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GOLF
'66타에서 75타' No.1 켑카의 위기
세계 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가 복귀전 2라운드에서 샷 난조를 보이며 75타를 쳤다. 켑카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아부다비골프장(파72)에서 치러진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대회 첫 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할 때와는 전혀 다른 경기력을 보여줬다.1번 홀(파4)과 2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로 출발할 때만 하더라도 분위기는 좋았다.하지만 3번 홀(파4)에서 첫 보기 이후 흔들렸다. 5번 홀(파4)에서는 더블 보기가 기록됐고, 7번 홀(파3)에서 버디로 만회하는 듯 싶었지만 곧바로 8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했다.이어 1
골프
2020 LPGA, 개막전부터 태극낭자 우승 경쟁
202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부터 한국 선수들의 치열한 우승싸움이 전개되고 있다. 지난 시즌 한국 여자 선수들은 LPGA투어에서 총 15승을 합작하며 한 시즌 한국 선수 통산 최다승 타이 기록(2015, 2017)을 세웠다.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선방에 섰고, LPGA 개막전에서는 지은희가, 최종전에서는 김세영이 정상에 등극하는 등 맹활약했다. 올해 역시 한국 여자 선수들의 기세는 무섭다. 특히 올해는 2020 도쿄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올림픽의 경우 한 국가당 2장의 출전권이 주어지는데, 세계 랭킹 15위 이내 4명이상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출전권은 4장으로 늘어난다.한국은
골프
'단독 선두' 박인비 "30대 우승은 큰 의미가 될 것"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에서 통산 20승에 도전한다. 박인비는 19일 (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 올랜도(파71, 6645야드)에서 열린 LPGA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7타로 경기를 마쳤다.중간합계 13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자리한 박인비는 2위 김세영에 2타 차 단독 선두다.2라운드 연속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던 박인비는 3라운드에서도 노보기 행진을 이어가는 듯 싶었다.17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솎아내며 활약했다. 하지만 18번 홀에서 발목이 잡히며 첫 보기가 나왔다. 박인비는 "마지막 홀에
골프
'10대 돌풍' 김주형, SMBC 3R 4위...허인회 8위
10대 돌풍 김주형(만 17세)이 아시안투어 빅매치 SMBC 싱가포르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18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의 센토사골프클럽세라퐁코스에서 SMBC 싱가포르 오픈 3라운드가 치러졌다.이번 대회는 24개국 156명의 선수들이 출전하고 있으며,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를 필두로 헨릭 스텐손(스웨덴), 매트 쿠차(미국), 아시안투어 상금왕 재즈 제인와타난넌드(태국) 등 쟁쟁한 선수들이 우승 사냥에 나섰다.또한 이번 대회에서 상위 5명의 선수에게는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출전권도 주어진다. 만약 5위로 디오픈 출전권을 받은 선수가 이미 디오픈 출전 자격이 있는 선수라면, 출전권은 다음
골프
'우승 후보 1순위' 임성재 공동 6위 도약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0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치러진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필 미컬슨(미국)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프로암 형식이며, 3개의 코스를 사용해 대회가 치러진다. 임성재는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2라운드를 치렀다.버디를 7개 낚았고, 보기는 1개로 막으며 6언더파를 친 임성재는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6위가 됐다.중간합계 15언더파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한 리키 파울러와 스코티 셰플러(이상 미국)과는 4타 차다.관건은
골프
"36홀 노보기 기분 좋아" 박인비, 개막전 공동 선두로 통산 20승 도전
