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7(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마니아TV
MANIA TV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 (12)잔디 종류별 스윙법
[마니아리포트]라운드를 하다 보면 똑같은 스윙을 하는 데도 불구하고 결과가 다를 때가 있다.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잔디의 종류가 다른지 확인해 봐야 한다. 이성용은 “국내 골프장 잔디는 크게 양잔디와 조선(고려) 잔디로 나뉜다”며 “잔디 종류에 따라 스윙도 조금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우선 조선 잔디에서 아이언 샷을 할 때는 좀 더 쓸어 치는 스윙이 유리하다는 게 이성용의 설명이다. 반대로 양잔디에서는 진입각이 가파르게 들어가야 한다. 조금만 뒤땅을 때려도 클럽이 지면에 박히기 때문이다. 잔디 종류에 따른 자세한 스윙법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마니아TV
[신애의 올댓골프]㉓만사 귀찮을 때의 스트레칭
[마니아리포트]날이 점점 무더워짐에 따라 몸에 힘도 빠지고 모든 일이 귀찮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럴 때 필요한 좋은 운동법 없을까. 국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안신애가 추천한다. 안신애는 “우리의 몸은 항상 앞으로만 숙이는 데 익숙해 있다”면서 “이와 반대로 뒤로 쭉 펴주는 스트레칭을 하면 몸과 마음이 모두 가뿐해 진다. 짐볼을 이용해 간단히 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만사가 귀찮을 때 하는 운동이기에 방법도 매우 간단한다. 짐볼을 밑에 두고 그 위에 등을 대고 눕기만 하면 준비동작은 끝이다. 이제 허리와 다리, 그리고 팔 등 온 몸의 힘을 빼고, 쭉 펴주기만 하면 된다. 한 번에 30초와 1분 사이가 적당하다. 자세한 운동...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보아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김보아(22)은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3년차로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김보아는 2014년 메트라이프 제36회 KLPGA 챔피언십과 ADT CAPS Championship 에서 4위를 기록 했다.또한 지난해 7월에 열린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보여 주었다.올 시즌은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16위가 최고 성적이다. 김보아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자.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wonbum72@maniareport.com]
마니아TV
[이보미의 100타는 이제 그만! with 혼마골프]⑭9번 아이언을 이용한 어프로치
[마니아리포트]그린 주변에서는 볼을 띄울지, 굴릴지를 놓고 선택의 기로에 서는 경우가 많다. 볼을 높이 띄워 홀에 붙이는 샷이 멋져 보이긴 하지만 실수 가능성이 훨씬 높다. 그래서 실속파들은 굴리는 전략을 선택한다. 볼을 굴리는 어프로치 샷을 할 때도 피칭이나 갭 웨지가 아닌 8번이나 9번 아이언으로 구사하는 게 실수 가능성을 줄여준다. 웨지에 비해 로프트 각도가 크지 않기에 뒤땅이 날 확률이 적어서다. 지난해 일본 무대를 평정한 이보미 역시 “9번 아이언으로 공략하는 게 확실히 실수 가능성이 적다”며 “웨지로 할 경우에는 백스핀이 과도하게 걸려 거리 조절에 실패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보미가 전하는 러닝 어프로치...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보미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박보미(22.하이원리조트)는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4년차이다.박보미는 2010년 강원도골프선수권대회 여고부 우승자 출신으로 친오빠인 박일국(27)선수와 함께 강원지역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2016 시즌 상금순위는 97위이며 드라이버 평균비거리 234야드(109위)를 기록 중이다.박보미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보자.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wonbum72@maniareport.com]
마니아TV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⑪디봇에서의 플레이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잔디가 패인 디봇(divot)은 ‘페어웨이의 작은 벙커’로도 불린다. 티샷을 잘 날렸는데 볼이 디봇에 놓여 있다면 여간 당황스러운 게 아니다. 억울할 수도 있지만 골프는 ‘있는 그대로 플레이’가 대원칙이므로 이를 감내하고 샷을 해야 한다. 이성용은 “디봇에서도 요령만 알면 쉽게 볼을 탈출시킬 수 있다”며 “볼 위치와 핸드 퍼스트에만 유의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팩트 각도를 가파르게 가져가지 위해 의도적으로 팔로 볼을 찍어 누르려고 하다 보면 실수가 나올 확률이 커진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볼 위치는 평소보다 우측에 둔 뒤 정확하게 맞히기 위해 그립을 1cm 정도 내려 잡으면 디봇에서 탈...
