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전체 9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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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2] 태권도 품새에서 왜 ‘태백(太白)’이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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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1] 왜 태권도 품새에서 ‘금강(金剛)’이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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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0] 태권도 품새에서 ‘고려(高麗)’라는 말을 쓰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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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9] 태권도 품새에서 왜 ‘태극(太極)’이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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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8] 태권도에서 ‘단전(丹田)’을 왜 중요하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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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7] 태권도에서 왜 ‘샅’을 보호하기위한 장비를 착용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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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사의 스포츠용어 산책 586] 태권도에서 왜 ‘인중(人中)’을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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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5] 태권도에서 왜 ‘명치’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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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4] 태권도에서 왜 ‘급소(急所)’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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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3] 태권도 용어, 왜 자주 바뀌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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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2] 태권도에서 왜 ‘구령(口令)’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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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1] 왜 태권도에서 ‘시작’이라는 구령을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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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0] 태권도에서 왜 ‘준비’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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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9] 태권도는 왜 '기합(氣合)'을 넣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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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8] 왜 태권도에서 ‘경례(敬禮)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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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7] 태권도에서 왜 ‘차렷’이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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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6] 왜 ‘띠’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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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5] 왜 ‘도복(道服)’을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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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4] 태권도에서 ‘기본기(基本技)’가 아닌 ‘기본동작(基本動作)’이라는 말을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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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3] 왜 ‘태권무(跆拳舞)’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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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2] 왜 ‘태권체조(跆拳體操)’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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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1] 왜 태권도를 ‘호신술(護身術)’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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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0] 태권도에서 ‘시범(示範)’은 어떻게 생긴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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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69] 태권도에서 왜 ‘격파(擊破)’리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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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68] 왜 ‘겨루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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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67] 왜 ‘품새’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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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기자의 스포츠용어산책 566] 태권도 등급용어로 ‘품’을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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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65] 태권도에서 왜 ‘단(段)’이라는 말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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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64] 왜 태권도 용어는 한국어를 사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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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63] 왜 태권도 유단자(有段者)는 검은 띠를 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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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62] 왜 태권도를 ‘무도(武道)’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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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61] '사범(師範)'은 어떻게 만들어진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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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60] 원(院), 관(館), 도장(道場)은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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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59] 왜 한국을 태권도에서 ‘종주국(宗主國)’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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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58] 왜 태권도를 ‘국기(國技)’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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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57] ‘태권도(跆拳道)’에서 ‘태권’은 어떻게 생긴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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