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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팁]②실내 퍼팅연습은 이렇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연습, 실내에서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 고경민 프로가 집 안에서도 간편하게 골프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습방법을 소개한다.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해 실내에서도 효과적으로 골프 연습을 해보자. 실내에서 가장 많이 하는 골프연습이라면 퍼팅매트를 활용한 퍼트 연습일 것이다. 작은 차이로 연습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 고경민 프로가 벽을 활용한 퍼팅 연습방법을 소개한다. 고경민 프로는 “골프 퍼팅은 가장 예민한 부분이다. 스트로크가 매번 다르고 불안하다면 퍼팅을 성공하기 어렵다. 일정한 퍼팅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머리와 다리는 고정된 상태에서 퍼팅을 해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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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팁]①집에서도 가능! 어드레스 연습방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연습, 실내에서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 고경민 프로가 집 안에서도 간편하게 골프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습방법을 소개한다.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해 실내에서도 효과적으로 골프 연습을 해보자. 고경민 프로는 골프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으로 '어드레스'를 꼽으면서 거울을 활용해 스스로 올바른 어드레스 자세를 익힐 수 있는 연습방법을 소개했다. 어드레스 연습 시 확인해야 할 포인트는 골반의 모양과 복근의 상태다.고경민 프로는 "어드레스에서 골반은 말린 형태를 하고 있어야 한다. 골반을 말아주면 자연스럽게 복근에도 힘이 들어간다. 어드레스 시 골반을 약간 말아준다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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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윙]'투어 챔피언십 우승' 이정환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8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챔피언 이정환(28)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이정환은 2018시즌 KPGA 코리안투어 마지막 대회 골프존-DYB교육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첫 승이자 2017년 6월 카이도 골든 V1오픈 이후 1년 5개월 만에 거둔 두 번째 우승이다.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정환은 “이번 시즌은 2017년과 비교해 만족하지 못한다. 하지만 유종의 미를 거둬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정환은 2017시즌 KPGA투어에서 대상 포인트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당시 군 복무를 앞두고 있었던 이정환은 “제3자 입장에서 투어를 지켜보게 된다. 새로운 것을 보고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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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스페셜골프Ⅱ]③공에 스핀을 더하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골프, 내가 알고 있는 게 맞을까?’ 골프 이론을 바탕으로 투어 경험과 지도 노하우를 더해 스윙 고민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김민호의 스페셜골프Ⅱ’를 소개한다. 이번 시간 김민호 프로는 공에 스핀이 걸리지 않아 원하는 곳으로 공을 보내지 못하는 골퍼의 고민 해결에 나섰다. 공에 스핀을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을까? 김민호 프로는 “클럽페이스의 홈과 골프공의 딤플에서 마찰이 생기면서 골프공이 헤드를 타고 올라가며 역회전으로 생기는 게 스핀이다”라며 “로프트각이 세워져 있든 눕혀져 있든 상관없이 스핀은 발생 가능하다”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헤드로 공을 칠 때, 헤드가 지나간다는 느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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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윙] ‘사상 첫 5인 연장 우승’ 박성국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8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챔피언 박성국(30)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박성국은 2018시즌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KPGA투어 사상 첫 5인 연장전 끝, KPGA 코리안투어 데뷔 11년 만에 들어올린 감격의 첫 우승컵이었다. 2007년 데뷔한 박성국은 군복무로 2016년, 2017년을 제외하고 10년 동안 코리안투어에서 뛰었지만 무명에 그쳤다. 그러나 박성국은 2018시즌, 데뷔 11년 만에 첫 승을 거두며 이름을 알렸고, 동시에 2020년까지 코리안투어 시드를 확보하게 됐다. 당시 박성국은 “편한 마음으로 연장전에 나섰는데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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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윙]‘데뷔 10년 만에 첫 승’ 엄재웅의 우드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8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챔피언 엄재웅(29)의 우드 스윙을 소개한다. 엄재웅은 2018시즌 KPGA 코리안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09년 KPGA투어에 데뷔한 엄재웅은 휴온스 셀러브리티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아버지와 호흡을 맞춘 우승으로 첫 승의 감격은 배가 됐다. 2013년 군입대 전까지 아버지에게 종종 캐디 백을 맡겼던 엄재웅은 이번 대회에서 오랜만에 아버지와 호흡을 맞췄다. 당시 엄재웅은 “아버지와 호흡을 맞추며 우승을 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10년 만에 꿈을 이뤄 정말 기쁘다. 우승 상금은 모두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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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윙]'생애 첫 승, 유럽 진출까지'박효원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8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챔피언 박효원(32)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박효원은 2018시즌 KPGA 코리안투어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준우승만 3차례 하는 등 우승 문턱을 밟았던 박효원은 데뷔 11년 만에 생애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2018시즌 대상 포인트 2위, 상금순위 6위(3억 4782만 3328원)로 시즌을 마친 박효원은 유러피언투어 직행 티켓까지 거머쥐며 성공적으로 데뷔전을 치렀다. ***박효원 2018시즌 기록평균타수 71.13(타)페어웨이 안착률 68.44(%)드라이브거리 276.61(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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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윙]‘언더독 반란’ 고석완의 우드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8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챔피언 고석완(25)의 우드 스윙을 소개한다. 캐나다 교포 고석완은 2018시즌 KPGA 코리안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부 투어에서 활약하다 QT를 통과해 2018시즌 코리안투어 루키로 데뷔한 고석완은 짜릿한 역전 승으로 데뷔 첫 승을 장식했다. KPGA코리안투어 출전 9개 대회만의 우승이었다. 당시 고석완은 ““믿겨지지 않는다. 