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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025 시즌 KPGA 챌린지투어 개막… ‘1회 대회’ 25일부터 솔라고CC서 진행
한국프로골프를 대표하는 선수 발굴의 요람이자 등용문인 KPGA 챌린지투어가 개막한다.개막전은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다.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라고코스에서 펼쳐진다. 솔라고CC에서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KPGA 챌린지투어 개막전이 열리고 있다.‘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에는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KPGA 투어 5승의 홍순상(44.다누)을 비롯해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지난해 KPGA 투어 페어웨이 안착률 1위 김학형(33.team속초아이)과 이유석(25.우성종합건설), 박현서(25.(주)경희), 유현준(23.골프존), 이지훈(39), 이번 시즌 KPGA 투어에 데뷔하는 성준민(23) 등이 참가자 명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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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퍼트의 비극... 가르시아, 마카오서 1m 버디 실패로 디오픈 출전권 놓쳐
세르히오 가르시아(미국)가 결정적인 순간 짧은 버디 퍼트를 놓치며 디오픈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23일 마카오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아시안프로골프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마카오 최종 라운드에서 가르시아는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1미터도 안 되는 버디 퍼트를 실패했다.가르시아는 두 번 만에 그린에 볼을 올린 후 첫 퍼트를 홀 근처로 붙여 무난한 버디를 기대했으나, 결정적인 마지막 퍼트가 홀을 빗나가면서 파 세이브에 그쳤다. 이로 인해 그는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대회 4위에 머물렀다.이 한 번의 실수가 없었다면 가르시아는 제이슨 코크랙(미국)과 함께 공동 3위(16언더파 264타)에 오르며 디오픈 출전권을 확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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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미국 시니어 투어 단독 4위 '시즌 최고 성적'... 슈와브컵 랭킹 13위로 상승
양용은이 미국 시니어 투어에서 이번 시즌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챔피언스 호그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양용은은 5언더파 66타의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마크한 양용은은 우승자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에 2타 뒤진 단독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는 올 시즌 그의 최고 성적으로, 이번 성과로 슈와브컵 랭킹은 28위에서 13위로 크게 상승했다. 양용은은 이번 대회 전 올 시즌 4개 대회에 출전했으며, 2월 트로피 하산 2세에서 기록한 공동 19위가 시즌 최고 순위였다. 이번 단독 4위 성적은 그에
골프
안병훈,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16위 마무리... 호블란 1년 7개월 만에 우승
통산 첫 우승에 도전했던 안병훈이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쳤다.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안병훈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와 3타 차이로 공동 11위에 자리하며 우승 가능성을 보였던 안병훈은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그는 2번 홀(파4)에서 2m 파 퍼트를 놓치며 보기를 기록했으나, 5번 홀(파5)에서 4.6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만회했다. 7번 홀(파4)에서도 정교한 두 번째 샷으로 버디를 추가했지만, 8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
골프
꿈의 소재 '그래핀'을 입은 '기가파크골프' GP-08, GP-10 출시
기가파크골프가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GP-08과 GP-10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초경량 고탄성 카본과 '꿈의 소재'라 불리는 그래핀의 융합 기술로 제작된 멀티플렉스 샤프트를 탑재해 여성 골퍼부터 파워 있는 남성 골퍼까지 모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의 조화 신제품 GP-08과 GP-10은 520g(±5g)의 가벼운 무게로 편안한 스윙을 돕는다. 블랙과 그린 두 가지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넓은 스윗스팟으로 미스샷을 줄였다. 특히 샬로우페이스 헤드 형태는 타구 시 안정감을 높인다.헤드 설계에서도 기술적 혁신이 돋보인다. 헤드 뒷부분에 황동 무게추와 솔 부분에 12g 스크류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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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트럼프 전 대통령 전 며느리 바네사와 교제 공개... SNS에 다정한 사진 게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며느리 바네사 트럼프와의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우즈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네사와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게시하며 관계를 공개했다. 우즈는 게시물에 "당신과 함께하면 사랑이 가득하고 인생은 더 나아진다. 우리는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여정을 기대한다"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두 사람의 교제설은 이미 일부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 있지만, 우즈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델 출신인 바네사 트럼프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2005년 결혼해 5명의 자녀를 두었으며, 2018년
골프
25년 4월 골프회원권 시세 선별적 강세
골프회원권 시세가 수도권 아파트 시장과 같이 차별화 되어가는 추세이다.초고가이며 이용 혜택이 좋은 명문 골프장들은 경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연회비 부과등 회원 혜택이 줄어들며 시세가 약세를 보일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초고가 회원권만의 프리미엄이 더욱 두각을 나타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그간 무기명 회원권에 대한 수요가 많았는데 매물이 소진되고 골프장으로 반환되어가며 고가 이용 혜택이 좋은 무기명회원권이 줄어들고 회원제에서 퍼블릭으로 전환 되어간 골프장들이 증가 하며 오히려 회원제 골프장 수는 줄어든 것도 한 이유가 될 수 있다.향후에도 이러한 추이는
골프
스마트스코어, ‘2025 스코어챌린지’ 캠페인 진행
