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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권지람의 드라이버 샷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권지람의 드라이버 샷[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권지람(23.롯데)은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올해로 5년차이다.키 168cm의 권지람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장타자로 알려져 있다.작년 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44야드로 14위, 페어웨이 적중률 77,74%로 33위에 올랐다.작년 상금 8천만을 획득 상금순위 59위로 올 시즌 시드권을 확보 하였다.권지람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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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국대 거물 성은정의 우드 샷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아마추어 성은정(17.금호중앙여고)은 2015 US여자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나이가 어려 KLPGA 투어 회원 자격이 되지 않는 성은정은 전인지(22·하이트진로), 박성현(23·넵스) 등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한 KLPGA 투어 KDB 대우증권 클래식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175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장타가 장점인 성은정은 드라이버 비거리 270야드에 육박한다.성은정의 호괘한 우드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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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팬 미팅 현장
안신애,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팬 미팅 현장[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 김태영PD]지난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2016 SBS골프 대한민국 골프대전'이 열렸다.이번 대전은 아시아 최대 규모로 유명 골프 브랜드의 신제품과 신규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브랜드 관과, 골프 용품, 골프 웨어, 액세서리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아울렛관으로 구성됐다. 또 한 골프 관련 용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했다.특히 테이러메이드-아디다스 골프에서는 안신애의 팬 사인회와 미리 선정된 아마추어 원포인트 레슨이 진행되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 날 행사에서 안신애는 '팬들에게 작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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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백규정의 드라이버 샷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백규정의 드라이버 샷[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 백규정(21.CJ오쇼핑)은 2014년 하나외환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이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했다. 백규정은 미LPGA투어 첫 해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올 시즌 혼다 클래식에서 11위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지난 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드라이버 평균비거리 243야드로 137위을 기록 했다. 백규정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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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안송이의 드라이버 샷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안송이의 드라이버 샷[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안송이(26.KB금융그룹)는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올해로 7년차다.지난해 안송이는 시즌 상금 2억5천만원을 획득하여 상금순위 19위로 시즌을 마쳤다.안송이는 169cm 큰 키에서 나오는 장타가 장점으로 지난해 드라이버 비거리 순위 247야드로 이부분 5위에 올랐다.안송이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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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미국 현지영상 인터뷰]"소렌스탐같은 선수 되고싶다!"
[김세영 미국 현지영상 인터뷰]"소렌스탐같은 선수 되고싶다!"[피닉스(미국)=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승부사’ 김세영(23.미래에셋)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파72.6601야드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에서 최종합계 27언더파를 기록하며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다음은 김세영과의 일문일답.아니카 소렌스탐이 메시지를 보내왔는데. “사실 이 대회에 출전하기 전에 소렌스탐에 대한 책을 읽었다. 전설들은 어떻게 그 위치까지 올라갔나를 찾아봤다. 정말 남다르더라. 그런 분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니까 감격스럽다. 나도 나중에 소렌스탐과 같은 선수가 돼서 후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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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예린의 드라이버 샷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예린의 드라이버 샷[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강예린(21.하이원리조트)은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해 MBN 여자오픈 2위,신인왕레이스 4위에 오르는 등 기대를 모았지만 지난해 큰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강예린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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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필드의 패션 모델'강다나의 벙커 샷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필드의 패션 모델'강다나의 벙커 샷[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강다나(26 요진건설)는 '필드의 패션 모델'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2008년KLPGA 드림투어 2, 5차전에서 우승하며 뛰어난 실력과 아름다운 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후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다.