박인비가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통산 20승째에 도전하고 있다.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71)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오브 토너먼트 2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2라운드에서 박인비는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솎아내며 3언더파를 쳤다.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박인비는 브룩 헨더슨(캐나다)와 공동 선두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최근 2년간 우승자들에게 출전권이 주어지는 대회다. 박인비는 지난 2018년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우승자로 출전했다.당시 우승이 통산 19승째로 이번 대회에서 약 1년
골프
'15오버파 기권' 김시우, 이유는 허리 부상
김시우가 새해 첫 출전 대회 1라운드에서 15오버파 87타를 기록하고 기권했다. 2017년 제 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2승째를 기록한 김시우는 이후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우승 직후에도 허리 부상으로 6차례 기권하는 등 굴곡 있는 시즌을 보냈고, 이는 이번 시즌까지 이어지고 있다.올 시즌 이미 7개 대회에 출전한 김시우는 5차례 컷통과에 성공했고, 최고 성적은 한국에서 치러진 CJ컵 @ 나인브릿지다.2번의 컷탈락은 가장 최근 대회다. 휴식기에 들어가기 이전, 11월에 치러진 마야코바 클래식과 RSM 클래식에서 연속 컷탈락했다.휴식을 마치고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에
골프
리드 반칙에 소신발언 스미스, PGA로부터 경고 전화 받아
패트릭 리드(미국)를 향해 소신 발언을 했던 카메론 스미스(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로 부터 경고 전화를 받았다고 보도됐다. 지난 연말, PGA투어는 패트릭 리드로 인해 뜨거웠다. 트러블 메이커로 떠오른 리드는 타이거 우즈(미국)의 재단이 주최하는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해 룰 위반으로 구설에 올랐다.대회 3라운드 11번 홀(파5)에서 리드의 공은 그린 근처 모래 밭에 묻혀있었다. 해당 구역은 벙커가 아니기 때문에 클럽 헤드가 모래에 닿을 수 있다. 리드는 이를 악용했고, 연습 스윙을 하면서 클럽 헤드로 두 차례 모래를 걷어냈다.조직위원회는 영상 판독 결과 이를 라이 개선이라 판단했고, 2벌타를 내렸다.이에
골프
'군 전역 후 복귀전' 노승열, 버디만 3개 솎아내며 순항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1승의 노승열이 군 전역 후 약 2년 만에 PGA투어 복귀전을 치렀다. 노승열은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퀸타 골프장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복귀전 첫 라운드를 치렀다.2017년 10월 제주도에서 열린 PGA투어 CJ컵 @ 나인브릿지를 끝으로 군에 입대한 노승열은 지난해 8월 전역했다.전역 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개 대회에 나서 신한동해오픈에서는 공동 45위를 기록했고, 11월 제네시스 오픈에서는 공동 6위를 기록한 바 있다.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노승열은 주무대인 PGA투어로 자리를 옮겨 2019-2020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대회 첫 날 라퀸타 코스에서 경기를 한 노승열
골프
'공동 2위 출발' 박인비 "다시 올림픽 나가고 싶다"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순항했다.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71)에서 LPGA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오브 토너먼트 1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1라운드에서 박인비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며 6언더파 65타를 쳤다.박인비는 8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선 다니엘 강(미국)에 2타 차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박인비는 약 4년 만에 개막전에 나서 평소보다 이른 출발을 하고있다. 이유는 올림픽 타이틀 방어다. 2016년, 116년 만에 올림픽에 부활한 골프 종목에서
골프
베트남 골프여행, ‘평점 1위’ 다낭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
전 세계 골프장 정보 공유 플랫폼 골프크리틱(대표 황현철)이 골퍼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한 베트남 골프장 평점 톱10을 발표했다.골퍼들은 다낭 소재의 골프장에 높은 평점을 매겼는데, 평점 1위 골프장은 베트남 다낭 소재 빈펄 리조트 & 골프 남 호이 안이다.빈펄 리조트 & 골프 남 호이 안은 18홀, 파 72의 종합 코스 골프장으로 적절한 언듈레이션과 잘 관리된 페어웨이, 빠른 그린 스피드 등이 장점으로 꼽히는 곳이다. 더불어 가족 골프라는 키워드가 가장 잘 맞아 떨어지는 곳이다. 어린 자녀가 있거나 골프를 치지 않는 동행이 있더라도 빈펄 랜드와 사파리를 즐길 수 있으며, 호텔에서 준비한 셔틀버스로 다낭 자유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골프
