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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입문 100일의 기적]⑥아이언 클럽 거리 차이, 핵심은 꼬임 | 이주연 프로
골프, 시작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골프채를 잡는 것부터 필드에 나가기까지, 초보 골퍼의 골프 입문 과정을 엿봤다. 골프를 시작하려고 할 때 ‘100일’이라는 단어가 눈에 자주 들어올 것이다. 골프를 처음 시작해서 필드에 나가기까지 보통 100일이라는 기간을 잡고 연습한다. 정말 평범한 직장인이 100일간의 연습을 통해 필드에 나가서 골프 다운 골프를 칠 수 있을까?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100일의 기적에 도전하는 참가자를 들여다봤다. 100일의 기적, KLPGA 이주연 프로와 함께 도전한다. 아이언 클럽별 거리 차이 만들기 여섯 번째 시간, 참가자는 아이언 클럽마다 거리 차이가 나지 않아 고민이다. 아이언 클럽은 보통 클럽마다 10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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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세계투어 활약 중’ 김태우의 우드 샷
올 시즌 3개 투어에서 경험을 쌓고 있는 김태우(26, 금산디엔씨)의 우드 스윙을 소개한다. 국가대표를 거쳐 2016년 투어에 데뷔한 김태우는 그 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명출상(신인상)을 수상하며 스타 선수로 발돋움했다. 지난 시즌에는 KPGA투어 DBG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에서 첫 승을 거두기도 했고, 아시안투어 큐스쿨, 일본프로골프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거쳐 출전권을 따내며 KPGA투어까지 3개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성적은 기대와 달리 좋지 않다. 아시안투어 최고 성적은 공동 44위, 일본투어에서는 2차례 출전해 모두 컷 탈락했고, KPGA투어에서는 12번 중 3차례 컷 통과에 그쳤다. 김태우는 “3개 투어의 출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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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디펜딩 챔프 박성국의 드라이버샷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박성국(31)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박성국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당시 박성국은 KPGA투어 사상 최초로 5명이 펼친 연장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박성국은 “첫 승을 안겨준 대회인 만큼 다른 대회에 비해 애정이 크다. 시즌 내내 기다려 온 순간이 다가왔다”라며 “디펜딩 챔피언으로 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처음이라 설렌다. 대회 2연패를 꼭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국은 올 시즌 13개 출전해 준우승 2차례 포함, 11개 대회에서 컷 탈락 없이 꾸준히 플레이했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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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한국은 1년 만' 다니엘 강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편하고 좋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재미교포 다니엘 강(27, 강효림)이 1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다니엘 강은 3일부터 인천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다니엘 강은 LPGA투어 볼런티어스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 출전하는 대신 한국행을 택했다. 2일 연습 라운드를 마친 뒤 다니엘 강은 “한국에 오면 편하다”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대회 조직위원회와 인터뷰를 가졌다. 다니엘 강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지난해까지 LPGA투어로 열렸는데올해부터는 KLPGA투어로 치러진다.출전하는 선수들은 다른데,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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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총상금 15억 원,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선수들의 출전 각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주요 선수들이 각오를 드러냈다. 3일부터 나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에서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열린다. 지난해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으로 열렸던 이 대회는 아시아 시장을 세계 골프의 중심지로 만들자는 의지로 올해부터 KLPGA투어로 무대를 옮겨 펼쳐진다. 대회 총상금 규모는 15억 원, 우승상금 3억 7500만 원으로 올 시즌 KLPGA투어 최고 상금규모를 자랑한다. 대회 개막에 앞서 9월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하나금융그룹 소속의 노예림(미국),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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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입문 100일의 기적]⑤아이언 클럽별 공 위치 연습 | 이주연 프로
골프, 시작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골프채를 잡는 것부터 필드에 나가기까지, 초보 골퍼의 골프 입문 과정을 엿봤다. 골프를 시작하려고 할 때 ‘100일’이라는 단어가 눈에 자주 들어올 것이다. 골프를 처음 시작해서 필드에 나가기까지 보통 100일이라는 기간을 잡고 연습한다. 정말 평범한 직장인이 100일간의 연습을 통해 필드에 나가서 골프 다운 골프를 칠 수 있을까?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100일의 기적에 도전하는 참가자를 들여다봤다. 100일의 기적, KLPGA 이주연 프로와 함께 도전한다. 롱 아이언, 미들 아이언, 숏 아이언 지난 시간 풀 스윙을 배운 참가자. 이번 다섯 번째 시간에는 본격적으로 아이언 클럽을 배워본다. 이주연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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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김예진의 리듬감 있는 드라이버샷
기회를 노리는 김예진(24, BNK금융그룹)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드림투어를 밟은 뒤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김예진은 신인상 포인트 2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이듬해 2016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거두며 2년차 징크스 없이 탄탄대로를 걸었다. 하지만 2017시즌 다소 부진하며 상금랭킹 36위로 마쳤고, 지난해에는 상금랭킹 67위에 그치며 시드전으로 향해야했다. 김예진은 시드전에서 7위로 마치며 2019시즌 풀시드 획득에 성공, 올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 6월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시즌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하며 샷감을 뽐냈지만, 하반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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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백스윙 어디까지? 내 몸에 맞는 백스윙 찾기 | 이서현 프로
