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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치마의 마법사' 김세영, 올해의 선수 ‘따논 당상’...평균타수, 그린적중률, 평균 퍼팅수에서도 1위 질주
김세영이 23일(한국시간) 미 LPGA 펠리칸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올해의 선수 30점을 추가해 합계 106점으로 2위 박인비(90점)를 제치고 1위에 나섰다. ‘올해의 선수상’은 투어에서 우승한 선수는 30점을 획득하고, 2위는 12점을 추가한다. 10위에게는 1점이 주어진다. 이 대회 전까지 박인비가 1위를 달렸으나, 펠리칸 대회에 참가하지 않아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이 틈을 타 김세영이 30점으로 추가해 박인비를 추월한 것이다. 김세영은 세계 랭킹에서도 1위 고진영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김세영의 평점은 7.38이다. 1위 고진영(7.79점)에 불과 0.41점 뒤져 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김세영의 세계 1위 등극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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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은 더 이상 익명의 수퍼스타 아냐"...미LPGA닷컴 "올해 안에 세계 1위 될 것"
“김세영은 다 이상 ‘익명의 수퍼스타’가 아니다.”LPGA닷컴이 펠리컨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세영을 극찬했다. 김세영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천33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우승, 시즌 2승, 통산 12승을 달성했다. 이에 LPGA닷컴이 “김세영은 오랫동안 그의 ‘위대함’을 숨겨온 그늘에서 마침내 벗어났다”고 평가했다. LPGA닷컴은 김세영은 지난 6년간 매년 최소 1승을 올리고, 지난 2년 동안 3승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당대 최고’라는 담론에서는 항상 제외됐으나 이제 더 이상 그렇지 않다고 했다. LPGA닷컴은 이어 김세영은 통산 51차례나 톱10에 들고 롤렉스 랭킹 톱10에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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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렙, 6년 만에 같은 대회서 우승..미PGA투어 RSM 클래식 연장전서 키스너 꺾고 통산 2승
로버트 스트렙(미국)이 6년 만에 같은 대회 타이틀 탈환에 성공했다. 스트랩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SM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에서 케빈 키스너(미국)와 동타를 이룬 후 연장전에 승리, 지난 2014년 이 대회 우승 후 6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스트렙은 6년 전에서도 연장전에서 승리한 바 있다. 전날까지 단독 선두였던 스트렙은 이날 2타를 줄이는 데 그친 반면, 키스너가 무려 7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9언더파 263타로 동타가 됐다. 두 선수는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연장 두 번째 홀에 가서야 우승자가 결정됐다.스트렙은 18번 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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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바지의 편안한 우승' 김세영,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우승…시즌 2승과 상금 1위 도약
'빨간 바지 승부사'의 편안한 우승이었다. .김세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4차차의 여유있는 우승을 차지하자 그린 주위에서 기다리고 있던 전인지(26) 등 동료 한국 선수들이 터뜨린 샴페인을 뿌려주며 축하했다. 김세영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천3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0타를 쳤다.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2위 앨리 맥도널드(미국)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안았다. 우승 상금 22만5천달러(약 2억5천만원)를 받은 김세영은 시즌 상금 113만3천219달러를 획득,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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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생애 첫 깜짝 우승 인연 이어나간다' 스트렙, RSM 클래식 3R 선두…6년 만의 정상 탈환 기회
6년전 깜짝 우승 인연이 이번에 통할까남자골프 세계랭킹 380위인 로버트 스트렙(33·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셋째 날 선두를 유지하며 통산 2승 기회를 맞이했다.스트렙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 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파70·7천5야드)에서 열린 RSM 클래식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내 3언더파 67타를 쳤다.사흘간 합계 17언더파 195타를 기록한 스트렙은 2위 잭 존슨, 브론슨 버군(이상 미국·14언더파 198타)에게 3타 앞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스트렙은 2014년 10월 맥글래드리 클래식에서 유일한 PGA 투어 대회 우승을 보유했다.맥글래드리 클래식은 바로 RSM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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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예약' 김세영, LPGA 펠리컨 챔피언십 3R 5타 차 선두
