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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정민 우드 티샷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이정민(23.비씨카드)은 올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허윤경, 전인지와 함께 '빅3'로 꼽힌다. 지난해 2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3위에 오른 이정민은 올해 출전한 3개 대회에서 각각 3위, 7위, 16위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경기력을 나타내고 있다.이정민의 우드 티샷 스윙을 소개한다. 이정민은 올시즌 KLPGA 투어에서 상금랭킹 9위(5117만5000원)를 기록하고 있다.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는 259.92야드(3위), 페어웨이안착률 74.6%(109위), 그린적중률 79.63%(1위)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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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신]<11>방향성 향상을 위한 그립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퍼신' 등극을 위한 퍼팅백서 '퍼팅신'. 이번 시간에는 좋은 방향성을 위한 그립 파지법을 소개한다.이신 프로는 "퍼팅 스트로크에서는 아이언 샷에서와는 다르게 합장하는 형태로 그립을 잡고 양손이 약간 벌어지게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 쪽 손등이 그립을 덮는 모양이 되면 퍼터 헤드가 열렸다 닫히는 폭이 커지기 때문에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설명이다.연습 방법도 소개했다. 이 프로는 "양 손바닥을 펴 정면을 향하게 하고 스트로크 연습을 하면 안정적인 움직임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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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고진영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고진영(20.넵스)이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고진영은 26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 특히 이틀 연속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자랑했다. 이로써 고진영은 지난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악천후로 인해 우승 기회를 놓친 아쉬움을 털어냈다. 올해 세 경기 만에 우승을 달성하며 '2년차 징크스'에 대한 우려도 깨끗이 씻었다.고진영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고진영은 올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54.58야드(12위), 페어웨이안착률 78.57%(92위)를 기록하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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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팁]슬라이스 응급조치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쉽고 간편한 원포인트레슨 '투데이팁'. 이번 시간에는 라운드 도중 슬라이스가 발생할 때 응급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라운드 도중 슬라이스가 발생한다고 해서 스윙을 급하게 교정하려다보면 오히려 혼란스러워져 그 날의 라운드를 망치기 십상이다. 또는 아웃오브바운즈(OB)가 걱정돼 좌측으로 얼라인먼트를 하면 밀어 치는 스윙이 나와 슬라이스가 더 심해질 수 있다.허지우 프로는 "과감하게 우측으로 셋업하고 시선은 목표 방향을 향하도록 하라"고 조언했다. 이 경우 오히려 우측 공간이 없기 때문이 밀어 치는 스윙이 방지돼 슬라이스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게 허 프로의 설명이다.[leehak@maniarepor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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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리디아 고 벙커샷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4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레이크 머세드 골프장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에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리디아 고는 올시즌 7개 대회에 출전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의 우승을 포함, 톱10에 6번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공동 51위로 부진했다. 이번 대회에서의 반전이 필요하다. 리디아 고의 그린사이드 벙커샷을 소개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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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동민 벙커샷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이동민(30.바이네르)은 23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 대유 몽베르골프장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2009년 코리안투어에 합류한 이동민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프로 데뷔 6년 만에 뒤늦게 첫 우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인 상금랭킹 13위를 기록했고 올해 초 후원사도 얻었다. 디펜딩 챔피언 이동민의 벙커샷을 소개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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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2]<2>비거리 늘리는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위너(Winner)'가 되는 비결을 전수하는 골프 레슨 프로그램 '위너스플레이(Winners' Play) 시즌2'. 두 번째 시간에는 비거리를 늘리는 이미향(22.볼빅)의 노하우를 전한다.비거리는 모든 골퍼의 로망이다. 많은 아마추어들이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다. 스윙을 빠르게 하거나 무작정 힘으로 스윙하려다보면 역효과를 볼 수 있다. 이미향은 "몸의 힘을 빼고 헤드 스피드를 늘리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헤드 스피드를 늘리는 연습 방법은 무엇일까. 이미향은 "스틱을 이용해 백스윙부터 임팩트까지의 구간보다는 임팩트부터 피니시까지의 구간에서 바람 소리가 더 크게 나도록 연습 스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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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신인' 지한솔 우드 티샷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지한솔(19.호반건설)은 박결(19.NH투자증권)과 함께 올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강력한 신인왕 후보 중 한 명이다. 올해 신인 최대 몸값을 받았을 만큼 기대가 컸다. 지한솔은 호반건설과 계약해 연간 2억2000억원을 받았다. 그러나 정작 성적은 기대에 못 미쳤다. 지난 두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했다. 부담을 떨쳐야만 한다.