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전체 957건)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9] 왜 ‘3월의 광란(March Madness)’이라고 말할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8] 왜 쿼터(Quarter)라고 말할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7] 프론트코트(Front Court)와 백코트(Back Court)는 어떻게 다를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6] 왜 실린더(Cylinder) 라고 말할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5] 왜 사이드라인(Sidelines)이라고 말할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4] 왜 포스트(Post)라고 말할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3] 왜 포스트업(Post Up)이라 말할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2] 왜 스윙맨(Swing Man)이라 말할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1] 왜 레이업슛(Lay Up Shot)이라고 말할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0] 왜 골텐딩(Goal Tending)이라 말할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9] 왜 플레그런트 파울(Flagrant Foul)이라 말할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8] 왜 파울 트러블(Foul Trouble)이라 말할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7] 개인 파울(Personal Foul)과 팀 파울(Team Foul)은 어떻게 다를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6] 테크니컬 파울(Technical Foul)과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Unsportmanlike Foul)은 어떻게 다를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5] 파울(Foul)과 바이얼레이션(Violation)은 어떻게 다른가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4] 왜 피벗(Pivot)이라고 말할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3] 왜 풀 코트 프레스(Full Court Press)라 말할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2] 지역방어(Zone Defense)는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1] 왜 유로 스텝(Euro Step)이라고 부를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0] 왜 더블 드리블(Double Dribble)이라 말할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9] 왜 더블팀(Double Team)이라 말할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8] 왜 아웃렛 패스(Outlet Pass)라고 말할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7] 8초룰(8 Second Rule)은 왜 생긴 것일까
-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75)광복과 함께 국제대회에서 빛난 코리아(하)1950년 보스턴마라톤 1~3위 휩쓸어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6] 5초룰(Five Second Rule)은 왜 생긴 것일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5] 3초룰(Three Seconds Rule)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74)광복과 함께 국제대회에서 빛난 코리아(상)서윤복의 보스턴 마라톤 제패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4] 여행을 의미하는 트래블링(Traveling)이 어떻게 반칙용어로 쓰이게 된 것일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3] 왜 드림팀(Dream Team)이라 말할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2] 왜 나이키는 ‘에어(Air)’라는 말을 쓸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1] 왜 앨리웁(Alley Oop)이라 말할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0] 왜 스위시(Swish)라고 말할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19] ‘샷클락(Shot Clock)'이 24초 공격제한시간이 된 이유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18] 왜 버저비터(Buzzer Beater)라 말할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17] 왜 패스트 브레이크(Fast Break)를 속공(速攻)이라 말할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16] 왜 턴오버(Turnover)라고 말할까
HOT 뉴스
-
1
임진희, KLPGA 맥콜 대회 2R 선두…신인 윤이나, 2타차로 맹추격
-
2
군 제대 한지 7개월여 지난 '예비역' 황중곤, 5년 만의 KPGA 정상 기회…3R 3타차 선두
-
3
5타 줄인 노승열, 존 디어 클래식 2R 공동 24위 상승
-
4
‘메이저 퀸’ 전인지 2일 오후 금의환향
-
5
군 제대후 자신감 회복한 황중곤, 아시아드CC 부산오픈 2R 선두
-
6
전 세계 랭킹 1위 존슨, LIV 골프 2차 대회 1타 차 2위…켑카는 공동 6위
-
7
'필드의 신사' 커플스, LIV골프로 간 미컬슨과 절교 선언..."사우디 골프 리그로 떠난 미컬슨과는 말도 안 할 것"
-
8
노승열, PGA 존디어 클래식 첫날 1언더파 공동 47위
-
9
“아무도 네이마르 원하지 않는다”(ESPN)...PSG와 ‘불편한 동거’
-
10
'메가톤급 충격' 듀랜트, 브루클린에 트레이드 요청...피닉스 또는 마이애미 보내달라(ES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