스마트스코어가 골퍼들이 스코어를 친 그대로 기록, 관리하며 진정한 골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2025 스코어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스코어챌린지’는 라운드 시 스코어를 실제 타수에 따라 제대로 적어 기록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스코어를 친 그대로 입력하면 골퍼는 플레이에 보다 집중하며 흥미진진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향상시킬 수 있다. ‘스코어챌린지’는 전국의 스마트스코어 제휴 골프장 400여 곳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골퍼들은 3번 홀 스코어 입력 전 스마트스코어 관제 태블릿의 스코어챌린지 팝업창에 연락처와 이름을 기재하고, 18홀까지 스코어를 자신이
골프
골프존, ‘볼빅어패럴 프로vs아마’ 26일 개최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오는 3월 26일(수) 오후 6시 30분 필드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맹활약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PGA 인기 스타 김홍택 프로와 골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볼빅어패럴 프로vs아마’ 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볼빅어패럴 프로vs아마’는 골프존과 국내 대표 골프웨어 브랜드 볼빅어패럴이 25년 투어 시즌 개막을 기념해 골프 팬들에게 특별한 스크린골프 라운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 대회다. 골프존의 독보적인 기술력인 네트워크 플레이를 통해 진행되는 경기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KPGA 골프존-도레이 오픈’ 대회 개최 코스인 골프존카운티 선산 코스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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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황유민-이소영, 구단 대항전 3년 연속 우승..."합이 잘 맞는다"
황유민과 이소영을 앞세운 롯데가 여자프로골프 구단 대항전에서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3월 23일 전남 여수 디오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신비동물원디오션컵 골프 구단 대항전 마지막 날, 롯데는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3개를 합작하며 13언더파 59타의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최종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롯데는 삼천리(18언더파 198타)를 단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롯데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다른 팀들이 3명 이상의 선수를 번갈아 출전시키는 동안, 롯데는 3년 내내 황유민과 이소영 두 선수만으로 우승을 차지
골프
골프존카운티 안성W, 야간골프 개장...수도권 명문 코스에서 즐기는 밤의 골프
수도권의 프리미엄 골프장으로 손꼽히는 골프존카운티 안성W가 지난 3월 14일부터 야간 라운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특히 주중 라운딩이 어려운 직장인 골퍼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할 전망이다.골프존카운티 안성W 측은 현재 수도권 골프장의 예약 상황과 관련해 "원하는 날짜에 예약이 까다롭고, 본인과 동반자 모두 휴가를 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많은 직장인들이 주말에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충청권 골프장까지 이동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발상의 전환으로 야간 라운드를 활용하면 서울 근교 명문 코스에서 편안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야간 골프의 주요 장점으로는 합리적인 비용
골프
트럼프 손녀 카이, 미 주니어 명문 대회서 최하위 기록...한국 오수민 공동 3위 활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가 미국의 한 명문 골프장에서 열린 주니어 대회에 출전했다가 최하위에 그쳤다.카이 트럼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래니트빌의 세이지 밸리 골프클럽(파72)에서 개최된 주니어 인비테이셔널 앳 세이지 밸리 대회 여자부 최종 4라운드에서 17오버파 89타를 쳤다.나흘간 합계 52오버파 340타에 그친 카이 트럼프는 이번 대회 여자부에 나선 24명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주니어 인비테이셔널 앳 세이지 밸리는 고급 회원제 골프장인 세이지 밸리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대회로,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온 주니어 부문의 특급 대회로 꼽힌다.2011년부터 열린 이 대회에선 현재
골프
안병훈, 발스파 챔피언십 3R 주춤...공동 2위서 11위로 하락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70만달러) 3라운드에서 타수를 잃고 주춤했다.안병훈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천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냈으나 보기 6개도 써내며 1오버파 72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5언더파 137타로 공동 2위를 달렸던 안병훈은 중간 합계 4언더파 209타, 공동 11위로 미끄러졌다.PGA 투어에서 통산 210개 대회에 출전해 아직 우승이 없는 안병훈은 이달 초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8위를 뛰어넘는 시즌 최고 성적을 노린다.순위는 10위 밖으로 밀려났으나 공동 선두(7언더파 206타)와의 격차는 3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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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발스파 챔피언십 2R 4언더파...공동 2위로 우승 도전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첫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발스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한 그는 선두와 단 1타 차이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안병훈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열린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7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전날 공동 23위에서 공동 2위로 21계단이나 도약했다. 선두 제이컵 브리지먼(미국·6언더파 136타)과는 단 1타 차이다. 히사쓰네 료(일본)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다. PGA 투
골프
7승 베테랑 스탠퍼드, 내년 솔하임컵 미국 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내년 유럽과 미국의 여자 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에서 미국팀을 이끌 단장으로 앤절라 스탠퍼드(47)를 선임했다고 21일(한국시간) 발표했다.LPGA 투어에서 7승을 거두고 지난해 시즌을 끝으로 23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스탠퍼드는 2002년부터 2024년까지 메이저대회 98연속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내년 9월 11일부터 사흘간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솔하임컵에서 미국팀을 지휘하게 된 스탠퍼드는 선수로 6차례 대회에 출전했으며, 2021년, 2023년, 2024년 세 차례 부단장으로 참가한 경험이 있다.LPGA 투어의 리즈 무어 커미셔너 직무대행은 "스탠퍼드는 솔하임컵에서 항상 코스 안팎에서 투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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