마니아TV
[신애의 올댓 골프](22)실수 많은 왼발 내리막 샷 요령
[마니아리포트]대개 아마추어 골퍼들은 오르막 라이의 샷에는 자신감을 보인다. 반면 내리막 지형에 볼이 놓인 경우에는 실수를 할 때가 많다. 하지만 몇 가지 기본만 지킨다면 내리막에서도 굿 샷을 날릴 수 있다.국내 통산 3승을 기록한 안신애는 “평지가 아니므로 당연히 기본자세부터 바꿔야 한다”며 “어깨 라인을 경사와 평행으로 맞추고, 체중은 미리 왼발에 둬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 “내리막에서는 페이스가 닫히기 때문에 평지보다 탄도가 낮아지고 런이 많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안신애는 실수의 원인으로 스윙의 의도적인 변화를 꼽았다. 그는 “내리막이다 보니 볼을 띄우려는 분들이 있다. 그렇게 하다 보면 뒤...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고민정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고민정(24)은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4년차이다. 고민정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 성적은 2014년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3위를 기록한 것이다.그 해 2014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9위.ADT CAPS 챔피어십에서 7위를 기록했다.또한 지난해 7월에 열린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7위를 기록했다. 고민정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자.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wonbum72@maniareport.com]
마니아TV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⑩손쉬운 생크 탈출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라운드 도중 볼이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생크가 발생하면 여간 당황스러운 게 아니다.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 열 번째 시간에는 이런 생크를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생크의 원인부터 알아보는 게 중요하다. 이성용은 “생크는 하체의 잘못된 움직임이나 팔로만 하는 스윙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진단했다. 임팩트 때 배가 앞으로 나오는 ‘일명’ 배치기를 하거나 골반이 미리 빠지면서 지나친 아웃-인 궤도의 스윙을 할 때 생크가 발생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성용은 “절대로 팔로만 임팩트를 하면 안 된다”며 “리듬을 살려서 몸이 회전하게 되면 생크는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거리보다는 정확...
마니아TV
[신애의 올댓 골프]㉑롱 퍼트 붙이는 요령
[마니아리포트]흔히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라고 한다. 퍼팅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실제로 아마추어 골퍼들은 그린에서 3퍼트를 너무 쉽게(?) 범한다. 18홀에서 퍼트를 한 번씩만 줄인다고 하면 무려 18타나 절감된다. 3퍼트를 줄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첫 번째 퍼팅으로 볼을 홀 가까이 붙이는 것이다. 따라서 짧은 거리의 퍼트에서는 방향성이 중요하지만 롱 퍼트에서는 거리감이 훨씬 중요하다. 국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안신애는 거리감을 익히는 방법 중 하나로 “연습 스트로크를 할 때 홀을 바라보라”고 조언한다. 홀을 보면서 연습 스트로크를 하면 몸이 감각적으로 거리감을 익힌다는 게 안신애의 설명이다. 자세한...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소이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김소이(23.동아회원권)는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4년차로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김소이는 시즌 상금 약 1억천만원을 획득 상금순위 49위로 시즌을 마쳤다.김소이의 드라이버 스윙은 장타보다는 정확도에 있다.올 시즌 페어웨이 적중률 84.39(6위)%,드라이버 평균비거리 247.08야드(37위)를 기록 중이다. 김소이의 정확도 높은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보자.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wonbum72@maniareport.com]
마니아TV
[이보미의 100타는 이제 그만! with 혼마골프]⑬경사지에서의 칩샷 요령
