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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23언더 최저타 신기록'조정민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조정민(24, 문영그룹)은 지난 6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23언더파 193타를 기록,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54홀 최저타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조정민의 시즌 첫 승이자 KLPGA투어 통산 3승째 기록이다.2016년 KLPGA투어 2승을 올리고 이듬해인 2017년 우승 없이 시즌을 마친 조정민은 이 대회에서 672일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6년 퍼트 부분 1위(29.36타)에 오르며 퍼트 달인이라고 불렸던 조정민은 올 시즌 이 부분 6위(29.53타)에 랭크되어 있지만, 평균 타수는 5위(70.45타)에 오르며 2016년 71.65타 대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스코어를 내고 있다. KLPGA투어 54홀 최저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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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 비하인드]퍼트 성공 확률 높이는 연습방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여름 시즌 마니아리포트 꿀레슨을 통해 레슨을 소개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고경민 프로가 지난번 소개하지 못한 퍼팅 레슨을 준비했다. 가장 부담감이 느껴지는 퍼트는 언제일까? 고경민 프로는 2m 이내 퍼트를 꼽았다. 길지도, 그렇다고 아주 짧지도 않은 2m 퍼트는 다소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다. 부담감 때문이다. 고경민 프로는 “무조건 넣어야 한다는 부담감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성공할 수 있을지는 생각하는 게 좋다”며 “어드레스나 스트로크도 중요하지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출발시킬 수 있으면 충분히 홀컵에 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고경민 프로가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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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 비하인드]퍼트 성공 확률 높이는 연습방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여름 시즌 마니아리포트 꿀레슨을 통해 레슨을 소개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고경민 프로가 지난번 소개하지 못한 퍼팅 레슨을 준비했다. 가장 부담감이 느껴지는 퍼트는 언제일까? 고경민 프로는 2m 이내 퍼트를 꼽았다. 길지도, 그렇다고 아주 짧지도 않은 2m 퍼트는 다소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다. 부담감 때문이다. 고경민 프로는 “무조건 넣어야 한다는 부담감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성공할 수 있을지는 생각하는 게 좋다”며 “어드레스나 스트로크도 중요하지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출발시킬 수 있으면 충분히 홀컵에 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고경민 프로가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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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 Kick]⑪장타자들의 그립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메이저 챔피언 정준의 노하우가 담긴 레슨 정준의 킥. 이번 시간 정준 프로는 장타를 위한 그립에 관해 이야기한다. 정준 프로는 볼을 더 멀리 쳐내기 위해 손바닥이 그립에서 떨어질 정도까지 그립을 놓아버리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헤드스피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헤드스피드를 올리려고 하지만, 정작 강하게 치려는 생각이 앞서 몸으로 스피드를 만드는 ‘바디스피드’를 내려고 한다는 게 정준 프로의 설명이다. 그립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잡으면 헤드스피드가 더욱 향상될 수 있다. 메이저 챔피언 정준이 소개하는 장타자들의 그립 노하우, 영상으로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정준 프로는 K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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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상금왕 도전하는'배선우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6년 2승 이후 지난해 우승 없이 시즌을 마쳤던 배선우(24, 삼천리)가 올 시즌 다시 떠올랐다. 배선우는 지난 8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차지했다. 연이은 대회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기록하며 우승경쟁을 펼쳤던 배선우는 지난달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우승컵을 추가하며 시즌 2승이자 KLPGA투어 통산 4승을 신고했다. 시즌 후반기 무서운 기량을 드러내고 있는 배선우는 상금랭킹 2위로 올라서며 상금랭킹 1위 이정은6와 상금왕 자리를 겨루고 있다.배선우는 오는 9일 막을 올리는 시즌 최종전에서 상금왕을 결정짓는 승부를 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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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의 숏게임 골프레슨]퍼팅 라인, 꺾이는 지점을 확인하자
아마추어 골퍼가 숏게임에서 어떻게 타수를 줄일 수 있을까? 이주연 프로가 지난 4개월간 지도한 아마추어 골퍼와 파3 연습장에서 골프레슨을 진행했다. 실제 숏게임에서 아마추어가 놓치기 쉬운 플레이 포인트를 짚고, 타수를 줄일 확률을 높이는 팁을 소개한다. 아마추어가 처음 그린에 올랐을 때 가장 당황해 하는 것이 골프 라인이다. 나름 연습을 하고 필드에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당최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볼이 굴러간다. 이주연 프로는 골프에 막 입문한 두 아마추어에게 ‘라이(Lie)’ 에 관해 이야기했다. 골프에서 말하는 라이란 클럽 헤드와 샤프트의 각도, 또는 볼이 놓인 위치나 지형의 상태를 말한다. 지금 이야기할 것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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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174cm 장신'한상희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상희(28, 볼빅)는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루키 시즌을 보냈다.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해 이듬해 드림투어에서 활동을 했고, 2016시즌 다시 정규투어에 돌아왔다. 올 시즌 초 다소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시즌 후반기 뒷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 최고 성적은 이달 초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19위다. 174cm의 큰 키가 눈에 띄는 한상희는 올 시즌 드라이버 비거리 248야드를 기록 중이다. 한상희의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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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 Kick]⑩스윙의 잃어버린 반쪽을 찾아라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정준 프로는 골프 스윙은 임팩트까지 모든 힘을 쏟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지어 임팩트 이후는 없다고 생각하고 스윙을 하라고 말했다. 스윙의 잃어버린 반쪽, 이번 시간에는 임팩트 이후 피니시까지의 스윙에 관해 이야기한다. 정준 프로는 골프 스윙을 쥐불놀이에 비유하며 서 있는 상태에서 클럽을 돌리며 설명했다. 서서 원을 그리면 클럽이 그리는 원은 위아래로 그려진다. 