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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Class A]페이드, 드로우 구질 만드는 3가지 방법-박한기 프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양성한 ‘KPGA Class A 프로(전문 골프 교습가)’의 레슨을 소개한다. 잘 안다고 해서 잘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 이에 KPGA는 KPGA 회원들이 가진 수준 높은 지식과 기술이 골프 교습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고민했고, 지난해 11월, 총 4학기로 진행된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을 수료한 23명의 KPGA Class A 프로를 배출했다. 1기 멤버 KPGA Class A 박한기 프로는 이번 시간에 골퍼들의 고민 중 빠지지 않는 ‘구질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의도적으로 우측으로 치는 페이드 샷, 좌측으로 치는 드로우 샷을 만드는 세 가지 방법.첫 번째는 헤드 방향을 조절해 페이드 샷과 드로우 샷을 구사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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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Class A]페이드, 드로우 구질 만드는 3가지 방법-박한기 프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양성한 ‘KPGA Class A 프로(전문 골프 교습가)’의 레슨을 소개한다. 잘 안다고 해서 잘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 이에 KPGA는 KPGA 회원들이 가진 수준 높은 지식과 기술이 골프 교습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고민했고, 지난해 11월, 총 4학기로 진행된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을 수료한 23명의 KPGA Class A 프로를 배출했다. 1기 멤버 KPGA Class A 박한기 프로는 이번 시간에 골퍼들의 고민 중 빠지지 않는 ‘구질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의도적으로 우측으로 치는 페이드 샷, 좌측으로 치는 드로우 샷을 만드는 세 가지 방법.첫 번째는 헤드 방향을 조절해 페이드 샷과 드로우 샷을 구사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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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휴온스 셀러브리티 초대 챔프' 엄재웅 스윙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초대 챔피언 엄재웅(29, 우성종합건설)의 스윙(정면 드라이버, 측면 우드)을 소개한다.엄재웅은 지난해 신설된 국내 최초의 프로암 정규 대회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데뷔 10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엄재웅은 “생애 첫 승을 이루기도 했고 색다른 방식의 대회였던 만큼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대회 개막이 기다려진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회째를 맞은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 원)은 9일부터 나흘간 인천 드림파크 골프장 파크코스(파72, 7104야드)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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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상금 3억, 매경오픈 우승' 이태희의 우드 스윙
매경오픈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이태희(35, OK저축은행)의 스윙을 소개한다. 이태희는 지난 5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파71)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나흘 내내 선두를 지키며 최종합계 9언더파를 기록, 얀느 카스케(핀란드)와의 연장 3차전 접전 끝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째를 기록한 이태희는 이번 우승으로 우승상금 3억 원을 추가하며 단숨에 상금랭킹 1위(3억 1277만 1428원)로 올라섰다. 이태희는 우승 인터뷰에서 “세 번째 대회 만에 큰 대회에서 우승하니 상금왕에 욕심이 난다. 대상은 한번 받았으니 이번엔 상금왕을 해보고 싶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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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Class A] 공이 발끝 내리막 경사에 놓인 상황 탈출하기-박한기 프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양성한 ‘KPGA Class A 프로(전문 골프 교습가)’의 레슨을 소개한다. 잘 안다고 해서 잘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 이에 KPGA는 KPGA 회원들이 가진 수준 높은 지식과 기술이 골프 교습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고민했고, 지난해 11월, 총 4학기로 진행된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 교습과정을 수료한 23명의 KPGA Class A 프로를 배출했다. 1기 멤버 KPGA Class A 박한기 프로는 국내 지형 특성상 자주 겪게 되는 ‘공이 발끝 내리막 경사에 놓인 상황’에서 탈출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경사에 놓인 공을 치기 위해서는 상체, 하체의 흔들림을 잡는 것이 첫 번째다. 박한기 프로는 “스탠스를 충분히 넓혀주고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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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첫 승까지 167번’ 박소연, 교촌 신? 원동력은 자신감(KLPGA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박소연(27, 문영그룹)이 KLPGA투어 167번째 출전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박소연은 5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 6582야드)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박소연은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데뷔 7년차인 박소연은 출전 167번째 대회 만에 첫 승을 거두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167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것은 KLPGA투어 기록으로, 종전 기록은 2005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첫 승을 차지한 윤채영(32)의 156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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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4연패 쾌조의 출발 김해림, ‘교촌 신’이 도와준다? (KLPGA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교촌 신이 도와주신다’ 우스갯소리...대회 궁합 잘 맞아- 그린 플레이, 성적 좌지우지 할 듯김해림(30, 삼천리)이 KLPGA투어 최초 4연패 우승 기록을 향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김해림은 3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 6582야드)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박소연에 2타 뒤진 공동 2위이다. 이번 대회에서 KLPGA투어 최초 단일 대회 4연승에 도전하는 김해림은 첫날 상위권로 나서며 대기록 작성에 청신호를 알렸다. 김해림의 밝힌 교촌 대회에서 유독 강한 이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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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 ‘최초 4연패 도전’ 김해림의 #각오 #애정 #달걀스토리 #경쟁자(KLPGA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첫 우승 대회에서 4연패 신기록에 도전하는 김해림(30, 삼천리). 김해림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5월 3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 5582야드) 동(OUT), 서(IN) 코스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 6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이 열린다. 매년 대회 지역을 옮기며 골프팬을 찾아가고 있는 이 대회는 대구, 군산, 충주, 춘천에 이어 올해 경기 여주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대회의 가장 큰 관심사는 김해림의 타이틀 방어다. 김해림은 KLPGA투어 역사상 최초로 동일 대회 4년 연속 우승 대기록에 도전한다. 김해림은 현재 故구옥희, 박세리, 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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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메이저 챔프’ 최혜진의 #우승 소감 #눈물 의미 #올해 목표 #해외 진출 (KLPGA 챔피언십)
