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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with 박민석 프로] ⑦ 똑바로 멀리, 몸의 제한을 느껴라
[마니아리포트] 골프 스윙을 할 때는 어드레스 때부터 스윙을 하는 내내 몸의 제한을 느끼게 된다. 왜냐하면 자세가 척추각과 무릎각을 형성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이런 몸의 제한을 너무 의식하면 헤드업이 나온다. 무릎과 허리의 각으로 인해 오른쪽 둔부에 제한을 느끼게 되고, 이 점이 불편하다는 생각에 집중하면 사람의 몸은 편한 쪽으로 갈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고개를 드는 헤드업이 생긴다.몸의 제한을 자연스럽게 느끼면서 스윙을 하면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어내고 정확한 스윙을 할 수가 있다.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 똑바로 멀리 치는 법에 대한 팁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촬영/편집=안상선, 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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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나이키 뮤즈’ 박소혜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박소혜(20, 나이키)는 나이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첫 단독 후원을 하면서 화제가 됐다.2015년 프로에 입회한 박소혜는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뛰었고, 시드전 본선 7위에 오르면서 올해 정규투어에 데뷔한 루키다. 실력도 뛰어나지만, 모델 뺨 치는 깜찍한 외모와 늘씬한 몸매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았다.박소혜는 하반기 성적이 주춤하지만 남아 있는 메이저 대회에서 반등을 노리고 있다. 박소혜의 스윙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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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중국 여왕’ 박보미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박보미(23, 하이원리조트)는 2012년 프로에 입회한 후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서 뛰기 시작했다.박보미는 오랜 무명 설움을 떨쳐 내고 올해 7월 중국에서 열린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KLPGA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박보미는 지난 시즌 상금랭킹 89위에 그쳤지만, 시드전 본선에서 2위로 올 시즌 정규투어 시드를 따냈고 우승까지 이뤘다.박보미의 스윙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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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with 박민석 프로] ⑥ 똑바로 멀리 치는 팁, 척추 각을 유지하라
[마니아리포트] ‘똑바로 멀리 치기’. 이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가장 어려운 숙제이자 로망이다. 이런 스윙을 하기 위해서 중요한 점이 척추 각을 유지하는 것이다.척추 각을 유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힘 쓰는 방향과 몸 쓰는 방향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힘 쓰는 방향은 위에서 아래, 몸을 쓰는 방향은 수평으로 좌에서 우 방향이다.이를 제대로 연습하는 팁이 있다. 어드레스 후 손목 코킹과 함께 양팔을 앞으로 들어 올려 본다. 그리고 이를 그대로 오른쪽으로 이동해서 위 아래 스윙 연습을 해 본다. 이렇게 하면 척추 각을 유지하는 훈련을 할 수 있다.박민석 프로가 설명하는 꿀레슨, 자세한 팁은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촬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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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김현수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김현수(25, 롯데)는 2010년 프로에 입회했다. 2012년에는 드림투어에서 뛰기도 했던 김현수는 2013년부터 꾸준히 정규투어를 지키고 있다.김현수는 아직 정규투어 우승이 없지만, 올 시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등 현재까지 4차례 톱10에 진입하며 선전하고 있다.김현수의 스윙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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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참가 확정 “한국 팬 그리웠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영상=세마 스포츠마케팅 제공] 최나연(SK텔레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22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며, 총상금은 7억원이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슈퍼 루키로 인정 받은 박성현(KEB하나은행)이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확정한 가운데 최나연도 이 대회 참가를 확정했다고 5일 대회 주최측이 발표했다.최나연이 국내 대회에 출전하는 건 2014년 9월 KDB대우증권 클래식 이후 3년 만이다. 최나연은 ‘세리 키즈’의 대표 주자로서 박세리와의 특별한 인연 때문에 대회 참가를 결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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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with 박민석 프로] ⑤똑바로, 멀리 치는 ‘삼각형’ 유지 방법
