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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식의스윙분석] '타고난 유연성이 만든 튼실한 스윙', E1채리티 우승 임은빈
임은빈(22세, 올포유)은 지난 5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채리티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김지현, 이소미와 서든데스 플레이오프 네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거둔 승리였다. 지난 2015년 프로 전향하고 이듬해부터 풀 타임 활약한 이후 자신의 96번째 대회만에 리더보드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임은빈은 올해 총 17개 대회에 참가해 9번 메이크 컷 했고, 누적 상금 1억9659만으로 상금 17위에 올라있다.시즌 드라이빙 거리 242.18야드(60위)이며 드라이빙 정확도 76.07%, 그린 적중률 65.55%, 라운드 당 평균 퍼팅 수 30.40개(31위)를 기록하고 있다. 우승 이전과 이후 모든 샷에서 정확도가 약간 떨어지고 있지만 수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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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나도 신인왕 후보’ 박현경의 드라이버 스윙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루키 박현경(19, 하나금융그룹)의 드라이버 샷을 소개한다. 올 시즌 KLPGA투어는 쟁쟁한 루키들이 등장하며 이목을 끌었다. KLPGA 시드전 수석합격 조아연(19, 볼빅), 2018 드림투어 상금왕 이승연(21, 휴온스), 그리고 박현경이 그 주인공이다. 박현경은 2013년 국가 상비군,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국가대표, 2016년 ‘세계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 등 엘리트코스를 밟으며 KL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지난해 US여자오픈 한국 예선전에서 수석 자리를 꿰차며 이름을 알렸고, 지난 시즌 드림투어에서 우승을 포함해 9차례 톱텐에 진입하며 상금 7위로 정규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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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치킨윙 교정, 팔과 손목이 핵심 | 조은정 프로
KLPGA 조은정 프로가 골퍼들의 고민 ‘치킨윙’ 교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치킨윙은 스윙 단계 중 임팩트 이후부터 왼쪽 팔꿈치가 들리는 자세를 말한다. 때문에 골퍼들은 임팩트 순간에 치킨윙을 교정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임팩트 순간에 치킨윙을 잡으려고 하면 훅, 쌩크 등 잘못된 동작이 나온다고 조은정 프로는 설명한다. 조은정 프로는 “클럽 빈스윙보다는 공을 활용한 연습 방법을 추천한다. 공을 잡고 백스윙부터 올바르게 올라간 뒤 임팩트 순간 양 팔이 쭉 펴지도록 하고, 그 상태에서 저절로 릴리즈가 만들어지도록 한다”고 연습방법을 설명한 뒤 “주의할 점은 이 연습을 할 때 양 팔이 11자 모양으로 쭉 올라가게 연습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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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58세 현역 챔피언’ 김종덕의 드라이버 스윙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시니어 선수권대회 챔피언 김종덕(58)의 스윙을 소개한다. 김종덕은 지난 27일 끝난 2019 KPGA 챔피언스투어 최고 권위 대회 에이프로젠제약 제23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니어 선수권대회에서는 2013년, 2016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코리안투어 9승과 일본투어 4승까지 총 13승을 거둔 김종덕은 챔피언스투어로 무대로 옮겨 시니어투어에서만 13승(한국 8승, 일본 4승, 대만 1승)을 쌓고 있다. 이번 우승으로 통산 27번째 우승을 신고했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랭킹 1위(5천 19만 원)로 올라선 김종덕은 시니어 데뷔 첫 해 상금왕에 이어 이번 시즌 다시 한 번 상금왕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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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스포츠 스타 2세!’ 김재호의 드라이버 스윙
데뷔 12년차 베테랑 김재호(37)의 드라이버 샷을 소개한다. 스포츠 스타 2세로 알려진 김재호는 '미스터 올스타' 김용희(64) 한국야구위원회 경기위원장의 아들이다. 데뷔 12년차로 아직 우승은 없지만, 올해 우승에 대한 마음가짐이 남다르다. ‘부자(父子)가 모두 우승을 경험하는 것’이 바람이라고 말하며 시즌 하반기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김용희 경기위원장은 1984년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단의 선수로 활동하던 시절과 1992년 같은 구단의 타격 코치로 우승 반지를 낀 적이 있다. 김재호는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준우승으로 출발했다. 우승과 연을 맺지 못했지만 상반기 10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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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잘못된 체중이동, 혹시 나도 스웨이? | 이서현 프로
