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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Class A]헤드업이 나오는 이유, 내 움직임을 보려면? | 박대명 프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양성한 ‘KPGA Class A 프로(전문골프교습가)’의 레슨을 소개한다. 헤드업 교정, 특히 초보 골퍼의 숙제다. KPGA 클래스 A 멤버 박대명 프로가 헤드업이 나오는 원인과 스윙 시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연습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헤드업은 흔히 고개를 치켜드는 동작이라고 말하는데, 정확히는 임팩트 시 머리의 위치가 어드레스 시 보다 올라가는 동작이다. 골프 연습장에서 자주 들리는 ‘고개 잡으세요’, ‘시선 공 보세요’라는 말은 헤드업을 방지하기 위한 지도인데, 이렇듯 헤드업이 나오는 주된 이유는 공을 치기 전에 시선이 볼을 떠나는 데 있다. 빠르게 진행되는 스윙에서 ‘헤드업하지 말아야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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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목표는 PGA’ 정한밀의 깔끔한 드라이버 스윙
‘우승 경쟁 단골’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정한밀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정한밀은 2017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아직 우승은 없지만 리더보드 상위권에 이름을 자주 올리는 ‘우승 경쟁 단골’ 선수다. 루키 시즌 상금순위 55위에 그쳤지만, 2년차인 2018시즌 37위, 지난 2019시즌에는 19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지난해 전북오픈 공동 3위,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공동 8위,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공동 2위, 대구경북오픈 공동 5위를 기록했다.정한밀에게 골프는 운동선수라는 직업을 꿈꾸게 해준 스포츠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선천적으로 심장병을 앓았던 정한밀은 6세 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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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장타 내려놓은 장타왕’ 이정민의 드라이버 스윙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8승, ‘원조 장타자’ 이정민(27)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이정민은 2019시즌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K-10클럽에 가입한 베테랑 선수다. 10년간 꾸준히 정규투어에서 활약한 이정민은 이달 초 KLPGA가 발표한 ‘KLPGA투어 생애통산 상금획득 순위’에서 30억 원이 넘는 상금을 벌어들이며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정민의 전성기 시절은 통산 8승 가운데 5승을 거뒀던 2014년, 2015년이다. 이정민은 2014년 시즌 2승, 2015년 시즌 3승을 거뒀다. 당시 이정민의 장기는 장타였다. 2014년 드라이브 평균 비거리 262야드(5위), 2015년 247.37야드(7위)를 기록했다. 172cm의 큰 키를 지닌 이정민은 장타를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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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2년 연속 '페어웨이 안착률 1위', 최가람의 드라이버 스윙
정확한 드라이버 샷이 자랑인 최가람(27)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최가람은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부 투어에 데뷔한 이후 꾸준히 시드를 유지하며 투어 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이 없어 팬들에게는 낯선 선수다. 하지만 최가람은 2년 연속 KLPGA투어 페어웨이 안착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정확한 드라이버 샷에서는 밀리지 않는다. 2018시즌 페어웨이 안착률 85.32%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던 최가람은 2019시즌에도 페어웨이 안착률 84.33%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드라이브 비거리는 2019시즌 226.74야드(103위), 2018시즌 234.55야드(84위)로 다소 짧은 편이지만, 페어웨이 안착률 부문에서는 꾸준히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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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Class A]어프로치샷, 바운스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 김도환 프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양성한 ‘KPGA Class A 프로(전문골프교습가)’의 레슨을 소개한다. 공에 스핀을 많이 걸어 그린에서 공을 굴려야 할 때, KPGA 클래스 A 멤버 김도환 프로가 바운스를 활용한 어프로치샷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바운스는 클럽헤드 리딩엣지 뒷부분으로, 바운스를 활용하는 샷은 공을 찍어친다는 느낌보다는 띄워 친다는 느낌에 더 가까운 샷이다. 영상에서 김도환 프로가 샷을 할 때 공이 맞는 소리를 들어보면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바운스를 이용해서 샷을 할 때는 손목이나 몸을 과도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몸을 기울여서 치는 경우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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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힘주연’ 인주연의 단단한 드라이버 스윙
