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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근 '메이저리그 경기 같다'... 한화, 강속구+노시환 홈런으로 SSG 완파
"오늘 한화 경기는 메이저리그 경기를 보는 거 같습니다"3월 11일 한화와 SSG전 해설을 맡은 이택근 SBS 해설위원의 멘트다.한화이글스는 3월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0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세 번째 투수 문동주와 다섯번째 투수 김서현의 강속구 쇼는 압권이었고 오죽했으면 이 위원이 메이저리그 경기와 연관시킬 정도로 감탄했을까?참고로 문동주는 최고 159km, 김서현은 최고 156km를 찍었고 덤으로 노시환의 스리런 홈런은 백미였다.한화는 선발투수로 와이스가 나섰고 SSG는 정동윤이 선발투수로 나섰는데 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1회초 2사 후 플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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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KIA, 홈런 3방 앞세워 NC에 17-10 승리... 시범경기 첫 승 신고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이우성의 만루 홈런 등 홈런 3방을 앞세워 올해 시범경기 첫 승리를 거뒀다. KIA는 3월 11일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7-10으로 승리했다. 시범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 중이던 KIA는 이날 승리로 1승 1무 2패를 기록, 순위를 최하위에서 8위로 끌어올렸다. 반면 2승 2패를 기록한 NC는 공동 4위를 유지했다. KIA 양현종과 NC 이용찬의 베테랑 투수 선발 맞대결로 진행된 이날 경기는 양 팀 안타 합계 29개, 사사구 합계 20개가 나오는 화끈한 난타전으로 펼쳐졌다. 경기 시간은 3시간 49분으로, 2001년 이후 시범경기 최장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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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주형 홈런 등 13안타 폭발... kt에 9-5 승리
키움 히어로즈가 이주형의 홈런을 포함한 13안타 공세로 kt wiz의 시범경기 3연승을 저지했다. 키움은 3월 1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범경기 kt와의 경기에서 9-5로 승리했다. 키움은 1회초 송성문이 중전안타로 출루한 뒤 2사 1, 3루에서 김동엽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kt가 1회말 강백호의 안타와 김민혁의 희생플라이로 1-1 동점을 만들었지만, 이주형이 3회초 쿠에바스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2-1로 다시 앞서갔다. 키움은 5회초 공격에서 대거 3점을 추가했다. 1사 1, 2루 상황에서 이주형과 최주환이 연달아 적시타를 쳐 5-1로 달아났다. kt가 5회와 6회 공격에서 각각 1점과 2점을 추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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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손호영 희생플라이 결승타... 롯데, LG 3-2 꺾고 시범경기 첫날 패배 설욕
롯데 자이언츠가 베테랑들의 활약을 앞세워 시범경기 2승째를 거뒀다. 롯데는 3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전에서 3-2로 신승을 거뒀다. 2-2 동점이었던 8회 말, 대타로 나선 손호영이 희생플라이로 결승 타점을 올렸다. 정훈과 전준우 베테랑 듀오는 각각 안타 1개씩 쳤고, 결승 타점을 만드는 볼넷을 얻어냈다. 롯데는 전날 LG전 2-8 완패를 설욕했다. 롯데 선발 투수 나균안은 1·2회 모두 만루 위기에 놓였지만, 포크볼을 앞세워 실점을 막아냈다. 타선은 1회 말 1번 타자 황성빈이 내야 안타, 후속 윤동희가 우전 안타를 치며 1·3루를 만든 뒤 베테랑 정훈이 좌전 적시타를 기록하며 먼저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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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방출→삼성 새 출발 홍현빈, 만루포 쏘며 부활 신호...두산 시범경기 3연승 저지
삼성 라이온즈가 kt 방출 후 새 둥지를 튼 홍현빈의 만루 홈런 활약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에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은 3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11-8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주역은 단연 홍현빈이었다. 지난 시즌 kt wiz에서 방출된 그는 삼성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으나, 앞선 시범경기 3경기에서 6타석 3타수 무안타(볼넷 3개)로 부진했다. 하지만 이날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홍현빈은 4타수 2안타 5타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삼성이 4-5로 뒤진 5회말 2사 1, 2루에서 최종인의 시속 146km 직구를 받아쳐 동점 적시타를 기록했고, 이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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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타선 침묵, 한화에 0-8 완패... 3연패 중 2경기 영봉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시범경기 3연패에 빠졌다. 특히 3연패 중 2경기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하는 영봉패를 당했다. SSG는 3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25 KBO 시범경기에서 0-8로 크게 패했다. SSG는 시범경기 첫 경기였던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9-3으로 승리한 이후 연속 3경기를 패배했다. 9일 삼성전에서 0-7, 홈으로 장소를 옮겨 10일과 11일 열린 한화전에서 1-3, 0-8로 각각 패했다. 패배한 3경기에서 타선이 침묵하며 총 득점은 단 1점에 그쳤다. 11일 경기에서도 SSG 타자들은 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에게 4⅔이닝 동안 산발 5안타만 기록하며 점수를 뽑아내지 못했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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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 딛고 돌아온 문동주, 시범경기 첫 등판 159km 강속구 '건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파이어볼러 문동주가 시범경기에서 최고 시속 159km 강속구를 선보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문동주는 3월 1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팀이 8-0으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문동주는 첫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한유섬을 시속 157km 직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고명준을 상대할 때는 시속 158km, 159km의 강속구를 연속으로 던졌으나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어진 박지환을 다시 삼진으로 잡아내며 순조롭게 등판을 마쳤다.2022년 한화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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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전향 이용찬, 시범경기 첫 등판서 아쉬운 출발...KIA전 3⅔이닝 8피안타 5실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이용찬이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서 아쉬운 성적을 냈다. 이용찬은 3월 11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서 3⅔이닝 동안 안타 8개와 볼넷 2개를 허용하며 5실점했다. 지난 시즌까지 NC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이용찬은 올 시즌 선발로 보직을 전환했으나, 첫 등판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용찬은 1회 KIA 선두타자 박찬호에게 2루타를 맞고 4번 타자 나성범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그 이상의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그러나 2회 2사 1루에서 박정우에게 안타를 맞은 뒤 박찬호에게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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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잭 로그, KBO 데뷔전서 3이닝 비자책 4실점...투심·체인지업 위주 투구
