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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13명·손아섭 최다 안타 도전…28일 KBO 개막전 '볼거리 풍성'
28일 KBO리그 개막전에 신인 13명이 나선다.KBO는 27일 10개 구단 개막전 엔트리를 발표했다. 신인은 롯데(박정민·이준서·이서준)와 NC(고준휘·신재인·허윤)가 각 3명으로 가장 많고, kt(박지훈·이강민)·한화(오재원·최유빈)·키움(박한결·최재영)이 2명씩, 삼성(장찬희)이 1명을 포함했다. SSG·두산·LG·KIA 신인은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이적생들도 주목된다. 친정 삼성으로 돌아온 최형우는 경기에 출전하는 순간 KBO리그 야수 최고령 출전 기록을 새로 쓴다. 손아섭은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려 안타를 칠 때마다 자신이 보유한 KBO 통산 최다 안타 기록(2천618개)을 스스로 경신한다. 한화 강백호, 두산 박찬호, kt 김현수
국내야구
황선우, 몸 상태 난조에도 대표 선발전 자유형 200m 1위..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아시안게임 2연패를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황선우는 2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6초22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치러지며, 종목별 결승 1위가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대표로 선발된다. 황선우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챔피언으로 이 종목 한국·아시아 기록(1분43초92) 보유자다.황선우는 경기 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1등을 해서 좋다"며 "기준기록을 통과한 선수가 많아져 계영 800m도 기대된다"고 했다. 한국은 항
일반
'1부 시드 잃고 갈고 닦은' 정재현, KPGA 챌린지 투어 2회 대회 우승
정재현이 KPGA 챌린지 투어 2회 대회(총상금 1억 원)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정재현은 27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 코스(파71)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 합계 13언더파 129타로 2위 김현욱(8언더파 134타)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천만 원을 받았다.어린 시절 필리핀에서 성장한 정재현은 16세에 귀국해 2021~2022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했다. 2023년 KPGA에 입회해 이듬해 1부 투어에 데뷔했으나 시드 유지에 실패해 2부로 내려왔다. 지난해 챌린지 투어에서 우승 1회를 포함해 4차례 톱10에 오르며 1부 시드를 재확보했다.정재현은 "지난해 퍼트 부족함을 느껴 비시즌에 쇼트 게임 훈련에
골프
김광현, 일본서 어깨 수술 완료..."건강하게 돌아오겠다"
SSG 랜더스 좌완 에이스 김광현이 어깨 수술을 마쳤다.SSG 구단은 27일 "김광현이 일본 나고야 소재 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무사히 끝냈으며, 약 1개월간 현지에서 회복과 재활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광현은 지난달 15일 미국 스프링캠프 훈련 중 어깨 통증을 호소해 귀국했다. 정밀 검진 결과 왼쪽 어깨 후방 부위에 뼈가 자라나 통증을 유발하는 골극 소견이 확인됐고, 일본에서 재활 프로그램을 받았으나 결국 수술을 결정했다.김광현은 "마취에서 깨어나자마자 '저 괜찮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며 "재활에 집중해 마운드 위에서 건강하게 돌아오겠다"고 했다.
국내야구
한국 축구, 28일 코트디부아르전으로 통산 1천번째 A매치...78년 역사 이정표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역사적인 통산 1천 번째 A매치를 맞이한다.대한축구협회는 27일 28일(한국시간) 밤 11시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열리는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이 1천 번째 A매치라고 밝혔다. 특히 한국 축구의 첫 A매치가 1948년 8월 2일 런던 올림픽 멕시코전이었다는 점에서 영국은 출발점이자 이정표의 땅이 됐다. 당시 정국진의 멀티골을 앞세워 멕시코를 5-3으로 격파, 역사적인 첫 승을 거뒀다.이후 78년간 태극전사들은 월드컵 본선 12회 진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진출 등 아시아 축구 역사를 새로 쓰며 999경기에서 542승 245무 212패를 기록했다.스타의 계보도 빛난다. 차범근·박지성에 이어 현재 손흥민(LAFC
국내축구
한국체대, 전국춘계하키 남자 대학부 3연패...순천향대 꺾고 3전 전승 우승
한국체대가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남자 대학부 3연패를 달성했다.한국체대는 27일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순천향대를 5-2로 꺾고 3전 전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체대·순천향대·인제대·조선대 4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경쟁한 이번 대회에서 순천향대는 1승 1무 1패로 2위, 인제대는 1승 2패로 3위, 조선대는 1무 2패로 4위를 기록했다.
