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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의 숏게임 마스터]④퍼팅 거리감 맞추기, 나의 백스윙 크기는?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한 김우정 프로의 노력과 고민에서 찾은, 효과적으로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김우정의 숏게임 마스터’를 소개한다. 네 번째 시간은 퍼팅 거리감에 관한 레슨이다. 김우정 프로가 말하는 퍼팅 거리감을 찾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퍼팅 스타일을 파악하는 것’이다. 나의 퍼팅 스타일은 어떨까? 퍼팅은 스트로크 스피드와 힘으로 거리감을 맞춘다. 김우정 프로는 “백스윙을 크게 해 헤드 스피드를 느리게 하여 헤드 무게로 퍼팅하는지, 백스윙을 작게 해 헤드 스피드를 빠르게 퍼팅하는지 아는 게 중요하다”며 “공을 몇 개 쳐보면 자신에게 맞는 속도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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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베테랑' 홍진주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03년 프로로 데뷔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2승을 보유하고 있는 홍진주(35, 대방건설)는 7년 만인 올해 KLPGA 2019 정규투어 시드전을 찾았다. 2016년 팬텀 클래식 우승으로 2년 동안 시드 걱정이 없었던 홍진주는 2018시즌 상금랭킹 68위에 그치며 시드를 잃었다. KLPGA 2019 정규투어 시드전에서는 아쉽게 63위를 기록해 시드순위 63위에 올랐다. KLPGA에 따르면 대략 시드순위 30위 이내의 선수들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데뷔 10년을 훌쩍 넘긴 '베테랑' 홍진주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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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 Winter]⑦핀 노리는 내리막라이 어프로치 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 여름 큰 인기를 얻었던 마니아리포트 골프레슨 ‘고경민의 꿀레슨’이 겨울 시즌 새롭게 찾아왔다. 한국 골프장은 그린 뒤에 언덕이 조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공이 그린을 넘어 온 경우 핀까지 내리막라이 어프로치를 해야 한다. 고경민 프로는 "이런 상황에서는 무리하게 볼을 띄워 세우는 것보다 경사에 맞춰 선채 자연스럽게 볼을 굴리는 어프로치의 성공 확률이 더 좋다"며 "경사가 심할수록 볼은 오른발 바깥에 위치시켜준다. 뒤땅을 방지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런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팩트 이후 왼발 쪽으로 헤드를 낮게 보내준다는 느낌으로 스윙하면 된다. 헤드가 왼발 위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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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정규투어 첫 해' 심지민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해 프로로 데뷔한 심지민(22)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점프투어에서 활약하다 정규투어 시드전을 거쳐 2018시즌 1부 투어에 데뷔했다. 정규투어의 벽은 높았다. 심지민은 20개 대회에 출전해 1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하는 데 그쳤고, 신인상 포인트 12위로 시즌을 마쳤다. 정규투어 첫 해를 보낸 심지민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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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 Winter]⑥공이 발보다 높은 상황의 아이언샷 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 여름 큰 인기를 얻었던 마니아리포트 골프레슨 ‘고경민의 꿀레슨’이 겨울 시즌 새롭게 찾아왔다. 공이 발보다 높은 상황에서 어떻게 공략해야 할까. 고경민 프로는 "이런 상황에서는 자연스럽게 공이 왼쪽으로 가게된다. 이 점을 감안해 조금 우측으로 에이밍 한 후 경사에 맞춰 드로우 샷을 구사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볼을 평소보다 한 개 정도 우측에 놓고, 경사로 인해 볼과 몸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진 만큼 그립을 짧게 잡아준다. 평소보다 상체를 살짝 세워 볼과 봄 사이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고경민 프로는 2015년 KLPGA에 입회했다. 177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군더더기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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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의 숏게임 마스터]③프로처럼 벙커샷하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한 김우정 프로의 노력과 고민에서 찾은, 효과적으로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김우정의 숏게임 마스터'를 소개한다. 이번 레슨에는 김우정 프로의 벙커 탈출 노하우를 담았다. 김우정 프로는 벙커샷은 '어드레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어드레스를 잘 취하면 벙커에서 모래를 얇게 쳐내 벙커 탈출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다. 벙커에서 모래를 얇게 떠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뭘까. 모래 위에 공이 있을 때 모래를 얇게 떠낼수록 공의 스핀양이 많아져 벙커 탈출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김우정 프로의 벙커 탈출 노하우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네 가지다.첫 번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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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한국, 일본투어 우승' 나다예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04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낸 나다예(31, 위드윈홀딩스)는 200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했다. 2007년 KLPGA투어 생애 첫 승을 올렸고, 2009년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 진출해 2013년 1승을 수확하기도 했다. 시드전을 거쳐 2016시즌 국내무대로 돌아온 나다예는 2018시즌 KLPGA투어 E1채리티 오픈에서 4위를 기록하며 우승에 도전했다. 당시 나다예는 "국내에서 경기를 하면 가족들이나 친척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힘이 되어 주기 때문에 경기가 잘 안풀려도 항상 웃게 된다"며 "좋은 성적을 내서 이름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2018시즌은 상금랭킹 63위로 마쳤다.나다예의 드라이버 스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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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의 숏게임 마스터]②프로처럼 칩샷하기, 스윙 플레인을 유지하라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한 김우정 프로의 노력과 고민에서 찾은, 효과적으로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김우정의 숏게임 마스터'를 소개한다. 이번 시간에는 김우정 프로의 칩샷 노하우, '프로처럼 칩샷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칩샷은 그린 가까이에서 홀을 직접 노리는 샷이다. 