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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6 국내 개막 D-7...'통산 19승' 박민지 "신인처럼 간절하게"
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국내 개막전인 더시에나오픈은 4월 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 더시에나 벨루토CC에서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열린다. 앞서 시즌 개막전은 지난 12일 태국에서 열린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으로 진행됐다.KLPGA 투어는 25일 서울 더현대 서울에서 오프닝 세리머니를 열고 홍보모델 12명의 각오를 팬들과 공유했다. 제18대 홍보모델은 지난해 상금왕 홍정민, 팬 투표 1·2위 임희정·박현경을 포함해 김민솔, 박결, 박민지, 박혜준, 배소현, 유현조, 이가영, 이세희, 이율린으로 구성됐다.통산 19승의 박민지는 "지난해 유일하게 우승이 없었다"며 "올해는 신인처럼 간절한 마음
골프
'밀라노 동계올림픽 금빛 활약' 김길리·최민정·최가온,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선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역사를 쓴 쇼트트랙 김길리·최민정(성남시청)과 스노보드 최가온(세화여고)이 MBN 2026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에 동시 선정됐다.김길리는 여자 1,500m와 3,000m 계주 금메달, 1,000m 동메달을 수확하며 대한민국 선수단 유일의 2관왕에 올랐다.최민정도 계주 금메달과 1,500m 은메달을 추가해 개인 올림픽 메달 수를 7개로 늘렸다.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최다 메달 신기록이다.최가온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를 제패해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결선 1차 시기 낙상으로 부상을 입고도 포기하지 않고, 3연패에 도전한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며
일반
성균관대, 호남대 꺾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상큼한 출발
성균관대가 호남대를 물리치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첫 승리를 올렸다.성균관대는 25일 수원 성균관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대부 A조 첫 경기에서 홈어드벤티지를 발판으로 삼아 위력적인 공격력을 발휘하며 호남대를 세트스코어 3-0(25-17, 25-17, 25-19)으로 꺾었다. 이로써 성균관대는 첫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나감으로써 올 대회 전망을 밝게 했다.B조선 경기대가 수원 홈경기에서 충남대를 맞아 결정률 높은 강연타를 살려 3-0(25-18, 25-20, 26-24)으로 승리해 좋은 출발을 보였다.◇25일 전적▲남대부 A조성균관대 3(25-17, 25-17, 25-19)0 호남대▲동 B조경기대 3(25-18, 25-20, 26-24)0 충남대
배구
남아공 현지 파견부터 사전캠프 예약까지...홍명보호, A매치 평가전 속 '월드컵 분석' 병행
홍명보호의 안테나는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 2연전 너머를 향하고 있다.홍명보 감독은 24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MK돈스 훈련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2연전의 최우선 과제로 '승리'를 꼽았다.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팀 자신감을 끌어올리겠다는 뜻이다.다만 대표팀의 분석 대상은 눈앞의 두 팀에 그치지 않는다.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상대인 멕시코·남아공에 대한 사전 분석이 한창이다. 남아공은 올초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분석관을 직접 파견해 전력을 파악했다.멕시코는 1~2월 파나마·볼리비아·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 자료를 확보해 국내파 선수 기량을 점검 중이다. 주장 에드손 알바레스(페네르바체) 등 다수 부상
국내축구
'전 농구 국가대표 ' 하승진, 이번엔 프로레슬링 링 위에 선다...5월 'PWS 레슬네이션 2' 출전
한국인 최초 NBA 선수 하승진이 프로레슬링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하승진은 5월 9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PWS 레슬네이션 2'에 출전한다. 지난 24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프로레슬링 선수 시호를 직접 제압하며 깜짝 등장한 그는 "시호의 악행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직접 응징하러 왔다"고 출전 이유를 밝혔다.신장 221㎝의 압도적인 체격을 갖춘 하승진이 농구 코트를 떠나 링 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대회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농구
