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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MVP...인천도시공사 4라운드 연속 베스트팀
이요셉(인천도시공사)이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핸드볼연맹은 6일 이요셉이 4라운드에서 44골·18도움·퇴장 유도 5회·경기 MVP 2회를 기록하며 265.7점으로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2위는 235.5점의 김태웅(두산)이었다.소속팀 인천도시공사도 4라운드 4승 1패와 높은 페어플레이 점수를 바탕으로 베스트팀에 선정되며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매 라운드 베스트팀 자리를 지켰다. MVP 상금은 100만 원, 베스트팀 상금은 50만 원이다.
일반
이정후, 하루 만에 다시 침묵...삼진 3개·4타수 무안타로 시즌 타율 0.152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격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2026 MLB 홈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삼진 3개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152(33타수 5안타)까지 내려앉았다.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2회 선발 센가 고다이의 155.8㎞ 직구를 지켜보다 루킹 삼진을 당한 데 이어, 5회에도 157.4㎞ 몸쪽 직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에는 안타성 직선 타구를 날렸으나 2루수 마커스 시미언의 다이빙 캐치에 막혔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149.9㎞ 높은 직구에 헛스윙하며 경기를 끝냈다.팀 상황도 좋지 않다. 선발 로건 웹이 7이닝 1실점으로 호투
해외야구
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공동 10위...마스터스 앞두고 '상승 곡선'
김시우가 마스터스 직전 대회에서 톱10 피니시로 자신감을 끌어올렸다.김시우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보기 1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토미 플리트우드 등과 공동 10위로 마쳤다.악천후로 3라운드가 이날까지 이어지는 이중 일정 속에서 3라운드 마감 시 공동 39위였던 김시우는 최종 라운드에서 이날 전체 최다 타수 단축을 기록하며 대거 순위를 끌어올렸다.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공동 6위),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공동 2위)·WM 피닉스 오픈(공동 3위)에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톱10에 안착했다.최
골프
한국계 어머니를 둔 페굴라, 찰스턴오픈 2연패...투어 통산 11번째 타이틀
한국계 선수 제시카 페굴라(5위·미국)가 WTA 투어 크레디트원 찰스턴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었다.페굴라는 6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단식 결승에서 율리야 스타로두브체바(89위·우크라이나)를 세트스코어 2-0(6-2 6-2)으로 완파했다. 우승 상금은 35만4345달러(약 5억3000만 원)다.페굴라는 어머니 킴이 1970년대 초반 서울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계다. 올해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투어 단식 통산 11번째 타이틀이다. 2023년 WTA 코리아오픈 우승 경력도 있다.생애 첫 투어 단식 결승에 오른 2000년생 스타로두브체바는 준우승으로 세계 랭킹이 개인 최고인 53위
일반
양현준, 던디전 선제골·퇴장 유도...셀틱 2-1 승, 시즌 공식전 9호 골
대표팀 복귀 직후 소속팀으로 돌아온 양현준(23·셀틱)이 득점과 퇴장 유도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양현준은 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던디의 덴스 파크에서 열린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2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8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치반차라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혀 흘러나온 공을 오른발로 살짝 띄운 뒤 왼발로 밀어 넣었다. 올 시즌 정규리그 7호 골이자 공식전 9호 골이었다.양현준은 지난달 머더웰전 멀티골 이후 두 경기 만에 다시 득점포를 가동했다. 앞서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아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한 양현준이 태극마크를 단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9개월 만이었다.후반에는 교체 투
해외축구
[김기철의 스포츠 브레인] 뇌는 벌써 오거스타를 걷고 있다.
