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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상금 117위’ 한상희 “시드유지 생각? 잘 안했다”(KLPGA 비씨카드 한경레이디스컵)
상금순위 117위에 올라있는 한상희(29, 볼빅)가 생애 첫 승 기회를 잡았다. 한상희는 22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골프장(파72)에서 치러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 컵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트리플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적어낸 한상희는 공동 2위 그룹에 3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09년 KLPGA에 입회한 한상희는 2014년 1부 투어에 데뷔했다. 하지만 해마다 시드를 잃어서 매년 시드전을 치렀고, 지난 시즌에는 드림투어에서 활약해야했다. 상금랭킹 60위에 이내에 들어야 시드를 유지할 수 있는데, 한상희는 이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올 시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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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 서요섭의 드라이버 스윙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챔피언 서요섭(23, 비전오토모빌)의 드라이버 샷을 소개한다. 서요섭은 16일 경기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71, 6987야드)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원)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66-68-71-66)로 우승을 거뒀다. 올해 4년차, 서요섭의 데뷔 첫 우승컵이다. 직전 대회인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이형준(27, 웰컴저축은행)과 연장 세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한 서요섭은 곧바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투어 강자로 떠올랐다. 우승상금 2억 4천 만원을 추가한 서요섭은 상금 랭킹 1위(3억 6073만 1241원)로 올라섰고, 대상 포인트 랭킹도 4위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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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한국여자오픈 우승, ‘작은 거인’ 이다연의 드라이버 스윙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다연(22, 메디힐)의 드라이버 샷을 소개한다. 이다연은 1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72-65-77-70)로 우승을 차지했다. 투어 4년차인 이다연은 이번 대회에서 KLPGA투어 통산 3승째를 신고했고, 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 클래식 출전권도 손에 넣었다. 이다연은 157cm의 작은 키에 비해 장타 능력을 갖춰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지난 시즌 드라이버 비거리 250야드로 이 부문 1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다연은 “ 아무래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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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 ‘단독선두’ 홍순상 “우승 경쟁 가능...과감한 플레이 하겠다” (KPGA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홍순상(38, 다누)이 6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통산 6승에 도전한다. 홍순상은 14일 용인시 소재 88컨트리클럽(파71, 698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4천만 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 64타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1라운드 공동 2위로 출발한 홍순상은 둘째날 노보기 플레이를 앞세워 올 시즌 자신의 18홀 최저타(7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 자리까지 꿰찼다. 홍순상은 이번 대회 전까지 7개 대회에 출전해 3차례 컷 통과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이틀 연속 상위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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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첫 승 노리는 신인왕’ 장은수의 드라이버 스윙
올 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장은수(21, CJ오쇼핑)의 드라이버 샷을 소개한다. 장은수는 1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냈다. 오전조로 출발한 장은수는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1라운드를 마쳤다. 장은수는 2017시즌 KLPGA투어 신인왕이다. 우승없이 신인왕을 차지하며 ‘무관의 신인왕’이라는 꼬리표를 달아야했고, 지난 시즌에도 최고 성적 준우승에 그치며 아쉽게 첫 승을 놓쳤다. 그는 올 시즌에도 꾸준히 우승을 두드리고 있다. 올 시즌 11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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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 ‘담 증세’ 서요섭 “매치플레이 준우승으로 자신감 얻어” (KPGA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지난주 매치플레이 준우승자 서요섭(23, 비전오토모빌)이 이번 주 대회에서 공동 2위로 나서며 다시 한번 우승 경쟁에 나섰다. 서요섭은 13일 용인시 소재 88컨트리클럽(파71, 698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4천만 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를 적어내며 공동 2위로 출발했다. 서요섭은 지난주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결승선에서 이형준(27, 웰컴저축은행)과 연장 세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다. 서요섭은 “결승전까지 간 것도 만족할 만한 성적이다. 솔직히 아쉬움이 많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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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KPGA 36홀 최저타수 기록’ 이성호 드라이버 스윙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이성호(32, 까스텔바작)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이성호는 오는 13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원)에 출전한다. 이성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며 생애 첫 승에 도전했지만, 최종일 박상현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1타 차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당시 이성호는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 2라운드에서 63타를 치며 KPGA코리안투어 36홀 최저타수 타이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이성호에게 지난 이 대회는 진한 아쉬움이 남아있는 대회다. 이성호는 “우승은 놓쳤지만 나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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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대상 1위 달리는’ 박채윤의 우드 스윙