일반
'관중이 떠나던 순간 랜들이 살렸다'...미네소타, 5명 부상·퇴장 속 연장 13점 차 역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NBA 역사상 연장전 최대 점수 차 역전극을 완성했다.미네소타는 26일(한국시간)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키츠와 홈 경기에서 110-108로 역전 승리했다. NBA가 세부 기록을 집계하기 시작한 1997-1998시즌 이후 연장전에서 13점 차 이상 열세를 극복한 팀은 미네소타가 처음이다.이날 경기는 악재의 연속이었다. 에이스 에드워즈와 도순무가 결장한 상황에서 25점을 기록하던 맥대니얼스가 4쿼터 막판 부상으로 빠졌고, 고베르는 파울아웃, 나즈 리드는 판정 항의 끝에 퇴장당했다. 5명이 사라진 미네소타는 연장에서 휴스턴에 2점을 내는 사이 26점을 내줘 경기 종료 2분여를 앞두고 95-108로 밀렸다.팬
농구
바둑 프로기사 김은선 6단, 입단 24년 만에 7단 승단...이민진 꺾고 승단 점수 충족
바둑 프로기사 김은선이 입단 24년 만에 7단으로 승단했다.한국기원은 27일 김은선이 승단 기준인 180점을 충족해 6단에서 7단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한국프로기사협회리그에서 이민진 9단을 꺾으며 누적 180.5점을 기록한 것이 결정적이었다.2002년 11월 제22회 여자입단대회로 프로에 입문한 김은선은 2005년 바둑마스터즈 여왕전 우승, 2008년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준우승을 거쳤고 지난 시즌까지 여자바둑리그 선수로 활약했다.이날 윤민중은 5단, 한주영은 4단, 이우람은 2단으로 각각 승단했다.
일반
강민호 최다 안타·문보경 2년 연속 1호 홈런...28일 KBO 개막전 기록 도전 풍성
KBO리그가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한다.KBO는 27일 개막전 이색 기록 도전을 소개했다. 삼성 강민호는 역대 개막전 통산 안타 20개로 김광림·김태균·정근우와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28일 대구에서 열리는 롯데와 홈 개막전에서 안타를 추가하면 단독 1위에 오른다. kt 김현수도 19개로 2개를 치면 단독 선두에 설 수 있다.LG 문보경은 지난해 개막 1호 홈런에 이어 2년 연속 달성에 도전한다. KBO리그 역대 개막전 1호 홈런을 가장 많이 터뜨린 선수는 한대화(3회)다.전 구장 매진도 관심사다. KBO리그는 2009~2012년 이후 14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로 개막전 4년 연속 전 구장 매진에 도전한다.신인 이변도 기대된다. 데뷔 첫 타
국내야구
박준현 2군행? 키움 최고의 결정!