항상 믿고 내 의견을 존중해준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석완은 2018시즌 대상 포인트 36위, 상금순위 30위(1억 2670만 8336원)로 시즌을 마쳤다. ***고석완 2018시즌 기록평균타수 71.98(타)페어웨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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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윙]'돌아온 테리우스'김태훈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8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챔피언 김태훈(33)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김태훈은 2018시즌 KPGA 코리안투어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훈은 대회 마지막날 63타를 치며 코스레코드를 작성, 짜릿한 역전 우승으로 통산 3승을 신고했다. 2015년 11월 이후 3년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부활탄을 쏜 김태훈은 2018시즌 대상 포인트 20위, 상금랭킹 22위(1억 8385만 5344원)로 시즌을 마쳤다.***김태훈 2018시즌 기록평균타수 71.85(타)페어웨이 안착률 58.23(%)드라이브거리 293.38(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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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윙]‘KPGA 메이저 챔프’ 문도엽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8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챔피언 문도엽(28)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문도엽은 2018시즌 KPGA 코리안투어 제 61회 KPGA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3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문도엽은 75개 경기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문도엽은 생애 첫 우승과 함께 코리안투어 5년 시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J컵 출전권을 확보하는 겹경사도 누렸다. 당시 문도엽은 “우승을 한 것이 믿기지가 않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 큰 대회에서 우승해서 좋고, 국내에서 개최하는 PGA투어 CJ컵에 출전할 수 있게 된 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좋은 것은 KPGA 코리안투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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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윙]'KPGA통산 3승' 맹동섭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8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챔피언 맹동섭(32)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맹동섭은 2018시즌 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당시 맹동섭은 “새로 생긴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라 정말 기쁘다. 작년에 오랜만에 우승하면서 KPGA 코리안투어 2승을 올렸다. 3승째는 오래 걸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2년 연속으로 우승을 이어갈 수 있어서 더욱 기분 좋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맹동섭은 2018시즌 16개 대회에 출전해 14차례 본선에 진출했고,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3차례 톱10에 올랐다. 대상 포인트 3위, 상금순위 7위(3억 4185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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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스페셜골프Ⅱ]②비거리를 늘리려면, 스윙어? 히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골프, 내가 알고 있는 게 맞을까?’ 골프 이론을 바탕으로 투어 경험과 지도 노하우를 더해 스윙 고민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김민호의 스페셜골프Ⅱ’를 소개한다. 내 스윙 스타일은 스윙어(swinger)일까? 히터(hitter)일까? 스윙어는 스윙을 부드럽게, 로프로 휘두르는 느낌이라면 히터는 스윙 시 강한 힘, 도끼로 찍는 듯한 느낌으로 알려져 있다. 자신의 스윙 스타일을 궁금해하는 골퍼들이 많고, 또 각 스타일대로 볼을 치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김민호 프로는 “두 가지 다 필요하다”며 “스윙어와 히터가 합쳐져야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윙어는 빠른 스피드, 히터는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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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스페셜골프Ⅱ]①어드레스를 잘못 배웠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골프, 내가 알고 있는 게 맞을까?’ 골프 이론을 바탕으로 투어 경험과 지도 노하우를 더해 스윙 고민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김민호의 스페셜골프Ⅱ’를 소개한다. 첫 번째 시간은 어드레스에 관한 레슨이다. ‘어드레스, 체중은 앞꿈치로, 상체는 숙여라?’ 김민호 프로는 잘못 알려진 어드레스라고 말했다. 골프채를 도구라고 생각해보자. 어디에 힘을 써야 ‘도구’를 편하게 들 수 있을까. 체중이 앞에 있으면 간단한 움직임도 힘들다. 체중이 내 몸에 있어야 보다 편하게 움직일 수 있고, ‘도구’를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골프백을 들어보면 내 체중의 위치와 내가 힘을 어디에 쓸 때 편한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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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 Winter]⑫롱아이언 티샷 임팩트 만들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 여름 큰 인기를 얻었던 마니아리포트 골프레슨 ‘고경민의 꿀레슨’이 겨울 시즌 새롭게 찾아왔다. 이번 시간 고경민 프로는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는 롱아이언 클럽으로 깔끔한 임팩트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고경민 프로는 "롱아이언은 아무래도 부답스럽게 느껴진다. 그만큼 롱아이언을 칠 때는 붙인다는 생각보다 정확한 임팩트를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게 효과적이다"라며 "티는 충분히 높게 꽂아주고 볼은 미들아이언보다 볼 한 개 정도 왼발 쪽에 놓고 스윙한다"고 말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완만한 스윙'이다."가파르게 찍어치는 스윙이 아닌 완만한 스윙을 하는 게 중요하다. 내 스윙이 완만한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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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상금왕 출신' 정예나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3년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정예나(30, 유진케미칼)는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무대로 돌아왔다. 비공식 대회로 열린 2016 KLPGA 윈터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고, 꾸준히 시드를 유지하며 1부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정예나는 2018시즌 첫 대회 효성 챔피언십에서 8위로 시작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27개 대회에 출전해 12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하는 데 그쳐 상금랭킹 71위로 시즌을 마쳤다.KLPGA 2019 정규투어 시드전으로 향한 정예나는 15위의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며 2019시즌에도 정규투어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정예나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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