 센터라인은 18x9m 코트를 정확하게 반으로 나눈다. 네트 양측 사이드라인 밑으로 그어진 센터라인을 기준으로 양팀은 서로 마주보면서 경기를 한다. 코트의 중심을 가르는 선이라고 해서 센터라인이라는 말이 붙여졌다. 축구, 농구 등에서도 센터라인이 그려져 있다. 하지만 배구는 다른 종목의 센터라인과 달리 좀 더 세밀한 규칙이 적용된다. 배구는 기본적으로 상대와 직접적인 신체접촉이 없다. 그러나 네트 근처에 공이 있을 때는 상대방 선수와 접촉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착지과정에서 상대 발을 밟거나 걸리거나 하면 부상으로 연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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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97] 배구 경기 바닥(Playing Surface)은 어떻게 만들어져 있을까
실내 종목인 배구경기의 코트 바닥은 밝고 환한 색깔로 돼 있다. 경기장에서 직접 보면 더 화려하며 TV 중계를 보더라도 여러 색깔이 눈길을 모은다. 나무색깔로 보이는 농구 코트에 비해 배구 코트가 화려하게 보이는 이유이다. 올림픽이나 국제경기, 국내 프로경기 등에서 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 코트 바닥의 인공적인 바닥 소재들이 잘 어울려 마치 한편의 스포츠 쇼를 보는 느낌을 준다. 칼라볼, 칼라 바닥, 여러 색깔의 선수 유니폼이 서로 혼합해 실내 종목의 특성을 잘 살린다.국제배구연맹(FIVB)는 공식 규칙에 경기 바닥(Playing Surface)에 대한 조항을 별도로 뒀다. 규칙에 따르면 바닥은 평평하고 수평하게 돼 있다. 바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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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96] 배구장 코트 규격(Court Dimensions)은 어떻게 이뤄져 있을까
스포츠는 종목에 따라 경기장 크기가 다양하다. 야구, 축구 등 야외 종목이 크고 배구, 농구, 탁구 등 실내 종목이 좀 작다. 팬들은 경기장 크기를 별로 생각하지 않고 경기를 즐긴다. 하지만 경기장 규모를 제대로 알고 경기를 보면 경기를 좀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배구 경기장은 영어로 코트(Court)라고 말한다. 궁정, 법정을 의미하기도 하는 ‘Court’는 1066년 노르만디공이 영국을 점령한 후 지배계층이 된 프랑스 노르만인이 사용하는 앵글로 노르만어에서 나온 말이다. 테니스에서 먼저 사용한 뒤 미국으로 넘어와 농구, 배구 등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하는 곳을 코트라고 불렀다. 배구 경기장 전체 규모를 말하는 영어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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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95] 배구에서 왜 영어 ‘히트(Hit)’를 ‘연타(軟打)’라고 말할까
배구 기사에서 강연타를 적절히 섞어 힘을 아끼며 이겼다고 보도하는 것을 읽을 수 있다. 여기서 강연타는 강타와 연타를 묶어 부르는 말이다. 말 그대로 강타는 강하게 때리는 공격을 말한다. 하지만 연타에 대해서는 무슨 뜻인지 잘 모르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연타는 부드럽게 공격하는 것을 뜻한다. 한자어로 ‘연할 軟’과 ‘’칠 打‘가 합쳐진 말이다. 연하게 하는 공격을 의미하는 것이다. 상대의 빈 공간을 노려 강하게 치는 척하다 살짝 건드리는 공격을 주로 일컫는 말이다. 예전에는 이 말을 한자로 표기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1964년 7월15일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일본 올림픽팀이 변화(變化)있는 강연타(强軟打) 성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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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94] 배구공에 골프공처럼 딤플(Dimple)이 있는 이유
배구공은 1895년 윌리엄 모건이 고안한 이후 많은 발전을 해왔다. 오늘날 기술은 볼의 성능과 품질을 비교적 균일하게 만들었다. 원래 배구공은 초창기에는 농구공을 대신해 사용했다. 당시 네트 위에서 이뤄지는 경기에 적합한 공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초기 공은 농구공을 사용해 상당히 무거워 공중에서 볼을 가격하거나 띄워주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모건은 배구 발상지 매사추세츠주 치코피 근처에 있는 스팔딩 공장에 특별한 공을 제작해 줄 것을 의뢰했다. 마침내 첫 배구공이 1900년 선을 보였다. 이 공은 세 개의 층으로 된 공인데 자전거 타이어와 같은 재질로 만든 라텍스 주머니에 무명천으로 감싸고 겉은 가죽 외피로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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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93] 왜 포스트(Post)라고 말할까
학교 체육관이나 공공 체육관, 비치 발리 코트에 배구 네트가 설치된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네트 구성물은 그물망, 안테나와 함께 포스트(Post)로 돼 있다. 포스트는 네트를 똑 바로 세우고 지탱해주는 양 측면에 세워놓은 기둥이다. 대부분의 학교에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포스트가 있다. 프로 및 성인용 포스트와 청소년 포스트의 높이는 다르다. 국제배구연맹(FIVB) 규칙은 포스트 설치에 대한 조항을 마련해 놓고 있다. 이에 따르면 네트를 지지해주는 포스트는 사이드라인 밖 0.5-1m 거리에 설치하고 높이는 2.55m로 하되 조정할 수 있다. FIVB에서 주관하는 공식 국제대회는 사이드라인 1m 밖에 포스트를 설치해 고정해놓는다. 포스트는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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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92] 배구에서 안테나(Antennae)가 필요한 이유
