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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페라리' 컬래버레이션
크래프톤은 10일부터 9월 8일까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페라리·스쿠데리아 페라리 HP(포뮬러 1 참가 중인 레이싱 팀)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컬래버레이션 기간 동안 이용자는 페라리 차량과 전용 테마 아이템을 체험할 수 있다. 게임에 등장하는 페라리 모델은 '페라리 로마', '페라리 푸로산게', '페라리 라페라리', '페라리 SF90 XX 스파이더' 4종으로 각각 전용 색상으로 제공한다.차량 외 페라리 테마 액세서리는 페라리 낙하산, 페라리 배낭, 페라리 참 등을 제공한다.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통해 페라리 오리지널 휠, 페라리 익스클루시브 아플리케, 브레이크 캘리퍼 등도 선택할 수 있다.맵 내에는 스쿠데리아 페라리 HP의 포
E스포츠·게임
'검은사막 모바일' 두 번째 시즌·이벤트 '용궁' 업데이트
펄어비스는 14일, 모바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 두 번째 시즌과 여름 이벤트 '용궁'을 업데이트했다.이번 시즌은 '요정'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모험가는 시즌을 진행하며 요정 성장에 필요한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시즌 졸업 보상으로 '[혼돈] 기술 비전 선택 상자'를 추가했다. 또 가문에 보유한 캐릭터를 시즌 캐릭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복귀 모험가도 기존에 육성한 캐릭터를 활용해 시즌을 진행할 수 있다.8월 4일까지 여름 이벤트 '용궁'도 진행한다. 별주부전을 모티브로 구선생과 토선생의 이야기를 가볍게 풀어냈다. 모험가는 열사병에 걸린 용왕을 구하는 모험을 즐길 수 있
E스포츠·게임
'오현규와 한솥밥' 아스널 트로사르, 베식타시 이적 협상 시작
새로운 무대에서 한국 대표 공격수와 만나게 됐다. 아스널의 공격수 트로사르가 튀르키예 베식타시로 향하며 오현규와 한솥밥을 먹는다.베식타시 구단은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트로사르의 완전 이적을 두고 아스널 및 선수 측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양 구단은 옵션을 포함해 총액 1천7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했고 트로사르는 남은 절차를 위해 이스탄불로 이동했다.그는 아스널의 핵심 자원이었다. 2023년 1월 합류한 그는 통산 174경기에서 36골 34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도 선발로 나서는 등 팀 우승에 기여했고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벨기에 대표로 2골을 넣으며 8강 진출을 이끌었다.관심
해외축구
'아스달 연대기' 과금 구조 개편 신서버 '뉴월드' 개장
넷마블은 14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아스달 연대기'(개발 넷마블에프앤씨)에 '플레이가 곧 성장'이라는 철학을 담은 서버 '뉴월드'를 열었다고 밝혔다.사측은 지난해 12월부터 '플레이가 곧 성장'을 핵심 방향성으로 삼고 부담 없는 게임 환경과 인게임 플레이를 통한 성장, 합리적인 과금 구조, 이용자 간 재화 순환 경제를 구현하기 위한 개편을 순차적으로 진행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뉴월드'는 이러한 방향성을 반영한 신규 서버다. 총 4개 서버로 운영하며, 패키지 상품을 완전히 제거하고 패스와 구독 상품만 운영한다.정령, 탑승물, 무기 외형, 꿈돌 등 기존 유료 소환 콘텐츠는 상점에서 모두 제거했으며, 이용자
E스포츠·게임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10회 개최 기념 영상 공개
컴투스는 13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 10회차 개최를 맞아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대회의 지난 궤적과 역대 챔피언들의 서사, 올해 탄생할 열 번째 챔피언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영상은 역대 트로피 장면으로 시작해, 2017년 초대 챔피언 TOMATO를 비롯해 한국 최초 우승자 BEATD, LEST, MR.CHUNG, DILIGENT, TARS, KELIANBAO, 지난해 챔피언 PU까지 역대 챔피언들이 월드 파이널에서 보여준 승부 장면과 우승 발표 순간을 담았다. 영상 말미에는 'WHO'S NEXT' 문구와 함께 올해 대회 일정을 예고했다.SWC는 최근 올해 대회 참가자 모집을
E스포츠·게임
