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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시즌 3승’ 최혜진 “국내대회 집중 옳았다...US오픈 기회 또 있을 것”(KLPGA 에쓰오일 챔피언십)
최혜진(20, 롯데)이 올 시즌 출전 10번째 대회에서 시즌 3승을 신고했다. 최혜진은 9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 파인, 레이크코스(파72, 662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에쓰오일 챔피언십 최종 2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6-66)로 2위 그룹의 장하나, 박지영을 1타 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월 KLPGA챔피언십,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세 번째 우승이다. 최혜진은 “3승을 상반기에 몰아서 하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다. 생각지 못한 우승이라 얼떨떨하고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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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 ‘슈퍼루키’ 조아연 “첫 챔피언조, 긴장되고 떨려”(KLPGA 에쓰오일 챔피언십)
조아연(19, 볼빅)이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도 슈퍼루키의 면모를 보였다. 조아연은 8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 파인, 레이크코스(파72, 662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에쓰오일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 65타를 적어냈다. 공동 2위에 오른 조아연은 단독 선두 장하나(27, BC카드)를 1타 차로 추격한다. 조아연은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샷과 퍼트 모두 좋아서 노보기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 시즌 루키 조아연은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거누며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조아연은 3타 차 열세를 뒤집고 최종일 역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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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매치플레이 강자’ 이형준의 드라이버 스윙
'매치플레이 강자' 이형준(27, 웰컴저축은행)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이형준은 7일 경남 남해에 위치한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파72, 717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10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32강전에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2015년 이 대회 우승자인 이형준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역대 우승자 중 유일하게 16강 조별 리그 출전권을 따냈다. 2011년 우승자 홍순상과 2012년 우승자 김대현은 16강 진출에 실패했다.특히 올해 대회는 이변이 가득하다. 올 시즌 우승자(6명 중 5명 출전)가 모두 탈락하는가 하면, 루키 3인방 김한별(23,골프존)과 류제창(22, 골프존), 윤상필(21)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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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슈퍼루키' 조아연의 우드 스윙
19시즌 KLPGA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슈퍼루키’ 조아연(19, 볼빅)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조아연은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신인이 개막전에서 우승을 거둔 것은 유소연, 최혜진에 이어 조아연이 역대 세 번째다. 올 시즌 9개 대회에 출전한 조아연은 우승을 포함해 5개 대회에서 톱10에 오르며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 부문에서도 2위 이승연을 271점 차로 크게 앞서고 있다. 조아연은 오는 7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리는 KLPGA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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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브리티시 오픈 출전’ 박상현의 드라이버 스윙
올 시즌 브리티시 오픈 출전권을 손에 넣은 박상현(36)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박상현은 지난 2일 일본 이바라키현 더로얄 골프클럽(파72, 8016야드)에서 끝난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미즈노 오픈에서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올랐다. 최종일 버디 7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이며 상위권으로 경기를 마친 박상현은 대회 상위 4명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올 시즌 브리티시 오픈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박상현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통산 7승, JGTO투어 통산 1승을 보유 중이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한국오픈 준우승으로 그해 브리티시 오픈에 출전했지만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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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역전승’ 김보아 “멘탈훈련 필수, 리더보드는 보지 않는다”(KLPGA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김보아(24, 넥시스)가 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을 이끈 김보아의 비결은 무엇일까 김보아는 2일 제주도 서귀포시의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36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김보아는 2위 김지영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8월 보그너 MBN 여자오픈 이후 통산 2승째다. 김보아는 “너무 행복하다. 두 번째 우승이 이렇게 빨리 찾아올지 몰랐다. 1, 2라운드 좋은 스코어로 시작해서 우승 기대를 하긴 했다. 하지만 긴장하지 않기 위해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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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 ‘300경기 출전 대기록’ 홍란,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들은?
