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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진안홍삼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 성료
지난 17일 부터 18일까지 진안군에서 열린 ‘제13회 진안홍삼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진안군체육회 주최, 진안군배구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경기는 남자 클럽 2부, 3부, 여자 클럽 3부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90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기가 열린 진안군 문예체육회관을 비롯한 보조경기장 7개소에는 선수들의 열정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 대회 결과 △남자 마이산 3부는 장강보♡팀(장흥·강진·보성 연합팀) △남자 홍삼 3부 전주 V9마이팀 △남자2부 울산 신영웅팀 △여자 마이산 3부 광주 게코스포츠팀 △여자 홍삼 3부 대전 맥스팀이 우승을 차지했다.특히, 1,500여명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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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CBS전국중고배구연맹전, 22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삼척서 열린다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은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강원 삼척시에서 제35회 CBS배 전국중.고배구연맹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 모두 64개 팀이 출전한다. 15세이하 여자부 11개 팀, 15세이하 남자부는 2개팀이 참가헀으며, 18세이하 여자부 13개 팀, 18세이하 남자부 18개 팀이 참가 신청을 냈다. 대회장소는 18세이하 남자부는 삼척시민체육관, 18세이하 여자부는 삼척실내체육관, 15세이하 여자부는 삼척진주초체육관 ,15세이하 남자부는 삼척초체육관에서 예선을 진행한다. 준결승 진출팀 15세, 18세이하 남자부는 삼척시민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고 15세, 18세이하 여자부 준결승 진출팀은 삼척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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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초 배구부,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서 3위 쾌거
하동군체육회는 지난 8월 2일~6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 외 2곳에서 개최된 ‘2024 땅끝해남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에서 하동초 배구부가 3위를 차지하며 지역의 명예를 높였다고 전했다. 김동인 감독이 이끄는 하동초등학교 배구부는 주장 이태현 선수 외 11명으로 구성되어 이번 대회를 위해 손발을 맞추고 구슬땀을 흘린 결과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탄탄한 전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동초 배구부는 예선에서 순천 대석초, 안동 영호초, 경기 남양초를 잇따라 제압하며 본선 12강에 진출하고 12강서 충북 각리초, 8강서 대구 수성초를 상대로 승리했다. 4강에서는 창원 대원초를 맞아 패배하며 아쉽게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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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성료.. 역대 최대 규모 73개 팀, 1,500여 명 참가
통영시는 대한민국 배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이 역대 최다 출전한 ‘제57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통영시와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중고배구연맹과 통영시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7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통영체육관 등 4개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경기는 18세 이하 남·여, 15세 이하 남·여 총 4개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그 결과 △고등부 우승- 순천제일고, 선명여고 △고등부 준우승- 현일고, 남성여고 △중등부 우승- 남성중, 전주근영중 △중등부 준우승- 순천팔마중, 금천중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고등부 결승전은 KBS N SPORTS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돼 전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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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준우승 한풀이' 순천 제일고, 현일고 꺾고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우승
순천 제일고가 현일고를 꺾고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해 이 대회 준우승팀 순천 제일고는 24일 경남 통영실내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18세이하 남자부 결승에서 현일고를 상대로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21, 25-23, 25-12)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순천 제일고는 이번 대회 예선에서 현일고에 2-3으로 패배했지만 결승에선 3-0으로 완승하며 지난 해 대회 준우승의 한을 풀었다. 18세이하 여자부 결승에선 선명여고가 남성여고를 3-0으로 완승, 우승컵을 안았다. ◇24일 전적▲18세이하 남자부 결승순천 제일고 3(25-21, 25-23, 25-12)0 현일고▲동 여자부선명여고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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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제일고· 현일고,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결승서 맞붙는다
순천 제일고와 현일고가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우승을 다투게됐다.순천 제일고는 23일 경남 통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진주 동명고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13, 25-16, 25-18)으로 가볍게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현일고도 경북체고를 맞아 3-0(25-18, 25-19, 25-21)으로 완승을 올리고 순천 제일고의 결승 파트너가 됐다. 한편 18세이하 여자부 결승은 남성여고와 선명여고가 세화여고와 강릉여고를 각각 제압하고 맞붙게 됐다. ◇23일 전적▲18세이하 남자부 준결승순천 제일고 3(25-13, 25-16, 25-18)0 진주 동명고현일고 3(25-18, 25-19, 25-21)0 경북체고▲동 여자부남성여고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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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제일고· 현일고,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4강 진출
순천 제일고와 현일고가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4강에 진출했다. 순천 제일고는 22일 경남 통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8강전에서 송산고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11, 25-22, 25-17)로 완파했다. 현일고도 광주 전자공고를 맞아 3-0(25-18, 25-19, 25-14)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18세이하 남자부 4강은 순천 제일고-진주 동명고, 현일고-경북체고 대결로 좁혀졌다. ◇22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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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고· 순천 제일고, 풀세트 승리로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행
