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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LPGA 투어 VOA 클래식 2타차 아까운 공동 2위...상금 랭킹 1위는 탈환
아까운 준우승이었다. 박인비(32)는 LPGA 투어 통산 21승을 노렸다가 끝내 공동 2위에 그치고 말았다. 유소연(30)과 재미교포 노에림(19)도 18번홀 버디를 잡고 박인비와 함께 공동2위를 했다. 하지만 박인비는 상금 랭킹 1위를 탈환했다.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끝난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4라운드서 박인비는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 박인비는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로 2위를 했다. 박인비는 지난 2월 호주여자오픈 이후 시즌 2승이자 LPGA 투어 통산 21승을 노려봤으나 준우승에 만족해야했다. 공동 2위에 자리한 박인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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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클래식은 한국 선수 잔치마당' 박인비·유소연,재미 교포 노예림 VOA 클래식 3R 공동 선두…고진영 4위
한국선수들 잔치마당이다. 박인비(32)와 유소연(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3라운드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박인비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천51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2라운드 공동 5위였던 박인비는 합계 4언더파 209타를 기록, 유소연, 재미교포 노예림(19)과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올해 2월 호주여자오픈 이후 시즌 2승이자 LPGA 투어 통산 21승을 달성한다.시즌 상금과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 2위를 지킨 박인비(10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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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 줄인 이경훈, 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 3R서 공동 28위
이경훈(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에서 공동 28위로 올라섰다. 이경훈은 6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7천3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2라운드보다 5계단 순위를 끌어 올리며 공동 28위를 차지했다.이경훈은 올 시즌 출전한 8개 대회에서 5차례 컷 탈락했고, 최고 순위는 10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의 공동 46위다.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는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그리요는 이날 3언더파 68타를 치고 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로 2위 톰 호기(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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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 2R 공동 34위
이경훈(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4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5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7천39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이경훈은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로 저스틴 토머스(미국) 등과 함께 공동 34위를 기록, 컷 오프를 통과했다. 출전 선수 131명 가운데 18명이 2라운드를 끝내지 못한 채 일몰로 경기가 중단됐지만 현재 1언더파까지 컷을 통과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2라운드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이경훈의 3라운드 진출이 사실상 확정됐다.2020-202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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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보드 상단에 몰린다' 박인비·고진영, VOA 클래식 2라운드 2타 차 5위…노예림 선두
한국 낭자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리더보드를 휩쓸 기세이다. LPGA 간판 스타 박인비(32)와 고진영(25)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천517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합계 2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고진영 등과 함께 공동 5위를 했다. 고진영 역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2언더파 140타, 공동 5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공동 선두는 4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교포 선수 노예림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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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라운드 스코어는 따뜻한 손끝, 발끝에서 시작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겨울 라운딩을 위한 각종 방한 아이템을 선 보였다.와이드앵글은 4일 혹한기 라운딩 용 골프화와 방한 액세서리를 내놓았다. 이번 방한용 제품은 보온성과 기능성 겸비한 모자, 워머, 장갑과 다양한 형태의 골프화 등이다. 와이드앵글 측은 아웃도어 겸용으로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 방수 기능이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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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풀렸다" 고진영, 미LPGA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1R 공동 10위
여자골프 세계 1위 고진영이 제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다. 고진영은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천51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기록, 3언더파 68타의 1위 찰리 헐(잉글랜드)에 3타 뒤진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전반 9개 홀에서 2개의 보기를 기록한 고진영은 후반 15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은 뒤 16번과 17번 홀에서도 버디를 성공시키며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보기로 홀아웃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허미정(31)도 이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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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을 위해" 이경훈, 미PGA 마야코바 클래식 1R 공동20위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0위에 이름을 올렸다.이경훈은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선두 러셀 녹스(스코틀랜드)에 4타차 뒤졌다. 이날 10번 홀부터 1라운드를 시작한 이경훈은 11번 홀부터 13번 홀까지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는 등 모두 6개의 버디를 낚았으나 2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했고 2개의 보기를 더 기록해 2타를 줄이는 데 만족해야 했다.최경주는 1언더파 70타로 강성훈과 함께 공동 36위 그룹을 형성했다. 그러나, 안병훈은 공동 70위(1오버파 72타)에 머물렀다.