KLPGA투어 3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운 홍란(33, 삼천리)이 300경기를 치르기까지 겪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홍란은 지난 3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365야드)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 출전하면서 자신의 KLPGA투어 300경기째 출전 기록을 세웠다. 지난주 E1 채리티 오픈에서 사상 첫 KLPGA투어 300번째 출전 기록을 세운 김보경(33, 요진건설)에 이어 두 번째다. 홍란은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2라운드를 마친 뒤 가진 300경기 출전 기념식에서 지금까지의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홍란은 “사실 수 없이 그만두고 싶은 순간들이 있었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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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Class A]플라잉 엘보, 치킨윙 교정 -조휘상 프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양성한 ‘KPGA Class A 프로(전문골프교습가)’의 레슨을 소개한다. 잘 안다고 해서 잘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 이에 KPGA는 KPGA 회원들이 가진 수준 높은 지식과 기술이 골프 교습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고민했고, 지난해 11월, 총 4학기로 진행된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을 수료한 23명의 KPGA Class A 프로를 배출했다. 1기 멤버 KPGA Class A 조휘상 프로는 ‘플라잉 엘보’와 ‘치킨윙’을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백스윙 시 오른쪽 팔꿈치가 들리는 플라잉 엘보, 다운스윙 시 왼쪽 팔꿈치가 들리는 치킨윙은 골퍼들이 겪는 고민거리 중 하나다. 하지만 레슨을 받아도 교정이 쉽지 않다. 조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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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셀트리온 마스터즈 초대 챔프’ 조정민의 드라이버 스윙
타이틀 방어전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하는 조정민(25, 문영그룹)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조정민은 31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KLPGA)투어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조정민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23언더파 193타를 기록, KLPGA투어 54홀 최저타 신기록을 다시 쓰는 쾌거와 함께 우승을 거뒀다. 그만큼 이번 대회 각오도 남다르다. 올 시즌 성적도 좋다. 지난주 E1 채리티 오픈까지 8개 대회에 출전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시즌 첫 승을 거뒀고, 우승을 포함해 3차례 톱5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조정민은 “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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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우승’ 서형석의 드라이버 스윙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챔피언 서형석(22, 신한금융그룹)의 스윙을 소개한다. 서형석은 26일 경기 이천시 소재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파72, 7260야드)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종일, 대부분의 선수들이 오버파를 적어내는 등 고전했다. 반면 서형석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3타 차 열세를 뒤집고 2위 이수민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역전 승을 거뒀다. 지난 2017년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우승에서 첫 승을 거둔 시헝석은 약 1년 8개월 만에 통산 2승째를 신고했다 . 서형석은 “첫 우승 이후 두 번째 우승이 힘들 거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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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4차 연장 끝 우승’ 임은빈의 드라이버 스윙
4차 연장 끝에 생애 첫 승을 거머쥔 임은빈(22, 올포유)의 스윙을 소개한다. 임은빈은 26일 경기도 이천 사운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채리티오픈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연장 끝에 생애 첫 승을 거뒀다. 무려 4명이 연장 승부를 펼친 가운데 이소미와 김소이가 1차 연장에서 탈락하고, 임은빈은 ‘매치퀸’ 김지현과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4차 연장, 김지현이 1m가 채 안 되는 파퍼트를 놓치면서 파를 기록한 임은빈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93번째 대회만에 우승을 거둔 임은빈은 “일단 시드 걱정을 덜 하게 됐다. 올해 잘하는 선수들이 굉장히 많이 올라왔다. 그래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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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 ‘어게인 역전승’ 서형석 “화려하지 않지만 숏게임에 강해” (KPGA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서형석(22, 신한금융그룹)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서형석은 경기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 726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서형석은 지난 2017년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우승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두 대회 모두 금융권 주최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서형석은 “전생에 은행 관련 일을 하지 않았을까”하며 웃기도 했다. 두 번의 우승 모두 역전 우승이라는 것도 인상적이다. 서형석의 강점은 숏게임이다. 스스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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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돌아온 이수민 “한국투어 겨우 1년, 보여드릴 것 많다”(KPGA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올 시즌은 이수민(26, 스릭슨)의 활약이 기대되는 해다. 유럽에서 국내 무대로 돌아온 이수민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수민은 경기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 726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묶어 7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이수민은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수민은 지난해까지 유러피언투어에서 활동하다 올 시즌 국내무대로 돌아왔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5년 KPGA투어에 데뷔한 이수민은 그해 명출상(신인상)을 수상한 뒤 2016년 유러피언투어 선전 인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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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주변 어프로치 미스샷, 원인과 해결 방법-신현태 프로
그린까지 잘 왔는데 그린 주변에서 타수를 잃어 고민인 골퍼에게, KPGA 신현태 프로가 그린 주변 미스샷을 줄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신현태 프로는 "필드에서 아마추어 골퍼들은 팔로 공을 맞히는 데에 집중한다. 스윙하겠다는 마음보다 공을 맞히겠다는 마음이 강하기 때문에 몸통이 원활하게 회전하지 않고 팔로 공을 치게 되면서 뒤땅·탑볼·당겨지는 샷 등의 미스샷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어프로치 실수를 방지하려면 '어프로치도 스윙이다'라고 생각하고 연습해야 한다.한 손으로 클럽을 짧게 잡고 공을 찍어서 맞히는 게 아니라 가슴이 먼저 열리면서, 손이 아닌 몸을 돌아주면서 스윙하는 느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좋은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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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설욕전 나서는' 윤성호의 드라이버 스윙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설욕전에 나서는 윤성호(23, 골프존)의 스윙을 소개한다. 윤성호는 23일부터 나흘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골프클럽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첫 승에 도전했던 윤성호는 최종일 무너지며 우승 기회를 미뤄야 했다. 당시 윤성호는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지만, 최종일 6타를 잃으며 공동 13위에 그쳤다. 윤성호가 지난주 SK텔레콤 오픈에서 설욕전에 성공한 '국가대표 선배' 함정우(25)의 뒤를 이어 우승컵을 들어 올릴지 주목된다. 함정우 역시 지난해 SK텔레콤 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가 최종일 미끄러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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