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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1명은 해외 출생...달라진 월드컵 대표팀 구성
태어난 나라와 대표하는 나라가 다른 선수들이 급증하면서 월드컵의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아르헨티나 스포츠 전문매체 테이세 스포츠(TyC Sports)는 20일(현지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 선수 1천248명 가운데 289명이 출생국이 아닌 나라의 유니폼을 입고 있다고 전했다.전체의 약 23%, 즉 4명 중 1명꼴이다. 해외 출생 선수 비율이 11.1%였던 2018 러시아 월드컵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가장 극적인 사례는 첫 본선에 오른 퀴라소로, 소집 선수 26명 중 25명이 해외 출생이고 자국 태생은 단 1명뿐이다. 모로코 역시 유럽 출생 10명과 캐나다 출생 1명으로 라인업을 꾸렸고, 주장 아슈라프 하키미(PSG)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해외축구
정준석, 전국육상대회 남자 창던지기 대회 신기록 우승
정준석(한국체대)이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창던지기에서 대회 신기록과 함께 정상에 올랐다. 21일 경북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선에서 개인 최고이자 대회 기록인 78m76을 던져 금메달을 거머쥐었다.이 기록은 역대 남자 창던지기 6위에 해당한다. 정준석은 "개인 최고 기록 경신을 목표로 임했는데 기대 이상이 나와 뿌듯하다"며 "자만하지 않고 더 좋은 기록을 쓰겠다"고 다짐했다.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6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는 서민준(서천군청)이 20초77로 우승했다.이날 대한육상연맹은 지난 4월 11일 남자 3,000m 장애물에서 36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세운 박원빈(국군
일반
'7회에 터진 반격' KIA, KT 11-5 역전...전날 끝내기 패배 설욕했다
전날 끝내기로 무너졌던 KIA가 같은 상대에게 고스란히 되갚았다. KIA가 KT를 11-5로 꺾고 역전승을 거뒀다.KIA는 21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서 11-5로 이겼다. 이로써 38승1무33패가 된 KIA는 4위를 지켰고 KT는 41승2무28패로 2위에 자리했다.초반 흐름은 KT의 것이었다. KT는 1회 최원준과 힐리어드의 솔로포로 앞서 나간 뒤 폭투 등을 묶어 4-1까지 달아났다. KIA가 5회 변우혁의 솔로포로 추격했으나 KT도 곧장 오윤석의 적시타로 5-2를 유지했다.승부는 7회에 뒤집혔다. 무사 2·3루에서 김규성과 김호령의 연속 희생플라이로 따라붙은 KIA가 만루 기회에서 카스트로의 2타점 적시타로 6
국내야구
'끝내 뒤집었다' SSG, 에레디아 역전 3점포...NC 7-3 제압
두 번이나 끌려가던 경기를 한 방으로 뒤집었다. SSG가 NC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SSG는 2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SSG는 29승2무40패가 됐고 NC는 32승1무36패로 7위를 지켰다.기선은 NC가 잡았다. 2회말 박건우의 투런포로 2점을 선취한 것이다. SSG는 3회 에레디아의 밀어내기로 한 점을 만회한 뒤 5회 전의산의 솔로포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NC가 6회 김형준의 적시타로 다시 3-2로 앞서며 승부는 팽팽하게 이어졌다.흐름을 바꾼 것은 7회였다. SSG가 무사 1·3루에서 에레디아의 3점 홈런으로 5-3 역전에 성공한 것이다. 기세를 탄 SSG는 8회 정준재와 박성한
국내야구
'홈런 5방 폭발' 타선과 마운드가 모두 빛난 LG...주말 3연전 싹쓸이로 선두 질주
연일 터진 홈런이 두산과의 시리즈를 통째로 가져왔다. LG가 두산을 대파하고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LG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맞대결에서 9-3으로 대승했다. 이로써 45승26패가 된 LG는 선두를 지켰고 3연패에 빠진 두산은 34승2무36패가 됐다.선취점은 두산이 1회 상대 실책을 틈타 가져갔다. 그러나 LG의 반격은 거셌다. 1회말 송찬의의 솔로포로 동점을 만든 데 이어 오스틴과 박동원 문정빈의 솔로포까지 묶어 단숨에 4-1로 뒤집은 것이다.타선의 화력은 멈추지 않았다. LG는 5회말 문정빈의 투런포로 6-1로 달아난 데 이어 6회말 박해민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 등으로 9-1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국내야구
