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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프로데뷔 4년 만의 첫 승'박결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박결(22, 삼일제약)이 프로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결은 같은 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매 시즌 꾸준히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우승에는 다다르지 못했던 박결은 KLPGA투어 SK네트워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105전 106기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결은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데뷔해서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신 것에 부응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그래서 그런지 우승에 대한 부담 컸다. 우승하게 돼서 그런 부담을 내려 놓은 것 같다"며 "우승으로 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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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의 숏게임 골프레슨]경사에 놓인 볼, 굴리는 샷이 더 유리하다
아마추어 골퍼가 숏게임에서 어떻게 타수를 줄일 수 있을까? 이주연 프로가 지난 4개월간 지도한 아마추어 골퍼와 파3 연습장에서 골프레슨을 진행했다. 실제 숏게임에서 아마추어가 놓치기 쉬운 플레이 포인트를 짚고, 타수를 줄일 확률을 높이는 팁을 소개한다. 파3에서 두 아마추어의 볼이 모두 경사진 언덕에 떨어졌다. 경사에 놓은 볼은 어떻게 공략하는 것이 유리할까?경사에 놓은 볼을 공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골프장은 산악지형에 위치한 곳이 많아 경사면과 마주하기 쉽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볼을 원하는 지점으로 정확히 보낼 확률이 낮기 때문에, 경사진 곳에 떨어진 볼을 잘 공략할 수 있다면 보다 좋은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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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스윙 교정 성공했다' 김수지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수지(22, 올포유)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상포인트 3위로 루키 시즌을 마쳤고, 올해 2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다섯 차례 톱 10을 기록했고,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서는 등 좋은 샷감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샷이 좋아져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는 김수지는 “스윙의 전체적인 틀을 교정했다. 거리도 늘고 구질 잘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지는 올 시즌 남은 2개 대회에서 우승을 해보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수지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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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체중조절로 비거리 늘렸다'이효린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효린(21, 요진건설)은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루키 시즌을 시작했다. 신인상 포인트 6위, 2년차 시즌에는 3차례 톱10을 기록했지만, 화려한 데뷔에 비해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 올해 3년차를 맞이한 이효린은 "프로가 되고 시드전에서 1등까지 하면서 자신감에 차 있었다. 그런데 미디어 스포트라이트를 생각보다 더 많이 받으면서 부담이 조금 됐고, 내가 이 정도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인가 하는 생각이 커지면서 자신감을 잃었던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이효린은 연습량을 늘리고 멘탈 훈련을 받으면서 극복을 했다고 밝혔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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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첫 홀인원에 부상까지' 박소혜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5년 프로로 입회한 박소혜(21, 나이키)는 지난해 시드전을 통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올해 2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5월 NH투자증권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9위로, 총 두 차례 톱10에 올랐다. 박소혜는 지난 6월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홀인원(파3, 170야드)을 기록하며 부상으로 기아자동차 THE K9을 받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소혜는 “아마추어 시절 홀인원을 두 번 한 적이 있었는데, 프로 데뷔 후는 처음이다. 환호성을 듣고 홀인원인 줄 알았다”며 “어안이 벙벙하기도 했는데 엄청 놀랐고, 기뻤다”고 소감을 말했다.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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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시즌 4승 노린다' 이소영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6년 데뷔 첫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두며 신인상 포인트 2위를 기록한 이소영(21, 롯데)은 올 시즌 무섭게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고 있다.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고, 7월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9월 올포유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추가하며 올 시즌 가장 먼저 3승 고지를 밟았다. 이소영은 시즌 4번째 우승도 노리고 있다. 이달 초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에서 6위,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4위를 기록하며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올 시즌 주목할만한 성적을 내고 있는 것에 대해 이소영은 “2016년 1승 하면서 욕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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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복귀 1년 만에 대세로’ 장하나의 파워풀한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해 6월 한국무대에 복귀한 장하나(26, BC카드)는 복귀 1년 만에 대세로 자리 잡으며 굳건함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3월 올 시즌 두 번째 대회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에서 국내복귀 후 첫 승을 알렸고, 4월 KLPGA챔피언십에서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시즌 2승을 신고했다. 장하나는 시즌 초 상금 1위, 대상포인트 1위, 평균 타수 1위에 오르는 등 눈에 띄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올 시즌 2승을 추가해 개인통산 14승(KLPGA 10승, LPGA 4승)을 기록 중이다. 1년 만에 다시 대세로 올라선 장하나의 파워풀한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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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복귀 1년 만에 대세로’ 장하나의 파워풀한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해 6월 한국무대에 복귀한 장하나(26, BC카드)는 복귀 1년 만에 대세로 자리 잡으며 굳건함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3월 올 시즌 두 번째 대회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에서 국내복귀 후 첫 승을 알렸고, 4월 KLPGA챔피언십에서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시즌 2승을 신고했다. 장하나는 시즌 초 상금 1위, 대상포인트 1위, 평균 타수 1위에 오르는 등 눈에 띄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올 시즌 2승을 추가해 개인통산 14승(KLPGA 10승, LPGA 4승)을 기록 중이다. 1년 만에 다시 대세로 올라선 장하나의 파워풀한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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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의 숏게임 골프레슨]벙커에서 놓치기 쉬운 굿샷방법
