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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CC오픈]주흥철, 타이틀방어 '감 좋아요!'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지난 해 KPGA투어 군산CC 챔피언 주흥철 프로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주흥철은 지난 해 군산CC 오픈에서 데뷔 8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었다. 주흥철은 "대회장인 군산CC는 지난해 우승을 경험한 곳이라 그런지 이번에 와서도 기분이 좋았다. 전반기 대회때도 샷감이 나쁘지 않았고 올 시즌부터 바꾼 새 볼에도 적응이 된만큼 올해도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년 2~3승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꾸준히 매년 1승이라도 거둬서 잊혀지지 않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주흥철. 상반기 KPGA투어 마지막 대회인 군산CC 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골프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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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CC 오픈]남영우, 긴 코스에 바람까지... '욕심은 금물'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군산CC 오픈을 앞두고 남영우 선수를 만났다. 남영우 선수는 상반기 마지막 대회를 앞두고 "상반기 노장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게 기분좋다"면서 "남자골프 대회가 조금 더 많아지만 더욱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을 텐데 그 부분이 아쉬웠다"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자골프대회를 개최해준 후원사에 감사인사도 잊지 않았다. 대회를 앞두고 코스 공략전략에 대한 질문에는 "코스가 길어진만큼 쉽지 않다. 게다가 바람까지 불기 시작하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파 세이브를 목표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하면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5 KPGA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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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쏠한골프팁](4)정확한 어드레스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골프 문제 소통 프로젝트 '방다솔의 쏠쏠한 골프팁'. 네 번째 시간에는 올바른 어드레스 노하우와 손위치 잡는 방법을 소개한다. 골프스윙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어드레스. 그러나 올바른 어드레스는 그만큼 중요하다.어드레스 자세에 따라 스윙은 물론 구질도 달라진다. 방다솔 프로에게 정확한 어드레스 만드는 방법부터 올바른 손위치까지 어드레스 노하우를 배워보자. 한편 '쏠쏠한 골프팁'에 올라온 골퍼의 고민 해결도 빼놓을 수 없다. 키 작은 골퍼가 롱아이언을 잘 치기 위한 방법. 체형에 맞춰 피팅을 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지만 임시방편이긴 해도 키 작은 골퍼도 롱 아이언을 잘 다룰 수 있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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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메이저챔프' 박준원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메이저 챔피언' KPGA투어 박준원(29.하이트진로)의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박준원 선수는 지난 해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줬다.박준원은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지난 4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공동 8위에 그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지만 올 시즌 한층 안정된 플레이로 또 한번의 우승을 기대케하고 있다.특히 지난 6월 21일 막을내린 바이네르오픈에서는 공동 8위에 오르며 올 시즌 두 번째 '톱10'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박준원의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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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다라잡기]'매치퀸' 윤슬아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매치퀸' 윤슬아(29.파인테크닉스)의 드라이버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윤슬아는 지난 해 KLGP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인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매치퀸'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2006년 1부 투어에 뛰어든 윤슬아는 올해로 데뷔 10년차를 맞은 베테랑. 지난 시즌 1승을 거두며 KLGPA투어 상금랭킹 13위에 올랐던 윤슬아는 올 시즌 아직 우승맛을 보지 못했다.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도 33위에 그쳤다. 그러나 베테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데뷔 10년차를 맞은 윤슬아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또 한 번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KLPGA투어 베테랑 윤슬아의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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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팁]견고한 그립, 스윙의 시작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그립'은 골프스윙의 시작이다. 그립이 잘못되는 올바른 스윙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잘못된 그립은 스윙 시 클럽을 놓치거나 슬라이스 등 악성구질에도 영향을 미친다.견고한 그립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골프티' 만 가지고도 견고한 그립을 만들 수 있다. 서주은 프로는 "그립은 클럽과 나를 연결해주는 부분"이라면서 그립만 잘 쥐어도 스윙의 결과가 달라진다"고 귀띔했다.서주은 프로에게 골프티를 이용해 견고한 그립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보자.[leeha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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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혜윤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스텝골퍼' 김혜윤(26.비씨카드)의 드라이버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올해로 KLPGA투어 데뷔 8년차를 맞은 김혜윤은 독특한 스텝스윙으로 유명하다. 어드레스를 시작하며 오른발을 뒤쪽으로 옮기고 다운스윙 땐 왼발을 앞쪽으로 이동하는 스윙이 바로 김혜윤 표 스텝스윙. 김혜윤표 스텝스윙의 포인트는 다은 스윙 때 왼발을 떼는 타이밍과 왼발을 움직이는 거리를 맞추는 걸 꼽을 수 있는데 익숙해지면 10야드 정도의 비거리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김혜윤의 설명. 올 시즌 상금랭킹 11위(1억2410만원)에 올라있는 김혜윤의 스텝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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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안신애 어프로치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는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지내다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했다. 