왼손 스리쿼터 잭 로그(28·두산 베어스)가 한국 무대 데뷔전에서 야수진 실책 등 악재 속에 고전했다. 3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한 잭 로그는 3이닝 동안 안타 3개와 사사구 3개를 허용하며 4실점했다. 실책이 발생해 자책점은 없었다. 이날 로그는 주 무기인 스위퍼를 아끼고 직구, 투심 패스트볼, 체인지업 위주로 경기를 풀어갔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6km를 기록했다. 경기 전 박진만 삼성 감독은 "로그의 투구 동작이 특이해 공략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삼성 타선은 로그와 끈질긴 승부를 펼쳤다. 1회는 2사 2, 3루 위기를 맞았으나 무실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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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근육통으로 재활군 합류했던 두산 김기연, 한 달 만에 포수 마스크 다시 착용
허리 근육통으로 호주 스프링캠프를 완주하지 못했던 두산 베어스 포수 김기연(27)이 실전에 복귀했다. 두산 구단은 3월 11일 "김기연이 전날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고려대와의 연습경기에 3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기연은 호주 스프링캠프 도중이던 2월 14일 허리 근육통으로 조기 귀국했다. 당시 두산 측은 "허리 근육통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빠른 치료를 위해 조기 귀국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월 22일 재활군에 합류한 김기연은 약 3주간의 재활 훈련을 통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수준으로 몸 상태를 회복했다. 두산 퓨처스(2군) 팀 관계자는 "오랜만의 실전이었지만 속구나 변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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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볼넷·사구 21개로 리그 최다... 제구력 난조 시급한 과제로
삼성 라이온즈가 시범경기 3경기를 치르는 동안 제구력 난조로 많은 볼넷과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하며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삼성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만 명이 넘는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SSG 랜더스와의 주말 2연전을 1승 1패로 마친 후, 3월 10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5-8로 패하며 시범경기 전적 1승 2패를 기록했다. 비록 세 경기를 거치며 배찬승의 1이닝 무실점 호투, 차승준과 심재훈의 타점, 김대호의 3이닝 무실점, 홍현빈의 4출루, 신인 함수호의 홈런 등 개인적인 성과들이 있었지만, 마운드의 제구력 난조는 팀의 큰 약점으로 드러났다. 삼성은 SSG와의 1차전에서 5개, 2차전에서 7개, 두산과의 경기에서는 무려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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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클럽 맨' 윤성환, 지인들에게 돈 빌려 갚지 않아 실형... 승부조작 이어 두 번째 유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만 활약했던 '원 클럽 맨' 윤성환이 지인들에게 거액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3월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윤성환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윤성환은 2020년 3월부터 10월까지 이미 금융 채무 2억 원과 세금 체납 5억 원이 있는 상황에서 추가 수입원 없이 변제 의사 없이 후배 등 지인 4명으로부터 총 4억50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또한 같은 해 9월 주말 프로야구 경기에서 승부를 조작한 대가로 차명 계좌를 통해 4억 5000만 원을 받은 혐의(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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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시범경기 중 악재, 안치홍 왼손 사구로 병원행...72억 FA 개막 앞두고 악재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3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희비가 교차하는 상황을 맞았다. 청주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 2연패 후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던 한화는 이날 선발 코디 폰세의 안정적인 피칭과 심우준의 타격감 회복으로 희망적인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4회초, 팀에 악재가 찾아왔다. 선두타자로 나선 안치홍이 1볼-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SSG 송영진의 직구에 왼손을 맞고 쓰러진 것이다. 안치홍은 왼손을 붙잡고 통증을 호소했고, 한화 벤치는 즉시 이도윤으로 교체 조치했다.한화 구단 관계자는 "안치홍 선수가 왼손 사구 여파로 정밀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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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보고 있나?' 코너, 또 호투하며 빅리그 승선 가능성 높여...애틀랜타전 3이닝 1실점, ERA 1.80
삼성 라이온즈가 버린 코너 시볼드(탬베이 레이스)가 또 호투했다.코너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니스의 쿨투데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서 3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이날 6회에 등판한 코너는 마르셀 오수나에 2루타를 맞고 불안하게 출발했다. 1사 3루가 된 후 브라이언 데 라 크루즈의 1루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1실점했다. 다음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후속타자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무리했다.7회엔 두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삼자범퇴로 막은 코너는 8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3명의 타자를 모두 외야 뜬공으로 처리했다.코너의 평균자책점은 1.80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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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에게 메이저리그 얘기 너무 하지 말아줬으면..." 이정후 "4년 뒤 어차피 메이저리그에 올 선순데, 부담 가질 수 있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주위에서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이정후는 9일 유튜브 '오프 더 TV'에서 김도영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주위의 관심이 너무 크다고 우려했다.이정후는 "김도영은 이제 KBO 리그 4년 차다. 나나 하성이 형, 혜성이도 4년 차에 메이저리그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았다"며 "도영이는 4년 뒤 어차피 메이저리그에 올 선수이기 때문에 미리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서 부담을 주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담 때문에 자칫 무리를 할 수도 있고 부상 위험도 있다는 것이다.김도영은 지난 시즌 혜성처럼 나타나 KBO 리그를 평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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