허미미 꺾고 파리 금메달 딴 데구치, 도쿄서 현역 은퇴 선언
파리 올림픽 판정 논란의 주인공 데구치 크리스타(30)가 현역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데구치는 24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수 생활 종료를 밝혔다. 동생이자 캐나다 대표팀 동료인 데구치 켈리와 자매 동반 은퇴를 택했으며, 앞으로는 유망주 발굴과 후진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캐나다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데구치는 2017년 캐나다 국적을 선택한 뒤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9년과 2023년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을 연속 제패했고, 파리 올림픽 여자 57㎏급 금메달까지 손에 넣었다.다만 파리 올림픽 결승은 논란 속에 마무리됐다. 허미미(경북체육회)는 연장 접전에서 메치기를 시도하던 중
일반
넷마블 '레이븐2', 신규 지역 ‘발튼’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레이븐2’가 신규 지역 ‘발튼’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신규 지역 ‘발튼’은 변질된 신앙으로 타락한 제국 콘셉트로, 서대륙에 위치한 패권 국가 중 하나다.‘발튼’ 제국은 리네비타, 시그룬드, 에렌파드, 라츠베트 등 4개 지역 14개 사냥터로 구성됐으며, 레벨 75 이상부터 퀘스트 진행이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발튼’ 제국 사냥터에 새롭게 추가되는 필드 보스 ‘타오르는 증오 바르가스’ 처치 시 전용 헤븐스톤 ‘자이언트 스매쉬’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발튼’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먼저 ‘발튼 제국의 선물 14일’ 출석 이벤트 참여 시 소환서 총 110회를 지급
E스포츠·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 개막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이하 컴프매 LIVE 2026)’에서 2026 KBO 리그 개막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즌부터는 경쟁 콘텐츠인 ‘시즌 모드’가 전격 도입된다. ‘시즌 모드’는 10개 팀의 유저들이 하나의 리그에 모여 실시간 순위를 겨루는 콘텐츠로, 사전에 제출된 라인업을 바탕으로 경기가 자동 진행된다. 특히 매주 페넌트레이스부터 포스트시즌까지 실제 야구와 유사한 일주일 단위 일정으로 승부의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두 개의 팀을 동시에 운영해 성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구단 운영이 가능해 전략성을 더했고, 상
E스포츠·게임
저지 400홈런·오타니 300홈런-700탈삼진...2026 MLB 역대급 기록 도전 줄줄이
2026 MLB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시즌 슈퍼스타들의 역사적 기록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기록 달성을 목전에 둔 선수 10명을 조명했다.에런 저지(33·뉴욕 양키스)는 '최소 경기 400홈런' 신기록에 도전한다. 현 기록 보유자는 1412경기 만에 400홈런을 달성한 마크 맥과이어다. 저지는 지난 시즌까지 1145경기에서 368홈런을 기록했으며, 최근 3시즌 37개·58개·53개를 폭발시킨 만큼 기록 달성이 유력하다.후안 소토(27·뉴욕 메츠)는 '최연소 1천볼넷'을 겨냥한다. 현 기록 보유자 미키 맨틀은 28세에 달성했다. 소토는 현재 869볼넷으로, 5년 연속 120볼넷 이상을 기록한 만큼 경신 가능성이 높다
해외야구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 김윤지 선수에게 5억원 특별 포상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BDH재단 이사장)이 21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식을 열고 포상금을 수여했다.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올림픽·패럴림픽 통틀어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에게는 총 5억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BDH재단(금메달 1억원, 은메달 5천만원)과 연맹(금메달 3천만원, 은메달 2천만원) 지급 기준에 따라 산정됐다.손성락 감독에게는 1억원, 김한울 코치에게는 5천만원이 각각 수여됐고, 메달 획득 여부와 관계없이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에게 1인당 3천만원의 특별 포상금이 지급됐다. 순금 20돈으로 특별 제작된
일반
