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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4년차’ 최민경의 임팩트 드라이버 샷
최민경(26, 휴온스)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한 최민경은 두 차례 드림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정규투어 시드전을 거쳐 2016년 KLPGA투어에 데뷔했다.그해 아쉽게 상금랭킹 61위에 그치며 시드전으로 향해야했던 최민경은 시드전에서 32위에 오르며 다시 정규투어 시드를 따냈다. 2018시즌에는 상금랭킹 36위, 이번 시즌에는 상금랭킹 39위로 마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최민경은 지난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우승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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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SEE]휘청거리지 않는 멋진 피니시 잡는 방법 | 정우재 프로
마니아리포트가 골프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엄선해 소개한다. KPGA회원으로 USGTF마스터프로이기도 한 정우재 프로는 정우재 프로는 5만여 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한 '정프로의 클라쓰' 채널을 통해 다양한 레슨 및 골프 영상을 포스팅하고 있다. 유투브, 블로그 등 자신의 콘텐츠에 자신이 있는 골프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편집자 주> 휘청거리는 피시니시로 멋진 마무리가 되지 않아 고민인 골퍼라면 주목해보자. 정우재 프로가 두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정우재 프로는 “골프 연습장에서 연습하는 골퍼들을 보면 불안정한 피니시가 자주 보인다. 특히 앞으로 쏟아지는 경우, 옆으로 기울어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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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입문 100일의 기적]⑧우드 클럽, 연습은 5번 우드부터
골프를 시작하려고 할 때 ‘100일’이라는 단어가 눈에 자주 들어올 것이다. 골프를 처음 시작해서 필드에 나가기까지 보통 100일이라는 기간을 잡고 연습한다. 정말 평범한 직장인이 100일간의 연습을 통해 필드에 나가서 골프 다운 골프를 칠 수 있을까?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100일의 기적에 도전하는 참가자를 들여다봤다. 100일의 기적, KLPGA 이주연 프로와 함께 도전한다. 우드 클럽 초보골퍼 탈출하기, 지난 시간 드라이버(1번 우드)에 이어 이번 시간에는 우드 클럽 중 많이 사용하는 3번 우드와 5번 우드를 잡는다. 드라이버를 제외한 우드는 보통 페어웨이에서 치기 때문에 페어웨이 우드라고 부르는데, 3번 우드의 경우 티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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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배수의 진’ 루키 김우정의 드라이버 샷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루키 김우정(21, 케이엠제약)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2016년 KLPGA에 입회한 김우정은 지난해 드림투어 7차전 우승에 힘입어 시즌 상금 6위로 마감, 정규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2019 정규투어 루키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우정은 시즌 마지막 대회를 앞두고, 25개 대회에 출전해 14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했다. 현재 상금순위 60위(9756만 7619원),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6월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기록한 6위다. 김우정은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내년 시즌 시드가 결정되는 만큼 치열한 플레이가 예상된다. 8일부터 사흘간 천안 우정힐스에서 열리는 2019 KLPGA투어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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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SEE]잘못 배운 릴리스, 릴리스는 돌리는 게 아니다? |정우재 프로
마니아리포트가 골프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엄선해 소개한다. KPGA회원으로 USGTF마스터프로이기도 한 정우재 프로는 정우재 프로는 5만여 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한 '정프로의 클라쓰' 채널을 통해 다양한 레슨 및 골프영상을 포스팅하고 있다. 유투버, 블로그 등 자신의 콘텐츠에 자신이 있는 골프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편집자 주> 정우재 프로가 기존 릴리스 레슨에서 나오는 큰 문제점을 집어내고, 보완해 낸 올바르게 연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정우재 프로는 “흔히 릴리스 레슨에서 언급되는 ‘클럽 페이스가 내 등 뒤를 향하게 만들어라’라는 동작을 할 때 손목을 잘못 사용하기 쉽다. 대부분 손목이 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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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입문 100일의 기적]⑦초보골퍼의 드라이버 스윙 | 이주연 프로