'4-0 완승의 의미' 일본, 아시아 월드컵 최다 골·최다 골 차 신기록...한국 최다승도 타이
월드컵 무대에서 아시아 축구의 기록이 일본의 손에 새로 쓰였다. 일본이 튀니지를 4-0으로 완파하며 여러 신기록을 세운 것이다.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21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우에다 아야세의 2골 1도움을 앞세워 튀니지를 4-0으로 눌렀다. 이 4골은 일본은 물론 AFC 소속 국가 중 월드컵 본선 단일 경기 최다 골 기록이다. 종전 3골은 1966년 북한의 포르투갈전과 2010년 일본의 덴마크전 두 차례뿐이었다. FIFA도 AFC 소속 국가가 치른 151경기 동안 한 경기 4골은 처음이라고 전했다.기록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일본은 종전 두 골 차였던 아시아 국가 월드컵
해외축구
'복귀전 5이닝 2실점' KT 대체 외인 로건 합격점…6주간 마운드 책임진다
새로 합류한 외국인 투수가 첫 등판부터 제 몫을 해냈다. KT가 부상 대체 선수로 데려온 로건 앨런이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로건은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막았다. 최고 151km의 구속에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며 78개의 공으로 5회를 채웠다.그의 합류에는 사연이 있다. 지난 시즌 NC에서 32경기 7승12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한 뒤 재계약에 실패한 그는 올해 다저스 산하 트리플A에서 12경기 평균자책점 6.08로 부진했다. 그러나 KT가 외국인 투수 보쉴리의 어깨 근육 손상으로 인한 1군 말소에 따라 그를 대체 선수로 불러
국내야구
경복고·용산고,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연승 가도
경복고와 용산고가 압도적인 전력 우위를 보이며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에서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올 3관왕 경복고는 21일 강원 춘천 강원사대부고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서울·경인·강원 B권역 남고부 예선 경기에서 이민준(15점) 박지오(15점) 윤지성(14점) 엄성민(13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송도고를 88-57로 여유있게 제압했다. 이로써 경복고는 이번 대회에서 4전 전승을 올리며 1위를 지켰다.용산고도 이날 서울 광신방송예술고에서 벌어진 서울·경인·강원 C권역 남고부 예선 경기에서 박범진(23점) 이승민(22점) 김민기(21점) 트리오가 공수에서 결정적인 수훈을 세우며 안양고를 87-72로 꺾었다. 이로서 용산고는
농구
'신인 김동현 스리런포' 롯데, 파죽의 5연승...가을야구 희망 키웠다
새내기의 한 방이 연승에 날개를 달았다. 롯데가 신인 김동현의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키움을 꺾고 5연승을 내달렸다.롯데는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과의 방문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파죽의 5연승을 달린 8위 롯데는 가을야구를 향한 새 희망을 키우게 됐고 역전에 실패한 최하위 키움은 6연패에 빠졌다.승부는 4회에 갈렸다. 1회 황성빈의 도루와 한동희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낸 롯데가 4회 전민재의 적시타로 앞선 데 이어 김동현이 우측 펜스를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려 단숨에 5-0으로 달아난 것이다. 지난해 입단한 김동현은 올 시즌 1군 11경기 만에 시즌 두 번째 홈런을 신고했다.키움도
국내야구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서교림, 2주 만에 시즌 2승...장은수 추격 뿌리쳤다
상승세를 탄 신예가 2주 만에 다시 트로피를 들었다. 서교림이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서교림은 21일 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사흘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적은 그는 장은수를 2타 차로 따돌렸다. 지난 7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던 그는 이로써 김민솔과 함께 올 시즌 두 번째로 2승을 올린 선수가 됐다.우승까지의 길은 순탄치 않았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그를 같은 조의 장은수가 맹렬히 추격해 한때 공동 선두까지 따라붙은 것이다. 그러나 장은수가 13번 홀
