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0(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힘겨운 시즌 초반' 맨유, 9경기서 4패...웨스트햄에 1-2로 져 EPL 14위로 추락
세계적인 축구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위로 추락하며 힘겨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맨유는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1-2로 졌다.후반 29분 크리센시오 서머빌에게 선제골을 내준 맨유는 7분 만에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의 헤딩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하지만 마지막 순간 페널티킥 판정에 울었다.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와 경쟁하다가 올여름 맨유로 이적한 센터백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후반 43분 대니 잉스와 경합 도중 반칙을 저질렀다는 판정이 비디오 판독(VAR) 끝에 나왔다.키커로 나선
해외축구
'리그 9경기 무패행진' PSG, 이강인 78분 활약...마르세유에 3-0 완승
한국 축구 차세대 간판 이강인이 78분간 활약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를 완파하고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개막 9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PSG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오렌지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4-2025 리그1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마르세유를 3-0으로 격파했다.이강인은 오른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격해 후반 33분 세니 마율루와 교체될 때까지 7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가짜 9번' 역할을 수행할 걸로 예상됐던 이강인은 공격 성향이 강한 우스만 뎀벨레가 중앙에 나서면서 오른 측면으로 활동 반경을 옮겼다.측면에서도 깊숙한 지역까지 들어가기보다는 주로 2선 지역에서 머물며 전방으로 침투하는 선
해외축구
'리그 3호골 신고' 황의조, 튀르키예 알라니아스포르는 1-2 역전패
노팅엄 포리스트(잉글랜드) 주전 경쟁에서 밀려 알라니아스포르로 이적, 튀르키예 무대에서 뛰는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황의조(32)가 리그 3호골을 신고했다.알라니아스포르는 28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알라니아의 바쳬세히르 오쿨라르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4-2025 튀르키예 프로축구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탈리아스포르에 1-2로 졌다.황의조는 전반 25분 오른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 알라니아스포르에 선제 골을 안겼다.지난달 22일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전(2-0 승)에서 2골을 넣은 후 한 달여 만에 시즌 3호골을 넣었다.하지만 알라니아스포르는 황의조의 득점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17분과 30분 연이어 실점해 안방에서 역
해외축구
'레비, 정신차려!' 토트넘, 손흥민 없으면 우승은커녕 리그 5위권 유지도 힘들어...손흥민, 케인 떠난 이유 되새겨야
손흥민의 꿈은 토트넘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것이다.하지만, 10년이 흘러도 우승이 없다. 두 차례 우승할 기회는 있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에 패했고,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는 맨체스터시티에게 졌다.문제는 토트넘이 점점 퇴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손흥민의 우승의 꿈도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선수를 '소모품' 정도로 여기는 다니엘 레비 회장 때문이다. 레비는 우승에는 전혀 관심없다. 오직 선수들을 이용한 수익 창출에만 열의를 보인다. 맨시티, 리버풀, 아스널 등 명문 클럽은 매년 엄청난 투자를 하며 전력을 강화한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우승하는 것은 사실상 난망이다.해리 케인은 레비 회장의
해외축구
'인상적 수비' 김민재, 78분간 후방 지키며 무실점 앞장…뮌헨, 보훔에 5-0 완승
한국 축구 '수비의 핵' 김민재가 실점할 뻔할 순간 기지를 발휘하는 인상적 수비를 보여준 바이에른 뮌헨이 보훔(이상 독일)을 상대로 5골 차 대승을 거뒀다.김민재가 78분을 소화한 뮌헨은 27일(현지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025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보훔을 5-0으로 완파했다.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빠른 발과 끈질긴 집념으로 뮌헨의 실점을 막았다.상대 공격수 모리츠 브로신스키가 뒷공간을 쇄도하는 순간 정확한 침투 패스가 배달돼 순간적으로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와 1대1 상황을 맞았다.전진하는 플레이를 선호하는 노
해외축구