꾸준한 성적으로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채윤(25, 삼천리)의 우드 스윙을 소개한다.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9개 대회 중 12개 대회가 치러진 현재, 박채윤은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236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박채윤은 올 시즌 아직 우승은 없지만, 톱10 피니시율 1위에 오르는 꾸준한 성적으로 대상 포인트 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박채윤은 올 시즌 12개 대회에 출전해 9개 대회에서 톱10을 기록했다.시즌 3승을 거둔 최혜진도 대상포인트 부문에서는 2위(192점)로 박채윤을 따라잡지 못했다. 대상포인트 부문은 KLPGA 정규투어에서 10위 이내에 오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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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시즌 3승’ 최혜진 “국내대회 집중 옳았다...US오픈 기회 또 있을 것”(KLPGA 에쓰오일 챔피언십)
최혜진(20, 롯데)이 올 시즌 출전 10번째 대회에서 시즌 3승을 신고했다. 최혜진은 9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 파인, 레이크코스(파72, 662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에쓰오일 챔피언십 최종 2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6-66)로 2위 그룹의 장하나, 박지영을 1타 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월 KLPGA챔피언십,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세 번째 우승이다. 최혜진은 “3승을 상반기에 몰아서 하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다. 생각지 못한 우승이라 얼떨떨하고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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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 ‘슈퍼루키’ 조아연 “첫 챔피언조, 긴장되고 떨려”(KLPGA 에쓰오일 챔피언십)
조아연(19, 볼빅)이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도 슈퍼루키의 면모를 보였다. 조아연은 8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 파인, 레이크코스(파72, 662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에쓰오일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 65타를 적어냈다. 공동 2위에 오른 조아연은 단독 선두 장하나(27, BC카드)를 1타 차로 추격한다. 조아연은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샷과 퍼트 모두 좋아서 노보기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 시즌 루키 조아연은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거누며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조아연은 3타 차 열세를 뒤집고 최종일 역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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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매치플레이 강자’ 이형준의 드라이버 스윙
'매치플레이 강자' 이형준(27, 웰컴저축은행)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이형준은 7일 경남 남해에 위치한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파72, 717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10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32강전에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2015년 이 대회 우승자인 이형준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역대 우승자 중 유일하게 16강 조별 리그 출전권을 따냈다. 2011년 우승자 홍순상과 2012년 우승자 김대현은 16강 진출에 실패했다.특히 올해 대회는 이변이 가득하다. 올 시즌 우승자(6명 중 5명 출전)가 모두 탈락하는가 하면, 루키 3인방 김한별(23,골프존)과 류제창(22, 골프존), 윤상필(21)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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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슈퍼루키' 조아연의 우드 스윙
19시즌 KLPGA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슈퍼루키’ 조아연(19, 볼빅)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조아연은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신인이 개막전에서 우승을 거둔 것은 유소연, 최혜진에 이어 조아연이 역대 세 번째다. 올 시즌 9개 대회에 출전한 조아연은 우승을 포함해 5개 대회에서 톱10에 오르며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 부문에서도 2위 이승연을 271점 차로 크게 앞서고 있다. 조아연은 오는 7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리는 KLPGA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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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브리티시 오픈 출전’ 박상현의 드라이버 스윙
올 시즌 브리티시 오픈 출전권을 손에 넣은 박상현(36)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박상현은 지난 2일 일본 이바라키현 더로얄 골프클럽(파72, 8016야드)에서 끝난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미즈노 오픈에서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올랐다. 최종일 버디 7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이며 상위권으로 경기를 마친 박상현은 대회 상위 4명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올 시즌 브리티시 오픈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박상현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통산 7승, JGTO투어 통산 1승을 보유 중이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한국오픈 준우승으로 그해 브리티시 오픈에 출전했지만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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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역전승’ 김보아 “멘탈훈련 필수, 리더보드는 보지 않는다”(KLPGA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김보아(24, 넥시스)가 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을 이끈 김보아의 비결은 무엇일까 김보아는 2일 제주도 서귀포시의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36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김보아는 2위 김지영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8월 보그너 MBN 여자오픈 이후 통산 2승째다. 김보아는 “너무 행복하다. 두 번째 우승이 이렇게 빨리 찾아올지 몰랐다. 1, 2라운드 좋은 스코어로 시작해서 우승 기대를 하긴 했다. 하지만 긴장하지 않기 위해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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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 ‘300경기 출전 대기록’ 홍란,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들은?
KLPGA투어 3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운 홍란(33, 삼천리)이 300경기를 치르기까지 겪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홍란은 지난 3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365야드)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 출전하면서 자신의 KLPGA투어 300경기째 출전 기록을 세웠다. 지난주 E1 채리티 오픈에서 사상 첫 KLPGA투어 300번째 출전 기록을 세운 김보경(33, 요진건설)에 이어 두 번째다. 홍란은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2라운드를 마친 뒤 가진 300경기 출전 기념식에서 지금까지의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홍란은 “사실 수 없이 그만두고 싶은 순간들이 있었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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