아마추어 골퍼가 숏게임에서 어떻게 타수를 줄일 수 있을까? 이주연 프로가 지난 4개월간 지도한 아마추어 골퍼와 파3 연습장에서 골프레슨을 진행했다. 실제 숏게임에서 아마추어가 놓치기 쉬운 플레이 포인트를 짚고, 타수를 줄일 확률을 높이는 팁을 소개한다. 성공적으로 벙커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먼저 모래를 파악해야 한다. 벙커에서 발을 비벼 묻을 때 이 모래가 가벼운지, 무거운지 체크하는 것이 첫 번째다. 이주연 프로는 벙커 모래를 파악해 샷을 구사하면 보다 쉽게 벙커를 탈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래의 종류에 따라 벙커 연습장이 구비되어 있는 골프장도 있는데, 모래에 따라 효과적인 샷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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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 Kick]⑧프로처럼 멋진 하이피니시 만들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프로처럼 멋진 하이피니시를 만들고자 하는 것은 욕심일까? 정준의 킥 여덟 번째 레슨에는 정준 프로가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스윙 유형을 소개, 분석하고 하이피니시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준 프로는 "지난 레슨까지 배운 오른쪽 어깨가 볼 위치를 지나가지 않도록 유지했다면, 이 자세에서 어깨만 오른쪽으로 살짝 돌려주면 멋진 하이니시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하며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효과적이지 못한 스윙 유형 두 가지에 대한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했다. '체중이 뒤쪽에 많이 남아있는 스윙', '상체와 하체가 타깃 방향으로 끌려나가는 스윙' 두 가지다. 프로처럼 멋진 하이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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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 Kick]⑦ 비거리 늘리는 임팩트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스윙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메이저 챔피언 정준의 킥 일곱 번째 레슨시간. 이번 시간 정준 프로는 백스윙을 통해 모아놓았던 힘을 100%, 혹은 그 이상으로 임팩트에 전달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이야기한다. 정준 프로는 "짧은 임팩트 순간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임팩트 자세를 생각하고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오른쪽 어깨가 공이 놓인 지점을 지나가지 않게 스윙을 만든다 생각하고 스윙을 해보라"고 말했다. 스윙 때 오른쪽 어깨가 볼 위치를 지나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는 의미다. 정준 프로는 "오른쪽 어깨가 볼 위치를 지나가는, 상체가 과하게 돌아가는 스윙은 왼 팔꿈치가 빠져 힘을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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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유망주 루키의 샷' 박효진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해 5월 프로로 데뷔해 드림투어 상금랭킹 13위로 시즌을 마친 박효진(21, 동부건설)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루키 시즌을 보내고 있다. 유망주로 꼽히며 지난 2월 동부건설 골프단 창단 멤버로 합류하는 등 화려하게 시즌을 시작했다. 2018시즌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컷 탈락하며 1부 투어의 쓴맛을 맛봤지만, 한국여자오픈에서 18위,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13위를 기록하는 등 뒤지지않는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 8위를 기록 중이다. 박효진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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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재도약 나선' 이혜정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혜정(23, 희원플라워)은 올 시즌 정규투어에 재입성한 선수다. 신규 골프웨어 톨비스트와 후원계약을 체결하는 등 유망주로 꼽히기도 했다.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부 투어 루키 시즌을 보냈고, 신인상 포인트 9위를 기록했다. 그해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4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2부 투어인 드림투어를 뛰었고, 올 시즌 1부 투어 시드를 얻어 재도약에 나섰다. 이혜정의 드라이버샷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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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 Kick]⑥굿샷을 만드는 체중이동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체중이동은 골프 스윙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어떻게 오른발에서 왼발로 체중이동을 수월하게 하고, 동시에 목표방향을 향해 발을 잘 디뎌줄 수 있을까. 정준 프로의 노하우는 뒤꿈치다. ‘오른발은 지면을 강하게 딛고 왼발은 뒤꿈치를 살짝 들어 앞굽의 회전력을 높여준다’, 정준 프로의 체중이동 키포인트다. 정준 프로는 “백스윙 동작에서 오른발은 지면을 강하게 딛고 왼발은 뒤꿈치를 살짝 든다. 뒤꿈치가 들려있으면 앞굽을 이용해 몸을 회전하는 게 더욱 수월하다”며 “앞굽은 지면을 짓이기듯이 디뎌주면 더욱 강한 회전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체중 이동이 빨리 되면 클럽이 올라가지 않고 지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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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유망주의 스윙'황예나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황예나(25, DB손해보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8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3위에 오르며 올 시즌 재도약에 나선 선수다. 2011년 KLPGA에 입회해 2014년 드림투어 16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고, 2015년 정규투어 루키 시즌을 보냈다. 1부 투어의 무대는 쉽지 않았다. 2016시즌 정규투어 최고 성적 22위를 기록하고 다시 드림투어로 발길을 돌려야했다. 시드전 3위의 성적으로 올 시즌 당당히 1부 투어에 재입성한 황예나는 유망주로 꼽히며 새로운 후원사도 만났다. 올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6월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 컵에서 기록한 23위다. 재도약에 나서는 황예나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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