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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PGA 쇼 ‘역대 최대 규모’ 부스 운영… 글로벌 공략 박차
골프존이 2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도심형 골프장 ‘시티골프’ 체험관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PGA 쇼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로 골프존은 지난 2015년 첫 참가 이후 올해로 11번째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골프존 전시 규모 중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00평의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시티골프 사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연 프로그램과 방문객 이벤트를 준비했다. 골프존은 이번 PGA 쇼에서 시티골프와 골프존아메리카 총 2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그중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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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셰플러, 2026시즌 시작...김시우·김성현·김주형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출격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026시즌을 시작한다. 셰플러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에 출전한다.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에는 나오지 않았다. PGA 투어 통산 19승(2024년 7승·2025년 6승)을 거둔 셰플러가 올해 몇 승을 올릴지가 관심사다. 세계 톱10 중에서는 러셀 헨리(5위), 로버트 매킨타이어(6위), 벤 그리핀(8위), 저스틴 로즈(10위) 등이 함께 출전한다. 한국 선수는 김시우·김성현·김주형·이승택이 나선다. 임성재는 훈련 중 오른쪽 손목 통증으로 불참한다. 김시우는 2021년 이 대회에서 23언더파로 우승한 바 있다. 대회는 피트다이 스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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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남자 골프 세계 랭킹 42위…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
김시우가 한국 남자 골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세계 랭킹을 기록했다. 19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김시우는 지난주 46위에서 4계단 오른 42위에 올랐다. 44위였던 임성재가 48위로 내려가면서 순위가 역전됐다. 김시우는 19일 하와이에서 끝난 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랭킹을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최고 세계 랭킹은 2008년 최경주의 5위다. 100위 내 한국 선수는 김시우(42위)와 임성재(48위) 2명이다. 안병훈 105위, 김주형 109위, 김성현 150위 순이다. 세계 랭킹 상위권은 스코티 셰플러(미국)·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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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L 여자부 출범...리디아 고·세계 1위 티띠꾼 등 5명 참가
미국 스크린 골프 리그 TGL이 여자부 대회를 신설하며 톱스타들을 영입했다. TGL 운영사 TMRW 스포츠와 LPGA 투어는 20일 WTGL 첫 시즌 출전 선수를 발표했다. 2026-2027시즌에 출범하는 WTGL에는 교포 리디아 고(뉴질랜드),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 찰리 헐(잉글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 렉시 톰프슨(미국) 등 5명이 참가한다. TMRW 스포츠는 "이번이 첫 번째 그룹 발표"라며 추가 선수 참여 가능성을 열어뒀다. TGL은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주도해 만든 스크린 골프 리그로, 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해 현재 두 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 TMRW 스포츠와 LPGA 투어는 이달 초 여자부 대회 신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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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2026년형 ‘AVX 골프볼’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2026년형 AVX 골프볼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그린 주변에서의 스핀 성능을 한층 강화해 숏게임 컨트롤을 끌어올리고, 낮은 롱게임 스핀과 긴 비거리, 부드러운 타구감은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더 부드러워진 우레탄 커버를 적용해 숏게임 스핀과 컨트롤을 강화했고, 더 빠른 코어 배합 설계를 통해 부드러운 타구감을 유지하면서도 긴 비거리를 구현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디렉터 프레데릭 와델은 “AVX 골퍼들은 긴 비거리와 낮은 롱게임 스핀, 그리고 매우 부드러운 타구감이라는 AVX 의 강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며 “AVX 의 본질은 유지하면서 숏게임 스핀과 컨트롤을 한층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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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 한국 공식 핸디캡 프로그램 ‘H.I.GOLF’ 선봬
대한골프협회(KGA)가 한국 공식 핸디캡 프로그램 H.I.GOLF(Handicap Information for GOLF)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골프협회(USGA)의 GHIN, 일본골프협회(JGA)의 J-Sys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공식 핸디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H.I.GOLF는 핸디캡 산출 기능뿐만 아니라 모든 골퍼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골프 중앙 시스템을 목표로 한다. H.I.GOLF는 골퍼의 핸디캡인덱스를 기본으로 스코어 관리, 핸디캡에 따른 각종 랭킹 제공, 친구 &라운드 기능, 클럽 개설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KGA는 핸디캡 산출의 정확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로열앤드에인션트골프클럽(R&A)의 핸디캡 계산 모듈(Brick)을 H.I.GOLF에 직접 연동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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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소니오픈 공동 11위...한 타 차로 톱10 불발
김시우가 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간발의 차로 톱10 진입을 놓쳤다.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하와이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소니오픈(총상금 91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감했다.2023년 이 대회에서 PGA 투어 통산 4승을 올린 김시우는 3년 만의 정상 탈환에는 실패했으나 선전하며 새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11월 RSM클래식 공동 4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톱10을 노렸지만 한 타 차로 무산됐다.전반 4~5번 홀 연속 버디 등 버디 4개로 순항했으나 후반 11번·16번 홀 보기로 주춤했다. 마지막 18번 홀 투온 투퍼트 버디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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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PGA 쇼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 2026 PGA 머천다이즈 쇼(PGA 쇼)가 막을 올린다. PGA 쇼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매년 1월 마지막 주 화요일부터 금요일에 개최된다. 올해는 한주 당겨진 20~23일(미국시간)이다. 20일 화요일은 오렌지카운티CC 드라이빙레인지 진행되는 데모&피팅데이(야외 체험),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은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실내 전시회다.PGA 쇼의 캐치프레이즈는 ‘The MAJOR of Golf Business’이다. 골프 시장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곳, 골프 사업 아이템 교류의 장을 지향한다. 골프용품, 골프웨어, 각종 장비, 골프 IT 기기 등 골프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이 선보이는 곳이다. 제품 판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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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관용성, 아무도 못 따라와”… 핑 ‘G440 K 드라이버’ 선봬
