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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양효리, 스크린골프 혼성 팀매치... GTOUR 슈퍼매치 ‘정상’
이세진-양효리 팀이 지난 6일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열린 남녀 팀매치 ‘샤브20 GTOUR 슈퍼매치’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최종 우승했다.‘샤브20 GTOUR 슈퍼매치’는 골프존 시뮬레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시뮬레이션 프로 골프 투어 GTOUR의 연계 이벤트 대회다. 총상금은 3천만 원(우승 상금 1천 3백만원)으로 프리미엄 샤브샤브 브랜드 샤브20이 메인 후원에 나섰다.GTOUR 유일의 남녀 혼성 팀매치인 이번 대회에는 26시즌 GTOUR, WGTOUR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김홍택, 문서형 등 16명의 남녀 프로가 출전해 평소 보기 힘든 팀워크와 매력을 보여줬다.경기는 남녀 2인 1팀,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7번의 대진으로
골프
KPGA ‘부당해고’ 복직자, ‘보복성 격리배치’ 2차 가해 논란… KPGA 사실상 ‘부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경기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해고’ 판정을 받은 직원 3명을 복직 시켰다. 하지만 형식적 복직에 사실상 보복성 격리배치를 단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7일 KPGA노동조합에 따르면 부당해고 판정을 받고 복직한 직원 3명 중 2명은, KPGA빌딩 9층의 정상적인 사무실이 아닌 같은 건물 내 2층 공실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 사실상 격리배치됐다.KPGA노동조합은 “복직은 단순히 출근을 시키는 형식적 조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근무 장소와 업무환경이 함께 보장되어야 비로소 경기지노위의 판정 취지에 따른 실질적 원상회복이라고 볼 수 있다”며 “지금처럼 별도 공간에 격리배치 하는 것은 복직 미이행과
골프
김혜성 밀어냈던 프리랜드, 김 콜업에 스트레스 엄청 받는 듯...토론토전 5타수 무안타, 김은 4타수 2안타
김혜성을 밀어내고 빅리그 로스터에 포함됐던 알렉스 프리랜드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프리랜드는 개막전에서 홈런을 치며 기세등등했으나 이후 침묵하고 있다. 4월 들어 그의 타율은 0.056(18타수 1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125로 곤두박질했다.7일(한국시간)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2루수 7번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반면 김혜성은 유격수 9번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프리랜드와 김혜성은 무키 베츠, 토미 에드면, 키케 에르난데스가 부상에서 복귀할 5월 말까지 빅리그 잔류를 위해 처절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해외야구
'283호 쾅!' 오타니 올해도 50홈런 페이스...5월에 300호 가능, 은퇴까지 500~600개 칠 듯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시즌 3호 대포를 쐈다.오타니는 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서 6회 솔로 홈런을 쳤다.1회 중견수 직선타, 3회에는 투수 앞 내야안타를 기록한 오타니는 6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좌완 조 맨티플라이의 4구째 몸쪽 낮은 코스의 87마일 싱커를 걷어 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전날 워싱턴전 홈런포를 때려낸 데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에 최근 4경기 3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홈런으로 오타니의 MLB 통산 홈런은 283개로 늘어났다. 지금 페이스대로면 5월 중 300호 홈런을 칠 것으로 보인다. 은퇴까지는 500~600개를 기록할 전망이다.
