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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4위…호블란, 연장전 우승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천만 달러)에서 4위에 올랐다.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4라운드 합계 5언더파 283타를 적어냈다.7언더파 281타로 공동선두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우승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에 2타 뒤진 김시우는 시즌 다섯번째 톱10에 입상했다.우승한 소니오픈과 AT&T 바이런 넬슨 준우승을 포함해 시즌 세 번째 톱5 진입이다.특급 대회 4위라는 성과에도 김시우에는 아쉬움이 남는 최종 라운드였다.공동선두로 시작한 최종 라운드에서 김시우는 4번 홀까지 3타를 잃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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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장, 72년 만에 LPGA 투어 프로 데뷔전서 우승
'슈퍼 루키' 로즈 장(미국)이 72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러 곧바로 우승한 선수가 됐다.장은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총상금 275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만 2개 기록해 2오버파 74타를 쳤다.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장은 제니퍼 컵초(미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에 돌입했다.18번 홀(파4)에서 진행된 1차 연장은 파로 비겼고, 2차 연장에서 두 번째 샷을 홀 약 2m 남짓에 붙인 장이 파로 경기를 마쳐 보기를 적어낸 컵초를 따돌리고 우승 상금 45만 달러(약 5억8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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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칼라없는 티셔츠 입고 골프쳐도 되나요?
지난 주말 서울 근교 모 골프장. 운동 중에 칼라(collar)가 없는 티셔츠를 입고 골프를 하는 것을 두고 동반자들이 난데없는 논쟁을 벌였다. 바로 앞 팀에서 젊은 내장객 중 한 명이 칼라가 없는 셔츠를 입고 플레이를 했기 때문이다. 이런 광경을 지켜보던 한 사람이 젊은 내장객에게 “골프장에선 칼라가 있는 셔츠를 입고 골프를 해야 한다”고 말하자, 그는 “요즘은 편하게 골프를 치기 때문에 칼라 없는 셔츠도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골프 규칙대로라면 칼라없는 셔츠를 입고 골프 플레이를 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 칼라가 없는 셔츠를 입고 플레이를 한 것은 분명 골프 규칙을 위반한 것이다. MZ세대의 유입으로 골프인구가 폭발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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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우승
이재경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13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에서 우승했다.이재경은 4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7천32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배용준을 7홀 차로 크게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1999년생 이재경은 2019년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2021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이어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억6천만원이다.이재경은 이날 오전에 열린 강경남과 준결승에서도 5홀 차로 대승을 거뒀고, 결승도 7홀 차로 크게 이기는 등 이번 대회를 7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또 2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전체 1번 시드를 받은 서요섭을 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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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2년 7개월 만에 KLPGA투어 정상
최혜진이 2년 7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다.최혜진은 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했다.KLPGA투어 통산 11번째 우승이다. 우승 상금 1억4천400만원.2017년부터 2020년까지 4시즌 동안 10승을 쓸어 담으며 KLPGA투어 대상 3연패를 달성한 최혜진은 2020년 11월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제패 이후 오랜 기간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해서도 아직 우승 트로피를 안지 못했다. 프로 데뷔 때부터 줄곧 롯데 로고를 달고 뛰는 최혜진은 롯데가 주최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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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슈퍼루키' 장, 데뷔전 미즈호 오픈 3R 선두...6타 줄인 유해란, 지은희와 공동 6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슈퍼루키' 로즈 장(미국)이 데뷔전 우승을 눈앞에 뒀다.장은 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275만달러)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선두에 나섰다.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은 장이 프로 전향을 선언하자마자 처음 출전한 LPGA투어 대회다.프로 전향 선언 직전까지 사상 최장기간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141주) 기록을 이어갔고 미국 대학 선수권대회 2연패와 미국 스탠퍼드대학 출신 최다 우승(12승) 기록을 보유한 장은 LPGA투어 데뷔전 우승이라는 진기록에 도전하게 됐다.LPGA투어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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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붙는다' 김시우, 5일 챔피언조서 매킬로이와 격돌...메모리얼 토너먼트 3R 선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57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더블보기 2개와 보기 1개를 적어냈으나 버디 6개로 이를 만회하며 1언더파 71타를 쳤다.사흘 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데이비드 립스키(미국)와 함께 공동 1위로 마지막 4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PGA 투어 통산 4승이 있는 김시우는 올해 1월 소니오픈 이후 5개월 만에 5승 달성을 바라보게 됐다.한국 선수로 PGA 투어 5승 고지를 밟은 선수는 8승의 최경주가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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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파' 최혜진, KLPGA 11번째 우승 눈앞…롯데오픈 3R 3타 차 선두
최혜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11승째를 눈앞에 뒀다.최혜진은 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롯데오픈(총상금 8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몰아쳤다.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친 최혜진은 2위 정윤지를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달렸다.최혜진은 아마추어 때 거둔 2승을 포함해 KLPGA 투어에서 4년간 10차례 정상에 올랐고 2018∼2020년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가장 마지막 우승은 2020년 11월 15일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대회에서 맛봤다.작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무대를 옮긴 최혜진은 지난달 29일 끝난 E1 채리티 오픈부터 KLPGA 투어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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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선수는 4명' 박은신-배용준·강경남-이재경, KPGA 매치플레이 4강 격돌