지한솔은 지난 두 대회에서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48.75야드(35위), 페어웨이안착률 83.93%(58위)를 기록했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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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신인' 박결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박결(19.NH투자증권)은 지한솔(19.호반건설)과 함께 올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강력한 신인왕 후보 중 한 명이다. 박결은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여자골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았다. 그해 KLPGA투어 시드전도 수석으로 통과해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러나 지난 두 대회에서의 성적은 기대에 못 미쳤다.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는 32위,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는 컷 탈락했다. 심리적인 부담을 덜어내는 것이 과제다.박결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박결은 지난 두 대회에서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51.13야드(26위), 페어웨이안착률 85.71%를 기록했다.[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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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신]<10>스트로크의 종류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퍼신' 등극을 위한 퍼팅백서 '퍼팅신(神)'. 이번 시간에는 스트로크의 종류를 소개한다.퍼팅 스트로크는 골프 스윙 중에서도 종류가 가장 다양하다. 프로 선수들만 봐도 그렇다. 이신 프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며 "때리는 스트로크, 그립과 팔을 이용한 스트로크, 양팔과 어깨가 삼각형 모양의 시계추 형태로 움직이는 스트로크가 그 것"이라고 말했다.가장 효과적인 스트로크는 무엇일까. 이 프로는 "다양한 방법 중 자신에게 맞는 스트로크를 선택해야 한다"면서도 "시계추 스트로크가 가장 정통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스트로크"라고 전했다. 때리는 스트로크는 일관성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실수하기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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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팁]여성 골퍼를 위한 비거리 향상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원포인트레슨 '투데이팁'. 이번 시간에는 여성 골퍼를 위한 드라이버 비거리 증진 방법을 소개한다.비거리를 늘리려면 클럽의 무게감을 느끼라는 얘기는 골퍼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 연습 방법 중 하나가 두 개의 클럽을 잡고 스윙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손이 작거나 팔의 힘이 부족한 여성 골퍼들에게는 무리한 방법일 수 있다.허지우 프로는 여성 골퍼에게 적합한 연습 방법을 추천했다. 허 프로는 "드라이버 헤드의 넥 부분에 수건을 묶어 그립을 강하게 잡고 수건이 휘날리도록 스윙을 하라"며 "이러한 연습 방법은 라운드 전 몸을 풀기에도 좋고 헤드 스피드를 늘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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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세영-박인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세영(22.미래에셋)과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다퉜다. 결국 우승컵은 기적의 칩인과 샷 이글을 만들어 낸 김세영에게 돌아갔다.김세영은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스윙잉스커츠 클래식에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우승은 놓쳤지만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선 박인비는 설욕과 함께 시즌 2승 사냥에 나선다.김세영은 단단한 하체와 뛰어난 어깨 회전을 바탕으로 장타를 날린다. 박인비는 역동적인 스윙을 하는 장타자는 아니지만 일정한 스윙 리듬과 클럽 헤드의 무게를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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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2]<1>이미향의 프리 샷 루틴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위너'가 되고 싶다면 주목하라! 4인4색 골프 레슨 프로그램 '위너스플레이(Winners' Play) 시즌2'. 첫 번째 시간에는 이미향(21.볼빅)의 프리 샷 루틴 요령을 소개한다.이미향은 201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해 그해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클래식에서 우승을 거뒀다. 이듬해부터 1부 투어에서 활약하다 지난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뉴질랜드여자오픈과 LPGA투어 미즈노 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다.'프리 샷 루틴(Pre Shot Routine)'이란 샷을 하기 전 일련의 행동을 의미한다. 아마추어의 경우 스윙 기술에만 집중하고 일정한 루틴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곤 한다. 그러나 프리 샷 루틴은 긴장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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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전인지 우드 티샷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시즌 첫 승을 거뒀다. 19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 최종 3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돼서다. 전날까지 6언더파 단독 선두에 있던 전인지는 이 대회가 2라운드로 마무리되기로 결정되면서 우승이 확정됐다. 통산 5승째. 특히 6주 연속 싱가포르와 미국, 한국 등을 오가는 강행군 탓에 컨디션이 좋지 않아 진통제 투혼을 발휘한 끝에 거둔 우승이라 더욱 값졌다. '빅3' 중 가장 먼저 우승을 거둔 전인지의 우드 티샷 스윙을 소개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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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신]<9>릴리스의 중요성과 연습법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퍼신' 등극을 위한 퍼팅백서 '퍼팅신'. 이번 시간에는 릴리스 동작의 중요성과 올바른 릴리스, 연습 방법을 소개한다.임팩트 후 이루어지는 릴리스 동작은 샷에서와 마찬가지로 퍼팅 스트로크에서도 중요하다. 릴리스가 거리와 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릴리스를 잘못했을 경우 볼이 회전 없이 밀려 정확도가 떨어진다.올바른 릴리스는 무엇일까. 이신 프로는 "볼을 때린 후 앞으로 밀어줘야 한다"며 "백스윙과 릴리스의 비율은 40:60이 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이 프로는 연습 방법으로 세 가지를 추천했다. 먼저 "두 개의 티를 높이가 다르게 각각 오른발 안쪽과 왼발 바깥쪽 앞에 꽂아 헤드가 낮은 티를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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