골프
DB그룹, 2021년부터 한국여자오픈골프 타이틀스폰서 맡는다
DB그룹이 국내 최고 권위의 여자프로골프 대회인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타이틀스폰서로 나선다.DB그룹은 3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여자오픈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김남호 DB그룹 회장, 허광수 대한골프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DB그룹은 2021년부터 내셔널 대회인 한국오픈 후원을 맡는다. 대회 총상금은 최소 10억원 이상으로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최 장소는 대회 유치를 희망하는 골프장을 실사한 뒤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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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와의 추억을 되살린다' LPGA 1세대 박지은, US여자오픈 해설 맡는다
LPGA 1세대 골퍼 박지은(41)이 올해 마지막 메이저 여자골프대회이니 US여자오픈챔피언십 중계 해설을 맡는다. SBS골프는 3일 박지은이 10일(한국시간)부터 4일간 벌어지는 제75회 US여자오픈 중계를 맡는다고 밝혔다. 박지은은 프로야구 캐스터로 친숙한 정우영 아나운서와 같이 마이크를 잡는다. 박지은은 메이저대회 포함 LPGA 통산 6승을 거뒀다. LPGA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있는 해설을 할 것으로 보인다. US여자오픈은 USGA가 주관하는 전통의 메이저 대회로1998년 ‘골프전설’ 박세리를 시작으로 한국선수들이 10차례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려 국내 골프 팬들에게 유독 관심이 높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선수 약 30여명이 출전한다.
골프
마니아골프, 회원대상 골프채 알뜰구매 프로모션 실시
회원전용 골프용품 할인 전문점 ‘마니아골프’가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 이번 겨울 시즌 동안 스크래치 & 전시상품 특별 할인 이벤트인 ‘초특가 알뜰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니아골프 스크래치 & 전시상품은 유통과정에서 생긴 미세 스크래치 상품으로, 이번 초특가 이벤트는 골프채 등의 골프용품에 대해 한정수량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으로 기획됐다.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서는 ‘라운딩 베스트 IT템 SALE’을 진행한다. 시니어부터 중장년층 골퍼까지 모두 좋아하는 혼마를 포함 다양한 전용클럽을 최대 86%까지 할인하는 내용이다. 이벤트 적용 상품은 ▲혼마 베레스 A SPEC 3스타 9I 카본 아이언세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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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연속스윙 사진촬영의 개척자 레오나드 캄슬러, 향년 85세로 지난 달 타계
지난 수십년간 미국 PGA 사진가로 활동하며 명예의 전당에도 오른 레오나드 캄슬러가 향년 85세로 지난 달 타계했다고 미국 뉴욕 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PGA 투어 회장 짐 리커슨은 그를 '골프 사진학 학장'이라고 불렀다. 죽기 한달 전인 지난 10월 캄슬러는 포토저널리즘에서 PGA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평생 공로상 첫 수상자가 되었다.그는 골프장 대신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인생의 절반을 골프장에서 보냈다. 1963년부터 40회 연속 마스터스 대회, 17회 PGA 챔피언십, 22회 US 오픈을 현장에서 취재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사진에 담았다. .메이저대회 우승자 톰 왓슨은 캠슬러 씨에 대해 "완벽한 시기에 완벽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골프
한국미즈노,신제품 JPX921포지드 아이언 사전예약이벤트 진행
한국미즈노가 내년 초 선보일 신제품 JPX921 포지드의 공식 출시에 앞서 'JPX921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미즈노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된다. 선착순 200명 한정이다. 사전예약고객 대상 정품 등록기간은 내년 1월 7일부터 1월 20일이다.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미즈노의 신제품 JPX캐디백을 증정한다. 준비된 경품 소량이 모두 소진되면 이벤트는 자동으로 종료된다. 응모는 정품 홀로그램 시리얼 넘버 당 한 번으로 제한된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JPX921포지드 아이언'은 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골퍼들의 사랑을 받아온 'JPX919 시리즈'의 후속 모델. 고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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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낯익은 LPGA 린시컴, 코로나 19 확진... 금주 열릴 투어 VOA 클래식 비상
한국팬들에게 낯익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베테랑 브리트니 린시컴(미국)이 코로나19에 걸렸다.메이저대회 2승 포함 LPGA 통산 8승의 린시컴은 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면서 오는 4일부터 열리는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 출전을 포기했다고 밝혔다.린시컴은 자신과 접촉했던 모든 사람이 검사를 받는 중이라면서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며 빨리 회복해 LPGA 투어에 복귀하길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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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 JLPGA 리코컵 투어챔피언십 공동10위...'미녀 골퍼' 하라 에리카 우승
배선우(26), 전미정(38), 이지희(41)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020시즌 최종전 리코컵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억2000만엔)에서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3타 차 우승을 했던 배선우는 29일 열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를 치는 데 그쳐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미녀 골퍼' 하라 에리카(일본)가 10언더파 278타로 2위 후루에 아야카(일본)을 2타 차로 물리치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 3000만 엔(3억2000만원)의 상금을 챙겼다. 이민영(28)은 16위(1오버파 289타)에 올랐고, 기대했던 신지애(32)는 공동 17위(2오버파 290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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