[마니아리포트]골프는 연습장처럼 평지에서 샷을 날리는 경우가 별로 없다. 특히 그린 주변은 오르막과 내리막 등 작은 변화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는 지형에 따라 클럽의 로프트 각도가 변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샷을 날려야 한다. 이보미는 “경사지에서는 클럽의 로프트 각도가 좀 더 커진다”면서 “예를 들어 52도 웨지로 58도 웨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때 스윙을 하면서 다른 동작을 추가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쇼트 게임에서 아마추어 골퍼들을 맥 빠지게 하는 것 중 하나는 뒤땅이다. 내심 홀 가까이 붙길 바라며 신중하게 클럽을 휘둘렀지만 볼 바로 뒤를 쳤을 때의 민망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보미는 “오른팔이 ...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섹시 퀸'앨리슨 리의 우드 샷
[마니아리포트]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섹시 퀸'으로 급 부상한 재미교포 앨리슨 리(21)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앨리슨 리는 2014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공동 수석으로 합격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아직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그녀의 장점은 퍼트에 있다. 올 시즌 대회당 평균 퍼트수 28.58타로 1위를 기록했다. 그녀의 우드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마니아TV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⑨클럽과 클럽 사이의 거리 컨트롤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너의 아이언을 믿어라’ 아홉 번째 시간은 클럽과 클럽 사이의 거리 컨트롤 요령이다. 라운드를 하다 보면 남은 거리가 클럽 비거리에 딱 맞춰 떨어지는 게 아니다. 예를 들어 7번 아이언으로는 150야드, 6번 아이언으로는 160야드를 보내는 골퍼에게 155야드의 거리가 남으면 어떤 클럽으로, 어떤 스윙을 해야 할지 난감하다. 이성용은 “백스윙 크기 등의 변화를 통해 거리를 조절하려다 보면 실수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풀스윙으로 거리 컨트롤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요령은 간단하다. 한 클럽 긴 채를 선택한 뒤 그립을 1.5cm 정도 짧게 잡고, 볼은 반 개 정도 왼쪽에 두고 풀스윙을 하는 것이다. 이성용은 “...
마니아TV
[신애의 올댓골프]⑳짐볼을 이용한 복부 강화 운동
[마니아리포트]복부 강화 운동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특히 짐볼을 이용하는 운동법은 복부 근육을 단련시켜주는 것은 물론 밸런스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국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안신애가 소개하는 짐볼을 이용한 복부 운동법은 이렇다. 먼저 양손을 바닥에 대고 균형을 잡은 뒤 발을 차례로 짐볼에 올린다. 익숙하지 않은 처음에는 짐볼에 발을 올리다 자칫 넘어질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발을 올리고 자세를 잡은 뒤에는 무릎을 복부 쪽으로 구부렸다 펴는 동작을 반복한다. 한 번에 10회씩 3세트를 하는 게 효과적이다. 안신애는 “복근을 강화하면 볼을 정확하게, 멀리 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큰 많은...
마니아TV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많이 본 뉴스
'손흥민을 어찌 할 거요?' 인기 최악 레비 회장, 이례적 인터뷰한다...손흥민 재계약 여부 밝힐지 주목
해외축구
'연봉 킹!' 오타니 연봉(7천만 달러), 오클랜드 구단 최고 계약 총액(6700만 달러) 보다 많아...소토는 5100만 달러
해외야구
'사사키가 뭐길래?' 갈 구단 이미 결정해 놓았으면서 구단들은 왜 만나나? 오타니, 소토급 과시하는 듯
해외야구
'디트로이트인가?' 김하성,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다저스행도 무산될 듯...로젠탈 "다저스, 에르난데스와 재계약할 것"
해외야구
계약 임박한 김혜성, 문제는 기간? 김하성 빠진 샌디에이고가 저렴한 가격에 하이잭할 수 있어...YTN "시애틀과 에인절스도 물망"
해외야구
"등 번호 보이면 안 돼!" 'MLB급 타격 코치' 강정호, 이번엔 프로 11년 NC 김성욱에 '족집게 원포인트 레쓴' "엉덩이 중심 이동 없어"
국내야구
MLB 구단들, 김혜성 후려치는 듯...기준 미치지 못하면 국내 잔류 후 재도전, 스가노도 4년 후 35세 나이에 MLB 입성
국내야구
KBO 최고 몸값 외인은 '네일·로하스·에레디아' 180만 달러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01] 복싱에서 왜 ‘레프리’와 ‘저지’라고 말할까
일반
전문 코치와 신규 선수 영입으로 견고해진 삼천리 스포츠단
골프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