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전체 1,1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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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화의 B&W] 침뱉기, 하이파이브 없어진 연습경기, 현장 목소리 귀담아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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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6] 영어 세 단어를 두 단어로 줄인 합성어 '사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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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17)YMCA가 우리 스포츠에 끼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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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20 이상군의 노마지지(老馬之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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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5] 야구 ‘키스톤 콤비네이션’의 ‘키스톤’은 무슨 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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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 야구 ‘유격수’란 말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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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100년](16)조선체육회 창립취지서가 갖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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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3] ‘야구(野球)’는 낭만적인 문학적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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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19 김봉연과 읍참마속(泣斬馬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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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2] 영어 'sport'는 왜 ‘체육’으로 번역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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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 스포츠 용어를 제대로 알면 인생이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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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18 장명부의 금적금왕(擒賊擒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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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15)조선체육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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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아웃 & 인] 메이저리그 아이콘 베이브 루스가 전해준 ‘스페인 독감’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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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100년](14)조선체육회 창립에 이르기까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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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아웃 &인] 되돌아본 타이거 우즈 통산 82승, 최고의 순간은 2019 마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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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17 김태원과 상옥추제(上屋抽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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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화의 B&W]대한민국 스포츠, 세계 스포츠의 길라잡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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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아웃 & 인] 11월로 미뤄진 타이거 우즈의 ‘마스터스 챔피언스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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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13)조선체육회 창립에 이르기까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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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16 강병철의 이하사적상사(以下駟敵上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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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아웃 &인] EPL, 돈보다 신뢰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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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100년](12)조선체육회 창립에 이르기까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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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15 최동원의 분골쇄신(粉骨碎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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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11)조선체육회 전신은 고려구락부가 맞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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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14 삼성,롯데의 孤掌難鳴(고장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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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아웃 & 인] ‘그들만의 스포츠’에서 ‘모두의 스포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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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화의 스포츠 B&W]'일본의 저주'로 멈춰 선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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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아웃 & 인] 코로나 시대, 골프 가상 경기와 지난 대회 영상 시청이 의미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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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10)신여성들의 스포츠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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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13 김인식의 건곤일척(乾坤一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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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아웃 & 인] ‘도쿄올림픽의 저주’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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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화의 스포츠B&W]코로나19가 올림픽을 눌렀다...세계 스포츠 판 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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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12 김성근의 순수견양(順手牽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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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9)신여성의 스포츠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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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아웃 & 인] 한국남녀골프 ‘특급 기대주’ 임성재와 조아연, 어떻게 보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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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2R 공동 22위…선두와 4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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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대회 나선 베일, 축구 못지않은 예리한 샷 감각...카트 도로서 멋진 어프로치로 파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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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강성훈, 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공동 4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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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간판 존슨, 새해 첫 대회 사우디 인터내셔널서 허리 통증으로 기권...김민규, 1라운드 공동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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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을 거듭한 뒤 3년만에 다시 KBO에 입성한 알칸타라와 러셀, 2023시즌에 보여줄 모습은?[2023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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