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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아널드 파머 대회 3R 공동 18위....디섐보, 6번 홀에서 호수 가로질러 370야드 티샷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상위권에서 밀려났다.임성재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C&L(파72·7천45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3개, 보기3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1,2라운드 공동 7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 공동 18위로 처졌다 .11언더파 205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리 웨스트우드(영국)과 6타 차다.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2019년 공동 3위, 지난해에도 3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상위권 입상의 기대감을 낳았지만 이날 3라운드서 타수를 줄이는데 실패했다. 임성재는 이날 3번홀에서 첫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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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 청신호' 전인지, LPGA 드라이브온 3R 공동 8위
전인지(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서 '톱 10'에 올랐다.전인지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 클럽(파72·6천52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전날 공동 24위에서 공동 8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전인지는 3개 대회 연속 톱10 가능성을 높였다. 전인지는 올 시즌 첫 대회인 1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4위, 지난주 게인브리지 LPGA에서 공동 8위를 차지했다.1∼7번홀 파 세이브 행진을 벌이던 전인지는 8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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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 KPGA 윈터투어 3회 대회 우승
장용(33)이 한국프로골프(KPGA) 윈터투어 3회 대회(총상금 4천만원) 우승을 차지했다.장용은 6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0·6천782야드)에서 열린 KPGA 윈터투어 3회 대회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2타로 이재진(7언더파 63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800만원이다.이번 대회는 윈터투어 5개 대회 중 세 번째로 지난달 18∼19일 예정됐다가 기상 악화로 일정이 미뤄지고 규모도 2라운드 36홀에서 1라운드 18홀로 축소됐다.4회 대회는 이달 2∼3일 개최돼 옥태훈(23)이 우승했다. 최종 5회 대회는 11∼12일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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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31개월만에 LPGA 투어 예선 탈락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한화 약 16억5000만원) 에서 예선 탈락했다. 고진영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1개를 주고 받으며 72타를 쳐 2라운드 합계 3오버파 147타를 기록, 1타차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고진영은 지난주 올해 처음 참가한 게인브릿지에서 4위에 오른바 있다. 고진영이 LPGA무대에서 컷 탈락한 것은 2018년 8월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이후 31개월만이었다.고진영은 14번홀까지 파 행진을 하다 15번홀(파3)에서 버디를 낚았으나 17번홀(파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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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 사나이' 임성재, 타수 줄이며 2R 공동 7위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7위로 도약했다. 임성재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C&L(파72·7천45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3개, 보기와 더블 보기 하나씩을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1라운드 3언더파 69타로 공동 7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공동 7위를 유지했다.9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코리 코너스(캐나다)와는 4타 차다.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2019년 공동 3위, 지난해에도 3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올해도 10위 내에서 2라운드를 마쳐 상위권 입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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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골프, 젋은 골퍼 공략 '리믹스 원정대' 참여 인터뷰 영상 공개
야마하골프가 B급 감성, 젊은 언어 등을 통한 젋은 세대 골퍼들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야마하 클럽의 공식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대표 이동헌)는 '리믹스 원정대' 참가자를 출연시킨 인터뷰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야마하골프의 '리믹스 원정대'는 리믹스 드라이버와 7번 아이언을 20일 동안 렌탈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고객 만족 서비스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난해 리믹스 원정대 4기 참가자인 구력 10년의 정종교(39)씨가 첫 번째 인터뷰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PC방을 운영하고 있는 정종교씨는 "다른 자영업자들도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라며 "함께 웃으며 골프를 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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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어패럴, 고객 디지털 경험 위한 웹사이트 전면 리뉴얼 오픈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사용자 편의성의 최우선 목표를 두고 공식 웹사이트를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디지털 플랫폼상에서 타이틀리스트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과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으로, 리뉴얼을 기념하며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도 함게 진행한다.먼저 이번에 완전히 새롭게 개편된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홈페이지는 '퍼포먼스를 약속(Promise of Performance)' 하는 브랜드 방향성에 입각해 프로젝트 시작 전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의 열정적인 골퍼들이 원하는 웹 서비스와 기능이 무엇인지에 대한 서베이와 마켓 조사를 진행했다.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최우선 목표로 진행한 이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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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한국프로골프투어(KGT) 김병준 신임 대표이사 선임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이하 KPGA)는 지난 2일 진행된 2021년 1차 이사회에서 신임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대표이사로 김병준(48) 전 KPGA 사무국장을 선임했다. 김병준 대표이사는 KPGA 상근 부회장 직무 대행직도 함께 수행한다. 또한 KPGA 투어프로 유달영(55)이 KPGA 전무 이사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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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골프, KDX골프로 사명 변경. 신작Ti21 드라이버 출시
