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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필드의 모델 윤채영의 롱아이언 샷
[마니아리포트]'필드의 모델'윤채영(28.한화)은 빼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갤러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선수이다.작년 삼다수대회에서의 첫 승 이후 아직 우승소식은 없지만 올해 플레이를 보면 자신감이 붙어있다.그토록 원했던 우승을 했기 때문이다.현재까지의 KLPGA투어 순위는 33위로 중위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드와 롱아언에 특히 자신있다고 한다.윤채영의 롱아이언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영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오종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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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 시즌2]팔로스루로 조절하는 러닝 어프로치
[마니아리포트]클럽 한 개로 백스핀의 양을 조절하는 두 번째 시간이다. 이번에는 백스핀이 많이 걸리게 했던 이전 레슨과 달리 볼을 굴려서 핀에 붙이는 러닝 어프로치다.임미소 프로는 “평소대로 어드레스 자세를 취한 뒤 팔로스루를 길게 가져가는 게 포인트”라고 했다. 백스핀을 걸기 위해 팔로스루를 끊어 치는 것과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임 프로는 이런 식으로 한 개의 클럽으로 팔로스루 크기를 조절하면서 거리와 스핀 양을 익히면 실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하나의 클럽을 사용하기에 실수 확률도 그만큼 줄어든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정리=김세영 기자, 촬영=조원범/안상선, 편집=안성선/오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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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닥공’ 박성현의 장타 비결
[마니아리포트]박성현(22.넵스)는 가냘픈 몸을 가졌다. 그럼에도 올 시즌 드라이브샷 비거리 부문 1위다. 그는 장타를 바탕으로 올 시즌 3승을 거두고면서 상금 2위에 올랐다.그의 장타 비결은 두 가지다. 하나는 몸통 스윙, 다른 하나는 백스윙 때 항상 일정한 손 위치다. 박성현 본인도 지난해까지는 드라이버 샷이 들쭉날쭉해 애를 먹었지만 교정을 통해 이를 바로 잡았다. 그는 “백스윙 크기가 조금씩 달랐고, 팔로 치는 습관이 있었다”고 했다. 이 탓에 방향성이 좋지 않았다는 것이다.박성현은 이를 고치기 위해 몸통을 꼬아 백스윙을 만들고 양손의 위치는 항상 어깨 사이에 오도록 했다. 그 결과 방향성이 좋아지면서 아이언샷의 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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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 시즌2]백스핀 쉽게 거는 법
[마니아리포트]아마추어 골퍼들의 로망 중 하나는 그린 주변에서 백스핀이 잔뜩 걸린 칩샷을 구사하는 것이다. 언뜻 보면 어려운 샷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간단한 요령만 알고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임미소 프로는 “평소대로 어드레스 자세를 취한 뒤 팔로스루 때 짧게 끊어 치는 게 포인트”라고 조언했다. 끊어 치면 볼이 굴러가다 핀 앞에서 백스핀이 걸리면서 멈추게 된다. 물론 정확히 맞히는 게 선행돼야 한다. 평소 스윙의 크기와 강도에 따른 볼의 런과 백스핀에 의해 멈추는 거리 등을 파악한다면 실전 라운드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정리=김세영 기자, 촬영=조원범/안상선, 편집=안성선/오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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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동민 아이언 티 샷
[마니아리포트]이동민(30.바이네르)은 지난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챔피언으로 지난 10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4강까지 오르며 꾸준한 샷 감을 보여주었다.올 시즌 11개 대회에 참가해 상금 1억4천8백만원으로 상금 순위 13위로 시즌을 마쳤다.이동민의 간결한 아이언 샷을 감상해보자.글=김세영 기자, 영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오종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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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홀수 해 우승’ 홍순상의 아이언
