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전체 9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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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28] 태권도에서 왜 ‘곁다리서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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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27] 태권도에서 왜 ‘서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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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26] 태권도에서 왜 ‘빼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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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25] 태권도에서 왜 ‘통밀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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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24] 태권도에서 왜 ‘태산밀기’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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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23] 태권도에서 ‘바위밀기’는 어떻게 나온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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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22] 태권도에서 왜 ‘밀기’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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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21] 태권도에서 왜 ‘황소막기’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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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20] 태권도서 왜 ‘헤쳐막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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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19] 태권도에서 왜 ‘외산틀막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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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18] 태권도에서 왜 ‘산틀막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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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17] 태권도에서 왜 ‘금강막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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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16] 태권도에서 왜 ‘가로막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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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15] 태권도에서 왜 ‘막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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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14] 태권도에서 왜 ‘뛰기’ 동작을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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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13] 태권도에서 ‘딛기’는 어떻게 사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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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12] 태권도에서 왜 ‘넘기기’ 기술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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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11] 태권도에서 왜 ‘꺾기’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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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10] 태권도에서 왜 ‘아금손’이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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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09] 태권도에서 왜 ‘곰손’이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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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08] 태권도에서 왜 ‘집게주먹’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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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07] 태권도서 왜 ‘밤주먹’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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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06] 태권도에서 왜 편주먹이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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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05] 태권도에서 메주먹은 어떤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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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04] 태권도에서 왜 ‘등주먹’이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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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03] 태권도는 왜 정권지르기를 주먹지르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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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02] 태권도 ‘손날치기’에서 ‘손날’은 어떻게 생겨난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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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01] 왜 태권도 마지막 품새를 ‘일여(一如)’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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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00] 태권도 품새에서 왜 ‘한수(漢水)’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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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9] 태권도 품새 '천권(天拳)'은 어떤 언어적 의미를 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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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8] 태권도 품새 지태가 태권도와 관련한 명칭을 쓰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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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7] 태권도 품새에서 왜 ‘십진(十進)’이라는 말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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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6] 태권도 품새 ‘평원’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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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5] 태권도에서 ‘기마자세(騎馬姿勢)’가 왜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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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4] 전통 무예 '수박(手搏)'을 태권도 원류로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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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3] 택견은 태권도의 기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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