경북체고와 순천 제일고가 풀세트 승리를 거두고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전에 진출했다. 경북체고는 21일 경남 통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12강전에서 속초고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1-25, 27-25, 14-25, 25-19, 22-20)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경북체고는 8강전에서 부전승으로 올라온 영생고를 맞붙는다.순천 제일고도 제천 산업고를 맞아 풀세트까지 치르는 힘든 경기를 치른 끝에 3-2(25-12, 22-25, 25-18, 21-25, 15-12)로 힘겨운 승리을 올리며 8강전에서 송산고와 4강 티켓을 놓고 겨룬다. ◇21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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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고, 동해 광희고 꺾고 2연승…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 선착
영생고가 동해 광희고를 물리치고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에 선착했다. 영생고는 20일 경남 통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A조 예선리그에서 동해 광희고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5-23, 25-18, 17-25, 25-19)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영생고는 2전 전승을 올리며 12강전없이 8강 고지에 올랐다. F조의 예일메디텍고는 속초고를 맞아 3-1(23-25, 29-27, 25-16, 25-21)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으로 역시 8강에 합류했다. ◇20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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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현일고, 순천 제일고에 풀세트 접전 신승…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서 결승 토너먼트 진출
현일고가 순천 제일고를 꺾고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이하 남자부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현일고는 19일 경남 통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E조 예선리그에서 순천 제일고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2(26-24, 24-26, 25-23, 23-25, 16-14)로 극적인 풀세트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2전전승으로 예선리그를 마친 현일고는 조 1위로 10강 결승 토너먼트에 올랐다. 18세이하 여자부 C조선 선명여고가 대구여고를 3-0(25-13, 25-15, 25-6)으로 완파하고 2연승을 올리며 조 선두로 나섰다. ◇19일 전적청수고 3(27-25, 25-18, 23-25, 25-5)1 제천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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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동명고, 경북체고 꺾고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첫 승
진주 동명고가 경북체고를 물리치고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첫 승을 올렸다. 동명고는 18일 경남 통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B조 예선리그에서 경북체고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5-22, 17-25, 25-19, 25-18)로 제압했다. E조의 순천 제일고도 성지고를 맞아 우세한 전력을 바탕으로 삼아 3-0(25-9, 25-12, 25-21)로 완승을 거두며 1승을 낚았다. ◇18일 전적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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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대학배구 2관왕' 인하대, 중부대 꺾고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우승
인하대가 중부대를 꺾고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올 2관왕에 올랐다. 지난 단양대회 우승팀 인하대는 18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날 남대부 A그룹 결승에서 중부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23, 25-21, 25-22)으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최천식 감독이 이끄는 인하대는 이로써 올 대학배구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1세트 초반은 인하대 미들블로커의 활약이 빛났다. 최준혁과 서원진이 신장을 이용한 높은 벽을 만들어 시작부터 중부대의 공격을 차단시켰다. 6-10까지 벌어진 점수 차에 중부대는 타임아웃을 요청했고 손찬홍의 서브로 겨우 격차를 좁혔다. 인하대 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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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수확 '자신감' 남자배구 대표팀 ,코리아컵에서 중국에 3-2 역전승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기에 의미있는 시간들이었다.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컵 국제 남자배구 대회에서 장신군단 중국에게 세트스코어 3-2(20-25, 25-22, 25-23, 21-25, 15-1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2세트에 아포짓 스파이커를 신호진에서 임동혁을 교체 투입한 것이 적중해 라미레스 감독의 용병술도 다시 보게 되었다.한국은 스타팅 멤버로 신호진-황택의-이상현-차영석-김지한-허수봉-김영준이 선발로 나섰다.하지만 상대의 높이를 기반으로 한 블로킹에 밀려 1세트를 내줬고, 2세트부터 임동혁을 교체 투입했다.이후 2-3세트를 잡아낸 한국은 4세트에 맏형 차영석이 부상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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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창고,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서 영생고에 풀세트 첫 승
인창고가 영생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첫 승을 올렸다. 인창고는 17일 경남 통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18세이하 남자부 A조 예선리그에서 영생고를 맞아 물고 물리며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쳐 세트스코어 3-2(25-18, 25-23, 15-25, 15-25, 19-17)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충무체육관서 벌어진 18세이하 여자부 A조에선 전주 근영여고가 광주체고를 3-0(28-26, 25-23, 25-12)로 완파하고 첫 승을 기록했다. ◇17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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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중부대, 2024 대한항공배 전국다학배구 고성대회 우승놓고 맞대결
인하대와 중부대가 경희대와 경기대를 각각 꺾고 결승에 진출,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우승을 다투게 됐다. 올 단양대회 우승팀 인하대는 17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테어서 열린 대회 남대부 A그룹 준결승에서 경희대를 맞아 우세한 전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8, 25-22, 25-14)으로 완승을 거뒀다. 또 중부대도 공수 양면에 걸쳐 안정된 플레이로 경기대를 3-0(25-19, 25-18, 25-18)으로 압도했다. 이로써 인하대와 중부대는 18일 결승에서 예선에 이어 또 다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예선에선 중부대가 3-2로 인하대에 극적인 승리를 거둔 부 있다. 이날 인하대와 경희대 경기는 1세트부터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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