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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오클라호마시티, 가장 먼저 PO 진출 확정...SGA '연속 20득점 129경기' 늘려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이번 시즌 NBA에서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오클라호마시티는 18일(한국시간) 올랜도 매직 원정에서 113-108로 이겨 9연승과 함께 54승 15패를 기록했다. 서부 콘퍼런스 7위 피닉스(39승 30패)에 15경기 차로 앞서 13경기를 남기고 6위 이내를 굳혔다.2년 연속 MVP를 노리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40점을 터뜨리며 팀을 이끌었다. NBA 역대 최다인 '연속 20득점 이상' 기록도 129경기로 늘렸다. 쳇 홈그렌은 20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경기 중 '신발 블록' 장면도 화제를 모았다. 2쿼터 알렉스 카루소가 벗겨진 왼쪽 신발을 손에 든 채 플레이하다 상대 다 실바의 레이업을
농구
용산고·경복고·삼일고· 낙생고 등 제63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16강 확정
디펜딩 챔피언 용산고를 비롯 경복고, 삼일고, 낙생고, 명지고 등이 합류한 제63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해남대회 남고부 결선 16강 대진표가 확정됐다.용산고는 18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김민기(25점) 이서준(18점) 이승준(16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동아고를 119-50으로 대파하고 3연승으로 예선 경기를 모두 마쳤다. 용산고는 16강전에서 E조 2위 휘문고와 맞붙는다.B조의 삼일고는 군산고를 상대로 서신우(27점) 김승윤(19점) 민승빈(18점) 권대현(16점) 등 주전들의 활발한 득점력을 발휘해 120-88로 제압하고 3연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삼일고는 16강전에서 H조 2
농구
K리그1 부천, 이예찬과 2029년까지 계약...미래 핵심 수비수로 낙점
부천FC가 포르투갈 리그 출신 수비수 이예찬(20)을 완전 영입하고 2029년까지 4년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이예찬은 영등포공고 재학 시절 백운기를 포함한 5개 대회에서 우승을 이끌며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고교 졸업 전 포르투갈 1부 리그 포르티모넨스 SC에 입단해 유럽 무대를 밟았고, U-23 데뷔전에서 곧바로 골을 터뜨리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2025시즌에는 임대 신분으로 부천에 합류해 K리그2 3경기에 출전했다.부천은 그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완전 영입을 결정했다. 이영민 감독은 "훗날 우리 팀 수비 라인의 핵심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국내축구
장유빈, LIV 골프 거쳐 2년 만에 KPGA 투어 복귀..."배운 것도 많았다"
2024년 KPGA 투어를 평정했던 장유빈이 2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장유빈은 18일 KPGA 투어 공식 채널을 통해 복귀 소식을 알리며 "한국 팬들에게 이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5시즌 LIV 골프에 참가했던 그는 올해 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등에 출전할 계획이다.장유빈은 2024년 KPGA 투어에서 상금 11억2천904만원을 벌어 투어 사상 최초로 시즌 10억원을 돌파했고, 대상·상금·평균타수·기량발전상·톱10피니시상·장타상까지 6관왕에 올랐다. KPGA 투어 통산 3승에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도 보유하고 있다.LIV 골프 시절에 대해서는 "비거리와 볼 스피드가 생각처럼 나오
골프
양의지 42억원, KBO 역대 최고 연봉 신기록...인상액·연차 기록도 동시 경신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가 2026시즌 42억원 연봉으로 KBO 역대 최고 연봉 기록을 새로 썼다. KBO가 18일 발표한 등록 선수 연봉 자료에 따른 것으로, 기존 기록은 김광현의 30억원(2025년)이었다.양의지는 2022년 두산과 맺은 4+2년 FA 계약에 따라 2023년 3억원→2024년 5억원→2025년 16억원→2026년 42억원으로 연봉이 가파르게 올랐다. 전년 대비 26억원 인상은 역대 최고 상승액 기록(2022년 한유섬 22억2천만원)도 경신한 수치다. 21년 차 최고 연봉(종전 최정 17억원)까지 갈아치우며 3개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연봉 2위는 고영표(26억원), 3위 최정(22억원), 4위 류현진·박세웅(21억원)이다. NC 구창모는 1억원에서 9억원으로 800% 인
국내야구
김혜성, 시범경기 타율 0.429...WBC 복귀 후 3경기 연속 안타
김혜성(LA 다저스)이 MLB 시범경기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김혜성은 18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몸에 맞는 공·도루 1개·2득점을 올렸다. 시범경기 타율은 0.429(21타수 9안타)로 높아졌다. WBC를 마치고 다저스에 복귀한 16일 이후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2회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파헤스의 적시타에 홈을 밟았고, 7회 몸에 맞는 공, 9회 타격 방해 출루 후 도루와 적시타로 두 번째 득점까지 완성했다. 9회말 수비에선 유격수에서 중견수로 자리를 옮겨 다재다능함을 과시했다. 다저스는 캔자스시티를 10-4로 대파했다.