최혜진(20, 롯데)이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최혜진은 28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6610야드)에서 열린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박소연과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투어 통산 5승째이자 첫 메이저 우승컵이다. 최혜진은 우승을 확정 지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최혜진이 말하는 우승 소감과 눈물의 의미, 올해 목표, 해외 진출 고민 등 인터뷰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자.우승 소감- 마지막 라운드 전체적으로 전반은 흐름이 좋아서 편안하게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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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개막전 우승’ 박지영 “다승왕 욕심? 웃는 모습으로 마무리”(KLPGA 챔피언십 2R)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 시즌 개막전 우승자 박지영(23, CJ오쇼핑)이 다시 한 번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박지영은 26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6610야드)에서 열린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최혜진, 장은수 등과 공동 5위다.박지영은 지난해 12월 열린 2019시즌 KLPGA투어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챔피언이다. 우승 이후 새 시즌을 준비하며 클럽을 모두 교체하는 큰 변화를 주었다. 드라이버부터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까지 계약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쓰고 싶은 클럽을 백에 넣었다. 스스로 올 시즌 성적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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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루이자 알트만 “내 인생 가장 큰 대회, 기쁘다” (KLPGA 챔피언십 1R)
지구 반대편 브라질 출신의 루이자 알트만(21, 브라질)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출전했다. 알트만은 25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6610야드)에서 열린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를 기록, 공동 6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알트만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2부 격인 시메트라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LET)를 병행하고 있다. KLPGA투어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신데렐라 스토리’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지난 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 추천 선수로 출전했다. 이번 대회 역시 추천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대회에 두 번째로 출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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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이정은6 “오랜만에 한국무대 떨려...우승 목표로”(KLPGA 챔피언십 1R)
5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찾은 이정은6(23, 대방건설)가 대회 첫날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정은6는 25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6610야드)에서 열린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를 적어내며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선 이정민(28, 한화큐셀)과 2타 차다. 올해 미국무대에서 루키로 활약하고 있는 이정은6는 오랜만에 한국무대에 선 설렘과 떨림, 그리고 목표를 밝혔다. 이정은6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1라운드 소감-결과적으로 3언더파, 만족스러운 결과다. 원래 드로우 구질로 플레이하는데, 오늘 스윙 자체가 잘 안돼서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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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루키 돌풍' 이승연 우승 "상금왕 타이틀 부담됐다"(KLPGA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루키 이승연(21, 휴온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이승연은 19일 가야 컨트리클럽(파72, 6808야드)에서 끝난 KLPGA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2위 최예림(20)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거뒀다. 2018 KLPGA 드림투어 상금왕에 올랐던 이승연은 정규투어 데뷔 첫 승을 거두며 ‘드림투어 상금왕’의 부담감을 떨치고 루키 돌풍을 예고했다. 이승연의 우승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우승 소감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이렇게 많은 갤러리 앞에서 플레이 한 것은 처음이라서 즐기자는 마음을 갖고 플레이했는데, 좋은 성적을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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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초대 챔프 조정민 “아이 캔 두 잇...상반기 2승 목표”(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조정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조정민은 14일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파72, 6674야드)에서 끝난 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지난해 6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이후 10개월 만에 통산 4승째다. 초대 챔피언의 주인공은 쉽게 점쳐지지 않았다.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조정민은 순식간에 3타를 잃는 등 4타 차까지 격차가 벌어지며 우승 경쟁에서 밀려나는 듯 했다. 하지만 막판 뒷심으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조정민의 우승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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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조정민 “목표는 우승...내기에 우승까지 금상첨화”(KLPGA 셀트리온 2R)
조정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조정민은 13일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파72, 6674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라운드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1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최종 라운드를 앞둔 조정민은 스스로 정한 목표 스코어 달성과 함께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조정민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라운드 소감은-보라CC 라운드 경험이 적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1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시작해서 기분 좋은 출발이었다. 스스로 정한 목표 스코어를 치기 위해 노력했다. 오전 라운드보다 오후 라운드에서 그린이 말라서 그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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