안병훈 "이번주에는 나 혹은 성재가 활약하길"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0시즌에 첫 발을 내딛는다.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스타디움 코스에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필 미컬슨(미국)이 주최하는 대회다. 지난해까지는 데저트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졌는데, 올해부터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스폰서가 되면서 대회명을 변경했다.2020년 미국 본토에서 막을 올리는 첫 대회에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와 안병훈이 출전한다.임성재는 지난주 하와이에서 막을 내린 소니오픈에서 새해 첫 출사표를 던졌던 바 있다. 최종일 우승까지 노려봤던 임성재는 16번 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하며 공동 21위로 다소 아쉬운 출발을 했다.아쉬움도 잠시, 임성
골프
최경주, KPGA 부회장 됐다..."최선을 다할 것"
한국남자프로골프의 맏형 최경주가 한국프로골프(KPGA) 부회장직을 맡았다. 지난해 11월 KPGA 제 18대 회장으로 당선된 구자철은 지난 3일 시무식에서 임기를 시작했다. 이 시무식에서 구자철 회장은 KPGA 상근 부회장으로 삼성생명 CFO(최고재무관리자) 출신 한종윤(62)씨를 임명했고, 행정자치부장관을 지낸 강병규(66), KPGA 회원인 한연희(60) 전 국가대표 감독과 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최경주(50) 그리고 남영우(47) 등을 부회장으로 임명했다.이 중 최경주는 중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 부회장 수락 여부를 확정짓지 않았다.지난 15일 동계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최경주는 KPGA 구자철 회장을 만나 논의한 끝에 KPGA 부회장직을 최종 수락했
골프
박인비의 이른 출발 "올림픽 타이틀 방어 도전"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래머 박인비가 또 한 번 꿈의 기록에 도전한다. 지난 2016년 박인비는 116년 만에 올림픽 종목으로 부활한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금메달을 손에 쥔 박인비는 여자골프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한 '커리어 그랜드 슬램' 앞에 금메달의 '골드'를 붙여 골프 종목 사상 최초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라는 단어를 탄생시켰다. 박인비가 4년 전의 영광을 다시 한 번 재현할 수 있을까?올림픽 골프 종목의 경우 한 국가에서 해당 종목에 출전할 수 있는 인원은 2명으로 제한되어있다. 다만, 세계랭킹 15위에 한 국가의 선수가 4명 이상 포함되어있을 경우 출전권은 4장으로 늘어난다.현재 한국은 세계 랭킹 1위
골프
'JLPGA 2승' 배선우, 다이와 랜드와 3년 계약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배선우가 다이와 랜드 그룹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배선우의 소속사인 YG스포츠는 15일 배선우가 일본 제1의 부동산 개발-건설회사인 다이와 랜드 그룹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계약 기간은 3년으로 배선우는 2022년까지 다이와 랜드 그룹 로고를 모자에 붙이고 활동한다.지난해 JLPGA투어로 진출한 배선우는 JLPGA투어 2승을 기록중이다. 지난 시즌 상금 랭킹은 4위로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배선우의 활약에 주목한 다이와 랜드그룹 오시가와 마사유키 회장은 "배선우 프로가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마친 만큼,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배
골프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많이 본 뉴스
"두 번의 마법은 없었다" "한국이 왜 약 80계단 늪은 지 보여줘" 태국 언론 "태국은 한국 상대 되지 못해"...한국, 태국 3-0 완파
국내축구
"고우석, 시즌 시작도 전에 실패작인가?" 샌디에이고 팬 사이트 "메이저리그에 얼마나 잘 적응할지 잘못 판단했을 수도"
해외야구
'할 거 다했다' 이정후, MLB 데뷔전서 첫 안타+첫 타석 3구 삼진+첫 견제사+첫 타점+첫 패배...김하성도 시즌 첫 안타에 멀티 출루
해외야구
'시간당 260만원!' 오타니, '성폭행' 합의 앤드류 영국 왕자, 영화배우 디카프리오 대리 변호사 선임, 변호사비 '어마어마'
해외야구
박항서 베트남행? 한국이 히딩크를 부르는 것과 같아...베트남 축협, 다른 후보 물색할 것
국내축구
'이런 굴욕이 있나!' LG 최고 마무리 고우석, 더블A 수준 취급...타율 5할 육박 박효준은 꼴찌 팀에 '패싱'당해
해외야구
전 국가대표 최대식 별세, 1994 월드컵.. 히로시마 AG 참가
국내축구
U-23 올림픽 축구대표팀, 호주 꺾고 WAFF U-23 챔피언십 우승
해외축구
[김학수의 사람 ‘人’] '배구에 살고 배구에 죽는다' 전북 최고 명문 남성고 김은철 교장
배구
남자골프 유망주 오승현(한국체대), 10언더파 맹타로 2024 전국대학골프선수권대회 2차 대회 프로 개인전 우승
골프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