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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최종 라운드 벙커서 더블 보기…공동 6위로 밀려 5번째 우승 무산
김시우가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놓쳤다. 26일(한국시간)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 공동 6위로 마쳤다. 3라운드까지 단독 1위였지만 통산 5번째 우승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8번 홀(파5)이 변곡점이었다.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진 뒤 두 차례 탈출에 실패해 더블 보기를 기록했다. 6번 홀(파3) 3m 파 퍼트 실패, 9번 홀(파4) 1.6m 파 퍼트 미스까지 겹치며 전반에만 3타를 잃었다. 후반에 평정심을 되찾아 10번·15번 홀 버디, 17번 홀 약 14m 장거리 버디를 잡았지만 역부족이었다. 우승은 세계랭킹 1위 셰플러(미국)가 차지했다. 6언더파 66타를 쳐 27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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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끝내기 버디”… 황연서, 스크린골프 ‘혼성 매치’ 정상
황연서가 연장 혈투 끝에 혼성매치 정상에 올랐다. 황연서는 지난 24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시즌 첫 번째 혼성대회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1차 대회에서 1라운드 11언더파, 2라운드 10언더파로 최종 합계 21언더파를 적어냈다.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총상금 규모 8천만원의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1차 대회는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졌다. 경기는 티박스(남녀 홀별 세팅 상이)를 제외한 대회 환경은 정규투어와 동일하게 진행됐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 코스 난도 5, 그린 난도 4.5의 자유로CC 통일/대한 코스로,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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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브라운 제쳤다" 김시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라운드 단독 선두
김시우가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합계 22언더파 194타로 공동 선두였던 스코티 셰플러, 블레이즈 브라운(이상 미국)을 1타 차로 따돌렸다.PGA 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2023년 1월 소니 오픈 이후 3년 만의 우승, 2021년 이 대회 우승 후 5년 만의 타이틀 탈환에 도전한다.이날 김시우는 10번 홀(파4)에서 버디로 출발해 전반 3타를 줄였다. 3번 홀(파3) 보기로 주춤했으나 4~6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로 뛰어올랐다. 특히
골프
김시우,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라운드 단독 3위...선두와 1타 차
김시우가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3위를 유지하며 우승을 정조준했다.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전날 9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던 그는 중간 합계 16언더파 128타로 단독 3위를 지켰다. 공동 선두 스코티 셰플러, 블레이즈 브라운(이상 미국·17언더파)과는 1타 차다.2021년 이 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거둔 김시우는 이틀 연속 보기 없는 플레이로 시즌 첫 톱10과 우승을 노린다. 이날 5번 홀(파5)에서 227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홀 1m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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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9개씩' 김시우·김성현, 세계 1위 셰플러와 동타...선두와 1타 차 공동 3위
김시우와 김성현이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코스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잡아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김성현도 라킨타CC에서 버디 9개로 동타를 쳤다. 두 선수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선두는 10언더파를 친 이민우(호주)와 피어슨 쿠디(미국)다. 2021년 이 대회에서 23언더파로 우승한 김시우는 5년 만의 패권 탈환에 청신호를 켰다. 현재 세계 랭킹 42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다. 그는 "오늘 시작이 좋아 끝까지 잘 마무리했다.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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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올랜도] 2026 PGA 쇼에서 만난 한국 브랜드
매년 1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PGA 머천다이즈쇼(PGA 쇼)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전시회다. ‘The MAJOR of Golf Business’. PGA 쇼의 캐치프레이즈로 골프 시장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곳, 골프 사업 아이템 교류의 장이다. 2026 PGA 쇼에는 세계 최고 골프 브랜드를 꿈꾸며 해외로 뻗어가는 한국 브랜드가 있다.대통령의 퍼터 골드파이브골드파이브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PGA 쇼를 찾는다. 올해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참가라는 상징성과 함께 ‘대통령의 퍼터’라는 타이틀을 갖고 세계 무대에 나서는 기념비적인 해라서 뜻깊다. “PGA 쇼에서 괜찮은 브랜드를 찾아 계약하려면 최소 3년을 봐야 한다”라는 것이 PGA 쇼
골프
KLPGA 드림 윈터투어 2차전, 30일 인도네시아서 개막...12개국 120명 격돌
KLPGA 드림 윈터투어 2차전 인도네시아 여자오픈이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자카르타에서 열린다.KLPGA와 인도네시아 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총상금 60만달러, 우승 상금 10만8천달러(약 1억5천만원) 규모다.총 12개국 120명이 출전한다. KLPGA 소속 50명, 인도네시아협회 30명,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AGLF) 회원 28명, 스폰서 추천 12명으로 구성됐다. KLPGA에서는 정지효, 박소혜 등이 나서며, 1차전 우승자 빳차라쭈딴 콩끄라판(태국)과 아라키 유나(일본) 등이 우승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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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PGA 투어-LIV 골프, 통합 상상하기 어렵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PGA 투어와 LIV 골프의 통합에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매킬로이는 21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기자회견에서 "두 단체가 다시 합치기에는 너무 멀리 떨어졌다"며 "지금은 통합을 상상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사우디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는 2022년 출범 후 PGA 투어와 대립해왔다. LIV가 정상급 선수들을 영입하자 PGA 투어는 이적 선수들의 출전을 금지하며 맞섰다. 2023년 6월 전격 합병을 선언했으나 2년 반이 넘도록 실질적인 진전은 없다. 최근 브룩스 켑카(미국)가 LIV에서 PGA 투어로 복귀하는 등 통합 기미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골프