[마니아리포트]홍순상(34·바이네르)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간판선수다. 조각 같은 외모에 통산 5승을 거둔 실력을 갖추고 있다. 올해 주춤했던 그는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게 됐다. 시즌 마지막 대회인 카이도골프 LIS 투어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선 것이다. 그가 정상에 오르면 2013년 8월 솔라시도 파인비치오픈 이후 2년3개월 만이다.홍순상은 통산 5승을 모두 홀수 해에만 거둔 인연이 있다. 2007년 엑스캔버스 오픈에서 첫 승을 거둔 뒤 2009년 KPGA 선수권, 2011년 스바루 클래식과 먼싱웨어 챔피언십, 2013년 솔라시도 파인비치오픈 등 홀수 해에만 승수를 쌓았다. 이번에도 우승하면 ‘홀수 해 우승’ 행진이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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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 시즌2]그린 에지에서 손쉽게 플레이하기
[마니아리포트]고수들일수록 쇼트 게임, 즉 그린 주변 플레이가 뛰어나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어려워하는 샷 중 하나가 그린 에지에 볼이 떨어져 있을 때다. 정확한 임팩트를 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 프로 골퍼들도 가끔은 부담스러워 한다.임미소 프로가 에지에서 편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을 전한다. 우선 웨지 대신 8번이나 9번 아이언을 선택한다. 그립과 팔꿈치 모양을 퍼팅하듯이 잡는 게 요령이다. 스윙도 퍼팅을 하듯이 하면 된다. 그러면 뒤땅 없이 정확하게 볼을 때릴 수 있다. 자세한 요령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정리=김세영 기자, 촬영=조원범/안상선, 편집=안상선/오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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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준 “디펜딩 대회라 부담이 되는 건 사실”
[마니아리포트]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어느 덧 시즌 마지막 대회를 맞게 됐다. 5일부터 나흘간 충남 태안의 현대 더링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카이도골프 LIS 투어 챔피언십이 올 시즌 마지막 대회다.지난해 우승자 이형준(23.JDX)은 “디펜딩 대회라 심적 부담이 큰 건 사실이다. 주변에서도 기대를 하고 있다”며 “잘 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므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지난해 이 대회 정상에 오른 후 한동안 우승이 없다 지난 달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승수를 추가한 이형준은 “시즌 중반 성적이 좋지 않아 ‘차라리 군대에 갔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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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상금왕 욕심...SK텔레콤 가장 아쉬워”
[마니아리포트]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어느 덧 시즌 마지막 대회를 맞게 됐다. 5일부터 나흘간 충남 태안의 현대 더링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카이도골프 LIS 투어 챔피언십이 올 시즌 마지막 대회다.상금 랭킹 1~2위를 달리고 있는 이경훈(24.CJ오쇼핑)과 최진호(31.현대제철)가 빠진 가운데 관심은 상금 3위 이수민(22.CJ오쇼핑)에게 쏠리게 됐다. 이수민이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이미 확정한 신인왕에 이어 상금왕도 차지할 수 있다.이수민은 “상금 1,2위 선배들이 안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상금왕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면서 “이곳 코스가 바람이 많이 분다. 연습 많이 해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했다. 이어 “아마추어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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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보너스 시합, 잘 마무리 해야죠”
[마니아리포트]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어느 덧 시즌 마지막 대회를 맞게 됐다. 5일부터 나흘간 충남 태안의 현대 더링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카이도골프 LIS 투어 챔피언십이 올 시즌 마지막 대회다.김태훈(30.JDX)은 “사실 이 대회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보너스라는 기분이 든다”며 “마지막 시합이고, 한 해를 마무리 대회다 보니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를 했으면 한다. 편한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그는 또한 “올해는 대회가 별로 없는 상황이었다. 그만큼 잘 했어야 하는데 아쉽다”면서 “원래 동계 훈련을 잘 안 가는데 올해는 체력을 보강하고, 내년 2월 중순 쯤 3~4주 정도 해외로 훈련을 다녀올 생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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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장하나의 아이언 샷