이제는 매년 4월 초가 되면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 같다. 작년 커리어슬램을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한 시간 가까이 봤다. 화면 속 아멘 코너의 초록이 눈에 박혔다. 11번 홀 그린 왼편 연못을 향해 과감하게 꺾어 들어가는 아이언 샷, 12번 홀 호건 브리지 위에서 잠시 멈춰 레이스 크릭 수면을 내려다보던 그 짧은 정지, 13번 홀 코너를 돌아서야 비로소 핀이 보이는 순간까지, 아직 2026년 마스터즈 경기는 시작도 안 했는데 나는 이미 아멘 코너를 보고 있었다.오늘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번 마스터즈 대회는 2026년 4월 9일 개막한다. 오늘 월요일 아침부터 목요일까지 사흘이 남아 있다. 그
골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나?' 롯데, 로드리게스와 비슬리 믿지 마라!...박세웅 등 토종 선발 투수들 분발해야
롯데 자이언츠의 2026시즌 초반 마운드 운영에 빨간불이 켜졌다. 외국인 원투펀치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레미 비슬리가 기복 심한 투구를 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외인 잔혹사' 재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결국 팀의 추락을 막기 위해서는 박세웅을 필두로 한 토종 선발진의 각성과 분발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시즌 초반 로드리게스와 비슬리의 성적표는 처참한 수준이다. 개막전에서 압도적인 구위로 기대를 모았던 로드리게스는 두 번째 등판에서 완전히 딴 투수가 됐다일본 무대 경험을 앞세웠던 비슬리 역시 위기 상황에서 급격히 무너지는 문제를 드러냈다. 외국인 투수가 최소 6이닝 이상을 책임져주지 못하면서 롯데 불펜진
국내야구
'마무리는 아무나 하나. 내가 롯데의 마무리다!'…이해할 수 없는 김원중 7회 등판, 부진도 9회에서 극복하게 했어야
롯데 자이언츠가 사직 SSG전에서 3-4로 역전패하며 6연패에 빠졌다. 결과적으로는 최준용의 난조가 패인이었지만, 더 큰 문제는 김태형 감독의 이해하기 어려운 투수 운용이었다.3-3으로 맞선 7회 초, 롯데 벤치는 마무리 김원중을 조기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연패를 끊겠다는 의지였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마무리 보직의 본질을 스스로 허문 선택이었다.김원중은 7회 마운드에서 완벽투를 펼쳤다. 그러나 이 장면이 오히려 아이러니하다. 마무리는 '잘 던지는 투수'가 아니라, 9회를 책임지는 투수다. 가장 중요한 순간을 위해 존재하는 카드다.연패 탈출이 절실한 상황에서 그 카드를 7회에 먼저 꺼내 썼다는 건, 승부의 흐름보다 조급함이
국내야구
도대체 언제 터지나 싶었는데...오지환, 잠든 방망이 깨우고 LG 위닝시리즈 이끌었다
LG 트윈스 오지환(36)의 방망이가 마침내 살아났다.오지환은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6-5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전까지 시즌 타율은 0.059에 불과했다.4회 추가점이 필요하던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로 흐름을 가져왔고 9회에도 타점을 추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후 "오늘 경기는 전체적으로 지환이가 3안타 3타점으로 타선을 이끌며 승리를 만들어냈다"고 칭찬했다. 마운드에서는 톨허스트가 6이닝 1실점으로 선발 책임을 다했고 장현식·김진성·유영찬이 차례로 뒷문을 지켰다. LG는 키움과의 위닝시리즈를 만들었다.