해외야구
인하부고· 중앙여고, 2026 춘계 전국중고배구연맹전 남녀부 결승 진출
인하부고와 중앙여고가 나란히 결승 무대를 밟으며 2026 춘계 전국중고배구연맹전의 열기를 끌어올렸다.인하부고는 18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18세 이하부 4강전에서 속초고를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6-24)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8강에서 대회 3연패에 도전하던 남성고를 꺾으며 기세를 올린 인하부고는 이날 경기에서도 안정된 조직력과 집중력을 앞세워 시종일관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1, 2세트를 모두 2점 차 접전 끝에 따낸 인하부고는 3세트에서도 듀스까지 가는 팽팽한 승부를 펼쳤지만, 고비마다 침착한 플레이로 승부를 마무리하며 셧아웃 승리를 완성했다.여자 18세 이하부에서는 중앙여
배구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에 신규 외행성 ‘우샤스’ 등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알베른’에 이은 두 번째 신규 외행성 ‘우샤스’를 이달 25일 추가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우샤스’의 신규 사냥터 ‘우샤스 스웜’을 선보이며, 84레벨 이상 이용자가 입장할 수 있다. ‘우샤스 스웜’은 기존 외행성과 이용 시간을 공유하지 않는 독립적인 주간 던전 형태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우샤스’ 외행성에는 총 1~5단계로 구성된 환경 디버프 ‘크림슨 침식’이 적용되며, 이용자는 신규 저항 버프 물약, 신규 익스펜션 ‘디플렉터’를 통해 이를 상
E스포츠·게임
베이비돈크라이, 첫 미니앨범 'AFTER CRY' 24일 발매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24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AFTER CRY'를 발매한다. 지난해 6월 'F Girl'로 데뷔한 후 11월 'I DONT CARE'를 발표했던 이들의 첫 정식 앨범이다.오프닝 트레일러에서 'CHAPTER 1. AFTER CRY', 'CHAPTER 2. WE BLOOM', 'CHAPTER 3. BEYOND THE LIMIT'이라는 문구로 '눈물 3부작' 프로젝트를 예고했으며, 이번 앨범이 그 시작이다.11일 선공개된 'Shapeshifter'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바뀌는 구성과 멤버들의 팔색조 매력이 호평받으며, 뮤직비디오는 18일 정오 기준 882만 뷰를 돌파했다.히트 메이커들의 참여도 기대를 높인다. 총 5트랙 중 선공개곡과 타이틀곡 'Bittersweet'
방송연예
손흥민 풀타임에 마르티네스 추가 시간 결승골...LAFC, 극적 역전으로 챔피언스컵 8강행
손흥민이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LAFC가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역전골로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에 올랐다.LAFC는 18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원정에서 알라후엘렌세를 2-1로 꺾었다. 1차전 1-1 무승부에 이어 합계 3-2로 앞서며 8강 티켓을 확보했다. CONCACAF 챔피언스컵은 북중미카리브해 지역 최고 권위의 클럽 대항전으로, LAFC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20·2023년 준우승이다.경기 초반 코너킥 혼전 속 반데르푸텐의 헤더 선제골을 내준 LAFC는 합계 1-2로 밀렸다. 손흥민은 전반 26분 프리킥 슈팅이 상대 머리를 맞고 빗나가는 불운을 겪었고, 전반은 슈팅 7개에도 유효 슈팅 1개에 그치며 열세로 마쳤다.후반 5분 손흥민이 강한 태클
해외축구
컴투스, 대학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5기 발대식 개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인 ‘컴투스 플레이어’ 1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컴투스 플레이어’는 게임 산업에 관심이 높은 대학생들이 직접 채용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서포터즈 활동이다. 매 기수마다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그 결과 이번 15기 모집은 역대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지난 6일 열린 발대식 현장에서는 최종 선발된 12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컴투스 플레이어’의 역할과 의미를 소개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컴투스 플레이어 15기는 오는 8월 말까지 사내외 행사 취재, 임직원 인터