“티타늄·카본 페이스 장점만 모았다”… 캘러웨이골프, 퀸텀 시리즈 ‘한국’ 최초 출시
캘러웨이골프가 티타늄과 카본 페이스의 장점을 모두 반영한 ‘퀀텀’ 시리즈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퀸텀 시리즈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출시는 2026년 2월로 예정되어 있어 한국 골퍼들이 가장 먼저 새로운 페이스 기술과 퍼포먼스를 경험하게 된다. 핵심 기술은 업계 최초로 티타늄, 폴리 메시, 카본의 강점을 하나로 결합한 ‘트라이 포스 페이스’다. 세 소재는 각각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내는 티타늄, 임팩트 순간 더 큰 탄성과 반발력을 제공하는 카본, 그리고 두 소재를 안정적으로 결합하며 전체 구조의 강성과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이는 폴리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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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투어 소프트·벨로시티 골프볼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2026년형 ‘투어 소프트’와 ‘벨로시티’ 골프볼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투어 소프트는 코어부터 커버까지 전면 재설계를 통해 더 긴 비거리와 향상된 컨트롤, 부드러운 타구감이 특징이다. 타이틀리스트의 커버 배합과 새로운 공기역학 설계를 적용해 골퍼들이 신뢰해온 티-투-그린 퍼포먼스를 한층 더 끌어올리면서 투어 소프트의 시그니처인 부드러운 타구감은 그대로 유지했다. 투어 소프트에 적용된 386개의 4변형 다이피라미드 딤플 패턴은 티샷에서 더 일관된 볼 비행을 만들어낸다. 새로워진 코어의 크기와 엘라스토머 커버 배합이 더해져 롱게임에서 스핀은 줄여주고 비거리는 극대화한다. 미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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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투어, 시즌 첫 ‘혼성대회’ 24일 ‘티오프’
골프존이 오는 24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스크린골프투어 26시즌 첫 혼성대회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1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1차 결선은 총상금 8천만 원(우승상금 1천 7백만원) 규모로 열린다. 25시즌 남·여 각각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상위 20명과 26시즌 1차 정규대회 성적 상위 및 추천선수 각 24명까지, 총 88명의 실력자들이 출전한다. 2026 GTOUR MIXED는 예선 및 컷 탈락 없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다. 티박스(남녀 홀별 세팅 상이)를 제외한 대회 환경은 정규투어 GTOUR, WGTOUR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골프
[여기는 올랜도] 2026 PGA 쇼 데모&피팅데이
2026 PGA 머천다이즈 쇼(PGA 쇼)가 막을 올렸다. 첫 번째 현장은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20일(미국시간) 진행된 데모&피팅데이이다. <골프이슈>가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올랜도의 1월은 포근하다. 평균 기온이 최저 11℃, 최고 21℃로 야외 활동하기에 좋다. 데모&피팅데이가 열린 날은 맑았고 한낮 기온이 17℃였다. 데모&피팅데이는 오렌지카운티CC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열린다. 넓은 잔디 광장에 둥근 원 형태로 부스를 만든다. 부스는 햇볕을 가리고, 잠시 앉아서 쉴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다. 야외에서 체험하는 것이 목적인 까닭이다. 야외 체험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골프클럽, 전동카트, 론치모니터, 거리측정기, 샤프트 등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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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올랜도] ‘경량 넘어 중량 스틸까지’ 니폰샤프트의 도전
N.S Pro. 우리나라 골퍼에게 익숙한 일본 니폰샤프트의 대표 모델이다. 샤프트는 소재에 따라 스틸과 카본으로 나뉘고, 우드는 카본이 주류인데 아이언에는 두 가지가 모두 쓰인다. N.S Pro는 스틸, 그중에서 가벼운 ‘경량 스틸 샤프트’에서 강자로 꼽힌다.니폰샤프트는 N.S Pro로 우리나라 아이언 샤프트 시장을 장악했다. 어느 정도의 무게감과 탄성이 조화로운 경량 스틸 N.S Pro가 아이언 샤프트의 기본 옵션으로 꼽힐 정도였다. 그런데 젊은 남성 골퍼가 늘어나면서 변화가 생겼다. 모델에 따라 85~95g(7번 아이언 기준)인 N.S Pro를 가볍게 느낀 골퍼들이 중량(115~125g) 스틸 샤프트를 찾았다. 중량 스틸 샤프트로 미국 시장을 주도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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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닌 말레이시아' KPGA 윈터투어, 새 무대서 시동
2026 KPGA 제1회 JP 라이프스타일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가 22일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JP 라이프스타일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KPG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마인스 골프 앤드 리조트에서 열린다. 22~23일 예선에 151명이 출전하며, 본선은 24일부터 이틀간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120명이 경쟁한다. KPGA 윈터투어는 코로나19로 국내 개최된 2021년을 제외하면 태국에서만 열렸으며, 말레이시아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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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A 우승·워커컵 대표' 라사소, 아마추어 영광 뒤로하고 LIV 직행...올해 마스터스 출전 자격 반납한 21세 유망주의 결단
2025시즌 NCAA 남자 골프 챔피언 마이클 라사소(21·미국)가 마스터스 출전권을 내려놓고 LIV 골프행을 택했다. LIV 골프는 21일 라사소가 필 미컬슨이 이끄는 하이플라이어스 골프클럽에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시시피대 출신인 라사소는 지난해 NCAA 개인전 우승과 워커컵 미국 대표로 활약한 유망주다. 아마추어 자격을 유지했다면 올해 마스터스에 출전할 수 있었으나, 프로 전향 선언으로 출전 자격을 상실했다. 라사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에게 배울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고 밝혔고, 미컬슨은 "골프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젊은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라사소는 지난해 PGA 투어 5개 대회에 출전해 3M오픈 공동 44위가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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