단단한 드라이버 스윙을 자랑하는 인주연(22)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한 인주연은 2015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1부, 2부 투어를 병행하다가 2018시즌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두며 2020시즌까지 시드를 잡았다. 인주연은 선수들 사이에서 ‘힘주연’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힘이 센 편이다. 172cm의 장신과, 초등학교 6학년까지 육상 선수로 활동했던 경험에 힘입어 호쾌한 장타력을 뽐내는 선수이기도 하다. 2019시즌에는 상금 순위 65위에 그치며 다소 부진했다. 단단한 스윙을 구사하는 인주연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인주연 2019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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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마지막에 웃은' 황율린의 드라이버 스윙
시드를 지켜낸 황율린(27)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2011년 KLPGA에 입회한 황율린은 2014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그해 상금 순위 76위, 신인상 포인트 13위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시드전을 거쳐 2015시즌 1부 투어에서 활약했지만 시드를 유지하지 못했고, 시드순위전에서도 풀시드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이후 1부 투어와 2부 투어를 병행했다. 풀시드를 얻은 2019시즌에는 최종전까지 시드를 지키기 위한 경쟁을 펼쳤다.황율린은 2019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 대회 종료 전까지 상금 순위 59위로 시드를 지켜야 하는 입장이었다. 상금 순위 60위까지 다음 시즌 출전권을 얻는 상황에서, 당시 상금 순위 59위부터 61위까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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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돌아온 인기골퍼, 김다나의 드라이버 스윙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로 돌아온 김다나(30)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김다나는 2018시즌 KLPGA 드림투어 12차전 우승에 힘입어 2019시즌 KLPGA 정규투어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2009년 KLPGA에 입회한 뒤 1년 만에 정규투어에 입성, 2013년 생애 첫 승을 거뒀던 김다나는 2017년까지 정규투어 무대에서 활약했다. 2017시즌에는 상금 순위 76위에 그쳤고, 시드전에서도 91위에 머무르며 2018시즌 드림투어에서 활약했지만, 1년 만에 다시 정규투어에 돌아오며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복귀한 2019시즌 KLPGA 투어에서는 에쓰오일 챔피언십 5위 등 우승 경쟁에 나서기도 했다. 아쉽게 상금 순위 63위로 마쳤고, 시드순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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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Class A]골프 스윙을 결정하는 테이크백, 올바른 연습 방법 | 고재연 프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양성한 ‘KPGA Class A 프로(전문골프교습가)’의 레슨을 소개한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테이크 백’의 중요성을 놓치고 있다고 KPGA 클래스 A 멤버 고재연 프로가 말했다. 백스윙, 멋진 피니시 등에 연습량의 대부분을 할애하고 있다는 것. 고재연 프로는 골프 스윙의 시작인 ‘테이크 백’이 스윙 전체의 완성도를 결정한다며 올바른 테이크백을 강조하고 연습 방법을 소개했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테이크 백 동작은 ‘손목만 사용하는 테이크 백’, ‘팔로만 하는 테이크 백’이다. 테이크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면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 수 없어 미스샷이 발생하고, 상체가 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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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KLPGA 알바트로스 새 기록, 전우리의 드라이버 스윙
2020년 경자년 새해, 도약에 나설 ‘쥐띠’ 선수 전우리(23)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전우리는 176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시원시원한 장타가 특징이다. 2017, 2018시즌 모두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55야드로 이 부문 5위를 기록했다. 2019시즌에는 평균 246.73야드, 이 부문 15위로 다소 비거리가 줄어들었지만 시즌상금 55위로, 지난 시즌을 통틀어 가장 많은 상금을 쌓았다. 2019시즌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는 기적 같은 알바트로스를 잡아내며 KLPGA 역대 5번째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전우리의 2020시즌 목표는 ‘첫 승’이다. 편안하게 장타를 구사하는 전우리의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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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175cm, 대표 장타자 김민선5의 드라이버 스윙
