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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2승 도전' 박보미2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박보미(24, 하이원리조트)는 2017시즌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연장 끝에 값진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시드 걱정과 무명 타이틀을 벗어던진 박보미2는 2018시즌 더욱 힘차게 발을 내딛였다. 2018시즌 28개 대회에 출전해 11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했고, 상금랭킹 90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박보미2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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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 Kick 시즌2]가장 흔한 트러블, 페어웨이 벙커 탈출방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실제 플레이 노하우를 소개하는 정준의 킥 시즌 2. 이번 시간에는 코스에서 겪는 가장 흔한 트러블 상황인 페어웨이 벙커 탈출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필리핀 세부 퀸즈아일랜드 코스에서 정준 프로는 페어웨이 벙커를 마주했다. 어떻게 해야 클럽헤드가 모래에 박히지 않고, 모래를 얇게 떠내 공을 칠 수 있을까. 이 상황에서 정준 프로는 하나의 루틴을 소개하며 벙커를 멋지게 탈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왼손을 그립 끝 쪽에 잡고, 오른손은 그립 앞 쪽을 잡는다. 두 손 사이에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그립을 잡아준다’ 는 것이 정준 프로의 요령이다. 정준 프로는 “이런 모양에서 빈스윙을 해 보면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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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 Winter]⑤해저드 넘기는 높은 탄도 아이언샷 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 여름 큰 인기를 얻었던 마니아리포트 골프레슨 ‘고경민의 꿀레슨’이 겨울 시즌 새롭게 찾아왔다. 지난 10월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골프웨어 톨비스트와 함께한 고경민의 꿀레슨은 내레이션을 활용해 자세나 동작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지난 레슨에서 바람이 불 때 활용하면 좋은 낮은 탄도 아이언 샷을 소개했다. 이번 시간에는 해저드를 피해 공을 보낼 때 효과적인 높은 탄도 아이언 샷 팁을 소개한다. 높은 탄도의 샷을 만들 때 중요한 포인트는 ‘피니시 때 손 위치’다. 고경민 프로는 “런을 줄이기 위해서는 높은 탄도의 샷이 필요하다. 높은 탄도의 샷을 만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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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시드전 생존본능' 유수연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한 유수연(25, 유니드)은 점프투어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으며 2015년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데뷔 첫 해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유수연은 시드전에서도 고전하며 이듬해 드림투어로 향해야 했다.유수연은 시드전을 통해 올해 정규투어 무대를 다시 밟았고, 올 시즌 상금순위 7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작년과 재작년에도 시드전에 갔기 때문에 올해는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한 유수연은 3년 연속 지옥의 시드전을 경험해야 했지만, 2019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9위를 기록하며 내년 시즌 정규투어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유수연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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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 Winter]④버디 찬스 잡는 숏아이언 샷 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 여름 큰 인기를 얻었던 마니아리포트 골프레슨‘고경민의 꿀레슨'이 겨울 시즌 새롭게 찾아왔다. 지난 10월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골프웨어 톨비스트와 함께한 고경민의 꿀레슨은 내레이션을 활용해 자세나 동작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필드에서 활용도가 높은 클럽은 아이언이다. 특히 짧은 거리 파5 홀에서는 세 번째 샷의 거리가 숏아이언 거리가 남을 때가 많다. 이때 숏아이언의 방향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다면 버디 찬스를 놓치기 마련이다. 이번 시간 고경민 프로는 숏아이언 잘하는 팁을 준비했다.숏아이언 샷은 과감하게 핀을 보고 공략해 버디찬스를 만들어내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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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뉴질랜드 국대 출신' 김연송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뉴질랜드 국가대표 출신 김연송(28, 볼빅)은 9년 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활약하다 지난 시즌 정규투어에 진출했다. 정규 투어 시즌 첫 해에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올 시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5위를 기록하는 등 투어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상금랭킹 75위로 마쳤고, 2019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5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김연송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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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다섯 번째 K-10클럽' 박유나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입회 11년차 박유나(31, 넥시스)는 올해 'K-10클럽'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K-10클럽'은 10년 이상 연속으로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선수만이 수상할 수 있는 특별상으로, 박유나는 김보경(32), 김혜윤(29), 윤슬아(32), 홍란(32)에 이어 역대 다섯 번째로 K-10클럽 선수가 됐다. 박유나는 지난 2009년 KLPGA투어에 데뷔해 2011년 대우증권 클래식에서 첫 승을 차지했다. 이후 우승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성적을 유지하며 정규투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은 상금랭킹 38위로 마쳤다. K-10클럽 수상자 박유나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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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위너스클럽 수상자’ 인주연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4년 프로로 입회해 2015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에 데뷔한 인주연(21, 동부건설)은 데뷔 3년 만에 첫 승을 차지하며 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인주연은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정규투어 생애 첫 우승을 장식했다. 