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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제시카 코다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제시카 코다(22.미국)는 모델 같은 비율과 미모 그리고 그에 못지 않는 실력까지 삼박자를 두루 갖춘 미녀골퍼다. 2012년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거둔 코다는 지난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과 에어버스 클래식에서 각각 1승 씩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올시즌 개막전인 코츠 챔피언십에서 2위를 거두며 지난해의 기세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이후 주춤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제시카 코다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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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즈 레드샷]효과만점 아이언샷 팁
코스 지형을 활용하는 아이언샷 노하우[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핫'한 레슨을 소개하는 라루즈 레드샷. 이번 시간에는 효과만점 아이언샷 노하우를 소개한다. 방다솔 프로는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아이언만 잡으면 핀을 직접 노려야 한다는 생각에 집중하는 걸 볼 수 있다. 그러나 핀을 노리는 샷도 좋지만 지형지물을 활용한다면 보다 쉽게 효과적인 아이언샷을 할 수 있다. 예를들어 그린의 상태와 벙커 등의 지형지물에 따라 공략지점을 핀이 아닌 다른곳을 잡는 게 효과적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효과적인 아이언샷으로 스코어를 줄이는 노하우. 라루즈 레드샷에서 배워보자.[leeha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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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백규정 드라이버 스윙
백규정 드라이버 연속스윙[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백규정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지난 해 하나외환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올시즌 미LPGA투어에 직행한 백규정 선수의 스윙에서는 간결함을 배울 필요가 있다. 특히 다운스윙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배울만 한 점이 많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 비거리와 정확성을 겸비한 백규정의 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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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용의 골프 서당]셋업으로 탄도 조절하기
연습장이 아닌 골프코스에서 라운드를 할 때 여러 가지 상황에 직면한다. 바람이 강하게 불거나 트러블 상황에서는 볼의 탄도를 조절해야 한다.특히 바람이 불 경우 볼의 탄도는 거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뒤에서 바람이 불 때는 볼의 탄도를 높여 바람을 태워 거리를 더 멀리 보낼 수 있고, 맞바람일 때는 볼의 탄도를 낮게 해 바람의 저항을 적게 만들어야 거리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볼의 탄도를 조절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있지만 셋업으로 볼의 탄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탄도를 띄우기 위해서는 평상시 보다 상향 타격을 할 수 있도록 클럽 헤드가 임팩트 순간 스퀘어보다 조금 누워 있는 상태가 돼야 한다. 이런 임팩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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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보경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보경(29.요진건설)은 올 시즌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 우승으로 통산 4승을 올렸다.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3위,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2위에 이어 지난 7월 열렸던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홀인원까지 기록하였다.올 시즌 김보경은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37.62(59위),페어웨이 안착률 82.35%(7위)를 기록 중이다. 김보경의 경기를 보다 보면 드라이버샷이 비거리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정확도 높은 드라이버 샷으로 정상을 지키고 있는 김보경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 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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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매치킹'이기상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이기상(29)은 2009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부화재 프로미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하며 기대를 모았다. 이후 4년간 우승컵과는 인연이 없던 이기상은 지난 2014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두번째 우승컵과 함께 국내 선수로는 처음으로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2승 선수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줬다. '매치킹'이기상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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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즈 레드샷]아이언 번호별 볼 위치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전문가들은 14개의 클럽을 골고루 사용할 수 있어야 골프 실력이 향상된다고 말한다. 여성 골퍼를 위한 라루즈 레드샷이 이번 시간에는 다양한 아이언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전한다.방다솔 프로는 “7번 아이언을 기준으로 롱 아이언은 왼발 쪽으로 볼 반개씩, 쇼트 아이언은 오른발 쪽으로 반개씩 이동한다”면서 “롱 아이언을 칠 때는 백스윙은 쓸듯이, 다운스윙은 밀듯이 길게 가져가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쇼트 아이언을 사용할 때는 하체를 고정한 채 상체를 꼬아주는 것만으로도 가파른 백스윙을 완성할 수 있다”고 했다. 자세한 요령과 연습법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leeha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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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병준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고등학교 1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늦깍이 골퍼' 김병준(33)은 2011년 KPGA 선수권대회을 깜짝 우승하며 주목 받았다. 