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에서 2026년 신제품 G440 K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G440 K 드라이버는 솔과 크라운에 무게를 절감할 수 있도록 카본 소재를 적용한 듀얼 카본 플라이 랩 기술을 적용했다. G440 시리즈의 핵심 기술인 프리 호젤과 함께 무게 중심을 낮고 깊게 배치해 최고 수준의 MOI(관성모멘트)수치로 직진성과 관용성을 자랑한다. 새로운 32g 조절식 백 웨이트를 도입, Neutral(중립)/Draw(드로우)/Fade(페이드) 위치로 무게추를 이동해 구질을 조절할 수 있다. 직진성과 더불어 T9S+ 페이스는 볼 스피드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며 결과적으로 비거리 증가 효과까지 가져온다는 것이 핑골프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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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골프 연습장”… 쇼골프, 김포공항점 ‘재오픈’
쇼골프가 지난 16일 쇼골프 김포공항점을 재오픈했다고 밝혔다. 쇼골프 김포공항점은 김포국제공항이라는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출·퇴근길 직장인, 비즈니스 출장객, 여행객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도심형 골프 연습장이다. 이번 재오픈은 단순한 영업 재개가 아닌, 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와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전면 재정비를 마치고 선보이는 새로운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오픈을 통해 쇼골프 김포공항점은 보다 넓고 쾌적해진 연습 환경, 골프 연습 설비 및 점검 강화, 고객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구성, 프리미엄 이미지를 살린 편의시설 개선 등 전반적인 운영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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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새해 첫 대회 3위...라우리 18번 홀 붕괴 '17번 홀 1타 차 선두였는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새해 첫 대회를 3위로 마쳤다. 매킬로이는 18일(현지시간) UAE 두바이 크리크 리조트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두바이 인터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 합계 8언더파 276타로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등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우승은 나초 엘비라(스페인·10언더파 274타)가 가져갔다. 17번 홀까지 1타 차 단독 선두였던 라우리가 18번 홀에서 무너졌다. 두 번째 샷이 그린사이드 벙커에 빠졌고, 세 번째 샷이 호수로 들어가며 더블보기를 범했다. 엘비라는 17번 홀 버디로 동타를 만든 뒤 마지막 홀을 파로 지켜내며 우승 상금 40만 유로(약 6억 8,000만 원)를 챙겼다. 대니얼 힐리어(뉴질랜드)가 9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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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올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타고 ‘LPGA 투어’ 뛴다
LPGA 투어 3승을 기록 중인 유해란이 캐딜락 차량을 후원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캐딜락, GMC 자동차 국내 판매 회사인 ‘티에스오토 주식회사’와 LPGA 투어에서 뛰는 유해란은 올해 새롭게 오픈 한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티에스오토 송파전시장에서 ‘후원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티에스모터스모터스는 2026년 시즌 유해란에게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차량을 제공하며 투어 생활을 지원한다. 유해란은 2026년부터 캐딜락, 티에스오토의 로고가 새겨진 상의를 착용하고 LPGA 투어에서 뛴다. 유해란은 뛰어난 그린적중률로 지난 2023년 신인상을 받았다. 2023년부터 매년 승수를 추가하여 LPGA 투어 통산 3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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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11계단 상승, 김성현 선두서 밀려...PGA 투어 소니오픈 3라운드 공동 11위
김시우와 김성현이 PGA 투어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총상금 91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사흘 합계 7언더파 203타로 전날 공동 22위에서 11계단 상승했다.반면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김성현은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를 기록하며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다만 두 선수 모두 공동 8위와 1타 차, 단독 선두 데이비스 라일리(미국·12언더파)와는 5타 차로 톱10 진입이 가능하다.김시우는 지난해 RSM클래식 공동 4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톱10을 노린다. 2부 투어에서 올해 1부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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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소니오픈 2라운드 공동 2위 도약...PGA 복귀 첫 대회서 우승 경쟁
김성현이 시즌 개막전에서 정상권을 달린다. 김성현은 17일(한국시간)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기록, 합계 9언더파 131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그는 13번 홀 보기로 흔들렸으나 16번과 18번 홀 버디로 균형을 맞췄다. 2번 홀에서 티샷이 해저드에 빠져 위기를 맞았지만 정교한 아이언으로 파를 지켜냈고, 마지막 9번 홀 버디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김성현은 2025년 투어 자격을 잃고 콘페리투어로 내려갔다가 포인트 순위 6위로 시즌을 마감해 PGA 무대에 복귀했다. 1부 투어 첫 대회에서 우승권에 진입하며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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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홀 연속 보기 후 4홀서 버디 3개...이승택, PGA 첫 라운드 롤러코스터
'불곰' 이승택이 PGA 투어 첫 무대에서 고비를 넘기며 선전했다. 이승택은 16일(한국시간)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기록, 공동 34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그는 첫 2개 홀 연속 버디로 순조롭게 문을 열었다. 하지만 13번 홀 투온 실패에 이어 16·17번 홀에서 티샷이 흔들리며 3개 홀 만에 보기 3개를 헌납했다. 흐름을 되찾은 건 후반이었다. 6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7번 홀에서 약 6.7m 퍼트를 집어넣었고, 마지막 9번 홀(파5)에서는 정교한 아이언으로 투온에 성공해 버디로 마무리했다. 막판 4개 홀에서 3개의 버디를 몰아쳤다. 2024년까지 KPGA 투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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