올해 7년차로 통산 2승을 기록하고 있는 안신애는 2010년 8월 하이원리조트컵 SBS채리티여자오픈 이후 우승이 없었다. 지난 21일 끝난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한때 선두에 오르며 5년 만에 우승을 노렸으나 올시즌 최고 성적인 3위에 만족해야 했다. '미녀골퍼' 안신애의 어프로치 스윙을 소개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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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팁]김대현의 롱 퍼팅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대현(27.캘러웨이)이 롱 퍼팅에서 주의해야 할 점을 소개했다. 롱 퍼팅의 경우 한 번에 넣는다는 욕심보다는 홀에 붙이겠다는 생각으로 거리감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김대현은 "스탠스를 어깨 너비보다 넓게 서 안정적인 어드레스를 취한 후 팔보다는 어깨로 스트로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대표 장타자인 김대현은 2010년 상금왕에 올랐으나 이후 부진했다. 2012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마지막 우승이다.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고생했던 김대현은 올시즌 4개 대회에 출전해 컷 통과가 1차례에 그쳤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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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쏠한골프팁](3)비거리 늘리려면 '대둔근' 이용하라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골프 문제 소통 프로젝트 '방다솔의 쏠쏠한 골프팁'. 세 번째 시간에는 비거리 더욱 늘리기 위해 힘 쓰는 방법을 소개한다. 체격이 좋아도 비거리가 안 나는 사람이 있다. 힘 쓰는 방법을 몰라서다. 방다솔 프로는 "몸에서 심장 다음 두 번째로 센 근육이 바로 대둔근"이라며 "모든 스포츠는 대둔근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대둔근을 이용한 스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영상으로 만나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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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지현 우드 티샷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지현(24.CJ오쇼핑)은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했다. 이듬해 2부 투어로 내려갔다 2012년 1부 투어로 복귀한 김지현은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시드전을 전전해야 했다. 지난해 상금랭킹 22위(2억1060만원)로 개인 최고 성적을 낸 후 올시즌에는 11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4차례 오르며 상금랭킹 8위(1억2912만원)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4월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의 3위가 올시즌 최고 성적이다. 김지현의 우드 티샷 스윙을 소개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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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전인지-김효주 우드 티샷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전인지(21.하이트진로)와 김효주(20.롯데)는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을 다퉜다. 당시 김효주가 전인지를 앞서며 신인왕에 등극했고 지난해에는 상금왕, 대상 등 주요 타이틀을 휩쓸었다.올시즌부터 김효주가 본격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기 시작하면서 국내 무대에서는 전인지가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 전인지는 올시즌 3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1위(5억2299만원)를 달리고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대회로는 처음 출전한 메이저 대회 살롱파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김효주는 LPGA 투어에서 12개 대회에 출전해 1승을 포함,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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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팁]캐스팅 고치는 연습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쉽고 간편한 원포인트레슨 '투데이팁'. 이번 시간에는 아마추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캐스팅'을 고치는 연습 방법을 소개한다.캐스팅 현상은 백스윙 시 이루어진 코킹이 다운스윙 시 빨리 풀리는 현상을 말한다. 주로 힘이 부족한 여성 골퍼나 힘이 센 남성 골퍼에게서 나타난다. 캐스팅이 발생하면 임팩트가 부정확해지기 때문에 비거리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방향성의 일관성도 없어진다.이윤주 프로는 "다운스윙 시 왼손으로만 클럽을 끌어 내리고 오른손으로는 샤프트를 잡으면 된다"며 "오른팔이 'ㄷ'자 모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라"고 설명했다.[leeha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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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팁]모중경의 퍼팅 연습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베테랑' 모중경(44.타이틀리스트)이 퍼팅 연습 방법을 공개했다. 모중경은 "어드레스했을 때의 퍼터 헤드의 토우와 힐 위치에 티 두 개를 꽂은 다음 스트로크를 해 티가 헤드의 양 끝 원래 위치에 잘 맞는지 확인하며 연습하라"며 "이 연습법은 집중력을 높여주고 방향성을 잡아줘 프로나 아마추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한편 모중경은 1996년에 프로 데뷔해 올해로 20년차가 된 '베테랑'이다. 국내에서 4승, 해외에서 2승을 거뒀다. 2006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BS가야오픈에서의 우승이 마지막이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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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장타자' 허인회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올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선수가 바로 허인회(28.상무)다. 허인회는 지난 4월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통산 3승째를 거두며 '상무 돌풍'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허인회는 군인 신분이라 상금을 한 푼도 못 받지만 18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바이네르 오픈에서 시즌 첫 다승자 등극에 도전한다.허인회는 지난해 코리안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96.79야드를 기록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허인회는 "올해 정신적, 체력적으로 훨씬 강해져 입대 전과 비교해 비거리가 더 늘었고 정확해졌다"고 말한 바 있다. 허인회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wonbum72@mania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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