해외야구
'슬로 스타터' 오명 지웠다...KT, FA 3인방 효과로 개막 5연승·팀 타율 0.360
KT 위즈가 시즌 초반부터 달라진 모습으로 상위권 경쟁에 가담하고 있다.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개막 2연전 LG 제압에 이어 한화 원정 3연전까지 쓸어 담으며 5연승을 질주했다. 현재 6승 2패로 이 기간 50득점 이상·팀 타율 3할 6푼대의 공격력을 앞세웠다. 만년 '슬로 스타터' 이미지를 씻어내는 출발이다.변화의 핵심은 오프시즌 FA 3인방이다. 1번 최원준은 타율 0.361·13안타로 타선 흐름을 설계하는 리드오프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2번 김현수는 타율 0.333·9타점으로 득점권에서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중심축 역할을 수행 중이다. 포수 한승택은 도루 저지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마운드 부담을 줄이고 있고 그 덕분에
국내야구
'타석당 1억700만 원' 후안 소토, 종아리 부상으로 2~3주 이탈...프로 데뷔 후 가장 긴 공백
전 세계 프로스포츠 최고 몸값 선수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메츠 구단은 7일(한국시간) 소토가 오른쪽 종아리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등재는 5일로 소급 적용됐으며 복귀까지 2~3주가 걸릴 전망이다. 소토는 4일 샌프란시스코전 주루 플레이 중 종아리 통증을 느끼고 교체됐다.2022년 이후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했던 소토는 이번 부상으로 프로 데뷔 후 가장 긴 휴식기를 보내게 됐다. 올 시즌 8경기에서 타율 0.355·1홈런·5타점을 기록 중이던 터라 메츠의 타격감 상실이 우려된다. 공백 기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 내야수 로니 마우리시오가 콜업됐다.소토는 2024년 12월 메츠와 15년
해외야구
고지원, KLPGA 투어 통산 3승 달성 후 세계 63위로 190계단 상승
K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한 고지원이 세계 랭킹 63위로 올라섰다.7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고지원은 전주 83위에서 20계단 상승한 6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첫 승을 따내기 전 253위였던 고지원은 8개월 만에 190계단을 끌어올렸다.세계 랭킹 1위부터 11위까지는 변동이 없었다. 1위 지노 티띠꾼(태국)·2위 넬리 코르다(미국)·3위 김효주 순이며,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 우승자 로런 코글린(미국)이 32위에서 12위로 급상승했다. 10위권 내 한국 선수는 김효주(3위)와 김세영(10위)이다.
골프
'역전 만들고 동점 내줬다' 스완지 엄지성, 혼자 천국과 지옥 오간 미들즈브러와 2-2 무승부 경기
한국 대표팀 측면 자원 엄지성이 챔피언십 홈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극의 주인공이 됐다가 논란의 동점 페널티킥까지 허용하며 희비가 엇갈린 하루를 보냈다.엄지성은 7일(한국시간)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41라운드 미들즈브러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스완지는 전반 12분 선제 실점 후 동점에 성공했고, 전반 추가시간 엄지성이 골키퍼의 손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비포트니크가 이를 성공시키며 스완지가 2-1로 역전했다.그러나 후반 29분 엄지성은 상대 브리튼의 드리블을 협력수비로 막다가 페널티킥 파울 선언을 받았다. 느린 화면으로도 다리가 엉킨 장면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판정이었지만 주심은
해외축구
KBO 피치클록 강화, 투수 붕괴 앞에 무력했다...경기 시간 더 늘었다
KBO리그가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피치클록을 강화했지만 시즌 초반 역효과가 나타나고 있다.6일 현재 팀당 8경기, 총 40경기를 치른 올 시즌 9이닝 평균 경기 시간은 3시간 12분으로 지난 시즌 전체 평균 3시간 2분보다 10분 늘었다. 구단별로는 삼성이 2시간 50분으로 가장 빨랐고 한화가 3시간 30분으로 가장 길었다.KBO는 올 시즌 투구 간격을 주자 없을 때 20초→18초, 주자 있을 때 25초→23초로 각각 2초씩 단축했고 1·2루심 무선 인터컴도 도입했다. 지난 시즌 피치클록 첫 도입으로 9이닝 평균 3시간 2분을 기록하며 2000년 이후 최단 시간을 달성했던 터라 아쉬움이 크다.경기 시간이 늘어난 주범은 투수진의 전반적인 부진이다. 올 시
국내야구
안우진만 오면 만사형통? KBO 타자들, 157km 겁 안 내!...안, 예전의 그 아닐 가능성 커, 수술 후유증 과소평가 금물
모두가 안우진이 키움 히어로즈의 '구세주'라도 될 것처럼 난리다. 그도 그럴 것이, 안우진은 KBO리그 통산 156경기(620이닝) 43승 35패 1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한 KBO 정상급 투수다. 2022년에는 30경기(196이닝) 15승 8패 평균자책점 2.11을 기록했다. 과유불급이라 했다. 결국 그는 탈이 났다. 2023년 9월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 공백기를 이용해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추가 훈련 중 어깨 부상을 입고 또 수술을 받았다. 올 7월까지 복귀가 늦어질 수 있었는데 느닷없이 4월에 복귀한다는 것이다. 퓨처스리그에서 재활 등판을 한 뒤 이상이 없다면 12일 롯데 자이언츠