배구 네트의 양쪽 끝을 보면 안테나(Antennae)가 서 있다. 배구 경기를 자주 보지 않은 이들은 붉은 색과 하얀 색이 칠해진 안테나의 용도가 무엇인지 궁금할 수 있다. 안테나는 배구 네트의 일부라고 이해하면 큰 문제는 없다. 네트 양 사이드의 경계를 표시하는 안테나는 네트와 같은 역할을 한다. 특히 볼이 넘어가는 공간을 분명하게 판정하는 기준선이라고 볼 수 있다. 안테나에 맞으면 아웃으로 처리돼 상대에게 점수를 1점 내준다. (본 코너 491회 ‘왜 네트(Net)라고 말할까’ 참조)2020도쿄올림픽 여자배구 A조 조별리그 예선 한국과 도미니카 경기 3세트에서 안테나와 관련한 눈에 띄는 장면이 있었다. 한국 에이스 김연경이 공격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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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91] 왜 네트(Net)라고 말할까
네트(Net)는 오래전부터 한국어로 동화된 외래어이다.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배구, 테니스, 탁구 등에서 코트의 한 가운데에 가로치는 그물이다. 그물의 크기와 높이는 종목에 따라 제 각각이다. 서양에서도 네트라는 말은 오래된 단어이다. 옥스포드 영어사전에서 네트는 고대 영어 복음서에서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어원을 쫓아가면 서양 언어의 뿌리인 인도 유럽어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매듭을 의미하는 라틴어 ‘Nodus’와 결합을 의미하는 ‘Nexus’와 연관성이 깊다. 인도유럽어에서 ‘Ned’는 묶다는 뜻을 갖고 있는데 이 단어와 같은 뿌리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영어에서 네트라는 말을 본격적으로 차용하게 된 것은 12세기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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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90] 배구에서 파울(Foul)과 폴트(Fault)는 의미상 어떤 차이가 있을까
언어는 이 세상에서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변화하고 새로워진다. 스포츠 용어도 종목간 공통된 명칭이 많다. 다른 종목의 용어를 빌려 와 사용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종목간 비슷한 말이 많은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종목에 따라 같은 말이 다른 뜻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스포츠 용어로 대부분의 종목에서 가장 많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는 파울(Foul)이다. 파울이라는 말은 원래 안 좋다는 의미이다. 인터넷 용어사전 위키너리에 따르면 파울은 고대 게르만어 ‘Fulaz’가 어원이다. 고대 영어 ‘’Ful’을 거쳐 중세 영어부터 현재와 같은 단어로 정착했다. (본 코너 435회 ‘파울(Foul)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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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89] 왜 목적타(目的打)라 말할까
배구 TV 중계를 보면 캐스터들이 간간이 ‘목적타(目的打)’라는 말을 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이 말을 처음 듣는 이들은 무슨 뜻인지 몰라 의아해하기도 한다. 목적타는 말 그대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날리는 것을 의미한다. 눈 목(目)자, 과녁 적(的),칠 타(打)로 구성된 한자어인 목적타는 주로 점프 서브로 상대팀 리시브 라인을 흔들려고 할 때 쓰는 방법이다. (본 코너 468회 ‘스파이크 서브(Spike Serve)는 일본식 영어, 점프 서브(Jump Serve)가 맞다’ 참조)원래 서브는 배구 국제표준어 서비스(Service) 대신 사용하는 말이다. 본래 의미대로 경기를 시작하기 위해 상대에 볼을 넘겨주는 것이 서브의 목적이었다.(본 코너 46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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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76)광복 이후에도 이어진 경평전(서울-평양전)
광복 이후 서울과 평양의 체육교류 광복 직후만 해도 한동안 남과 북을 서로 오갈 수 있었다. 1945년 10월 27일부터 5일 동안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자유해방경축 종합경기대회에는 북측 선수들이 참가해 해주 출신의 김원권이 멀리뛰기와 삼단뛰기에서 우승했다. 이듬해 1월 29일 한강특설링크에서 열린 자유해방경축 동계대회에서도 북쪽 선수들이 출전해 안주 출신 김희라가 빙상 남자 일반부 500m에서 3위, 같은 안주 출신인 김성윤이 1500m에서 5위, 신의주 출신인 김영환이 10000m에서 3위를 차지했다는 기록도 있다. 종합경기대회 외에 단일 종목에서도 한동안 남북 교류가 이어졌다. 대표적인 예가 경평축구다.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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