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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정근우 보는 것 같다"... 정준재, 2안타 3타점 활약에 "주전 2루수" 자신감
SSG 랜더스의 주장이자 왼손 에이스 김광현(36)은 후배 내야수 정준재(22)를 가리키며 "정근우 선배를 보는 것 같다"고 했다.정준재는 "정근우 선배와 비교되는 건 정말 영광이다. 하지만 부담스럽다"며 "더 잘해야 정근우 선배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고 몸을 낮췄다.하지만,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정준재는 '정근우의 전성기'를 연상케 하는 활약을 했다.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정준재는 2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박준영의 강한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았고, 몸을 돌려 2루에 정확하게 송구했다.이날 선발 투수 김광현은 손뼉을 치며 정준재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타석에서도 정준재는 4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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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데이비슨, 시즌 첫 포문 열었다...양현종 상대 120m 대형 아치
지난 시즌 KBO리그 홈런왕 맷 데이비슨(NC 다이노스)이 2025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데이비슨은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중간 펜스를 훌쩍 넘기는 120m짜리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전날 개막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데이비슨은 두 번째 경기 첫 타석에서 화끈한 한 방을 선보였다. KIA 선발 양현종의 초구 볼에 이어 2구째 바깥쪽 높은 코스로 들어온 시속 140km 직구를 정확하게 공략해 외야 스탠드에 꽂았다.데이비슨은 KBO리그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 타율 0.306, 46홈런, 119타점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홈런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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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특급 신인 정우주, 155km 강속구 뿌리며 프로 데뷔전 완벽 소화
한화 이글스의 기대주 정우주(18)가 최고 구속 155km의 강속구를 앞세워 화려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정우주는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wiz와의 원정경기에서 3-4로 뒤진 8회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등판 첫 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막아내며 인상적인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첫 타자 김민혁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정우주는 이어 장성우를 유격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마지막 타자 문상철은 삼구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했다.정우주는 이날 총 17개의 투구 수를 기록했으며, 이 중 14개가 직구였다. 특히 그의 직구는 최고 155km, 최저 152km를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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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개막 2연전 33안타·24득점...디아즈·김영웅·박병호 홈런 4방으로 키움 격파
삼성 라이온즈가 폭발적인 타선을 앞세워 개막 2연승을 달성했다. 3월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삼성은 홈런 4방을 포함한 장단 15안타로 11-7 승리를 거뒀다. 르윈 디아즈가 멀티홈런으로 3타점을 올렸고, 김영웅과 박병호도 각각 홈런을 터뜨리며 화끈한 화력을 과시했다. 삼성은 개막 2연전에서 총 33안타 24득점을 올리며 공격력 면에서 독보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날 경기는 양 팀 선발투수가 모두 3회에 조기 강판되는 타격전 양상으로 흘렀다. 삼성은 2회말 2사 후 5연속 안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4점을 선취했다. 키움은 3회초 2사 만루에서 최주환의 2타점 적시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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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남자' kt, 배정대, 연장 11회 끝내기 적시타...한화에 5-4 역전승
프로야구 kt wiz가 '끝내주는 남자' 배정대의 활약에 힘입어 시즌 첫 승을 거뒀다. 3월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kt는 연장 11회 접전 끝에 5-4로 승리했다. 전날 한화에 패했던 kt는 개막 2연전을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는 치열한 접전으로 펼쳐졌다. kt는 윌리암 쿠에바스의 호투와 4회 3점을 뽑아낸 타선의 집중력으로 5회까지 4-2 리드를 유지했다. 6회 한 점을 더 내줬지만 불펜을 총동원하며 9회까지 4-3으로 앞섰다. 그러나 승리를 눈앞에 둔 9회초, kt 마무리 박영현이 한화 선두타자 노시환에게 좌월 동점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승기가 흔들렸다. 흔들린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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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재 3타점-김광현 8K' SSG, 두산 꺾고 개막 2연전 싹쓸이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정준재의 맹활약과 불펜진의 안정적인 투구로 개막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3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SSG는 5-2로 승리했다. 전날 개막전에서 6-5로 역전승을 거둔 데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개막 2연승을 달성했다.하루 전 개막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수비에서도 실책 2개를 범했던 정준재는 이날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완벽하게 반등했다. 3회말 2타점 적시타와 5회말 1타점 적시타로 팀 승리의 주역이 됐고, 2루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되찾았다.SSG의 '좌완 베테랑' 김광현은 5⅔이닝 동안 7안타를 허용하고 2실점 8탈삼진으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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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팬들 앞 '5홈런 폭격'으로 개막 2연승...손주영 7이닝 무실점 호투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선발 투수 손주영의 완벽투와 이틀 연속 홈런을 기록한 문보경을 앞세워 시즌 첫 홈 2연승을 기록했다.3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LG는 10-2로 완승을 거뒀다. 전날 개막전 12-2 승리에 이어 이틀 연속 대승을 거둔 LG는 2만 3천 750명의 관중 앞에서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했다.LG는 이날 홈런 5방으로 팀 득점 10점 가운데 7점을 냈다.1회말 2사 2루에서 문보경이 롯데 선발 박세웅의 5구째 시속 122㎞ 커브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쐈다.전날에도 1회에 이번 시즌 KBO리그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된 문보경은 이틀 연속 홈런을 날렸다.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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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의 화이트삭스' 키움, 시즌 100패 페이스?...'야구는 투수 놀음' 거스런 혹독한 대가 치러, 삼성에 이틀간 24실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다저스가 매년 강팀으로 군림하고 있는 원동력은 강력한 투수진 때문이다. 그들은 매년 투수진 보강에 아낌없이 투자한다. 야구는 투수놀음이기 때문이다.단순한 논리이지만 진리이기도 하다. 타자들이 점수를 많이 낸다고 해도 투수들이 더 많은 점수를 내주면 패하게 돼 있다.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해 58승 86패로 꼴찌에 머물렀다.그런데 올해는 100패 페이스다. 투수진이 더 허약해졌기 때문이다. 작년 외국인 투수 헤이수스와 후라도는 23승을 합작했다. 하지만 올해는 반타작도 힘들게 생겼다. 외국인 투수가 1명밖에 되지 않는다. 대신 외국인 타자를 2명으로 했다.푸이그와 카니데스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2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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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빅리그 출신 좌완 대결서 잭 로그에 판정승... 5⅔이닝 2실점 8K 호투