골프
'단식·복식 석권' 백다연, ITF 포르모사컵 2관왕...올해 세 번째 단식 우승
코트를 통째로 휩쓸며 두 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백다연이 ITF 포르모사컵 단식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복식까지 제패했다.백다연은 2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가지 하루카를 2-0(6-1 7-5)으로 물리쳤다. 지난 5월 안동과 창원에서 열린 같은 규모 대회를 제패했던 그는 이로써 올해 세 번째 ITF 단식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기쁨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백다연은 대만의 짜오자이와 짝을 이룬 복식에서도 정상에 올라 이번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일반
'우에다 2골 1도움' 일본, 튀니지 4-0 완파...아시아 팀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
월드컵 1천 번째 경기를 일본이 새 기록으로 장식했다. 일본이 튀니지를 4-0으로 완파하며 아시아 축구의 역사를 다시 썼다.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21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우에다 아야세의 2골 1도움을 앞세워 튀니지를 4-0으로 눌렀다. 이 4-0 승리는 월드컵에 진출한 역대 아시아 팀 가운데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1930년 시작된 월드컵에서 이날 경기가 통산 1천 번째였다는 점도 의미를 더했다.이 승리의 무게는 가볍지 않았다. 일본은 대회 첫 승을 따낸 것은 물론 6연패에 빠져 있던 AFC 가맹국의 연패 사슬까지 끊은 것이다.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비겼
해외축구
'1회에만 홈런 4방' LG, 잠실서 폭죽 쇼 펼쳤다...매서운 장타력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잠실 하늘에 홈런이 폭죽처럼 솟아올랐다. LG가 1회말 솔로 홈런 4개를 몰아치며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다.LG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1회말 홈런 네 방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송찬의가 두산 선발 잭 로그를 상대로 솔로포를 터뜨려 1-1을 만든 데 이어 3번 오스틴 딘이 다시 솔로 아치를 그리며 역전한 것이다. 시즌 21호를 친 오스틴은 김도영을 제치고 홈런 단독 1위로 올라섰다.대폭발은 2사 후에도 이어졌다. 박동원과 문정빈이 연속타자 홈런을 날려 단숨에 4-1로 달아난 것이다.기록의 무게도 남달랐다. 한 이닝 4홈런은 2000년 현대가 친 5홈런
국내야구
에스더 권, 시간 지나도 영향력은…최용욱 감독과 함께 현재진행형 성장
골프 유망주 에스더 권(17·한국명 권은)이 현재 진행형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경험을 쌓아온 에스더 권은 최근 국제 무대까지 보폭을 넓히며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중이다.에스더 권의 골프 인생에서 가장 큰 변곡점은 수년 전이었다.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 콘페리 투어 출신이자 지도자였던 부친이 세상을 떠나면서 훈련 환경과 방향 설정에 변화가 불가피했다. 당시 공백은 컸지만, 이후 확립된 훈련 방식이 현재 경기력의 기반으로 이어지고 있다.핵심은 ‘기본 중심 루틴’이다. 부친이 강조해온 “문제가 생기면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원칙을 훈련 기준으로 삼았고, 이는 스윙 안정성과 재현
골프
[MT포토] 티샷 날리고 있는 안송이
KLPGA 2026시즌 열세 번째 대회인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726야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에서 열리고 있다.21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안송이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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