국내야구
팀은 졌어도 황준서는 이겼다...한화 취약 투수진에 '구원투수' 등장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에 0-8 완패를 당했으나 선발 황준서의 역투가 위안이 됐다.황준서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4.1이닝 3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 148km, 71구 투구였다.1회 무사 만루 위기에서 연속 삼진과 유격수 땅볼로 무실점을 이어낸 황준서는 2·3·4회를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특히 4회에는 두산 중심 타선을 모두 삼진으로 처리했다. 5회 1사 3루에서 볼넷을 허용해 교체됐고 후속 투수 윤산흠이 3점 홈런을 맞으며 자책점 2개를 기록했다.2024년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황준서는 통산 4승 16패 ERA 5.34로 아직 자리를 잡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비시즌 벌크업과 구속
국내야구
'내 능력 믿었다' LG 톨허스트, 키움전 6이닝 7탈삼진 QS...우승 청부사 귀환
LG 트윈스 외국인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27)가 첫 등판의 악몽을 완전히 씻어냈다.톨허스트는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안타(1홈런) 3사사구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QS)를 달성하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최고 구속 154km의 빠른 공을 앞세워 키움 타자들을 공격적으로 제압했다. 투구 수는 91개였다.2회 김건희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으나 곧바로 삼진 2개로 응수하며 흔들리지 않았다. 5회 실책으로 주자를 내보냈으나 신민재의 호수비 도움을 받아 위기를 넘겼고 6회는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지난달 31일 KIA전 첫 등판에서 3이닝 9안타 7실점으로 무너졌던 톨허스트는 단 두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45] 북한에서 왜 ‘선수’를 ‘경기자’라고 말할까
2020년 초, 이 고정 칼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될 무렵에 ‘선수’라는 말에 대한 용어 풀이를 한 적이 있었다. ‘선수(選手)’는 일본에서 나온 한자말이다. ‘가릴 선(選)’과 ‘손 수(手)’자가 합친 말이다. 사전적 정의로 선수는 스포츠 대회나 게임 등에서 본인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사람을 말한다. 영어 '플레이어(player)' 또는 '애슬리트(athlete)'를 옮긴 말이다. 영어적인 의미로는 ‘노는 사람’, 또는 ‘운동하는 사람’인데 ‘선수’라는 말은 본질적으로 다른 의미이다.인터넷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선수’라는 말이 딱 한 번 검색된다. 순종실록부록14권, 순종 16년(1923년 일본 대정(大正) 12년) 5월
일반
송성문은 못 올라온다, 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의 복귀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이다.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의 케빈 에이스 는 6일(이하 한국시간) 송성문이 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시리즈부터 부상자 명단(IL)에서 복귀할 자격을 얻으나, 당분간 트리플A에 머물며 타석 기회를 더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이번 오프시즌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에 계약한 송성문은 스프링캠프 초기에 발생한 복사근 부상으로 시범경기 대부분을 결장했다. 이로 인해 실전 감각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IL에서 시즌 개막을 맞았다.크레이그 스태먼 샌디에이고 감독은 송성문의 부상 회복세는 양호하지만, 개막 엔트리에 합류시키기에는 실전 출전 횟수가
해외야구
다저스웨이 "다저스가 틀렸음을 증명할 여정의 시작"...김혜성, 최소 4~6주 빅리그서 뛸 듯, 베츠와 에드면 복귀하면 몰라
김혜성(다저스)이 마침내 콜업됐다.미국 매체들은 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김혜성을 로스터에 포함시켰다고 보도했다.현지 매체 다저스 웨이는 "김혜성의 기다림은 끝났으며 이제 진정한 시험대가 마련되었다"며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승격 소식을 보도했다.5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오른쪽 하부 요추 통증으로 이탈한 무키 베츠의 공백은 김혜성에게 마침내 기회의 문을 열어주었다.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라인업에서 갑작스럽게 제외되며 승격 가능성이 제기되었던 김혜성은 현재 내셔널스 파크의 다저스 라커룸에 자신의 자리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다저스 웨이는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구단이 김혜성의 마이너리그행을 기량 문제
해외야구
이태석,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5라운드 시즌 3호 골...빈은 1-4 패배
국가대표 윙백 이태석이 열세 속에서도 골을 터뜨렸다.이태석은 5일 오스트리아 린츠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열린 LASK와의 2025-20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0-3으로 뒤지던 전반 16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왼발 중거리슛을 골대 왼쪽 하단 구석에 꽂아 넣었다. 지난해 8월 K리그1 포항에서 아우스트리아 빈으로 이적한 이태석의 시즌 3호 골이다.주전 왼쪽 윙백으로 자리를 굳힌 이태석은 이날도 풀타임을 소화하며 시즌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비슷한 시기 빈에 합류한 미드필더 이강희도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빈은 전반 5·13·14분에 3골을 연달아 내줬고, 전반 11분에는 틴 플라보티치가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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