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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 비하인드]롱퍼트에서 스코어 잃지 않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여름 시즌 마니아리포트 꿀레슨을 통해 레슨을 소개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고경민 프로가 지난번 소개하지 못한 퍼팅 레슨을 준비했다. 지난 레슨, 고경민 프로는 퍼트는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출발시키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롱퍼팅도 마찬가지다. 고경민 프로는 “롱퍼팅이 남았을 때 무리하게 홀컵에 볼을 넣으려고 하는 것 보다는 다음 퍼팅을 생각해 볼을 조금 더 유리한 위치에 가져다 놓는 게 좋다”며 “다음 퍼팅 때 쉽게 홀아웃을 할 수 있을 만한 쉬운 라이에 볼을 보내놓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 퍼트를 할 때 홀을 4등분하는 가상의 선을 긋고 다음 퍼트가 쉬운 영역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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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꾸준한 상위권'박지영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박지영(22, CJ오쇼핑)은 KLPGA투어 통산 1승을 기록 중이다. 2016년 에스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승을 차지했고, 이후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시즌 15차례 톱10에 오르며 톱10 피니시율 51.72%를 기록했고, 올 시즌은 7차례 톱10에 올랐다. 박지영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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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의 숏게임 골프레슨]퍼팅, 스윗스팟을 노려라?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아마추어 골퍼가 숏게임에서 어떻게 타수를 줄일 수 있을까? 이주연 프로가 지난 4개월간 지도한 아마추어 골퍼와 파3 연습장에서 골프레슨을 진행했다. 실제 숏게임에서 아마추어가 놓치기 쉬운 플레이 포인트를 짚고, 타수를 줄일 확률을 높이는 팁을 소개한다. 지난 레슨에서 소개한 것은 ‘퍼팅 라인’이다. 이번에는 라인에 따라 퍼터를 활용해 공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주연 프로는 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라인을 읽는 것이라고 했다. 라인을 읽을 줄 안다면 퍼트는 쉬워지고, 라인에 따라서 적절하게 공략할 수 있으면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있다. 좋은 스코어를 위해서 볼을 정확하게 맞히는 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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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KLPGA 최연소 우승자'이선화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선화(32, 올포유)는 2000년 14세의 나이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해 국내 최연소 프로 데뷔 기록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이후 프로 데뷔 나이제한(만 18세)가 생기면서 이선화의 기록은 영구 기록으로 남게 됐다. 이듬해 이선화는 정규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KLPGA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과 함께 신인왕에 올랐다. 200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해 신인왕에 오르기도 한 이선화는 4승을 거둔 후 2015년 국내무대로 복귀했다. 이선화는 국내 복귀 후 2년 연속 시드전으로 향해야 했지만, 지난해 시드유지에 성공하며 올 시즌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최고 성적은 두산매치플레이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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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 Kick]⑫프로처럼 스윙하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어떻게 하면 프로처럼 다운블로우를 할 수 있을까? 메이저 챔피언 정준 프로가 잘못된 다운블로우 동작과 효과적으로 다운 블로우를 할 수 있는 드릴을 소개한다. 먼저 슬라이스로 고민하는 골퍼들이 많을 줄 안다. 정준 프로는 다운블로우를 제대로 친다면 슬라이스 고민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준 프로는 “골프는 하체를 힘있게 회전하면서 스피드를 만드는 운동이다. 하지만 회전이 빨라질 수록 클럽은 뒤로 누워버리게 되고, 클럽이 누워진 상태에서 볼이 맞기 때문이 슬라이스가 난다”고 말했다. 처음 골프를 배울 때 대부분 슬라이스가 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다운블로우, 즉 찍어치는 듯한 스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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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23언더 최저타 신기록'조정민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조정민(24, 문영그룹)은 지난 6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23언더파 193타를 기록,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54홀 최저타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조정민의 시즌 첫 승이자 KLPGA투어 통산 3승째 기록이다.2016년 KLPGA투어 2승을 올리고 이듬해인 2017년 우승 없이 시즌을 마친 조정민은 이 대회에서 672일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6년 퍼트 부분 1위(29.36타)에 오르며 퍼트 달인이라고 불렸던 조정민은 올 시즌 이 부분 6위(29.53타)에 랭크되어 있지만, 평균 타수는 5위(70.45타)에 오르며 2016년 71.65타 대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스코어를 내고 있다. KLPGA투어 54홀 최저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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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 비하인드]퍼트 성공 확률 높이는 연습방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여름 시즌 마니아리포트 꿀레슨을 통해 레슨을 소개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고경민 프로가 지난번 소개하지 못한 퍼팅 레슨을 준비했다. 가장 부담감이 느껴지는 퍼트는 언제일까? 고경민 프로는 2m 이내 퍼트를 꼽았다. 길지도, 그렇다고 아주 짧지도 않은 2m 퍼트는 다소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다. 부담감 때문이다. 고경민 프로는 “무조건 넣어야 한다는 부담감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성공할 수 있을지는 생각하는 게 좋다”며 “어드레스나 스트로크도 중요하지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출발시킬 수 있으면 충분히 홀컵에 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고경민 프로가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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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 비하인드]퍼트 성공 확률 높이는 연습방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여름 시즌 마니아리포트 꿀레슨을 통해 레슨을 소개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고경민 프로가 지난번 소개하지 못한 퍼팅 레슨을 준비했다. 가장 부담감이 느껴지는 퍼트는 언제일까? 고경민 프로는 2m 이내 퍼트를 꼽았다. 