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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메이저 최소타 ‘60’ 새긴 볼 받았다... 미니 드라이버도 장착, 3연속 우승 도전
테일러메이드는 남녀 메이저대회 사상 최초의 18홀 60타 기록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숫자 ‘60’ 각인 TP5 골프볼을 유해란에게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유해란은 약 8년 동안 TP5를 사용해왔다. 그동안 자신의 개인 베스트 스코어를 볼에 새겨 사용해왔다. 기존 TP5 볼에는 개인 베스트 숫자 ‘62’와 이름 속 ‘해’를 상징하는 태양 모양의 사이드 스탬프가 적용돼 있었다.2년 전 10언더파 62타를 기록한 뒤 볼의 숫자를 기존 ‘63’에서 ‘62’로 바꿨다.올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유해란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몰아치며 11언더파 60타를 작성했다. 자신이 볼에 새겨둔 개인 베스트 스코어를 줄인 것.유해란의 6
골프
“후반에만 버디 7개”... 이진경, WGTOUR 5차 대회 우승 ‘통산 4승’
이진경이 지난 19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5차 대회 결선 정상에 올랐다.20일 골프존에 따르면 이진경은 1라운드 12언더파, 2라운드 11언더파, 최종 합계 23언더파를 기록하며 통산 4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총상금 8천만원의 이번 5차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골프존 코스 및 그린 난도 4, 전장 6,087M의 파인스톤CC(파72)에서 치러졌다.총 80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1라운드 종료 후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상위 60명이 우승자리를 놓고 승부를 이어갔다.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이진경은 전반 8번 홀 버디를 시작
골프
'전반엔 단독 선두였는데' 김시우, 디오픈 공동 6위...메이저 최고 성적 경신, 우승은 폭스
단독 선두까지 올라섰던 순간이 있었다. 그러나 클라레 저그는 끝내 김시우의 손에 들어오지 않았다.김시우는 19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막을 내린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천775만 달러) 4라운드에서 2타를 잃었다. 합계 6언더파 274타, 최종 공동 6위였다. 다만 이 성적은 2025년 PGA 챔피언십 공동 8위를 넘어선 본인의 메이저 최고 기록이 됐다. 상금은 55만883 달러(약 8억2천만원).선두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김시우의 전반은 순조로웠다. 5번 홀(파4)에서는 티샷이 페어웨이 왼쪽으로 크게 벗어났음에도 45야드를 남기고 친 웨지 샷을 홀 60㎝에 붙여 버디를 낚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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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언더파 몰아친 박래성, 스크린골프 G투어 5차 대회 첫 우승...KPGA 출전권 획득
박래성이 1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을 무대로 치러진 2026 신한투자증권 G투어 5차 대회에서 23언더파를 몰아치며 이 투어 데뷔 후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총상금 1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그가 챙긴 몫은 2천만원. 여기에 다음 달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오픈에 나설 자격까지 따라붙었다.2타 차로 그를 쫓은 이세진이 21언더파로 2위에 자리했고, 20언더파를 적어낸 하승진과 이준희가 나란히 3위를 나눠 가졌다.
골프
'3R 2오버파 부진' 노승열, 푼타카나 챔피언십 공동 81위로 밀렸다
컷을 통과한 기쁨이 오래가지 못했다. 노승열이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컷 통과 선수 중 최하위로 밀렸다.노승열은 19일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 더블 보기 1개로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 1언더파 215타로 그는 공동 81위에 머물렀다.의미가 없지는 않았다. 콘페리 투어에서 주로 뛰는 그는 이번 대회 전까지 올 시즌 PGA 투어에 세 차례 출전해 한 번만 컷을 통과했는데 이번에 시즌 두 번째 컷 통과를 기록한 것이다. 다만 우승권과는 멀어졌다.선두 다툼은 이어졌다. 토드 클레멘츠가 이날 5타를 줄여 18언더파로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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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먹고 뛰었다' 김시우, 디오픈 3R 공동 2위...한국인 첫 우승 도전
통증을 참아가며 우승 경쟁권에 올라섰다. 김시우가 디오픈 3라운드를 공동 2위로 마치며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김시우는 18일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다리 통증으로 진통제를 먹는 힘든 상황에서 거둔 성과였다. 합계 8언더파 202타를 적어낸 그는 단독 선두 샘 번스에 두 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같은 순위에는 이날 메이저 최저타 타이인 62타를 친 라이언 폭스가 자리했다.경기는 안정적이었다. 2번 홀과 7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상위권으로 올라선 그는 10번 홀에서 6m가 넘는 버디 퍼트까지 성공시킨 것이다. 11번 홀에서 한 타를 잃었
골프
대학골프 후반기 빅매치… 정상급 프로·아마 2주 연속 격돌
올 대학 골프 후반기를 장식할 주요 대회가 2주 연속 열린다. 제43회 회장배 대학대항골프대회와 2026 전국대학골프대회가 잇달아 개최되면서 대학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제43회 회장배 대학대항골프대회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에서 4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다. 이어 2026 전국대학골프대회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 동·서코스에서 3라운드로 진행된다.특히 난도가 높기로 유명한 군산CC 토너먼트 코스에서 열리는 회장배 대학대항골프대회에는 대학골프연맹 소속 국내 정상급 남녀 프로와 국가대표급 아마추어 선수들이 대
골프
'턱걸이 컷 통과' 노승열, 푼타카나 챔피언십 2R 공동 65위 올랐다
위태로웠던 순간을 넘기고 주말 경기에 나서게 됐다. 노승열이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에서 가까스로 컷을 통과했다.노승열은 18일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하나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그는 공동 65위에 이름을 올리며 컷을 통과했다.값진 컷 통과였다. 콘페리 투어에서 주로 뛰는 그는 올해 네 번째로 정규 투어 대회에 나섰는데 앞선 세 대회 중 컷을 넘은 것은 한 차례뿐이었다. 이날도 전반에 더블보기 등으로 두 타를 잃어 위태로웠으나 후반에 한 타를 줄이며 기준에 턱걸이한 것이다.반면 스폰서 초청으로