김민선5(24)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4승을 기록하고 있는 KLPGA투어 대표 장타자다. 175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는 김민선은 시즌 평균 250야드가 넘는 드라이버 스윙을 구사하며 비거리 부문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다만 2019시즌은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47.67야드로 이 부문 10위, 다른 시즌보다 폭발적인 장타력을 구사하지 못하고 있는데, 거리 대신 정확도를 보완한 것으로 보인다. 김민선은 단연 눈에 띄는 장타에 비해 페어웨이 안착률은 지난 2017, 2018 시즌 각각 65%, 67% 등 이 부문 100위권대를 벗어나있었다. 2019시즌에는 페어웨이 안착률을 70%까지 끌어올렸다. 김민선은 시즌 초, 국내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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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루틴이 돋보이는 이소영의 드라이버 스윙
이소영(22)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4승을 기록하고 있다.2018시즌 3승을 기록하며 다승왕에 오른 이소영은 지난 2019시즌에는 우승과 연을 맺지 못했지만, 시즌 상금 순위 10위, 대상포인트 10위로 꾸준한 플레이를 펼쳤다.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을 비롯해 한국여자오픈, 용평리조트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우승 경쟁에 나서기도 했다. 이소영은 스윙 전 반스윙을 하는 루틴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버는 물론 아이언을 잡을 때도 이 루틴을 볼 수 있다. 이소영의 루틴이 돋보이는 드라이버 스윙을 살펴보자. 한편, 이소영은 2020시즌 KLPGA투어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에서 4위에 오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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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매치퀸 김지현의 드라이버 스윙, 팔로스루 집중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새롭게 매치퀸에 오른 김지현(28, 한화큐셀)의 스윙을 소개한다. KLPGA투어 통산 5승의 김지현은 2017시즌 3승을 거두며 ‘지현시대’를 이끈 선수다. 2018시즌 1승으로 마쳤고, 지난 2019시즌에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매치퀸’ 수식어도 얻었다. 2016년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박성현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우승컵을 내줬던 김지현은 2019년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며 ‘10년 묵은 체증’을 풀었다. 매치플레이 대회 우승으로 다시 지현시대 스타트를 끊은 김지현은 상금 순위 12위로 2019시즌을 마쳤지만, 9월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개인 베스트 스코어(11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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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몸에 무리 없는 편안한 스윙, 오지현의 드라이버 스윙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6승, 오지현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오지현은 2017시즌 2승, 2018시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KLPGA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시즌(2017, 2018) 연속 상금순위 3위, 대상포인트 톱5에 오르는 등 타이틀 경쟁에도 나섰다.다만, 지난 2019시즌은 부상으로 다소 부진했다. 특히 아킬레스건 부상이 컸다. 부상의 영향으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상금순위 35위로 시즌을 마쳤지만, 시즌 막바지 부상을 회복하면서 내년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10월, 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5위로 마무리한 오지현은 "시즌 초반의 부상도 회복을 다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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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Class A]골프 머리고정 하지 말라고요? | 김병호 프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양성한 ‘KPGA Class A 프로(전문골프교습가)’의 레슨을 소개한다. ‘머리를 고정하라’는 말은 골프를 배울 때 수차례 들어봤던 말이다. KPGA 클래스 A 멤버 김병호 프로는 ‘머리 고정’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머리를 고정하려고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나이를 들어 골프를 시작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골퍼들의 고충을 잘 안다고 운을 뗀 김병호 프로는 “유연성이 낮은 경우 머리를 고정한 채로 백스윙을 하려고 하면 어깨와 상체가 들리게 된다. 머리를 고정하지 않고 정수리를 살짝 오른쪽으로 돌린다는 느낌으로 백스윙을 하면 편안하게 백스윙 톱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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