박은신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타이틀 방어를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박은신은 3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7천323야드)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강태영을 5홀 차로 꺾고 4강전에 진출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코리안투어 데뷔 13년 만에 첫 우승을 신고했던 박은신은 이후 작년 11월 골프존-도레이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2승을 보유했다.그는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타이틀 방어와 함께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대회 사상 첫 2년 연속 우승 기록에 도전한다.전날까지 이어진 조별리그에서 2승 1무를 기록, 조 1위로 16강에 오른 박은신은 이날 16강전에서 배윤호에게 6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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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2R '공동 5위'…선두와 3타 차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천만 달러) 둘째 날 톱5에 진입했다. 김시우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57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친 김시우는 전날보다 순위를 12계단 끌어올려 마크 허버드(미국)와 공동 5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인 교포 저스틴 서(미국)와 3타 차다. 이로써 올 시즌 세 번째 톱5 진입과 함께 개인 첫 다승의 희망도 부풀렸다. PGA 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이번 시즌 20개 대회에서 1월 소니오픈 우승, 지난달 AT&T 바이런 넬슨 준우승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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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투어 미즈호 오픈 2R '6타' 줄여 '공동 4위'로 도약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총상금 275만달러) 둘째 날 6타를 줄이며 선두 경쟁에 가세했다. 고진영은 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파72·6천67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에 그치며 공동 55위에 머물렀던 고진영은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 공동 선두로 도약한 이민지(호주), 샤이엔 나이트(미국·이상 7언더파 137타)와는 두 타 차다. 1라운드 퍼트 난조 속에 드물게 버디를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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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신·배용준·박상현 등 KPGA 매치플레이 16강 진출
'디펜딩 챔피언' 박은신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13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16강에 진출했다.박은신은 2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7천3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7조 2차전에서 박성국을 3홀 차로 물리쳤다.2승 1무의 박은신은 조 1위로 16강에 올라 대회 2연패 가능성을 열어뒀다.올해 13회째인 이 대회에서는 2년 연속 우승자가 아직 나온 적이 없다.박은신은 "조별리그 2, 3차전을 치르며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며 "매치플레이는 한 번 기세를 잡으면 그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체력적으로도 문제가 없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1조에서 벌어진 서요섭과 이재경의 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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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정윤지, 청라GC 코스레코드 타이…롯데오픈 2R 8언더파
정윤지가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우며 단독선두로 나섰다. 정윤지는 2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롯데오픈(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쳤다.정윤지는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선두로 나서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2승을 바라보게 됐다.8언더파 64타는 지난해 이예원 등이 1라운드에서 쳤던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이다. 정윤지는 이날 버디 9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였다.10번 홀(파 5)에서 경기를 시작한 정윤지는 첫 홀부터 버디를 잡아내 기분 좋게 출발했다.12번 홀(파3)에서 버디를 보탠 정윤지는 15∼18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1번 홀(파4) 보기로 주춤하는 듯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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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 켑카 PGA 챔피언십 우승 기념행사 개최
던롭스포츠코리아는 후원 선수인 브룩스 켑카(미국)의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구매 고객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30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를 통해 ZX Mk II 드라이버 구매 고객에게 켑카가 올해 PGA 챔피언십에서 사용한 스릭슨 지스타 다이아몬드 공을 선물하고, ZX Mk II 아이언 구매 고객에게는 스릭슨 투어 스탠드백을 증정한다.이벤트는 스릭슨 인터넷 홈페이지 이벤트 코너를 통해 정품 바코드와 영수증을 등록하면 응모할 수 있다.또 7월 31일까지 이어지는 클리브랜드골프 우승 기념행사를 통해서는 RTX6집코어 2개를 산 고객에게 헤드와 같은 모양의 미니어처 디봇툴과 스릭슨 3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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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1R 공동 10위…김시우 17위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특급 대회 중 하나인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천만 달러)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임성재는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57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10위에 올랐다.단독 선두에 오른 데이비스 라일리(미국·5언더파 67타)와는 3타 차다.PGA 투어 2승을 보유하고 현재 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임성재(19위)는 지난달 중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 이후 주춤했던 흐름을 바꿀 발판을 마련했다.우리은행 챔피언십에서 5타 차 열세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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