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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임성재, '새 역사' 썼다...생애 첫 출전 마스터스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2위 '쾌거'
임성재(22·CJ대한통운)가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2위에 오르는 이정표를 일궈냈다. 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75야드)에서 열린 제84회 마스터스(총상금 11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호주의 캐머런 스미스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영예의 ‘그린 재킷’은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에게 돌아갔다.임성재는 생애 처음으로 마스터스에 출전해, 그것도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챔피언조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소화했다. 비록 정상에는 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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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상금왕+다승왕+평균타수 1위 '3관왕'
김효주(25)가 올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관왕’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15일 폐막된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올라 상금 6천500만 원을 보태 시즌 상금 7억9천713만 원으로 상금왕을 확정했다. 김효주는 다승 부문에서도 안나린(24), 박현경(20)과 함께 공동 수상자가 됐다. 평균 타수 부문에서는 69.56521타로 1위에 올랐다. 순위이름상금평균타수평균타수평균퍼팅수평균퍼팅수평균버디율평균버디율그린적중율그린적중율파세이브율파브레이크율리커버리율1김효주797,137,20769.565229.191521.749476.950491.84421.985868.71792유해란628,313,54070.433330.295119.629677.68528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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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US오픈에 출전하겠다"
“US 오픈에 출전하겠다!”올 시즌 한국여자골프(KLPGA)투어 최종전인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한 최혜진은 오는 12월 10일부터 열리는 US오픈 출전 여부에 대해 “출전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즌 첫 우승도 했으나 홀가분한 마음으로 US오픈에 참가해보겠다는 의미다. 15일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기가 막힌 샷 이글을 성공시키며 역전 우승을 차지한 최혜진은 평소와 달리 이날 만큼은 시상식에서 눈물을 흘렸다.시즌 내내 우승을 눈앞에서 놓쳐 마음고생을 너무 했기 때문이었다. 최혜진은 이 대회 전까지 15차례 출전해 13번이나 톱10에 들었다. 그러나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해 정상에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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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역전 덩크' 샷이글로 '무관' 탈출…시즌 최종전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정상
최혜진이 마침내 시즌 ‘무관’의 설움을 깨끗이 털었다. 최혜진은 15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 최종전인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우승,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올 시즌 내내 기복 없는 플레이를 펼쳤으면서도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던 최혜진은 이날 우승으로 지난해 10월 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 이후 1년 1개월 만에 정상에 올라 통산 10승(아마추어 2승 포함) 고지에 올랐다.이번 대회 우승으로 2억 원도 챙겼다. 안송이(30)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에서 나선 최혜진은 5번 홀(파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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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미국 '족집게' 골프 전문가 말대로 마스터스 '그린재킷' 주인공 되나
골프 전문가 한 사람만 빼고 임성재가 이렇게 잘하리라고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임성재는 지난 3월 혼다클래식에서 미 PGA 투어 데뷔 첫 우승컵을 들어올려 기세를 올린 뒤 코로나19 사태로 투어가 중단되는 바람에 리듬을 잃고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올 마스터스를 앞두고 배팅 배당률이 66대1이었다. 10만 원을 그의 우승에 베팅하면 660만 원을 받을 정도로 그의 우승 확률을 매우 낮았다. 그런 임성재가 첫 출전한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까지 2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75야드)에서 열린 제84회 마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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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어지러움증으로 코로나19 검사까지 받은 디섐보, 마스터스 3라운드서 3언더파로 살아난 기색
컷 통과에 간신히 성공헀다. 2015년 마스터스 챔피언 조던 스피스와 라파엘 카브렐라 베요가 2라운드 마지막홀에서 각각 버디를 잡았다면 예상 컷트라인 이븐파에 걸려있던 선수들과 함께 고배를 마실 뻔 했다. ‘괴물’ 브라이슨 디섐보(27)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1,2 라운드에서 천신만고를 경험하며 간신히 턱걸이로 컷오프를 통과했다. 1라운드 2언더파, 2라운드 2오버파로 합계 이븐파 144타를 기록해 본선 진출자 59명 대열에 합류했다. 디섐보는 3라운드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며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13타로 저스틴 로즈 등과 함게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9월 US오픈 우승자로서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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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 세계 1위 존슨' 임성재, 마스터스 FR 챔피언조서 더스틴 존슨과 우승 다툰다.....3라운드 공동 2위
'아시아 최초 마스터스 우승 도전'임성재(22)가 처음 출전한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2위로 뛰어 올랐다.임성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475야드)에서 열린 제84회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의 성적을 낸 임성재는 단독 선두 더스틴 존슨(미국)을 4타 차로 뒤쫓는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존슨은 이날 7타를 줄여내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했다.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가 임성재와 함께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임성재는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더스틴 존슨, 에이브러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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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김우정 "난 왜 다이아몬드 안줘요?"...안송이,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이틀째 선두