길지도, 그렇다고 아주 짧지도 않은 2m 퍼트는 다소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다. 부담감 때문이다. 고경민 프로는 “무조건 넣어야 한다는 부담감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성공할 수 있을지는 생각하는 게 좋다”며 “어드레스나 스트로크도 중요하지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출발시킬 수 있으면 충분히 홀컵에 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고경민 프로가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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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 Kick]⑪장타자들의 그립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메이저 챔피언 정준의 노하우가 담긴 레슨 정준의 킥. 이번 시간 정준 프로는 장타를 위한 그립에 관해 이야기한다. 정준 프로는 볼을 더 멀리 쳐내기 위해 손바닥이 그립에서 떨어질 정도까지 그립을 놓아버리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헤드스피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헤드스피드를 올리려고 하지만, 정작 강하게 치려는 생각이 앞서 몸으로 스피드를 만드는 ‘바디스피드’를 내려고 한다는 게 정준 프로의 설명이다. 그립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잡으면 헤드스피드가 더욱 향상될 수 있다. 메이저 챔피언 정준이 소개하는 장타자들의 그립 노하우, 영상으로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정준 프로는 K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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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상금왕 도전하는'배선우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6년 2승 이후 지난해 우승 없이 시즌을 마쳤던 배선우(24, 삼천리)가 올 시즌 다시 떠올랐다. 배선우는 지난 8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차지했다. 연이은 대회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기록하며 우승경쟁을 펼쳤던 배선우는 지난달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우승컵을 추가하며 시즌 2승이자 KLPGA투어 통산 4승을 신고했다. 시즌 후반기 무서운 기량을 드러내고 있는 배선우는 상금랭킹 2위로 올라서며 상금랭킹 1위 이정은6와 상금왕 자리를 겨루고 있다.배선우는 오는 9일 막을 올리는 시즌 최종전에서 상금왕을 결정짓는 승부를 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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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의 숏게임 골프레슨]퍼팅 라인, 꺾이는 지점을 확인하자
아마추어 골퍼가 숏게임에서 어떻게 타수를 줄일 수 있을까? 이주연 프로가 지난 4개월간 지도한 아마추어 골퍼와 파3 연습장에서 골프레슨을 진행했다. 실제 숏게임에서 아마추어가 놓치기 쉬운 플레이 포인트를 짚고, 타수를 줄일 확률을 높이는 팁을 소개한다. 아마추어가 처음 그린에 올랐을 때 가장 당황해 하는 것이 골프 라인이다. 나름 연습을 하고 필드에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당최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볼이 굴러간다. 이주연 프로는 골프에 막 입문한 두 아마추어에게 ‘라이(Lie)’ 에 관해 이야기했다. 골프에서 말하는 라이란 클럽 헤드와 샤프트의 각도, 또는 볼이 놓인 위치나 지형의 상태를 말한다. 지금 이야기할 것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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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174cm 장신'한상희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상희(28, 볼빅)는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루키 시즌을 보냈다.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해 이듬해 드림투어에서 활동을 했고, 2016시즌 다시 정규투어에 돌아왔다. 올 시즌 초 다소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시즌 후반기 뒷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 최고 성적은 이달 초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19위다. 174cm의 큰 키가 눈에 띄는 한상희는 올 시즌 드라이버 비거리 248야드를 기록 중이다. 한상희의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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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 Kick]⑩스윙의 잃어버린 반쪽을 찾아라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정준 프로는 골프 스윙은 임팩트까지 모든 힘을 쏟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지어 임팩트 이후는 없다고 생각하고 스윙을 하라고 말했다. 스윙의 잃어버린 반쪽, 이번 시간에는 임팩트 이후 피니시까지의 스윙에 관해 이야기한다. 정준 프로는 골프 스윙을 쥐불놀이에 비유하며 서 있는 상태에서 클럽을 돌리며 설명했다. 서서 원을 그리면 클럽이 그리는 원은 위아래로 그려진다. 하지만 볼을 치기 위해 하체를 돌리면서 원을 그리면 클럽은 위아래가 아닌 옆으로 향하게 된다. 핵심은 지금까지 정준 프로가 강조했던 '내려치는 힘'이다. 정준은 "스윙 시 하체는 회전한다. 하지만 클럽은 위아래로, 즉 내려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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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2년차 유망주'허다빈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6년 10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회원으로 입회한 허다빈(20, 삼일제약)은 그해 2017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을 거쳐 2017시즌 루키로 데뷔했다. 데뷔 첫 해에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해 다시 시드전으로 향했지만, 시드전에서 2018 KLPGA 정규투어 풀시드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값진 레슨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허다빈은 올 시즌 초 후원사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는 등 힘차게 2년차 시즌을 시작했다.지난 7월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톱10을 기록했고, 최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6위에 오르며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허다빈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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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 Kick]⑨박찬호의 임팩트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메이저 챔피언 정준의 레슨 노하우가 더해진 골프레슨 정준의 킥, 이번 시간 정준 프로는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연습장에 온 이야기로 레슨을 시작한다. 싱글골퍼로 알려진 박찬호는 지난 9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셀러브리티 프로암에 출전해 팀 1위를 기록하며 골프 실력을 드러냈고, 이 대회를 앞두고 치러진 장타대결에서 캐리로만 331야드를 적어내는 등 프로선수들을 제압하는 비거리를 뽐내기도 했다. 정준 프로에 따르면 박찬호의 임팩트 노하우는 타이어를 치듯이 스윙을 하는 것이다. 정준 프로는 “간단히 생각해보자. 골프에서 볼은 지면에 있다. 클럽을 내려처서 볼을 때려내야 한다. 이때 임팩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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