골프
디섐보 '라이 개선' 2벌타·람은 클럽 투척 경고...디오픈 2R서 스타들 수난
LIV 골프에서 뛰는 스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욘 람(스페인)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디오픈에서 나란히 수난을 겪었다.디섐보는 17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사우스포트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2라운드 5번 홀(파4)에서 2벌타를 받았다. 이 홀에서 티샷이 긴 풀숲에 빠지고 두 번째 샷이 그린을 넘어간 그는 세 번째 샷을 올려 보기로 마무리했으나, 두 번째 샷 상황에서 공 뒤쪽 풀을 밟아 다진 것이 '라이 개선'으로 지적됐다.대회를 주관하는 R&A는 그랜트 모이어 수석 레프리 명의 성명에서 디섐보가 의도한 백스윙 구역을 본의 아니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모이어는 개선이란 타구 조건을 바꿔 잠재적 이득을 얻는 것을 뜻
골프
'후반 몰아치기' 김시우, 디오픈 2R 공동 5위...선두와 3타 차 추격
부진했던 전반을 후반에 뒤집었다. 김시우가 디오픈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며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김시우는 17일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날 공동 13위였던 그는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디섐보와 번스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루카스 허버트와는 3타 차다.경기는 후반에 살아났다. 전반에 두 타를 잃었던 그가 10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흐름을 바꾼 것이다. 이어 13번과 14번 홀 연속 버디에 17번 홀 버디까지 더하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그는 두 타를 잃으며 컷 탈락을 걱정했으나 10번 홀 버디로 모든 것이 좋
골프
노승열, PGA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1R 공동 19위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9위로 출발했다.노승열은 17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적었다. 공동 선두 토드 클레먼츠(잉글랜드)와 이반 칸테로 구티에레스(스페인·이상 7언더파 65타)에게 3타 뒤졌다. 디오픈 출전권을 얻지 못한 선수들을 위해 편성된 이번 대회는 페덱스컵 300점이 걸려 있다.재미교포 김찬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반면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한 배상문은 5오버파 77타로 공동 138위에 그쳐 컷 통과가 발등의 불이 됐다. 배상문이 PGA 투어
골프
'선두와 1타 차' 임성재, 브리티시 오픈 1R 공동 2위...첫 메이저 정조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무대를 산뜻하게 열었다. 임성재가 브리티시 오픈 첫날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오르며 생애 첫 메이저 왕관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다.임성재는 17일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끝난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로 막으며 4언더파 66타를 쳤다. 5언더파를 친 잭슨 수버를 1타 차로 추격하며 대니얼 브라운과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것이다. 올해 세 차례 메이저에서 아쉬운 성적을 냈던 그가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상승세는 후반에 뚜렷했다. 전반에는 버디와 보기를 하나씩 주고받았으나 10번과 11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린 것이다. 이어 14번 홀과 17번 홀에서도 침착하게 버디
골프
'21년 만의 정상' 배경은, 챔피언스투어 한 타 차 우승
미디어 프로로 활동하던 배경은이 21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배경은은 16일 경북 영덕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KLPGA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챔피언스 투어 3차전(총상금 7천만원)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했다. 8언더파 136타의 이실비아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와 상금 1천50만원을 거머쥐었다.만 15세에 프로에 데뷔한 배경은은 이듬해인 2001년 메이저대회 신세계배 KLPGA 선수권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3승을 올린 뒤 2014시즌을 끝으로 필드를 떠나 코스 해설과 레슨 활동을 하며 미디어 프로로 전향했다. 지난해 챔피언스투어에 뛰어든 그는 이번 우
골프
윤경식, 2차 연장 버디로 KPGA 2부 12차 대회 우승
윤경식이 2026 한국프로골프(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2부) 12차 대회에서 2차 연장 끝에 시즌 2승째를 거뒀다.윤경식은 16∼17일 충남 태안 솔라고CC 솔 코스(파71)에서 이틀간 10언더파 132타로 김영국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16번 홀(파4) 1차 연장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사람은 17번 홀(파3) 2차 연장에서 맞붙었고, 여기서 버디를 잡은 윤경식이 파에 그친 김영국을 제치고 우승 상금 2천만원을 품었다.지난 6월 8차 대회에서 첫 승을 신고했던 그는 이번 우승으로 시즌 첫 다승자가 됐다.
골프
디오픈 개막, 한국 5인방 출격...'딱딱한 코스'가 승부 가른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디오픈(브리티시 오픈)이 한국시간 16일 오후 개막했다.154회째인 올해 대회는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나흘간 총상금 1천775만 달러(우승 상금 320만 달러)를 걸고 열린다. 한국에서는 지난주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33개월 만에 우승한 김주형과 안정된 기량을 보인 김시우가 앞장서고, 임성재·함정우·양지호까지 5명이 출전한다. 1라운드는 임성재가 오후 3시 41분, 김시우 6시 20분, 함정우 7시 15분, 김주형 9시 31분, 양지호 10시 21분에 각각 시작한다.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2년 연속 우승에,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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