160km MLB 올스타전 봤나? 부상 두렵다면 올스타 자격 없어... KBO, 올스타 정의부터 재정립해야
조선 시대 황희 정승이 하루는 두 하인이 서로 싸우다 판결을 구하자, 이쪽 하인의 말을 듣고 "네 말이 옳다" 하고, 저쪽 하인의 말을 듣고도 "네 말도 옳다" 하였으며, 이를 지켜보던 부인이 "황당하다"고 하자 "부인 말도 옳소"라고 했다는 일화에서 '황희 정승의 양시론'이라는 말이 널리 쓰이게 됐다.그런데 이 어설픈 양시론이 한국 프로야구(KBO) 올스타전에서도 등장했다. 축제라는 허울 좋은 명분 뒤에 숨어 "팬 서비스를 위한 장기자랑도 맞고, 진지한 경기도 맞다"며 타협하는 사이, 올스타전은 긴장감도 투지도 찾아볼 수 없는 '동네 야구 예능쇼'로 전락했다.15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
국내야구
컴투스플랫폼 '하이브' 플랫폼 방향 발표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13일, 서울에서 열린 'AMPLIFY 2026' 컨퍼런스에서 AI(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게임 서비스 전략과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 '하이브' 플랫폼의 방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컴투스플랫폼과 앵커노드, 유모델러, 창조공작소 등 AI 솔루션 기업 4곳이 공동 주관했으며, 업계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석원 대표는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게임 개발 속도는 크게 향상됐지만 글로벌 서비스는 여전히 중소 개발사에게 높은 장벽이라고 진단했다. 국가별 데이터 보호 규제 대응과 결제 시스템, 보안 구축 등 개발 외 영역에도 많은 리소스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하이브의
E스포츠·게임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넥슨재단·슈퍼셀 등 참여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14일,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에 넥슨재단, 슈퍼셀, 카카오게임즈, 한국콘텐츠진흥원, 아마존웹서비스 등 12곳의 파트너사가 참여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소년이 게임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사각지대 아동들이 게임과 이스포츠에 관심을 갖고 협력과 선의의 경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트너사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해 콜렉티브 임팩트 모델(다양한 분야의 기업·기관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방안을 모색하는 다자간 협력 방식)로 지원한다.신규 파트너사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참여한
E스포츠·게임
'무릎 시술 마쳤다' 오타니, 후반기 첫 경기부터 타석에 들어선다
무릎을 정비한 슈퍼스타가 곧바로 타석에 선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왼쪽 무릎 시술을 마치고 후반기 첫 경기부터 나설 전망이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5일 올스타전이 열린 필라델피아에서 오타니가 무릎의 통증과 자극을 완화하기 위해 관절액을 빼내는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오타니가 주사 치료는 받지 않았으며 후반기 시작 전까지 며칠간 휴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오타니는 주말 양키스와의 방문 3연전으로 시작하는 후반기 첫 경기부터 최소 지명타자로 나설 전망이다. 로버츠 감독도 양키스전 라인업에 오타니가 포함될 것이라고 못 박았다.그는 올 시즌 투타 겸업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 전반기 타자로 타
해외야구
브리티시 오픈, 총상금 1천750만 달러...소폭 인상
상금 인상 폭이 다른 대회에 미치지 못했다. 브리티시 오픈을 주최하는 R&A가 올해 대회 총상금과 우승 상금을 소폭 올리는 데 그쳤다.R&A는 15일 올해 대회 총상금을 1천750만 달러 우승 상금을 320만 달러로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총상금에서 50만 달러 우승 상금에서 10만 달러가 오른 금액이다. 다른 메이저 대회들이 상금을 대폭 올린 것과 비교하면 인상 폭이 크지 않았다.이런 기조에는 이유가 있다. R&A의 마크 다본 최고경영자는 지난해 상금이 늘면 후원하는 다른 프로그램 예산이 줄어 골프 대중화라는 사명에 영향을 미친다고 우려한 바 있다. 실제로 앞서 열린 마스터스와 US오픈은 총상금 2천250만 달러 PGA 챔피