국내야구
KBO 개막 10경기도 안 돼 4개 구단 외인 에이스 동시 이탈...판도가 흔들린다
2026 KBO리그가 개막 직후부터 외국인 선수 부상 악재에 신음하고 있다.두산의 크리스 플렉센은 3일 한화전에서 1이닝을 던진 뒤 강판,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견갑 하근 손상이 확인됐다. 6년 만에 두산 유니폼을 입고 복귀해 기대를 모았던 플렉센은 "4주 회복 후 재검진" 일정에 들어갔다. 실전 감각 회복까지 고려하면 공백은 더 길어질 수 있다.한화 오웬 화이트는 KBO 데뷔전인 지난달 31일 KT전에서 수비 도중 왼쪽 햄스트링을 파열, 6주 이상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한화는 빠르게 움직여 잭 쿠싱과 6주 총액 9만 달러에 계약했고 5일 입국해 합류했다. 이르면 다음 주말 선발 로테이션 투입이 예상된다.삼성 맷 매닝은
국내야구
노시환 넘고 MLB로! '포텐 최고' 문보경 제2의 무라카미?...'조선의 4번 타자' 몸값 307억은 기본인가
문보경(LG 트윈스)은 '제2의 무라카미'가 될 수 있을까?무라카미 무네타카는 일본프로야구(NPB) 최고의 슬러거였다.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8시즌 동안 통산 892경기, 타율 .270, 246홈런, 647타점, OPS .951을 기록한 최고 거포였다. 2022년에는 일본인 선수 최다인 56개의 홈런을 쳤다. 2025시즌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3400만 달러에 계약했다.문보경은 KBO 토종 최고의 슬러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잠실에서 2024년과 2025년 20개 이상의 홈런을 쳤다. 무엇보다 매년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문보경은 포스트 이대호를 이을 '조선의4번타자'로 손색이 없다. 2026 WBC에서 한국대표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47] 북한은 왜 ‘남조선’과 ‘한국’을 병행해 사용할까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6일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 표명을 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우리 국가수반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고 말했다. 김 부장은 이어 "한국측은 평화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로만 외울 것이 아니라 자기의 안전을 위해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무모한 일체의 도발행위를 중지하며 그 어떤 접촉시도도 단념해야 할 것"이라며 덧붙였다.북한은 대남 담화나 공식 매체에서 ‘남조선’과 ‘한국’이라는 표현을 병행해 사용한다. 체제 우위나 대남 적대적 맥락에서는 ‘남조선’이라는 표현을 쓰며, 남북 대화 상황이나 외교적 실리를 추
일반
"당장 방출해!" 다저스도 포기한 250억 먹튀의 황당 수비... 컵스 '노히트 노런' 날리자 팬들 분노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를 1년 만에 떠나 올 시즌 시카고 컵스에 둥지를 튼 외야수 마이클 콘포토가 황당한 수비 실수로 구설에 올랐다. 콘포토가 6일(한국시간)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의 노히트 노런 대기록을 무산시킨 치명적인 수비 판단 착오를 저지르자 현지 팬들의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이날 컵스는 투수진의 호투에 힘입어 가디언스를 1-0으로 제압했으나, 경기 후 화제의 중심은 승리가 아닌 콘포토의 수비였다. 컵스는 이날 상대 타선을 단 1안타로 꽁꽁 묶었는데, 문제는 그 유일한 안타가 '7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콘포토의 어처구니없는 실수에서 비롯됐다는 점이다.사건은 6
해외야구
'시련의' 베츠, 급격한 에이징 커브? 올해 33세...유격수 전환 후 잦은 부상으로 확연한 내림세
한때 메이저리그를 지배했던 '천재 타자’' 무키 베츠(33·LA 다저스)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서른세 살을 맞이한 올해, 급격한 기량 저하를 뜻하는 '에이징 커브'의 전조 현상이 곳곳에서 포착되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무리한 포지션 전환이다. 베츠는 2024년 팀의 사정에 따라 외야수에서 내야의 핵인 유격수로 자리를 옮겼다. 활동량이 많고 수비 부담이 큰 유격수 포지션은 베츠의 체력적 부하를 가중시켰고, 이는 곧 부상으로 이어졌다. 부상 공백은 결국 타격 리듬까지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했다.지표상으로도 하락세는 뚜렷하다. 장타율과 출루율 등 주요 공격 지표가 예년에 비해 눈에 띄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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