강다나의 벙커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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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 롯데렌터카 WGTOUR 윈터 챔피언십, 이고은 우승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2015-16 롯데렌터카 WGTOUR 윈터 챔피언십'에서 이고은(29)이 우승을 차지하였다.이고은은 13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15-16 롯데렌터카 WGTOUR 윈터 챔피언십'최종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였다.최종합계 15언더파를 기록한 이고은은 이은지(20.볼빅)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시즌 첫 승이며,통산 2승째다. 우승상금 2,000만원 및 대상포인트 2,000점을 차지했다.이고은은 이날 우승으로 두 배의 기쁨을 더했다. 윈터시즌 상금 랭킹 8위였으나 우승을 통해 최예지(22·MG새마을금고)와 정선아(26·㈜썬에이) 등 상금랭킹 1, 2위를 제치고 총액 3,203만 5,000원을 기록, 상금왕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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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이노베이션 서밋 현장
[마니아리포트]2016년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신제품이 공개됐다.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는 1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신제품 프리젠테이션인 '이노베이션 서밋'을 열고 신제품 골프화 투어360 보아 부스트(TOUR BOA BOOST)를 공개했다.투어360 보아 부스트는 지난 10년 간 쌓인 핵심기술을 접목됐다. 밑창 전체에 깔리는 부스트 큐셔닝은 물론 뛰어난 접지력을 위한 10개의 클릿 퓨어모션 TPU 아웃솔 등 최상의 안정감과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한 신기술의 집약체라는 설명이다.한편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는 이노베이션 서밋을 통해 지난 달 26일 출시한 M2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레스큐, 아이언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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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렉시 톰슨 '정교한 웨지 샷'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 렉시 톰슨 '정교한 웨지 샷'[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세계랭킹 3위, 렉시 톰슨(미국)의 정교한 웨지샷 영상을 소개한다. 그린주변 웨지샷은 스코어의 희비를 가리는 샷이다. 작은 실수하나가 절망적인 퍼팅을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기도 하고 짜릿한 버디의 발판이 되기도 한다.렉시 톰슨은 미LPGA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의 대항마로 주목받고 있는 선수다. 183cm의 큰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파워넘치는 스윙으로 주목받는 톰슨은 세계 아마추어 랭킹 1위를 지낸 유망주 출신이다. 미국이 자랑하는 기대주, 렉시 톰슨의 웨지샷 스윙을 감상해보자.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안상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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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배짱 두둑한 서연정의 드라이버 샷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배짱 두둑한 서연정의 드라이버 샷[마니아리포트]투어 3년 차를 맞는 서연정(21.요진건설)은 기회가 오면 집중력을 발휘하는 스타일이다. 지난해 KLPGA 챔피언십에서 안신애(25.해운대비치리조트)와 4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팬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서연정은 또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4위 등 유독 큰 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그는 신장 161cm로 단신에 속하지만 지난해 드라이버 비거리 부문 19위(243.35야드)에 올랐다.서연정의 드라이버 스윙을 보면 테이크어웨이와 백스윙 동작이 크다. 장타를 날리기 위한 포석이다. 임팩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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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똑순이' 김인경의 드라이버샷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인경(28.한화)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롤렉스 랭킹 55위에 올라있는 김인경은 지난 해 미LPGA 투어에서 드라이버 정확도 부문 8위(79.80%)를 기록할 만큼 정확한 드라이버샷을 뽐냈다.큰 비거리보다는 정확성으로 승부를 거는 김인경의 스윙을 감상해보자. '장타자 전성시대'라 불릴만큼 폭발적인 비거리가 주목받고 있지만 정확도가 떨어지는 장타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김인경의 정확도 높은 드리이버 샷을 배워보자.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안상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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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베테랑’ 최호성에게 배우는 드라이버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베테랑’ 최호성에게 배우는 드라이버[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베테랑’ 최호성(43)은 올해 투어 12년 차를 맞는다. 2004년부터 정규 투어에 합류했다. 젊은 선수들에 비해 체격 조건이나 힘에서 밀리지만 그래도 지난해 7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컷을 통과했고, 상금 랭킹 40위에 올라 시드를 유지했다.세월은 어쩔 수 없듯 최호성의 지난해 드라이브 샷 평균 거리는 270.75야드. 순위로 따지면 71위다. 최호성의 드라이브 샷 동작을 보면 하체를 리듬감 있게 사용한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아무래도 부족한 힘을 하체 동작으로 만회하려는 듯 보인다.스윙을 하는 동안 하체가 불안정하면 방향성에 문제가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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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필드의 섹시 모델’ 앨리슨 리의 아이언 샷
[마니아리포트]재미교포 앨리슨 리(21)는 ‘필드의 섹시 모델’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어서다. 그는 2014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공동 수석으로 합격하며 화려하게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현재 투어 프로와 학업(UCLA대학)을 병행하고 있는 그는 지난해 상금 랭킹 23위에 오르는 등 ‘두 마리 토끼 사냥’에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아직 우승은 없지만 지난해 미국과 유럽의 대항전인 대항전인 솔하임컵에 미국 대표로 출전했다.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의 ‘컨시드 논란’으로 눈물을 흘렸지만 이후 한층 성숙해졌다는 평가다.그의 아이언 샷을 보면 무리 하지 않으면서 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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