골프
'하필 올해인가?' 한화 왕옌청, 두산 곽빈의 아시안게임 차출...가을야구 5위 싸움 분수령
프로야구 정규시즌 막판 가을야구 진출의 마지노선인 5위 자리를 두고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한 경기 차이로 희비가 엇갈리는 긴박한 상황에서,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이라는 대형 변수가 발생하며 순위 싸움은 더욱 안개 속으로 빠져들었다. 특히 두산 베어스의 토종 에이스 곽빈과 한화 이글스의 좌완 선발 왕옌청의 이탈을 두고 어느 팀의 공백이 더 치명적인지에 대한 분석이 팽팽하다.두산은 마운드의 중심이자 확실한 이닝 이터인 곽빈이 빠지면서 선발진에 대형 악재를 맞이했다. 매 경기 계산이 서는 피칭으로 팀 승리를 이끌던 넘버원 에이스의 부재는 대체 선발 가동을 강제하며, 이는 결국 치
국내야구
'6전 전승도 멈춰 섰다' 3회 연속 결승을 노리던 프랑스가 스페인의 벽에 막히다
우승 후보로 꼽히던 상대가 힘없이 무너졌다. 스페인이 프랑스를 2-0으로 제압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스페인은 15일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오야르사발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포로의 쐐기 골을 묶어 프랑스를 눌렀다. 2010년 남아공 대회 우승 이후 16년 만에 4강에 복귀한 스페인이 그 기세로 결승까지 선착한 것이다. 반면 조별리그부터 6전 전승을 달리던 프랑스는 3회 연속 결승 진출을 눈앞에서 놓쳤다.균형을 깬 쪽은 스페인이었다. 전반 20분 야말이 상대 수비수와 충돌하며 얻은 페널티킥을 오야르사발이 성공시킨 것이다. 프랑스는 전반 30분 핵심 수비수 살리바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고
해외축구
'후라도 환상'에서 깨라…삼성, 판을 엎는 무서운 결단 필요한 때, 왜?
전반기 선두 삼성 라이온즈가 최악의 암초를 만났다.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오른쪽 어깨 근막 손상 및 극하근 염증 소견을 받고 최소 6주간 이탈한다. 삼성이 전반기 1위를 수성하는 데 절대적인 지분을 차지했던 1선발의 부재는 그 자체로 초대형 악재다. 그러나 삼성이 진짜 경계해야 할 것은 그의 일시적 부재보다 '후라도가 복귀하면 예전처럼 던져줄 것'이라는 안일한 환상이다. 삼성은 이제 단순한 임시방편을 넘어 마운드의 판 자체를 흔드는 무서운 결단을 내려야만 우승 전선을 지킬 수 있다. 야구계에서 투수의 어깨 통증은 가장 불길한 전조다. 수술 성공률이 높고 재기 확률이 명확한 팔꿈치와 달리, 어깨는 한 번 통증이 발현되면
국내야구
"4월부터 선발 찾았다"?...LG, 리오스를 바꾸겠다는건가, 톨허스트를 교체하겠다는 건가
LG 트윈스 마운드가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거센 비판 직면에 마주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후반기를 앞두고 "여전히 좋은 선발 투수를 찾고 있다"며 갈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정작 위기 순간마다 내린 오판이 현재의 자승자박을 불렀다는 지적이다. 특히 '6주 단기 부상 대체 외국인 제도'를 활용하지 않은 채 정식 교체 카드를 낭비한 행보는 리그 선두 경쟁을 펼치는 삼성 라이온즈의 기민한 행보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가장 뼈아픈 대목은 지난 4월 에이스 요니 치리노스가 팔꿈치 통증으로 이탈했을 당시의 대처다. LG는 치리노스의 부상 상태를 면밀히 살피며 '6주 대체 제도'라는 안전장치를 작동했어야 했다. 그랬다면 정식 교체
국내야구
'하이재킹?' 류현진과 고우석 대리전인가...LG, 한화에 이어 뒤늦게 왓슨 영입전 참여...칼자루는 왓슨이 쥐고 있어
한화 이글스행이 유력해 보였던 미국 출신 우완 투수 트로이 왓슨의 행방이 미궁에 빠졌다. 선발진 보강이 시급해진 LG 트윈스가 뒤늦게 영입전에 참전하면서 판도가 뒤흔들리고 있다.흥미로운 점은 이번 영입전이 KBO리그를 대표하는 두 투수의 대리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왓슨은 과거 류현진과 같은 조직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있었다. 한화로 향할 경우 류현진과 선발진의 주축으로 호흡을 맞추며 낯선 한국 무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불과 얼마 전까지 미국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즈에서 함께 마운드를 지켰던 고우석의 존재는 LG행의 매력적인 명분이 된다. 비록 고우석은 최근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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