'알파인 여왕' 시프린, 통산 110승·한 시즌 회전 9승 역대 최다 신기록 동시 작성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시프린은 24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2025-2026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에서 합계 2분07초61로 우승했다. 이번 시즌 회전 9번째 우승이자 월드컵 통산 110승째다.한 시즌 회전 9승은 야니카 코스텔리치(크로아티아·2000-2001시즌)와 시프린 자신(2018-2019시즌)이 보유한 8승을 넘어선 역대 최다 신기록이다.종합 우승도 사실상 확정 단계다. 24일 기준 시프린이 1386점으로 선두, 에마 아이허(독일)가 1301점으로 2위다. 25일 마지막 대회전에서 아이허가 우승하더라도 시프린이 15위 안에만 들면 종합 우승을 차지한다. 시프린이 우승할 경우 안네마리 모저 프뢸(오스트
일반
MLB 컵스, '30-30' 크로-암스트롱과 1천722억원에 6년 연장계약...FA 5년 남기고 역대 최고액
시카고 컵스가 떠오르는 24세 외야수 피트 크로-암스트롱을 장기 계약으로 붙잡았다.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컵스가 크로-암스트롱과 6년 1억1500만달러(약 1722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이며, 마지막 2년 성적에 따라 최대 1억3300만달러(약 1988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FA 자격이 5년 남은 선수로는 역대 최고액이다.2020년 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인 크로-암스트롱은 지난해 157경기에서 타율 0.247, 31홈런, 95타점, 35도루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풀시즌을 소화했다. 컵스 구단에서 새미 소사(1993·1995년) 이후 30년 만의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으며 NL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최근 마무리된 20
해외야구
'조재호, 산체스도 이 문을 통해 왔다' PBA, 2026-2027시즌 1부 투어 우선 등록 신청 시작
프로당구협회(PBA)가 2026-2027시즌 남녀 1부 투어 우선 등록 신청을 다음 달 6일까지 받는다.우선 등록은 3쿠션 우수 선수 영입을 위한 제도로, 조재호·최성원·다니엘 산체스·스롱 피아비·김민아 등 남녀 간판스타 대다수가 이 제도를 통해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PBA 경기운영위원회가 국내외 대회 입상 성적과 경기력을 종합 평가해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 시 차기 시즌 1부 투어 등록 자격을 얻는다.신청은 PBA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PBA는 이후 큐스쿨과 트라이아웃 등을 거쳐 새 시즌 준비를 이어간다.
일반
'메시·손흥민' 이어 그리에즈만도 MLS행...올랜도와 2년 계약
또 한 명의 세계적인 스타가 MLS 무대를 택했다.올랜도 시티 SC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앙투안 그리에즈만(35)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7월부터 2027-2028시즌까지 2년이며, 2028-2029시즌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시즌을 마친 뒤 MLS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는 7월 지정선수로 합류할 예정이다.그리에즈만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을 경험한 프랑스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2024년 국가대표 은퇴 전까지 A매치 137경기에서 44골 38도움을 기록했다. 프로 통산 792경기 298골 132도움을 올렸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대 최다 득점자
해외축구
홍명보호, 월드컵 마지막 A매치 첫 훈련서 스리백 가동...김민재-조유민-김태현 최후방 포진
홍명보호가 월드컵 본선 전 마지막 A매치 주간을 '스리백 점검'으로 시작했다.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의 MK돈스 훈련장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다. 발 부상을 입은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를 제외한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핵심은 전술 훈련에서 가동된 스리백이었다.최후방에는 왼쪽부터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조유민(샤르자)-김민재(뮌헨)가 포진했다. 왼쪽 윙백은 엄지성(스완지시티), 오른쪽 윙백은 설영우(즈베즈다)가 맡았으며, 원톱 최전방에는 오현규(베식타시)가 나섰다.손흥민(LAFC)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주축 선수들은 전술 훈련에 합류하지 않고 회복 훈련에 집중했다.홍명보 감독은 코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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