키움 히어로즈가 최고의 결정을 했다. 신인 박준현을 1군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했다.키움은 당초 박준현을 이번 시즌부터 1군에 합류시켜 불펜 요원으로 기용하기로 했다.하지만 박준현은 시범경기에서 극히 부진했다. 12일 두산 베어스 상대로 1이닝 2피안타 1볼넷 2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이후 NC 다이노스, KT 위즈를 상대로 각각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지난 23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⅓이닝 2피안타 2볼넷 4실점(4자책)으로 무너졌다. 시범경기 4경기 성적은 1패 평균자책점 16.20이었다.키움은 결국 그를 2군으로 내려보내기로 했다. 메이저리그 다저스가 평균자책점 13.50의 사사키 로키와 타율 4할대의 김혜성 대신 1할대의
국내야구
'1천억원 사나이' MLB 외야수 추리오, 왼손 골절로 2~4주 이탈
밀워키 브루어스의 22세 외야수 잭슨 추리오가 시즌 시작부터 부상 악재를 만났다.밀워키 구단은 27일(한국시간) 추리오가 왼손 중지 기저부 미세 골절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추리오는 지난 24일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 도중 왼손 중지에 통증을 느껴 MRI 검사를 받았고, 중지 아랫부분에 미세 골절이 확인됐다. 구단은 정규리그 최소 2~4주 결장을 예상했다.추리오는 2023년 12월 밀워키와 8년 8천200만 달러(약 1천233억 원)에 계약하며 MLB 역사상 빅리그 데뷔 전 선수로는 최고액 계약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MLB 두 시즌 동안 279경기에서 타율 0.272, 안타 293개, 홈런 42개, 타점 157점을 기록했고, 2024·2025시즌 2년 연
해외야구
한게임 바둑&오목, 콘텐츠 '오늘의 사활' 오픈
엔에이치엔(NHN)은 27일, 웹보드 게임 '한게임 바둑&오목'에 신규 콘텐츠 '오늘의 사활'을 오픈했다.오늘의 사활은 바둑의 핵심 기초인 사활 문제를 매일 풀이하며 실력을 쌓는 콘텐츠다. 매일 새로운 3개의 사활 문제가 나온다. 대국 대기 시간이나 진행 중에도 이용할 수 있다.NHN은 향후 한국기원이 보유한 전문 사활 콘텐츠를 기반으로 입문·초급 난이도 문제까지 확장한 스테이지형 모드도 추가할 예정이다.NHN 클래식웹보드사업 오상민 그룹장은 "오늘의 사활은 이용자들이 매일 바둑의 묘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서비스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기원의 전문성을 결합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E스포츠·게임
'기가 막힌다. 손아섭 1군 합류가 뉴스가 되다니!
손아섭이 어쩌다 이런 위치까지 내려왔을까. 이제는 그의 1군 합류 자체가 ‘뉴스’가 되는 상황이다. 말 그대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한화 이글스는 27일 개막 엔트리를 확정해 발표했고, 그 명단에 손아섭의 이름이 포함됐다. 곧바로 '손아섭, 1군 전격 합류'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왔다. 한 시대를 대표하던 타자의 이름이, 이제는 '합류 여부'로 주목받는 현실이다.이 과정 자체가 상징적이다. 손아섭은 오프시즌 시장에서 냉혹한 평가를 받았다. 한화 이외 구단들로부터 사실상 외면당했고, 결국 1억 원이라는 조건으로 어렵게 계약을 체결했다.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에게 어울리는 대우였는지는 의문이다.준비 과정도 순탄치 않
국내야구
'부모가 내 돈 빼갔다' MLB 필라델피아 내야수 앨릭 봄, 친부모 상대 45억 소송
미국프로야구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주전 내야수 앨릭 봄(29)이 자신의 재산을 횡령했다며 친부모를 상대로 최소 300만 달러(약 45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필라델피아 법원에 제출된 소장을 인용한 AP 통신 보도에 따르면, 봄의 부모 대니얼·리사 봄 부부는 아들의 은행 계좌를 관리하며 수백만 달러를 빼내 증권 투자와 부동산 매입 등에 사용하면서 이를 아들에게 알리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봄은 재정 점검 중 이 사실을 알게 돼 계좌 접근 권한과 관련 정보를 요구했으나 부모가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봄은 부모가 자신의 재산을 사치성 지출에 유용했다고 주장한다. AP 통신은 소장을 근거로 봄의 부모가 현재 레저용 차량에 거
해외야구
K리그1 안양, 스웨덴 출신 르완다 대표 라파엘 영입...미드필더·윙어·풀백 소화하는 멀티 자원
K리그1 FC안양이 스웨덴 출신 미드필더 요크 라파엘(27)을 품었다.안양은 27일 라파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키 180㎝의 왼발잡이인 라파엘은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지만 왼쪽 윙어와 풀백까지 맡을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스웨덴 U-16부터 U-19 연령별 대표를 거쳤으나 A대표는 부모 국적을 따라 르완다 유니폼을 입었다. 2021년 카타르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우간다전으로 A매치에 데뷔한 뒤 현재까지 10경기에 출전했다.2014년 스웨덴 산드비켄스 IF에서 프로에 입문한 라파엘은 독일 보훔 임대를 거쳐 스웨덴 1부리그 칼마르 FF에서 전천후 자원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스웨덴 2부리그 IK 오데볼드에서 뛰다 이적 시장 막바지에 안양행을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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