KLPGA정회원 이서현 프로의 백스윙 레슨을 소개한다. 백스윙을 할 때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자신이 어디까지 백스윙을 할 수 있는지, 자신에게 맞는 백스윙의 범위를 아는 것이다. 이서현 프로는 이 점을 짚어 양 팔로 백스윙의 범위를 확인하고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준비했다. 이서현 프로는 “어드레스 자세에서 양 팔을 편하게 내려놓은 상태에서 왼손을 오른쪽 팔꿈치 옆으로 가져온다. 이 상태에서 평소처럼 백스윙을 한다. 백스윙을 하다 보면 더 이상 팔이 뒤로 가지 않는 지점을 느낄 수 있다. 이곳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백스윙의 위치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른쪽 팔꿈치 옆으로 가져온 왼손을 빼고 백스윙을 하면 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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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루키' 신미진의 시원시원한 드라이버 샷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루키 신미진(21, 교촌치킨)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2017년 프로로 전향한 신미진은 점프투어, 드림투어를 거쳐 지난해 11월 KLPGA투어 시드전에서 6위로 통과하며 1부 투어에 데뷔했다. 시드전에서 상위권에 오른 신미진은 올 시즌 포문을 연 효성챔피언십에서 13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고전하고 있다.신미진은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까지 드라이브 비거리 241.28야드를 기록 중이며, 이 부문 34위에 올라있다.신미진의 시원시원한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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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멋있고 예쁜 스윙은 어드레스부터! | 김채언 프로
골퍼들은 좋은 스코어만큼이나 '멋진 스윙 폼'을 만들고 싶어 한다. KLPGA 김채언 프로는 멋있고 예쁜 스윙을 원한다면 가장 첫 번째로 체크해야 할 것이 '어드레스'라고 말하며 스윙의 시작인 '어드레스'라고 점검해보자고 조언했다. 김채언 프로는 어드레스를 설 때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 3가지를 정리했다. 첫 번째, 허리는 얼마나 숙여야 하는지. 두 번째, 무릎은 얼마나 굽혀야 하는지. 세 번째, 스탠스는 어느 정도 넓혀야 하는지다. 김채언 프로는 "등이 많이 굽거나 펴지지 않은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조금씩 기울여준다. 앞으로 넘어질 것 같은 지점에서 어깨넓이 혹은 살짝 넓게 스탠스를 벌리고 무릎은 자연스럽게 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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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아시안투어 우승' 장이근의 파워 드라이버 샷
통산 3승째를 신고한 장이근(26, 신한금융그룹)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장이근은 지난 8일 대만에서 끝난 아시안투어 양더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시즌 첫 승을 차지했다. 2016년 아시안투어 퀄리파잉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했던 장이근은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투어 첫 승을 거뒀다. 2017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한국오픈, 티업 지스윙 메가오픈에 이어 통산 3번째 우승이다.장이근은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 398위에서 214위로 뛰어올랐다.장이근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유러피언투어, 아시안투어 등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KPGA투어는 지난 6월 말 KPGA 선수권대회가 가장 최근 출전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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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루키 챔피언’ 박교린의 드라이버 샷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챔피언 박교린(20, 휴온스)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박교린은 지난 8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36홀로 치러진 가운데, 박교린이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67-66)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KLPGA투어 루키 박교린은 시드 유지를 위해 드림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지난 7월 드림투어 영광CC 1차전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KLPGA투어에서는 이번 우승 전까지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기록한 7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박교린은 “스스로 아직 완벽한 실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아직 배울것도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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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 ‘5번째 루키 우승자’ 박교린 “신인상 목표로 치겠다”
박교린(20)이 올 시즌 루키 우승을 추가하며 신인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박교린은 8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67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 원) 최종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11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54홀 경기에서 36홀 경기로 우승자가 가려졌다. 박교린은 올 시즌 KLPGA투어에 데뷔한 루키다. 앞서 4명의 루키가 올 시즌 챔피언에 올랐는데, 박교린이 신인 우승을 추가하며 신인왕 경쟁이 더욱 뜨거워졌다. 박교린은 “올 시즌은 시드 확보가 목표였다. 이제 우승으로 신인상 포인트 경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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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입문 100일의 기적]④드디어 풀스윙! 소질있는 스윙은? | 이주연 프로
골프, 시작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골프채를 잡는 것부터 필드에 나가기까지, 초보 골퍼의 골프 입문 과정을 엿봤다. 골프를 시작하려고 할 때 ‘100일’이라는 단어가 눈에 자주 들어올 것이다. 골프를 처음 시작해서 필드에 나가기까지 보통 100일이라는 기간을 잡고 연습한다. 정말 평범한 직장인이 100일간의 연습을 통해 필드에 나가서 골프 다운 골프를 칠 수 있을까?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100일의 기적에 도전하는 참가자를 들여다봤다. 100일의 기적, KLPGA 이주연 프로와 함께 도전한다. 풀스윙, “오-소질이 있는대요?” 네 번째 시간, 풀스윙. 2단계 스윙을 곧잘 익힌 참가자는 풀스윙도 제법 잘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주연 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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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173cm' 한진선의 부드러운 드라이버 샷
한진선(22, 비씨카드)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2016년 KLPGA에 입회한 한진선은 그해 점프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상금 1위에 올렸다. 2017년에는 드림투어 2승을 수확했고, 2018년 KLPGA투어에 데뷔해 최혜진에 이어 신인상 포인트 2위로 시즌을 마쳤다. 한 계단씩 올라서고 있는 한진선은 올 시즌 역시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올 시즌 한국여자오픈과 용평리조트 오픈 3위를 포함해 총 4차례 톱10에 올랐고, 한화 클래식까지 시즌 상금 20위를 기록하며 25위로 마친 지난 시즌보다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173cm의 신장에서 나오는 한진선의 부드러운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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