김우정 프로는 "스윙 플레이만 만들면 클럽이 알아서 이펙트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컨택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며 칩샷할 때 효과적인 자세에 대해 설명한다. 먼저 어드레스는 왼쪽 발을 살짝 오픈해 자세를 잡아준다. 백스윙 시 아웃투인 궤도를 위해서다. 이때 체중은 살짝 왼발에 둔다. 체중을 왼발에 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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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의 why 레슨]③어프로치 정확성을 높이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 LPGA 클래스A 멤버 이지혜 프로의 풍부한 골프레슨 지식을 바탕으로 골프 트러블에 관한 물음에 해답을 제안하는 '이지혜의 why 레슨’. 지난 시즌 정교한 어프로치를 위한 컨트롤 샷을 소개하면서 '어프로치는 정확성이 목적'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번 시간에는 어프로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어프로치의 정확한 컨택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거리, 방향 모두 미스가 나는 경우가 많다. 이지혜 프로가 실전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어프로치 컨택을 높이는 연습 방법을 소개한다. 이지혜 프로는 "먼저 평소보다 약간 윅그립(약한그립)을 잡고 어드레스를 취한다. 윅그립을 잡는 이유는 클럽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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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14년 연속 시드 지킨' 김보경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05년 데뷔한 김보경(32,요진건설)은 올해까지 14년 연속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며 통산 4승을 거뒀다.김보경은 10년 이상 연속으로 투어에서 활동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K-10클럽 초대 가입자이기도 하다.2018시즌 상금랭킹 61위로 아쉽게 시드를 잃은 김보경은 시드전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66위에 그쳤다.김보경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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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자매골퍼'지영진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동생 지영민(22)과 자매골퍼로 활약하고 있는 지영진(24)은 2012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에 입회해 2015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그해 신인상 포인트 11위로 마쳤고 2016시즌 정규투어 2년차를 맞이했다. 2년차에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2017시즌 드림투어에서 활약하다가, 시드전을 통해 2018시즌 다시 1부 투어 무대에 돌아왔다. 지난 11월 치러진 2019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는 45위를 기록했다. 지영진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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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의 why 레슨]②웨지, 풀스윙? 컨트롤 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 LPGA 클래스A 멤버 이지혜 프로의 풍부한 골프레슨 지식을 바탕으로 골프 트러블에 관한 물음에 해답을 제안하는 '이지혜의 why 레슨’. 두 번째 레슨은 정교한 어프로치 샷을 위한 팁이다. 샌드웨지로 풀스윙을 할까 에이웨지로 컨트롤 샷을 할까. 이지혜 프로의 조언은 ‘에이웨지 컨트롤 샷’이다. 이지혜 프로는 “로프트가 큰 샌드웨지로 풀스윙을 할 경우 스핀량이 증가해 공이 높이 뜨고 거리가 덜 나는 미스가 발생할 수 있다. 또 클럽 헤드에 로테이션이 생기면서 공이 왼쪽으로 갈 확률이 높아진다”며 “샌드웨지로 풀스윙을 하면 스핀량과 방향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로프트가 작은 에어웨지로 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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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의 숏게임 마스터]①그린 주변 어프로치, 라이각을 세워라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한 김우정 프로의 노력과 고민에서 찾은, 효과적으로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김우정의 숏게임 마스터’를 소개한다. 첫 번째 레슨은 그린 주변에서 공을 잘 굴리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린에서 공을 잘 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런닝 어프로치로 공을 잘 굴릴 수 있다면 세이브 확률과 홀아웃 확률도 높아진다. 김우정 프로의 노하우는 아이언이든 어프로치 웨지든 ‘라이각을 세워라’이다. 김우정 프로는 “라이각을 세우면 잔디의 저항이 낮아지고, 볼이 디봇 같은 안좋은 위치에 있을 때 컨택 불안감을 낮출 수 있다. 라이각이 세워지면 볼에 가까이 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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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데뷔 11년차, 무한도전’ 정혜원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해 데뷔 11년차, 정혜원(28, SK네트웍스)의 도전은 끝이 없다. 정혜원은 2008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에 입회해 2009년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정규투어에서 활약을 이어가던 정혜원은 허리 부상을 입으며 2012년부터 드림투어를 뛰어야했다. 묵묵히 투어 생활을 이어가던 정혜원은 프로 8년차인 지난 2016년, 드림투어 6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허리 부상을 극복하고 다시 1부 투어로 올라섰다. 2017년 다시 정규투어 무대를 밟은 정혜원은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첫날 2위를 기록하는 등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기도 했다. 시즌 상금은 88위에 그쳤지만, 시드전에서 10위를 기록하며 정규투어 활약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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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의 why 레슨]내리막 라이 샷에서 실수를 줄이는 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 LPGA 클래스A 멤버 이지혜 프로의 풍부한 골프레슨 지식을 바탕으로 골프 트러블에 관한 물음에 해답을 제안하는 '이지혜의 why 레슨' 첫 번째 시간이다. 공이 낮은 내리막 라이(다운힐)에서의 샷은 왜 까다롭게 느껴질까? 경사로 인해 임팩트 시 스파인 앵글(척추각)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이지혜 프로의 조언은 '피니시 자세를 잡지 않고 스윙하라'이다. 이지혜 프로는 "공이 낮은 내리막 라이에서의 샷은 스파인 앵글이 무너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 피니시까지 갈 경우 몸이 뒤로 물러나 스파인 앵글이 무너지기 때문에, 짧게 팔로스루까지만 스윙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공이 낮은 내리막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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