골프를 시작하려고 할 때 ‘100일’이라는 단어가 눈에 자주 들어올 것이다. 골프를 처음 시작해서 필드에 나가기까지 보통 100일이라는 기간을 잡고 연습한다. 정말 평범한 직장인이 100일간의 연습을 통해 필드에 나가서 골프 다운 골프를 칠 수 있을까?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100일의 기적에 도전하는 참가자를 들여다봤다. 100일의 기적, KLPGA 이주연 프로와 함께 도전한다. 초보골퍼의 드라이버 스윙 ‘아이언은 찍어치는 느낌, 드라이버는 아래에서 위로 쳐내는 느낌’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을 것 이다. 이주연 프로는 초보 골퍼가 드라이버 스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윙 아크(스윙 모양)를 설명 한 뒤 정확한 자세를 짚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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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신데렐라’ 김혜선의 견고한 드라이버 샷
김혜선(22, 골든블루)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2015년 KLPGA에 입회한 김혜선은 201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신인상 포인트 9위, 상금랭킹 78위로 루키 시즌을 마쳤다. 시드전을 거쳐 정규투어에 재입성한 김혜선은 데뷔 2년차였던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핀크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이름을 알렸다. 그해 김혜선은 상금랭킹 22위, 이듬해 33위로 마치며 활약을 이어갔다. 이번 시즌 KB금융 스타챔피언십까지 상금랭킹 65위에 그쳐있는 김혜선은 생애 첫 우승을 맛봤던 대회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김혜선은 지난해에도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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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30미터 숏게임, 초간단 거리 계산 방법 | 박주희 프로
골프 유투버로 5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박하림 프로가 박주희 프로의 투어 경험을 살린 30미터 숏게임 레슨을 소개한다. 박주희 프로는 “레슨할 때 가장 난처했던 들었던 질문이 ‘30미터는 백스윙을 얼마나 들어야 하나요’, ‘40미터는 얼마나 들어야 돼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프로들은 어렸을 때부터 수많은 연습을 통해 감각적으로 체득한 경우가 많다. 때문에 아마추어 골퍼분들에게는 30미터를 기준점으로 지도했다. 30미터를 기준으로 일정한 스윙을 만들면 나머지 거리를 맞추는 것도 쉬워진다. 보통 30미터는 허리 높이 스윙, 이 기준을 세우고 스윙 크기를 크고 작게 조절하며 거리를 맞춰가는 반복 연습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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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KPGA 톱 장타자’ 유송규의 우드 샷
유송규(23)의 우드 스윙을 소개한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5년차 유송규는 지난 6월 한국오픈에서 우승에 도전하며 다시 한 번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종일 오버파를 기록하며 7위로 마무리했지만, 시즌 최고 성적을 거두며 값진 경험을 쌓았다. 첫 승에 도전하는 유송규는 이번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40위, 상금순위 44위로 시즌을 마쳤다. 유송규는 코리안 투어 대표 장타자이기도 하다. 올 시즌 드라이브 거리 평균 300.987야드를 기록하며 이 부문 3위를 기록했다. 한편, 드라이브 거리 1위는 303.032야드를 기록한 서요섭, 2위는 301.896야드의 김봉섭이다. 유송규의 강력한 우드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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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드라이버 비거리 늘리기, 손목이 중요한 이유 | 박주희 프로
골프 유투버로 5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박하림 프로가 여자 골퍼들의 비거리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박주희 프로의 드라이버 노하우를 알아봤다. 박주희 프로는 “왼손은 방향, 오른손은 거리라는 기준을 잡고 드라이버를 잡는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오른손으로 힘은 잘 쓰지만,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하는 게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지 못하는 원인이다"라고 설명하며 오른손을 올바르게 쓰고 손목을 사용하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박주희 프로가 강조하는 드라이버 비거리의 핵심은 ‘손목’에 있다. 박주희 프로는 “나이에 관계없이 손목 유연성이 떨어지는 골퍼가 많다. 