김세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2승을 눈 앞에 뒀다.김세영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천3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고 보기는 1개에 그쳐 6언더파 64타를 쳤다.3라운드까지 합계 14언더파 196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2라운드에 이어 단독 선두를 지켰다.2위 앨리 맥도널드(미국·9언더파 201타)와의 차이는 전날 한 타에서 5타로 벌렸다.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김세영은 지난달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어 2020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LPGA 투어 통산 12승을 달성한다.현재 시즌 상금 2위(90만8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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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된장 영어에서 빠다 영어로'....LPGA 진출 5년만에 달라진 김세영 영어 실력
김세영(27)의 영어가 몰라보게 달라졌다. 몇 년전만해도 스스로 토종 ‘된장 영어’라고 밝혔지만 이제는 자기 생각을 거침없이 표현할 정도로 발전했다. 그의 영어 향상 속도를 본 이들은 “영어실력이 놀라울 정도로 늘었다”고 말할 정도이다. 김세영은 22일 LPGA 팰리컨 챔피언십 3라운드를 마치고 현장에서 미국 방송과 인터뷰를 가졌다. 미국인 방송 캐스터의 질문에 조금도 망설임이 없이 거침없이 영어로 즉석에서 대답했다. 짧은 질문이지만 평소 갖고 있는 골프에 대한 생각 등을 묻는 내용이라 대답하기가 쉽지 않은 것들이었다. 김세영은 “골프는 내 자신에 대한 도전이다. 항상 이런 생각을 갖고 새로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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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KLPGA 상금왕 출신 배경은, 내년 1부 투어로 복귀한다
“예전에 골프는 잘 치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만 알았다. 하지만 오랜 경험을 쌓으면서 골프는 잘 치는 것 못지않게 멋지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2014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가 내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부 투어로 복귀하는 배경은(35)의 말이다. 배경은은 지난 20일 전남 무안CC에서 KLPGA투어 2021시즌 시드순위전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오버파 217타로 31위에 올랐다. 내년 1부 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안정권의 성적을 낸 것이다. 이번 시드순위전에서 그는 1라운드 3오버파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가 2라운드 2언더파 70타를 작성한 뒤 3라운드에서 준수한 성적을 올려 1부 투어 풀시드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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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바지' 김세영의 '마법'이 시작됐다...미LPGA 펠리컨 챔피언십 2R 단독선두
‘빨간바지의 마법사’ 김세영이 2라운드에서 독일의 ‘신데렐라’ 소피아 포포프를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12번 째 투어 승리를 노리고 있는 김세영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낚아 5언더파 65타를 기록,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로 2위 앨리 맥도널드(미국)에 1타 앞서며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 선두였던 포포프(독일)는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이븐파에 그쳐 공동 3위(6언더파)로 내려앉았다. 김세영은 이날 파4인 1번 홀과 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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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이 풀렸나" 마스터스 2위 임성재, 세계 정상급 선수들 불참한 RSM 클래식서 컷 탈락 '수모'
마스터스 2위의 주인공 임성재가 컷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임성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파70·7천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를 기록했으나 3언더파 컷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 순위로는 공동 79위다. 65명이 컷을 통과했다. 임성재는 첫 출전한 마스터스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는 듯했으나 대회를 마치지도 못하고 중도에 짐을 싸고 말았다.1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이날 5개의 버디를 잡았으나 보기도 4개나 범하며 1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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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방랑생활 끝' 임성재, 미국 애틀랜타에 집 마련한다