리버풀, 아스널과 2-2 무승부…EPL 5연패 노리는 맨시티만 수혜
리버풀과 아스널이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점 1만 나눠 가지면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최고 승자가 됐다.아스널과 리버풀은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9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경기 시작 9분 만에 홈팀 아스널의 부카요 사카가 선제 골을 터뜨렸지만 9분 후 리버풀의 간판 센터백 버질 판데이크의 만회 골로 균형을 이뤘다.아스널은 전반 43분 미켈 메리노가 2-1로 앞서가는 골을 만들었지만 뒷심 부족에 울었다.리버풀의 에이스 무함마드 살라흐가 후반 36분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는 득점을 신고하며 팀을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해외축구
'7경기 연속 출전' 정우영 우니온 베를린, 프랑크푸르트와 1-1 무승부
정우영이 65분간 전방을 누빈 우니온 베를린이 프랑크푸르트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안방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우니온 베를린은 27일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 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와 1-1로 비겼다.전반 14분 마리오 괴체에게 실점했지만, 후반 22분 스트라이커 베네딕트 홀러바흐가 동점 골을 터뜨려 우니온 베를린에 승점 1을 안겼다.개막 후 8경기에서 4승 3무 1패를 거둔 우니온 베를린(승점 15·+4)은 승점 20으로 선두권을 이룬 바이에른 뮌헨, 라이프치히(이상 6승 2무)와 승점 5 차이로 4위에 자리했다.3위 팀은 지난 시즌 무패 우승을 이룬 레버쿠젠(+5)으로, 우니온 베
해외축구
'레반도프스키 멀티골' 바르사, 시즌 첫 엘클라시코 4-0 완승…음바페는 무득점 부진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베테랑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6)가 레알 마드리드의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25)의 생애 첫 '엘 클라시코'를 제대로 망쳐놨다.바르셀로나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4-2025 라리가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4-0으로 크게 이겼다.레반도프스키가 후반전 초반에 2분 동안 선제 결승 골을 포함해 2골을 폭발하며 바르셀로나의 승리에 앞장섰다.리그 14호 골을 넣은 레반도프스키는 리그 득점 랭킹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아요세 페레스(7골·비야레알)와 격차는 7골이다.이 경기는 올 시즌을 앞두고 어릴 적부터 동경하던 레알 마드리드
해외축구
'황희찬 2경기 연속 결장' 울버햄프턴, 쿠냐 극장동점골...브라이턴과 2-2 무승부
황희찬이 부상으로 결장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마테우스 쿠냐의 '극장 동점골' 덕에 프리미어리그(EPL) 꼴찌에서 탈출했다.울버햄프턴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4-2025시즌 EPL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막판 연속골을 폭발하며 브라이턴과 2-2 무승부를 거뒀다.패색이 짙던 울버햄프턴은 후반 43분 라얀 아이트누리, 후반 48분 쿠냐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극적으로 비겼다.쿠냐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수비수 두 명을 앞에 두고 과감하게 때린 땅볼 슈팅이 수비수 발을 맞고 굴절되며 골대 안으로 들어가 단비와도 같은 승점 1을 수확했다.지금까지 단 1승도 올리지 못할 정도로 부진한
해외축구
코리안 듀오 '이재성·홍현석 출전' 마인츠, 묀헨글라트바흐와 1-1 무승부
축구 대표팀의 '공격 자원' 이재성과 홍현석이 교대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2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마인츠는 2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경기에서 묀헨글라트바흐와 1-1로 비겼다.직전 7라운드에서 라이프치히에 0-2로 패했던 마인츠는 이날 무승부로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에 그치며 2승 3무 3패(승점 9)로 12위에 랭크됐다.이재성은 3-4-2-1 전술로 나선 마인츠의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7분까지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는 못했고, 이재성을 대신해 교체로 출전한 홍현석도 활약을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짧았다.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해외축구
'12경기서 13골' 맨시티 '괴물' 홀란 발꿈치 발리 환상골...프라하에 5-0 대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의 멀티골을 포함, 무려 다섯 골을 퍼붓고 스파르타 프라하(체코)에 대승을 거뒀다.맨시티는 24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프라하를 5-0으로 물리쳤다.전반 3분에 나온 필 포든의 선제골 뒤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하던 맨시티는 후반 13분에야 홀란의 환상적인 '뒤꿈치 발리'로 추가골을 뽑았다.오른쪽에서 사비뇨가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크로스를 올리자 문전에서 도사리던 홀란은 왼발을 높이 들어 훌쩍 뛰어오르더니 뒤꿈치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공식전 3경기 만에 득점