토종 골프클럽 브랜드 ‘도깨비 골프’가 사명을 ㈜케이디엑스골프(대표이사 우찬웅)로 바꾸고 신작 드라이버 KDX-Ti21을 출시했다. KDX-Ti21 드라이버는 480cc에 달하는 대형 헤드를 채택하였으며, DEEP HEAD와 SHALLOW FACE의 장점만을 조합하여 적용된 설계를 통해 비거리와 관용성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켰다. 대형 헤드와 뛰어난 설계를 바탕으로 뛰어난 성능을 갖추었음에도 가격 부담은 대폭 낮추어 시니어나 여성 골퍼는 물론 비거리에 정체기를 겪고 있는 골퍼, 골프 입문자까지 고루 사용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케이디엑스골프 관계자는 “특히 고탄성 샤프트를 채택하고 480cc HEAD에 가장 적합한 디자인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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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골프, 마제스티 로얄 풀라인 출시
마제스티골프코리아(대표 김형엽)는마제스티골프의 엔트리모델인 'My First MAJESTY, MAJESTY Royale'을 혁신적인기술과 새로운 가격으로 3월 15일 국내시장에 출시한다. 비거리 향상과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클럽을 원하는 골퍼를 타겟으로 개발된 신제품 마제스티 로얄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풀라인업이다. 젊은 고객에게 어필하기 위해 골드 컬러 외에도 젊은 감성의 블랙 헤드와 다크 네이비로 구성된 샤프트 버전도 함께 출시한다.마제스티 로얄 드라이버는 혁신적인 3D 웨이브 페이스(Wave Face) 디자인과 고강도 TP 카본 크라운(Carbon Crown)을 사용한 복합헤드 디자인 설계로 높은 반발력을 구현하여 비거리를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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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S골프, ‘매트릭스 레딕스’ 피팅 아이언 샤프트 출시
MFS골프가 스틸보다 가볍지만 정확성과 안정감있는 아이언 샤프트, ‘매트릭스 레딕스(MATRIX RADIX)’ 샤프트를 출시했다.매트릭스 레딕스 샤프트는 16각 공법(HD DESIGN)이 적용된 프리미엄 피팅 아이언 샤프트다. 기존‘매트릭스 레딕스S’ 샤프트에 비해 더욱 탄력이 있으면서 안정감이 뛰어난 샤프트다. 보통 샤프트의 강성을 높이기 위해선 어느 정도 두께가 필요한데, 샤프트가두꺼워 질수록 무게도 무거워지고 몸에서 받아들이는 강도가 강해져 보상동작을 하게돼 결국 미스 샷을 유발한다. 그러나‘매트릭스 레딕스’는 샤프트 두께를 두껍게 가져가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강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16각 공법은 버트 강성을 높여 백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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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파머 대회에 강하다' 안병훈, PGA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타차 공동 4위...임성재, 이글 잡으며 공동 7위
안병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안병훈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C&L(파72·7천45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6언더파 66타로 공동 1위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코리 코너스(캐나다)에게 2타 뒤진 안병훈은 제이슨 코크랙(미국),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와 함께 공동 4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안병훈은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안병훈은 첫 9개 홀에서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였고, 이후 4번에서 6번 홀 사이에 3연속 버디를 낚으며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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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골프 어패럴, 첫 '유유자적 컬렉션' 트레이닝 세트 출시
미즈노골프 어패럴은 기본적인 기능성에 세련된 감성을 더한 유유자적(YOU有자적) 컬렉션의 첫번째 아이템으로 트레이닝 세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유유자적 컬렉션'은 미즈노골프 어패럴의 FX라인에서 골프웨어의 기능성과 도회적인 분위기의 세련된 스타일을 조화롭게 녹여내 새롭게 선보인 컬렉션이다.이번 컬렉션을 통해 골프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성이 높은 아이템들을 구성하는데 주력했다.특히 첫번째 아이템으로 선보인 트레이닝 세트는 골프 연습장이나 가벼운 운동시 또는 편안한 스타일로 일상 어디에서나 폭넓게 활용하기 좋은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가볍고 부드러운 쿠션지와 우븐 소재를 믹스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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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코르다 자매와 맞대결 3오버파 부진...공동 87위로 하위권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에서 맞닥뜨린 코르다 자매와의 첫 대결에서 완패를 당했다. 고진영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6개를 적어내 3오버파 75타를 쳤다. 그린 적중률이 61.1%에 그친 고진영은 퍼팅서도 고전하며 공동 87위에 그쳤다. 고진영이 오버파 스코어를 제출한 것은 작년 12월 US여자오픈 1라운드 2오버파 이후 13라운드 만이다.고진영과 같은 조에서 경기한 넬리 코르다(미국)는 5언더파 67타를 쳐 오스틴 언스트, 제니퍼 컵쵸와 함께 공동 선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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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두 골프천재 조던 스피스, 리키 파울러가 화려한 재기를 꿈꾼다"
두 골프천재 조던 스피스(28)와 리키 파울러(31)는 다시 화려하게 재기할 수 있을까.뉴욕타임스는 3일 스피스와 파울러가 재기를 모색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오래 전 미국프로골프(PGA) 정상에 섰던 둘은 절친한 친구 사이이기도 하지만 공교롭게도 지난 해 극심한 부진의 터널에 빠져 고전을 면치 못했다. 최근 컴백이후에도 세계랭킹에서 스피스는 62위, 파울러는 65위에 각각 올라있다.뉴욕타임스는 둘이 조용히 재기를 노리고 있지만 자신들의 유명세 때문에 큰 부담감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스피스는 “주변에서 잡음이 심할 뿐 아니라 결과에 대한 관심이 너무 많다”며 "골프에서 정상을 회복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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