KLPGA 정회원 이서현 프로가 정확도와 비거리 손실의 원인인 스웨이 동작을 방지하는 연습방법을 소개한다. 스웨이 동작은 백스윙 시 체중이 오른쪽으로 밀려났다가 다운스윙 때 체중이 돌아오지 못하는 잘못된 체중이동 동작을 말한다. 보통 스웨이 동작이 나오는 이유로 이서현 프로는 “백스윙을 오른쪽으로 너무 많이 가져가기 때문에 다운스윙 시 체중이 제때 왼쪽으로 이동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체중이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정확도는 물론 비거리 손실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스웨이 동작은 꼭 교정해야 한다. ‘내가 체중이동을 잘 하고 있는지’, ‘혹시 나도 스웨이 동작이 나오는 게 아닌지’ 스스로 체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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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식의스윙분석] '스피드, 궤도, 일관된 타점이 만든 파워', 최장타자 김봉섭의 드라이버 샷
김봉섭(36세, 조텍코리아)은 코리안투어의 대표적인 장타자다. 173cm, 80kg으로 크지 않은 체구지만 코리안투어에서 3번이나 장타 1위(2012, 2017, 2018년)에 오를 정도로 파워풀한 샷을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지난 2012년에는 309.08야드로 드라이빙 거리 1위에 올랐다. 총 10개 대회 평균 기록이다. 이 309.08야드는 한국PGA투어가 드라이빙 거리를 계측하기 시작한 2008년 이후 가장 긴 거리다. 올해 모두 10개 대회에 출전한 김봉섭은 드라이빙 거리 308.08야드를 기록하고 있다. 드라이빙 거리 1위. 7년 전 자신의 최고 기록에 근접한 결과디. 드라이빙 거리 2위는 307.99야드를 기록하고 있는 김비오. 김봉섭은 어떻게 크지 않은 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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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복귀하자마자 우승권 ’ 이수민의 우드 스윙
유럽무대에서 돌아온 이수민(스릭슨)의 우드 샷을 소개한다. 2016년 유러피언투어에 진출, 그 해 선전 인터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수민은 QT를 거쳐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복귀했다. “유럽무대에서 적응을 잘 못했다”고 털어놓은 이수민은 “유럽무대에서 많은 코스를 겪으며 코스 매니지먼트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는데, 곧바로 한국무대에 적응하며 무섭게 우승 경쟁자로 떠올랐다. 올 시즌 KPGA투어 상반기에 기록한 최고 성적은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거둔 준우승이다. 이외에도 SK텔레콤 오픈에서 공동 2위, 전북오픈 공동 3위, 한국오픈 공동 10위 등 우승경쟁에 나서며 부활을 꾀하고 있다. 이수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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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식의스윙분석] '파워 드로에 딱 좋은 스윙', 이소영의 드라이버 샷
이소영(22세,롯데)은 지난해 3승을 거두면서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4월의 넥센세인트나인마스터스, 7월의 MY문영퀸즈파크챔피언십, 그리고 9월의 올포유챔피언십이었다. 올해는 아직 우승이 없지만 총 17개 대회에 출전해 6번 '톱10'에 진입하고 총 3억7298만원을 획득해 상금 5위에 올라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지난 주 MY문영퀸즈파크챔피언십에서는 22위를 차지했다. 올해 가장 나쁜 성적은 롯데칸타타여자오픈에서의 43위일 정도로 기복 없는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이소영의 스윙은 한마디로 거침없다. 드라이빙 거리는 250야드 내외이며 드라이빙 정확도는 80%에 육박한다. 올해 상반기를 마친 현재 드라이빙 거리 245.77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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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비거리 1위’ 장타왕 김봉섭의 드라이버 스윙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표 장타자 김봉섭(36, 조텍코리아)의 드라이버 샷을 소개한다.김봉섭은 2012, 2017, 2018년까지 통산 3회 KPGA 장타왕을 수상했다. 김봉섭은 올 시즌 ‘장타전쟁’에서도 선두에 나서며 장타왕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KPGA투어는 역대 장타왕 6명(김봉섭, 김대현, 김태훈, 허인회, 마르틴 김, 김건하)이 한 자리에 모이며 개막부터 ‘장타전쟁’이 화두에 올랐다. KPGA 상반기가 마무리 된 현재 드라이버 비거리 부문 1위는 308.089야드의 김봉섭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는 307야드의 김비오, 3위는 306야드의 서요섭이다. 지난달 KPGA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진행된 이벤트 ‘롱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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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골퍼들이 원하는 인아웃 스윙 만드는 방법 | 신현태 프로