E스포츠·게임
김정수 감독 체제 U-20 대표팀, 23일 첫 소집...2007년생 34명 한자리에
남자 U-20 축구대표팀이 23일부터 31일까지 전남 벌교생태공원 축구장에서 김정수 신임 감독 부임 후 첫 소집훈련을 실시한다고 대한축구협회가 18일 밝혔다.김정수 감독은 협회 사상 최초로 진행된 연령별 대표팀 감독 공개채용을 통해 선임됐다. 연령별 대표팀과 현장 경험을 갖춘 그는 해당 연령대 선수 육성과 국제대회 준비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해 최고 평가를 받았다.첫 소집인 만큼 2007년생 34명이 참가해 기량과 전술 이해도·조합을 점검한다. K리그 소속 25명과 대학 선수 9명으로 구성되며,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연습경기도 치른다. 코칭스태프는 김근철 수석코치, 조세권·한일구·인승혁 코치가 함께한다.김 감독은 오는
국내축구
이란, 미국 대신 멕시코서 월드컵 장소 변경 요청했지만...FIFA는 사실상 거부
FIFA가 이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장소 변경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FIFA는 18일 성명을 통해 "모든 참가국이 지난해 12월 6일 발표된 일정에 따라 경기를 치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란이 미국 대신 멕시코 개최를 요청했으나 사실상 거부한 것이다.이란은 G조에서 뉴질랜드·벨기에·이집트와 맞붙으며, 6월 15일 잉글우드, 21일 잉글우드, 26일 시애틀 순으로 3경기 모두 미국에서 치르게 돼 있다. 그러나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 전쟁이 발발하면서 참가 여부 자체가 불투명해졌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대표팀은 환영받지만 미국에 있는 것이 안전에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
해외축구
골프 열풍 식었나...국내 골프장 이용객 3년 연속 감소세
국내 골프장 이용객이 3년째 내리막을 걷고 있다.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전국 52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내장객 수는 약 4천641만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5천58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3년 4천772만명, 2024년 4천741만명에 이어 3년 연속 감소세다.협회 측은 "코로나19 이후 증가세가 꺾인 것은 맞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지난해 회원제 골프장 152곳에 1천457만명, 비회원제 372곳에 3천184만명이 각각 입장했다. 1홀당 평균 이용객은 4천430명으로 전년(4천557명)보다 127명 줄었다.현재 전국 골프장은 총 546곳으로 이 중 527곳이 운영 중이며, 건설 중 11개·미착공 8개가 남아 있다.
골프
'3골 차 열세→5-0 대역전' 스포르팅, 보되 돌풍 잠재우고 UCL 8강 진출
스포르팅CP가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서 극적인 역전을 완성하며 8강 문을 열었다.스포르팅은 18일 홈 2차전에서 보되/글림트(노르웨이)를 5-0(연장)으로 완파했다. 1차전에서 0-3으로 패한 뒤 탈락 위기에 몰렸으나, 역대 UCL에서 이 같은 3골 차 열세 역전은 2017년 바르셀로나(1차전 0-4 패배 후 6-1 역전)에 이어 두 번째다.경기는 곤살루 이나시우의 전반 코너킥 헤더에서 시작됐다. 이후 페드루 곤살베스의 추가골, 루이스 수아레스의 페널티킥이 연달아 터지며 합계를 3-3으로 맞췄다. 연장에서는 아라우호와 하파엘 넬이 마침표를 찍었다. 맨시티·아틀레티코·인터밀란을 연파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보되는 이렇게 UCL 여정을 마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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