해외축구
'황인범, 공식전 7경기 연속 풀타임' 페예노르트, 벤피카에 3-1 승…우에다 UCL데뷔골
황인범이 풀타임을 뛴 네덜란드 프로축구 페예노르트가 포르투갈 벤피카 원정에서 2점 차 승리를 거두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승을 달렸다.페예노르트는 2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벤피카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벤피카를 3-1로 완파했다.지난 여름 이적시장이 닫히기 직전 페예노르트에 합류, 빠르게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은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은 공식전 7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으나 32개의 패스 중 29개를 성공, 91%의 패스 성공률을 보이며 팀 공격의 젖줄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황인범은 페예노르트 입단
해외축구
'김민재 풀타임' 뮌헨, 바르셀로나에 1-4 완패...UCL 23위 내려앉아
'철기둥' 김민재가 뛰는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하피냐에게 해트트릭을 내주며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 3점 차 완패를 당했다.뮌헨은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1-4로 졌다.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의 두터운 신임 아래 올 시즌 공식전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김민재는 이날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난한 경기력을 보여줬다.그러나 양 팀 모두 수비 라인을 크게 끌어올린 가운데 뮌헨의 포백 수비라인이 스피드와 파괴력을 겸비한 하피냐, 라민 야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삼각 편대'를 이겨내지 못하면서 멀티 실점을 하
해외축구
'선발 출격' 이강인 68분 뛴 PSG, UCL 리그 페이즈서 에인트호번과 1-1 무승부
이강인이 선발 출격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에서 네덜란드의 PSV 에인트호번과 승점 1을 나눠 가졌다.PSG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3차전 홈 경기에서 에인트호번과 1-1로 비겼다.지난달 시작된 리그 페이즈에서 지로나(스페인)를 꺾고 아스널(잉글랜드)엔 졌던 PSG는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 속에 승점 4를 쌓았다.에인트호번은 리그 페이즈 2무 1패(승점 2)를 기록했다.이번 UCL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36개 팀이 추첨으로 정해진 대진에 따라 8경기씩을 치러 1위부터 36위까지 순위를 가리는 리그 페이즈가 먼
해외축구
'후반에만 5골' R.마드리드, 도르트문트에 5-2로 역전승...비니시우스 '해트트릭'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지난 시즌 결승전 '리턴 매치'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도르트문트(독일)에 5-2로 역전승을 거뒀다.올해 6월 열린 2023-2024시즌 결승전에서 2-0으로 이겼던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 두 골을 먼저 내줘 패배 위기에 몰렸으나 후반에만 5골을 몰아치며 드라마를 써냈다.지난 시즌 결승전 때 레알 마드리드의 두 번째 골을 넣었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이날 후반 17분과 41분, 추가 시간까지 3골을 폭발하며 주인공이 됐다.3경기에서 2승 1패를 거둔 레알 마드리드는 9위(승점 6·골 득실 +4)에 올랐고, 도르트문트는 2연승 뒤 첫 패배를 떠안으며 5위(승점 6·골 득실 +6)에 자리했다. /연합
해외축구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뉴스
KIA, 4연패 왕조(1986~1989) 재연할까? 현 멤버라면 가능...투타 무적, 상대할 팀 없어
국내야구
'광주는 우승 축포 준비중' KIA, 1승 추가하면 V12 달성...37년 만에 홈에서 우승 확정한다
국내야구
삼성, 코너, 오승환, 송은범, 디아즈 어찌할꼬? 박진만 감독 '결단' 내려야...투자 없인 1등 없어
국내야구
2025년 '불투명' 김하성, 박효준, 최지만, 고우석...김혜성은 어디로?
해외야구
고우석, 마이너리그 거부권 포기?...내년 빅리그 콜업 가능성 커질 듯
해외야구
'레비, 정신차려!' 토트넘, 손흥민 없으면 우승은커녕 리그 5위권 유지도 힘들어...손흥민, 케인 떠난 이유 되새겨야
해외축구
"한국야구 바뀌어야!' 강정호, 한국 코치들에 쓴소리 "167cm 알투베도 한국에 있었으면 홈런 그렇게 못쳐" 왜?
국내야구
'양현종 공백도 메웠다' KIA 김도현, 위기에 등장하는 '예비군' 역할 톡톡
국내야구
'4사구 10개 주고 이기겠다고?' 삼성, 끔찍한 '볼질'과 폭투로 해태+KIA에 한국시리즈 4전 전패...불펜진 강화 시급
국내야구
2.5억 상금의 주인공은?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화려한 피날레
골프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