빅리그 출신 토종·외국인 왼손 선발 맞대결에서 고속 슬라이더를 무기로 한 김광현(SSG 랜더스)이 스위퍼를 주로 구사한 잭 로그(두산 베어스)를 제압했다.김광현은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2/3이닝 동안 7안타 2실점에 8탈삼진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반면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잭 로그는 6이닝 7안타 4실점, 5탈삼진으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김광현은 3회까지 내야 안타 1개만 허용하며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4회에는 양의지를 직구, 제이크 케이브를 슬라이더로 각각 삼진 처리하는 위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이어진 타석에서 강승호에게 좌익수 쪽 2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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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이틀 만에 두산 악재, 양의지 엄지발가락 통증으로 경기 중 교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주전 포수 양의지가 엄지발가락 통증으로 경기 중 교체되는 악재가 발생했다.양의지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5회초 타석에서 김기연에게 자리를 내주고 벤치로 물러났다.두산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양의지가 1회초 파울 타구에 왼쪽 엄지발가락을 맞아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고 설명했다.양의지는 전날 SSG와의 개막전에서 3타수 2안타 2볼넷으로 맹활약했던 터였다. 이날 경기에서는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1회에 볼넷을 골라 한 차례 출루에 성공했으며, 3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5회초 대타로 등장한 김기연은 이후 5회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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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 2연전 전 경기 '매진'... 역대 최초 2연전 매진·최다 관중 신기록
지난해 역사적인 1천만 관중 돌파에 성공한 프로야구가 2025시즌에도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KBO는 23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모든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개막 후 이틀 연속 모든 경기가 매진되는 역대 최초의 기록이 탄생했다.잠실구장(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에 2만3천750명이 입장했고, 인천 SSG랜더스필드(SSG 랜더스-두산 베어스)에는 2만3천명,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삼성 라이온즈-키움 히어로즈)에는 2만4천명의 관중이 찾았다.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와 수원 케이티위즈파크(kt wiz-한화 이글스)에도 각각 2만500명, 1만8천700명의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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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광주서 KIA에 설욕... 데이비슨 홈런 등 5-4 승리
NC 다이노스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NC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두 팀은 개막 2연전을 나란히 1승1패로 마무리했다. NC는 데이비슨이 홈런 포함 3안타로 맹타를 휘둘렀고, 박민우도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 라일리가 5.1이닝 4피안타 5탈삼진 3사사구 3실점(2자책)으로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반면 KIA 선발투수 양현종은 5이닝 6피안타 5탈삼진 4사사구 4실점에 그치며 패전 투수가 됐다. 경기는 NC가 2회초 데이비슨의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은 뒤, 같은 이닝 김형준의 적시타로 2-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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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타율 1위 오명진, 두 번째 경기 벤치 신세... 이승엽 "오늘은 긴장 풀었으면"
시범경기 타율 1위(0.407)로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던 두산 베어스의 젊은 내야수 오명진이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는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게 됐다.이승엽 두산 감독은 3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2차전에서 오명진 대신 이유찬을 2루수 자리에 선발 기용했다. 이는 SSG가 베테랑 좌완 투수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운 것에 대응한 조치다. 좌타자인 오명진과 달리 이유찬은 우타자라 좌완 투수를 상대할 때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여기에 오명진이 개막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부진한 것도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 이 감독은 "오늘 상대가 왼손 선발이어서 이유찬을 먼저 기용했다"고 설명하면서도 "하지만, 오명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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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태형 감독 "LG 치리노스, 구위 까다롭고 타이밍 잡기 어려워...포크볼 좋더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개막전에서 팀을 완파한 LG 트윈스의 외국인 선발 투수 요니 치리노스에 대해 "까다롭다"는 평가를 내렸다.3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 2차전을 앞두고 김 감독은 "치리노스의 제구력은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았는데 구위가 까다롭고, 타이밍 잡기가 만만하지 않은 선수"라고 분석했다. 특히 "똑같은 속도에서 떨어지는 포크볼이 좋더라"며 상대 투수의 장점을 인정했다.전날 LG 치리노스는 선발로 나와 최고 시속 151㎞의 공을 던지며 6이닝을 5피안타 3볼넷, 삼진 8개로 2실점 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김태형 감독은 "똑같은 속도에서 떨어지는 포크볼이 좋더라"며 "우리 애들이 못 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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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안치홍, 복통으로 kt 원정 2차전 선발 제외... 황영묵이 2루수로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이 가벼운 복통으로 인해 kt 위즈와의 원정 2차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김경문 한화 감독은 3월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시즌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안치홍은 가벼운 복통이 있어서 뺐다"며 "선발 2루수는 황영묵이 나선다"고 밝혔다. 다만 "몸 상태가 심각한 건 아니다"라며 "경기 후반 대타 투입 여부를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나머지 타순은 개막전인 22일 kt전과 큰 차이가 없다.김태연과 문현빈이 1, 2번으로 테이블 세터로 나서고, 에스테반 플로리얼, 노시환, 채은성이 중심타선을 이룬다.김경문 감독은 당분간 김태연을 1번 타자로 고정하겠다고 밝혔다.김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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