하지만 볼을 치기 위해 하체를 돌리면서 원을 그리면 클럽은 위아래가 아닌 옆으로 향하게 된다. 핵심은 지금까지 정준 프로가 강조했던 '내려치는 힘'이다. 정준은 "스윙 시 하체는 회전한다. 하지만 클럽은 위아래로, 즉 내려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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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2년차 유망주'허다빈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6년 10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회원으로 입회한 허다빈(20, 삼일제약)은 그해 2017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을 거쳐 2017시즌 루키로 데뷔했다. 데뷔 첫 해에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해 다시 시드전으로 향했지만, 시드전에서 2018 KLPGA 정규투어 풀시드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값진 레슨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허다빈은 올 시즌 초 후원사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는 등 힘차게 2년차 시즌을 시작했다.지난 7월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톱10을 기록했고, 최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6위에 오르며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허다빈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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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 Kick]⑨박찬호의 임팩트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메이저 챔피언 정준의 레슨 노하우가 더해진 골프레슨 정준의 킥, 이번 시간 정준 프로는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연습장에 온 이야기로 레슨을 시작한다. 싱글골퍼로 알려진 박찬호는 지난 9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셀러브리티 프로암에 출전해 팀 1위를 기록하며 골프 실력을 드러냈고, 이 대회를 앞두고 치러진 장타대결에서 캐리로만 331야드를 적어내는 등 프로선수들을 제압하는 비거리를 뽐내기도 했다. 정준 프로에 따르면 박찬호의 임팩트 노하우는 타이어를 치듯이 스윙을 하는 것이다. 정준 프로는 “간단히 생각해보자. 골프에서 볼은 지면에 있다. 클럽을 내려처서 볼을 때려내야 한다. 이때 임팩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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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프로데뷔 4년 만의 첫 승'박결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박결(22, 삼일제약)이 프로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결은 같은 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매 시즌 꾸준히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우승에는 다다르지 못했던 박결은 KLPGA투어 SK네트워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105전 106기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결은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데뷔해서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신 것에 부응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그래서 그런지 우승에 대한 부담 컸다. 우승하게 돼서 그런 부담을 내려 놓은 것 같다"며 "우승으로 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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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의 숏게임 골프레슨]경사에 놓인 볼, 굴리는 샷이 더 유리하다
아마추어 골퍼가 숏게임에서 어떻게 타수를 줄일 수 있을까? 이주연 프로가 지난 4개월간 지도한 아마추어 골퍼와 파3 연습장에서 골프레슨을 진행했다. 실제 숏게임에서 아마추어가 놓치기 쉬운 플레이 포인트를 짚고, 타수를 줄일 확률을 높이는 팁을 소개한다. 파3에서 두 아마추어의 볼이 모두 경사진 언덕에 떨어졌다. 경사에 놓은 볼은 어떻게 공략하는 것이 유리할까?경사에 놓은 볼을 공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골프장은 산악지형에 위치한 곳이 많아 경사면과 마주하기 쉽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볼을 원하는 지점으로 정확히 보낼 확률이 낮기 때문에, 경사진 곳에 떨어진 볼을 잘 공략할 수 있다면 보다 좋은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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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스윙 교정 성공했다' 김수지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수지(22, 올포유)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상포인트 3위로 루키 시즌을 마쳤고, 올해 2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다섯 차례 톱 10을 기록했고,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서는 등 좋은 샷감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샷이 좋아져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는 김수지는 “스윙의 전체적인 틀을 교정했다. 거리도 늘고 구질 잘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지는 올 시즌 남은 2개 대회에서 우승을 해보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수지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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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체중조절로 비거리 늘렸다'이효린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효린(21, 요진건설)은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루키 시즌을 시작했다. 신인상 포인트 6위, 2년차 시즌에는 3차례 톱10을 기록했지만, 화려한 데뷔에 비해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 올해 3년차를 맞이한 이효린은 "프로가 되고 시드전에서 1등까지 하면서 자신감에 차 있었다. 그런데 미디어 스포트라이트를 생각보다 더 많이 받으면서 부담이 조금 됐고, 내가 이 정도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인가 하는 생각이 커지면서 자신감을 잃었던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이효린은 연습량을 늘리고 멘탈 훈련을 받으면서 극복을 했다고 밝혔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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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첫 홀인원에 부상까지' 박소혜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5년 프로로 입회한 박소혜(21, 나이키)는 지난해 시드전을 통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올해 2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5월 NH투자증권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9위로, 총 두 차례 톱10에 올랐다. 박소혜는 지난 6월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홀인원(파3, 170야드)을 기록하며 부상으로 기아자동차 THE K9을 받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소혜는 “아마추어 시절 홀인원을 두 번 한 적이 있었는데, 프로 데뷔 후는 처음이다. 환호성을 듣고 홀인원인 줄 알았다”며 “어안이 벙벙하기도 했는데 엄청 놀랐고, 기뻤다”고 소감을 말했다.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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