지난 시즌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한 인주연은 우승으로 2년 시드를 얻으며 안정적인 투어 활동을 이어나가게 됐다. 인주연은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 해서 기쁘다”며 “시드권과 골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는 것이 가장 기쁘다”고 말했다. 시즌 상금랭킹 18위로 마친 올 시즌 위너스클럽 수상자 인주연의 드라이버 스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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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위너스클럽 수상자’ 인주연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4년 프로로 입회해 2015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에 데뷔한 인주연(21, 동부건설)은 데뷔 3년 만에 첫 승을 차지하며 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인주연은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정규투어 생애 첫 우승을 장식했다. 지난 시즌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한 인주연은 우승으로 2년 시드를 얻으며 안정적인 투어 활동을 이어나가게 됐다. 인주연은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 해서 기쁘다”며 “시드권과 골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는 것이 가장 기쁘다”고 말했다. 시즌 상금랭킹 18위로 마친 올 시즌 위너스클럽 수상자 인주연의 드라이버 스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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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 Winter]③바람 불 때, 낮은 탄도 아이언샷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 여름 큰 인기를 얻었던 마니아리포트 골프레슨 ‘고경민의 꿀레슨’이 겨울 시즌 새롭게 찾아왔다. 지난 10월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골프웨어 톨비스트와 함께한 고경민의 꿀레슨은 내레이션을 활용해 자세나 동작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낮은 탄도의 샷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바람이 불 때다. 앞바람이 많이 부는 상황에서 높은 탄도의 샷이 나오면 거리 손실이 크기 때문에, 낮은 탄도의 샷을 구사하는 것이 좋다. 낮은 탄도의 샷을 구사하기 위해서 기억해야 할 것은 세 가지다. 고경민 프로는 “평소보다 볼을 한 개에서 두 개 정도 과감하게 오른쪽에 두고, 체중을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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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 Kick 시즌2]첫 홀에서 더 멀리, 더 정확하게 치기 위한 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정준의 킥 지난 시간에는 몸을 풀기 위한 워밍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시간 정준 프로는 첫 홀의 부담감을 털고 더 멀리, 더 정확하게 칠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첫 번째, 70% 정도의 스피드로 스윙한다. 두 번째, 다리를 지면에 단단히 고정시킨다. 세 번째, 그립을 조금 짧게 잡는다. 정준 프로는 "양 발을 지면에서 많이 떼고 스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양 발을 지면에 오래 붙어있게끔 스윙하면, 클럽 헤드를 더 휘두르는 느낌을 받는다. 이런 느낌을 받는다는 건 클럽 헤드가 스퀘어에 가깝게 맞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실수는 몸만 과하게 돌리기 때문이 발생한다. 몸만 돌아가면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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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엄마골퍼 첫 시즌' 양수진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양수진(27, 메디힐)은 올해 '엄마 골퍼'라는 새로운 수식어와 함께 투어로 돌아왔다.지난해 임신 7개월의 몸으로 투어에 나서기도 했던 양수진은 그해 9월 딸 서은이를 낳은 후 올 시즌 투어에 복귀했다. KLPGA투어 통산 5승을 거둔 양수진은 지난 9월 올포유 챔피언십에서 23위에 오르며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 23개 대회에 출전해 8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했고, 상금 94위로 시즌을 마쳤다. 지난 14일 끝난 KLPGA 2019 정규투어 시드 예선전에서는 105위를 기록했다.엄마골퍼로 첫 시즌을 보낸 양수진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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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 Winter]②드로우 구질 티샷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 여름 큰 인기를 얻었던 마니아리포트 골프레슨 ‘고경민의 꿀레슨’이 겨울 시즌 새롭게 찾아왔다. 지난 10월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골프웨어 톨비스트와 함께한 고경민의 꿀레슨은 내레이션을 활용해 자세나 동작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홀 공략에서 드로우 구질의 티샷이 필요할 때, 혹은 슬라이스를 방지하기 위해 고경민 프로가 드로우 구질 티샷 노하우를 소개한다.드로우는 기본적으로 몸은 타깃 우측을 향하게 서고, 헤드는 타깃 왼쪽을 겨냥하는 세팅이 필요하다. 드로우샷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팔로우스루에서 헤드 토우 부분이 먼저 지나가는 느낌으로 스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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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 Kick 시즌2]프로골퍼의 워밍업 노하우는?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실제 플레이 노하우를 소개하는 정준의 킥 시즌 2. 이번 시간 정준 프로는 효과적인 워밍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프로선수처럼 연습장에서 워밍업을 하고 골프장에 오는 아마추어는 거의 없을 것이다. 첫 홀 티샷에서 슬라이스가 난다면, 또 첫 홀에 대한 부담감이 느껴진다면 이번 레슨에 주목해보자. 정준 프로는 “동반 플레이어가 첫 티샷을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뒤쪽에서 드라이버 스윙으로 워밍업을 하는 아마추어가 많을 것이다. 이 방법은 좋지 않다. 몸이 안 풀린 상태에서는 클럽 헤드로 볼을 치는 게 아니라 몸이 회전하기 때문에 슬라이스가 난다”고 말했다. ‘골프채를 거꾸로 잡고 스윙을 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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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신인왕, 대상 2관왕' 최혜진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슈퍼루키'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8시즌을 시작한 최혜진(19, 롯데)은 신인왕은 물론 대상까지 거머쥐며 데뷔 첫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혜진은 올 시즌 2승(효성챔피언십, 비씨카드 한경레이디스 컵)을 거뒀고, 15차례 톱10에 오르며 톱10 피니시율 1위(66.6667%)를 기록했다. 상금랭킹 부문에서는 4위(8억 2229만 2153원)에 오른 최혜진은 상금왕을 놓친 것에는 다소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2013년 김효주(23) 이후 5년 만에 KLPGA투어 신인왕과 대상을 거머쥔 최혜진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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