[마니아리포트]올해부터 미국에서 활약 중인 장하나(23.비씨카드)는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우승만 없을 뿐 성공적인 첫 해를 보내고 있다. 세 차례의 준우승을 발판으로 상금 랭킹 17위(72만9000만달러)에 올랐다. 데뷔전부터 우승 경쟁에 뛰어들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특히 버디를 잡았을 때의 세리머니는 미국 팬들에게 큰 어필을 했다.장하나는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장타자다. 그가 아이언 샷을 더욱 잘 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샷 데이터를 보면 드라이버 비거리 부문은 32위(254.96)에 오른 반면 그린 적중률은 11위(72.98%)다. 그의 아이언샷 영상을 감상해 보자.글=김세영 기자, 영상=조원범/박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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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 시즌2]간단한 러프 탈출 요령
[마니아리포트]샷이 정확하지 않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그린 주변 러프에 볼을 빠트릴 때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볼을 핀 가까이 붙이지 못하면 금세 1~2타를 까먹는다. 하지만 러프에서의 간단한 탈출 요령만 익힌다면 충분히 파 세이브가 가능하다.임미소 프로는 “러프에서는 백스윙과 다운스윙 때 잔디의 저항으로 인해 원하는 거리까지 볼을 못 보내는 경우가 많다”면서 “잔디 저항을 줄이는 게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백스윙을 평소보다 몸 앞쪽으로 하는 게 요령이라고 덧붙였다.평소에는 어깨 쪽으로 클럽을 들어 올리지만 러프에서는 몸 앞쪽으로 들어주면서 V자 형태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면 아웃사이드 궤도가 돼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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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용의 골프서당]몸통과 팔의 조화
팔과 어깨의 일체감 있는 백스윙 시작은 방향성뿐만 아니라 장타와도 관련이 있다. 팔의 궤도와 그 사용이 스윙 스피드를 높이는 데도 영향을 준다. 아무리 몸을 빨리 회전한다고 해도 결국 팔을 휘둘러 주지 못하면 헤드 스피드가 빨라 질 수 없다. 아마추어들의 부정확한 몸통 사용은 거리를 내지 못하게 만들며, 어깨 관절과 손목 그리고, 팔꿈치 상해까지 일으키기도 한다.우선 몸통 스윙만 강조했을 때 아마추어들에게 흔하게 볼 수 있는 현상은 스윙 시작 단계에서 클럽헤드가 처지는 현상이다. 백스윙시 오른쪽 팔이 몸에서 떨어지고, 이로 인해 백스윙 톱에서도 오른쪽 겨드랑이가 심하게 떨어진다. 결국에는 오른팔 주도의 백스윙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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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상금 4위 조윤지의 아이언 샷
[마니아리포트]조윤지(24.하이원리조트)에게 올해는 특별하다. 한동안 우승이 없던 그는 올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한 방으로 상금 3억원을 차지한 데 이어 곧바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시즌 상금랭킹은 4위(5억7700만원)다.조윤지는 특히 아이언 샷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그린 적중률 4위(77.70%)다. 그의 스윙을 보면 별 다른 힘을 들이지 않고 자연스럽다. 헤드 무게감을 확실히 느끼는 스윙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백스윙 시작과 동시에 손목을 살짝 꺾어주는 건 일종의 버릇처럼 보인다. 그의 아이언샷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글=김세영 기자, 영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오종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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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 시즌2]오르막 라이에서의 스윙 요령
[마니아리포트]위너스플레이가 시즌2의 네 번째 시간은 오르막 라이에서의 스윙 요령이다. 임미소 프로는 “많은 아마추어들이 오르막 라이에서 피니시를 끝까지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궁금해 한다”면서 “하프 스윙을 하는 게 견고한 스윙을 하는 데 유리하다”고 조언했다.그는 “오르막 라이에서 피니시를 끝까지 하게 되면 체중이 뒤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한다”며 “볼의 탄도가 높아지고, 드로 구질이 발생할 확률도 높아진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하프 스윙을 하게 되면 스윙 축이 무너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볼을 좀 더 깨끗하게 맞히는 느낌도 얻을 수 있다. 자세한 레슨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정리=김세영 기자,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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