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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빌리진킹컵 지역 예선 참가차 인도 출국

2025-04-03 14:05

조윤정 감독,김다빈,정보영,이은혜,박소현,백다연,박소연 트레이너, 장광익 코치. 사진[연합뉴스]
조윤정 감독,김다빈,정보영,이은혜,박소현,백다연,박소연 트레이너, 장광익 코치. 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 지역 예선 대회 출전을 위해 인도로 출국했다.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은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인도 푸네에서 열리는 2025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그룹 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 대만, 홍콩, 뉴질랜드, 태국 등 6개국이 출전하며, 상위 2개국이 올해 11월에 열리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


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은 백다연(295위·NH농협은행), 박소현(301위·강원도청), 이은혜(385위·NH농협은행), 정보영(673위·안동시청), 김다빈(복식 848위·강원도청)으로 구성됐다. 장광익 코치와 박소연 트레이너도 선수단과 함께 대회를 지원한다.

단식 세계 랭킹으로 볼 때, 룰루 선(45위)이 에이스 역할을 하는 뉴질랜드와 마난차야 사왕카우(110위), 란라나 타라루디(166위) 등 200위 내 선수 2명을 보유한 태국이 전력상 다소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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