안송이가 2연패를 눈앞에 뒀다. 안송이는 14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렸다.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안송이는 이로써 2연패와 시즌 두 번째 우승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1번 홀(파5) 3m 버디 퍼트를 기록하며 산뜨하게 출발한 안송이는 5번 홀(파5), 10번 홀(파4), 11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낚으며 선두를 질주했다. 안송이는 13번 홀(파4)에서 3퍼트 보기로 1타를 잃은 안송이는 곧바로 14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1라운드에서도 고전했던 마지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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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치욕의 트리플 보기’ 우승 후보였던 디섐보, 2라운드 부진으로 컷 통과 걱정해야 할 판
오거스타 그린에 땅거미가 내려 앉기 시작했다. 13일 오후(이하 미국 현지시간) 가을 짧은 해가 서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갈 길 바쁜 브라이슨 디섐보(27)는 1라운드에서 치명적인 더블보기를 범했던 파5 13번홀에 다시 섰다. 317야드짜리 드라이버샷을 날렸다. 두 번째 샷은 핀 17야드에 떨어 뜨렸다. 이글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이미 날이 어두워지면서 토요일인 14일 3라운드 시작전 이글 퍼팅부터 남은 경기를 마쳐야 한다. 이번 마스터스 대회서 그의 기대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았다. 400야드 드라이버샷 쇼를 예고했지만 오거스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짧은 홀에서도 허덕이며 악전고투를 거듭했다. 대회 초반 최대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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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맨' 임성재, 마스터스 대회 1,2라운드 8언더파로 공동 5위....더스틴 존슨 등 공동 선두 4명과 1타차
'아이언 맨' 임성재가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 1,2 라운드서 무서운 폭발력을 보이며 선두와 1타차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475야드)에서 열린 제84회 마스터스 1, 2라운드에서 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선수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마스, 캐머런 스미스, 에이브러햄 앤서 등 4명에 1타 뒤진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전날 비와 번개 예보 등으로 3시간가량 중단됐다가 재개되면서 하루 사이에 ,1,2라운드를 모두 치러야 했다. 1라운드서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로 최상위권에 올랐던 임성재는 곧 이어 2라운드서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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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폭풍우로 호된 시련을 겪는 마스터스, 4월에서 11월로 옮긴 탓일까
마스터스 '골프의 신'은 자연의 '역린' 앞에 무력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여파로 사상 처음으로 전통적인 4월 대회를 11월 대회로 옮긴 2020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13일 1라운드 경기 시작 35분만에 갑작스럽게 몰아친 폭풍우로 인해 경기를 중단해야 했다. 출전 선수 96명 가운데 9명이 인, 아웃 동시 티오프를 하며 첫 홀을 마친 상황에서 폭풍우 때문에 안전을 이유로 일시적으로 경기를 보류한 것. 3시간여 경기가 중단된 끝에 재개됐지만 짧은 해로 인해 1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한 선수가 속출했다. 1라운드 경기를 못 끝낸 선수들은 14일 남은 홀에서 경기를 해야 할 상황이다. 문제는 2라운드도 14일 하루에 다 치르지 못하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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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아, 난 차 안사고 공짜로 받았어!"...안송이,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1R 홀인원에 단독 선두
안송이가 자동차도 타고 1위도 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안송이는 3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 보기 없이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인 안송이는 이날 7번 홀(파3)에서 티샷을 그대로 홀컵에 떨어뜨리는 홀인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덕분에 6천350만원 짜리 벤츠 E250 승용차를 상품으로 챙기는 행운도 누렸다. 안송이는 홀인원에 5개의 버디를 기록했다.최혜진(21)은 버디를 8개나 낚으며 6언더파 66타를 쳐 안송이를 1타 차로 바짝 추격했다. 김우정(22)도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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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마스터스 체질이야" 살아난 우즈, 마스터스' 1R 보기 없이 4언더파
“이날이 오기만 기디렸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역시 마스터스의 ‘제왕’다웠다. 명인 열전' 지난해 챔피언 우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475야드)에서 열린 2020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기상 악화로 40여 명이 1라운드를 끝내지 못한 가운데 우즈는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우즈가 이날 기록한 68타는 그의 마스터스 출전 사상 최고의 첫날 성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기 없이 첫 라운드를 마친 것도 처음이다. 1라운드의 호조로 우즈는 PGA 투어 통산 83승의 '역대 최다승' 단독 1위와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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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버디 피니시에 만족한다" 디섐보, 마스터스 1라운드 홀별 정밀 분석
상록수의 일종인 ‘캐롤라인 체리’라는 아름다운 홀이름을 갖고 있는 오거스타 9번홀. 460야드의 파4홀 티잉그라운드 앞에선 브라이슨 디샘보(27)는 페어웨이 방향을 보며 연신 연습 스윙을 했다. 여러 차례 연습 스윙을 한 그는 마침내 거포를 발사했다. 볼은 페어웨이 중앙을 맞고 아래쪽으로 한참 굴러갔다. 370야드 이상을 날아갔다. 이윽고 쇼트 아이언으로 뒤에서 앞으로 기울어진 그린을 공략했다. 볼은 핀 3미터 정도에 떨어졌다. 양팔을 바짝 붙인 퍼팅 자세로 가볍게 버디를 잡았다. 8번홀에 이어 연속 버디로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1라운드 합계는 2언더파 70타였다. 예상대로 ‘괴물샷’이었다. 오거스타에서 400야드 초장타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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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친구일세” 골프 롱드라이브 챔피언...디섐보 장타를 말한다
파5홀을 파4홀처럼 경기를 한다. 파 5홀 투온은 물론이고, 파4홀을 파 3홀처럼 원온을 노리기도 한다. 초강력 드라이버를 앞세운 브라이슨 디섐보(27)이 장타혁명으로 세계 골프계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지난 9월 US오픈에서 좁은 페어웨이와 깊은 러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장거리포를 앞세워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 충격을 주었다. 디섐보는 12일부터 벌어지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도 여세를 몰아 정상으로 돌진할 태세이다.12일 미국 PGA 공식 홈페이지인 PGA닷컴에 디섐보의 괴물 드라이브샷을 본 골프 장거리 컨테스트 챔피언들의 의견들을 전하는 기사가 보도돼 눈길을 끌었다. 디섐보에 대한 이들의 소감은 한 마디로 “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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