[마니아리포트] PMS골프아카데미의 박민석 프로가 설명하는 ‘똑바로, 멀리’ 치는 팁을 안내한다.어드레스를 할 때 양팔이 만들어내는 삼각형이 있다. 스윙을 하는 내내 이 삼각형의 크기가 유지돼야 일정한 스윙, 일정한 컨택트 포지션을 가져갈 수가 있다.삼각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양쪽 팔꿈치가 내 몸 앞에 있는 상태를 계속 유지해야 하는데, 중요한 점은 스윙 때 팔만 갖고 스윙을 하는 게 아니라 몸과 팔이 하나의 느낌이 돼야 한다.이 ‘삼각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임팩트볼을 양 팔꿈치 안쪽에 끼고 스윙 연습을 하거나 암밴드를 사용하는 연습도 좋은 방법이다.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의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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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롯데 지현이’ 김지현2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김지현2(26, 롯데)는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지현이 전성시대’의 한 축을 담당했다.김지현은 2011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후 현재까지 3승을 기록 중이다. 2012년 LIG손해보험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했고, 이어 2013년 넵스 마스터피스와 올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김지현2의 스윙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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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김윤교의 깔끔한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김윤교(21)는 2014년 점프투어에서 데뷔한 후 2015년과 2016년에는 드림투어에서 활약했다.김윤교는 아직 투어 우승은 없지만, 지난해 시드전에서 본선 51위에 오르며 올해 정규투어 시드권을 따냈다.올해 드림투어에서 총상금 5억원 규모의 대형 이벤트로 주목 받았던 호반건설 챔피언십 1차전에서 김윤교는 8위에 오르며 선전했다.김윤교의 스윙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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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with 박민석 프로] 초간단 백스윙 만들기
[마니아리포트] PMS골프아카데미의 박민석 프로가 알려주는 꿀레슨 첫 시간이다.이번 시간에는 간단하게 백스윙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먼저 백스윙을 2단계로 나눠서 진행하는데, 팁이 하나 있다.정상 어드레스 자세에서 오른발 45도 선상에 골프스틱이나 클럽을 눕혀 놓는다. 그리고 백스윙 때 손목이 아닌 상체 회전만으로 나의 클럽 샤프트와 바닥의 스틱이 동일선상에 놓일 때까지 테이크어웨이를 한다.그리고 2단계에 들어가는데, 2단계 구간에서는 스텝 라인을 유지하면서 손목 코킹, 어깨 회전을 해서 백스윙을 만든다. 주의할 점은 이때 팔로만 백스윙을 하는 게 아니라 상체 회전이 돼야 한다는 점이다.자세한 스윙 레슨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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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루키’ 김수지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김수지(21, 올포유)는 지난 해 드림투어 상금 순위 6위에 오르며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시드를 당당하게 따냈다.김수지는 지난해 우승이 없었지만 드림투어에서 19개 대회 중 8개 대회에서 톱10을 기록하는 등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냈다. 올해 정규투어에서 롯데칸타타 오픈과 카이도 여자오픈에서 모두 4위에 오르는 등 생애 첫 승을 향한 시동을 걸고 있다.김수지의 스윙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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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후원 조인식 최혜진 “기억에 남는 신인 될 겁니다”
[마니아리포트] 최혜진(18)이 28일 롯데와 후원 조인식을 맺었다.최혜진은 올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파란을 일으켰다. ‘슈퍼 아마’ 최혜진은 지난 23일 만 18세 생일이 지나면서 프로 턴을 선언했다.이날 조인식에서 롯데 측은 “최혜진과 2년 계약이다. 연간 6억원 후원에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추가로 있다”고 했다. 12억원 플러스 알파의 계약 규모는 역대 신인 최대 규모의 후원액이다.최혜진은 “내년 신인왕이 목표다. 각 부문에서 상위권에 올라 기억에 남는 신인이 되고 싶다”고 했다. 플레이 만큼이나 야무진 최혜진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영상촬영/편집=김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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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유망주 한진선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한진선(20, 볼빅)은 지난해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통해 프로에 입회한 후 시드전을 통해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첫 발을 디뎠다.한진선은 2016년 점프투어 2차전과 7차전에서 우승하며 점프투어 상금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드림투어에서는 13차전에서 공동 2위에 올라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올해 한진선은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올해 드림투어 2차전, 5차전에서 우승했다. 정규투어에서는 6월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15위에 오른 바 있다.한진선의 스윙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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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또다른 세리 공주’ 한세리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한세리(22)는 2012년 프로에 입회해 드림투어와 점프투어를 거쳐 올 시즌 본격적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서 뛰고 있다.한세리는 지난 시즌 드림투어 17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승을 올렸고, 2016년 시드전 본선에서 26위에 올라 올해 정규투어 시드를 따냈다.한세리는 올 시즌 17개 대회에 참가 중이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기록한 20위가 최고 성적이다.한세리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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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장신 미녀’ 최민경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최민경(24, 하이트진로)은 2011년 프로에 입회, 2015년 드림투어 상금랭킹 5위에 오르며 지난 시즌 정규투어에서 뛰었다. 2016년 시드전 본선에서 10위를 차지하며 올해 정규투어 시드까지 얻어냈다.최민경은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서 16개 대회에 참가 중이다. 지난 6월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8위에 오르며 톱10에 진입,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170센티미터의 큰 키에서 나오는 시원한 스윙이 트레이드 마크다.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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