당시 무명선수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빼어난 기량으로 기대감을 주었지만 이후 3년간 '톱10'에 이름을 올리 못할 정도로 부진하였다. 지난 6월 군산CC 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르며 4년만에 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실패하였다. 하지만 오랜 부진을 털어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기회였다. 메이저 챔피언 출신인 김병준의 화려한 부활의 날개짓을 기대해보자. 김병준의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소개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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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서희경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원조 '필드의 패션 모델'서희경(29·하이트진로)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영상이다.서희경은 2008년 6승,2009년 5승 등 KLPGA투어를 평정하고 2010년 LPGA 투어 기아 클래식에서 우승해 2011년 미국 무대로 진출했고 신인왕까지 수상하였다.2013년 결혼과 출산으로 투어에서 떠났던 서희경은 지난 7월 투어에 복귀하였다.'엄마 골퍼'로 돌아온 서희경의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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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즈 레드샷]러프에서 우드 사용하기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여성 골퍼에게 가장 친숙한 클럽이 아마도 페어웨이 우드일 것이다. 여성 골퍼를 위한 라루즈 레드샷이 이번 시간에는 러프에서의 우드 샷 요령에 대해 설명한다.방다솔 프로는 “볼은 스탠스 중앙에 놓고, 그립은 1~2인치 내려 견고하게 잡는다”면서 “그렇다고 어깨가 너무 경직되면 안 된다”고 했다. 이어 “하체가 좌우로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 채 상체 위주로 클럽을 휘두르면 찍혀 맞는 느낌의 스윙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자세한 요령과 연습법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leeha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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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윤채영의 아이언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윤채영(28.한화)에겐 늘 '미녀 골퍼'라는 수식어가 붙는다.172cm의 키의 늘씬한 몸매,시원한 아이언 샷은 갤러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다.윤채영은 지난해 7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9년만에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던 159전 160기의 주인공이다.당시 박인비(27·KB금융그룹), 김효주(20·롯데), 백규정(20·CJ오쇼핑) 등 쟁쟁한 선수들을 밀어내고 차지한 우승이라 더욱 값졌다.통산 2승에 도전하는 윤채영의 롱아이언 스윙을 영상으로 만나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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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미녀 vs 미녀’ 김자영과 강다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자영(24.LG)과 강다나(25.요진건설)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적인 미녀 골퍼다.김자영은 특히 2012년 3승을 거두는 등 실력도 갖춰 ‘삼촌 팬’들을 몰고 다녔다. 김자영은 이후 슬럼프를 겪었으나 올해 서서히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는 장타는 아니지만 페어웨이 적중률 1위(85.02%)를 달리고 있다.강다나는 2011년 이후 성적 부진으로 시드를 잃었지만 올해 다시 정규 투어에 합류해 재기를 노리고 있다. 두 미녀 골퍼들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해 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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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현장 스케치]홍순상-안신애 아디다스골프 화보 촬영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아디다스골프가 가을 시즌을 맞이해 깔끔한 디자인에 기능성이 뛰어난 다양한 의류를 선보였다. 화보 촬영에는 대표적인 ‘미남 골퍼’ 홍순상과 ‘미녀 골퍼’ 안신애가 함께 했다.홍순상은 “옷이 따뜻하면서도 굉장히 가볍다. 기능성도 뛰어나고 스윙하기에도 편한 옷”이라고 했다. 안신애는 “컬러가 화려하면서도 디자인이 깔끔하다”며 “실제 옷을 입어보니 기능성이 뛰어나면서도 매우 편안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아디다스골프의 화보 촬영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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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용의 골프서당]척추의 각이 파워를 만든다
골프에서 말하는 척추각은 무엇인가. 왜 척추각을 강조하며, 골프 스윙과 어떤 관련이 있는 걸까. 골프를 하면서 “척추각을 유지하세요” “척추각이 무너졌어요” 라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듣는다. 그럼 과연 척추각은 골프에서 무엇과 연관이 있기에 많은 지도자들이 강조하는 것일까.많은 지도자들은 척추각에 대한 레슨을 볼이 클럽 헤드에 잘 맞지 않을 때 즉, 클럽의 스윗 스팟에 맞지 않을 때 “척추각이 무너져서 그래요”라곤 한다. 하지만 척추각은 스윙파워나 거리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쇼트 게임의 대가’로 알려진 데이브 펠즈의 연구에 따르면 스윙을 할 때 가장 큰 파워가 생기는 구간은 클럽과 우리 척추 즉, 머리와 이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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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안신애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뉴질랜드 국가대표로 지내다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안신애는 그해 신인상을 수상하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듬해인 2010년 2승을 기록한 이후 더이상의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 지난 6월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한때 선두에 오르며 5년 만에 우승을 노렸으나 올시즌 최고 성적인 3위에 만족해야 했다. '미녀스타'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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