이번 시간에는 KPGA 정회원 신현태 프로가 인 아웃 궤도 스윙을 구사하고 싶은 골퍼들을 위한 레슨을 준비했다. 먼저 신현태 프로는 아웃 인 궤도로 스윙하는 골퍼들의 자세를 살펴봤다. 그는 “백스윙이 올라간 후 임팩트까지 정확하게 떨어지지 못하고, 마치 찍어치듯 클럽이 앞쪽으로 세워지면서 아웃 인 스윙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아웃 인 스윙은 미스샷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일관된 구질을 위해서는 인 아웃 스윙이 효과적이다. 아웃으로 떨어지는 궤도를 바꾸기 위해 신현태 프로는 ‘헤드만 뒤쪽으로 눕는다’는 생각으로 스윙하라고 말했다. 신현태 프로는 “골퍼들이 아웃 인 스윙을 고치기 위해 종종 몸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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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 ‘우승 쫓지 않는다’ 김아림 “매 시합 기량 유지하는 선수 되고파”
김아림(24, SBI저축은행)이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김아림은 14일 경기도 여주시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 6527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솎아내며 9언더파 63타를 기록,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적어내며 2위 곽보미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지난해 9월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통산 2승째다. 인터뷰에 나선 김아림은 먼저“예상치 못하게 우승을 하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일 무려 9타를 줄이며 추격자들을 뿌리친 김아림은 우승을 예상했냐는 질문에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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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식의스윙분석] '상, 하체 정렬에서 힘이 느껴지는 스윙', 서요섭의 드라이버 샷
서요섭(23세, 비전오토모빌)은 올해 한국프로골프(PGA) 코리안투어 흥행을 이끈 주역 중 한 명이다. 지난 2014년 프로 전향하고 2016년부터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서요섭은 올해 자신의 37번째 대회만에 프로 첫 승을 거두는 감격을 누렸다. KEB하나은행인비테이셔널에서였다. 이 우승이 더 극적이었던 것은 바로 전 주에 열렸던 데상트코리아먼싱웨어매치플레이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이다.서요섭은 올해 총 10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과 1번의 2위, 2번의 '톱25' 성적을 내고 있다. 올해 누적 상금 3억6913만원으로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다. 180cm, 78kg의 단단한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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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 ‘통산 10승’ 장하나 “우승 없지만 만족스러운 전반기”
장하나(27, 비씨카드)가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첫 단추를 잘 뀄다.장하나는 12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 메이플, 파인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장하나는 2위 그룹의 김아림, 김자영2를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지난 6월 말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컷 탈락한 장하나는 ‘휴식’을 반등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장하나는 “한 주 쉰 게 도움이 됐다. 연속으로 출전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고 그린에서 몰입도가 떨어졌는데, 오늘은 지난주 쉰 게 좋은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집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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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최혜진 대항마?' 이다연 "생각않고 플레이...기회 온다면 잡을 것"
시즌 2승을 거두며 강자로 자리매김한 이다연(22)이 상승세를 이어갔다.이다연은 12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 메이플, 파인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이다연은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장하나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다.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을 거둔 후 첫 출전한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 시즌 2승을 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다연은 이번 대회에서도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갔다. 이다연은 상승세의 원동력으로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려는 노력'이 주요했다고 말했다. 그는"지난 대회에서도 챔피언 조에서 우승을 한 적이 없는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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