임성재(22)가 마침내 미국 애틀랜타에 집을 마련한다. 지난 해 미국 PGA 투어에 진출한 임성재는 조만간 투어 방랑 생활을 끝내고 미국 남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집을 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성재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20일 “임성재가 부모님과 함께 지낼 집을 애틀랜타에 구하기 했다는 말을 들었다”며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이번 주 RSM클래식 대회가 끝나면 곧 집 구하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애틀랜타에 집을 장만하기로 한 것은 애틀랜타가 한국 직항기가 취항하는 곳이며 PGA 투어 대회 이동을 하기에 용이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구입할 집은 수백만 달러의 고가주택일 것으로 알려졌다.임성재는 그동안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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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2위' 임성재 '상승세' 주춤...미PGA RSM클래식 1R 이븐파 공동 64위
임성재의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임성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2·706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클래식(총상금 66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공동 64위에 그쳤다. 마스터스에서 2위를 차지했던 임성재는 이날 버디 3개를 낚았으나,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범해 언더파를 기록하지 못했다. 10번 홀(파4)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 임성재는 첫 홀에서 티샷한 공이 페널티 구역에 떨어지면서 벌타를 받은 데 이어 그린에서도 3퍼트를 하는 바람에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그러나 임성재는 이후 안정을 찾았다. 15번 홀(파4)과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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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바지 마법사' 김세영, 미LPGA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1R서 독일 '신데렐라' 선두 포포프에 3타차 뒤진 3위...세계1위 고진영 46위
독일의 ‘신데렐라’ 소피아 포포프가 ‘빨간바지 마법사’ 김세영에 판정승했다. 올해 첫 메이저대회였던 AIG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포포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벨에어의 펠리칸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포포프는 독일 선수로는 최초로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를 제패해 화제가 됐었다. 특히, 세계 304위의 무명 골퍼가 강자들을 제치고 우승해 의미가 컸다.포포프는 이날 5번 홀부터 9번 홀까지 연속으로 버디를 낚는 호조를 보이는 등 전반에서만 6언더파를 기록했다. 후반에서는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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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양성 판정 받았던 프리텔리, 어떻게 마스터스에서 드라이버 거리를 20야드 늘려 공동 5위를 했을까
A: 2019-20시즌 24경기, 드라이버 거리 291.3야드, 스윙스피드 113.44 마일B: 2020-21시즌 6경기, 드라이버 거리 313.3 야드, 스윙스피드 118.03 마일 두 기록은 서로 다른 골퍼의 기록을 비교한 게 아니다. 같은 선수가 지난 해와 올해 기록한 내용이다. 1년 사이에 드라이버 거리가 22야드 늘어난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주인공은 남아공의 딜런 프리텔리(30)이다. 지난 주 처음 출전한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11언더파 277타를 쳐 로리 맥길로이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라 주목을 끌었다.키는 185 cm, 호리호리한 몸매에 안경을 끼고 민 소매 차림을 해 좀 약해보였지만 그는 드라이버 비거리에서 올해 20위권에 드는 장타자였다. 지난 해 PGA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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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을 잘 하려면 이렇게 하라"...미 골프 전문가 방법 제시
주말 골퍼들의 고민 중 하나는 퍼팅할 때 왼쪽 손목이 퍼터에서 떨어져 공의 스피드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아주 간단한 연습 방법이 나왔다.미국 골프닷컴은 19일(한국시간) PGA 및 LPGA 전문가인 앨리슨 커츠 박사의 퍼팅 연습 방법을 소개했다.커츠 박사는 “왼손 손목과 퍼터 손잡이 사이에 두루마리 화장지의 종이관을 끼운 다음 오른손을 완손 아래에 두고 퍼터를 흔들어보라”면서 “이때 종이관이 손목에서 이탈하면 나쁜 스트로크가 되고, 종이관이 손목에 닿으면 좋은 스트로크가 된다”고 말했다.커트 박사는 “퍼팅 속도를 조정하려면 손이 클럽에 제대로 배치되고 손목 움직임이 과도하지 않은지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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