손목을 유연하게 쓸 수 있도록 꾸준히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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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허다빈의 ‘정확도 높은’ 드라이버 샷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허다빈(21, 삼일제약)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허다빈은 2016년 KLPGA에 입회해 2017시즌 KLPGA투어 루키로 데뷔했다. 처음 접한 프로 무대에서 상금랭킹 83위에 그치며 시드를 확보하지 못했지만 시드전을 거쳐 2018 KLPGA투어 풀시드를 획득했고, 지난 시즌 상금랭킹 57위로 마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허다빈은 안정적인 페어웨이 샷이 강점이다. 2017년 페어웨이 안착률 72.59%(60위)에 그쳤던 허다빈은 2018년 77.71%(19위), 2019년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마친 현재 80.21%(11위)로 안정적인 드라이버 샷을 구사하고 있다. 허다빈은 지난 20일 끝난 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9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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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드라이버 정타 잘 치는 방법 | 박주희 프로
골프 유투버로 5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박하림 프로가 드라이버 정타의 고수로 손꼽는 박주희 프로의 드라이버 노하우를 소개한다. 박주희 프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척추 각도다. 어드레스 했을 때의 척추각이 위 아래로 움직이지 않고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아마추어가 완벽하게 움직임을 조절할 수 없지만, 최대한 움직임이 없도록 노력해야 드라이버 정타를 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주희 프로는 본인이 꾸준히 하고 있다는 드라이버 연습 방법을 언급했다. 그는 “연습을 할 때 스탠스를 좁게 서고 무릎 높이부터 천천히 스윙하면서 타점을 맞춰가보자. 공이 날아가는 것은 신경 쓰지 말고 타점이 어느 부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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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입문 특별편] 아이언 클럽 거리 차이 쉽게 이해하기 | 이주연 프로
골프, 시작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골프채를 잡는 것부터 필드에 나가기까지, 초보 골퍼의 골프 입문 과정을 엿봤다. 이주연 프로와 함께하는 골프입문 100일의 기적, 지난 여섯 번째 시간에는 아이언 클럽별 거리 차이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배우고 연습했다. 골프에 입문하는 초보 골퍼가 어려워하는 아이언 클럽별 거리 차이 만들기, 이주연 프로가 조금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한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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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박주희의 홀인원 노하우
골프 유투버로 5만여 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한 박하림 프로가 올 한 해에만 두 번의 홀인원을 기록한 박주희 프로의 홀인원 노하우를 소개한다. 박주희 프로는 “왼손은 방향, 오른손은 거리를 잡아준다는 기준을 갖고 아이언을 잡는다. 이때 왼손의 중지, 약지, 소지 세 손가락에 힘을 많이 주고 그립을 잡는다. 약지, 소지에 힘의 80%, 중지에 20% 정도로 잡아준다”고 말했다. 이어 “세 손가락으로 잡고 빈스윙을 하는 연습도 많이 한다.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기 위해서 타점을 맞추는 게 중요한데, 세 손가락으로 그립을 잡고 스윙을 반복해서 끊어 연습하는 걸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주희 프로가 홀인원 노하우, 영상으로 쉽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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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위너스 클럽’ 지한솔의 드라이버 샷
‘위너스 클럽’ 지한솔(23, 동부건설)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지한솔은 국가상비군, 국가대표를 거쳐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규투어에 진출했다. 매 시즌 상금랭킹 20위권대를 유지하던 지한솔은 2017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차지하며 위너스 클럽에 올랐다. 2019 KLPGA투어 국내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6위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이후 톱10에 한 번도 오르지 못했고, 이번 시즌 24개 대회에 출전해 15개 대회 컷 통과에 그치는 등 다소 부진하다. 하지만 지난주 끝난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우승 경쟁을 펼쳤고, 최종 공동 11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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